![]() 역사, 정치에 관심이 많은 큰아들과 관심이 없던 작은아들 둘 다 잘 읽은 책이여서 만족도 높은 책이에요~특히 무관심한 작은 아이가 끝까지 잘 읽었던 이유는 그림으로 이해를 돕기도 했지만 긴 장문의 글로 계속 이어진 글이 아니었기에 더 집중해서 잘 읽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가 아니라 토막토막 나눠있어 지루함을 느낄 새도 없었고 중요한 핵심은 빨간색, 파란색 글자로 포인트를 주고 있어 이해력을 도와준 게 이 책의 장점이죠!!! 삼권분립, 파면, 참정권, 입헌군주제, 연방국, 계엄령 등 학교 수업에서 배우는 것들을 책을 통해 뜻을 잘 이해할 수 있어서 교과 과정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기초를 쌓고 수업을 듣는다면 선생님의 설명이 더 쉽고 재미있게 쏙쏙 들어올 테니까요~ 공부 잘하고 싶은 초등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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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배우는 민주주의>는 민주주의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민주주의란 표현은 사실 굉장히 자주 쓰는 익숙한 표현이다. 하지만 누군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설명해달라고 하면 선뜻 답하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이다. 다양한 정치체제의 존재와 변화 그리고 민주주의의 사전적인 의미를 포함한 다양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적재적소에 그림을 활용하여 시대적 배경과 상황을 보여주기 때문에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을 쉽게 정리하여 전달해주기 때문에 폭 넓은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등 민주주의를 반대한 철학자들의 내용도 수록되어 있다. 이런 내용들은 민주주의를 더욱 다양한 시각으로 이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문해력을 향상시키는데도 도움이 된다. 책을 꼼꼼하게 읽고 관련 된 내용을 통해서 더욱 다양한 이야기에 관심 갖게 된다면 학습효과가 배가 되지 않을까 생각 된다. 결국 민주주의 혹은 이 책이 이야기 하는 것은 시민의 정치 참여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읽고 가장 큰 효과를 얻는 것은 정치 참여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우리의 민주주의는 더욱 빛나고 꽃 피게 되리라고 믿는다. 마지막으로 책 자체의 완성도가 뛰어나지만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서 민주주의를 더욱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활용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며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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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만나게 된 <쉽게 배우는 민주주의>! 제목부터 쉽게 배운다니 사회과목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딱이다 싶었어요. 제목처럼 이 책에 담겨있는 내용들을 간결해요. 주제 자체가 민주주의라 다소 아이들에게 무겁게 다가올 수 있는데, 이 책은 간결한 설명에 삽화로 키워드를 정확히 설명해주고 있으니,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요. <쉽게 배우는 민주주의>는 고대 민주주의부터 현재의 정치형태로까지 변화된 민주주의의 모습까지 시대순으로 다루고 있어요. 고대 로마와 켈트족에게서도, 중세 찬반투표에서도 시대와 문화는 다르지만 민주주의는 계속 뿌리내려 있었고, 점차 진화해오고 있음을 배울 수 있었어요. 민주주의의 시작 군주제, 귀족제 등 용어들이 어려울 수 있지만, 이 책은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용어로 개념을 설명하고 있어 매력적이었어요. "민주주의는 국민을 뜻하는 데모와 지배 또는 힘을 뜩하는 크라토스를 합친 말" 국민이 스스로 지배하는 것이 민주주의임을 우리 아이들이 확실히 이해하겠지요.
민주주의가 뿌리내리는데 있어서 평등의 원칙이 중요했음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귀족들의 평등만 중시되던 시기에 노예와 가난한 이들을 위한 정치적 참여가 얼마나 중요했는지,,, 우리 사회의 모습도 한번 비추어보게 되어요. 지금 정치의 모습은 모든 세대와 계층을 넘나들어 그들의 목소리를 잘 대변하고 있는지...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민주주의의 근간은 평등 개념이 함께 해야 하는 것임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 ![]() 이 책은 마지막 부분에서 민주주의 위기는 시민들의 정치 무관심이라고 강조해요. 자신들의 주장만 하는 목소리가 늘어나면 거기에 불신이 더해지고 결국 정치적 무관심이 생기지요. 현대인들이 이런 정치 무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지, 우리의 정치 모습 중 보고 싶지 않은 모습은 무엇인지, 아이랑 함께 이야기 나누어보기도 했어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민주주의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더해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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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길게 느껴지던 겨울방학이 끝났다. 새롭게 시작된 새학년 새학기를 맞이하여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책 <쉽게 배우는 민주주의>를 만났다.![]() 우리 아이들은 사회를 많이 어려워하곤 한다. 특히 정치나 역사에 대해 말해보자 말하면, 대부분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버린다. 아이들에게 관련 도서를 읽어보자 말하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책을 읽어보려해도 책에 쓰인 단어가 어려워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대답을 한다. ![]() 일단 어렵고, 그래서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 한두장 읽고는 책을 덮는 일상이 반복된다는 뜻이다. 그건 아무래도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쓰여진 책이 없기 때문이다. ![]() ‘개암나무출판사’의 고대 그리스에서 현대까지 <쉽게 배우는 민주주의> 책은 마치 선생님이 옆에서 하나씩 차근차근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를 것같은 착각을 들게 해준다.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고학년 아이들도 얼마든지 혼자 읽을 수 있다. 특히 어려운 용어는 하단에 단어와 함께 뜻이 설명되어있는데 그 부분이 참 친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를 하나씩 읽어가다보면 ‘아, 민주주의란 이런 것이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게 될 우리 아이들. 역시 ‘개암나무는 다르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구성이 틀림없다. ![]() 우리 아이들은 앞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나갈 눈부신 존재이다. 하여 올바른 교육이 필요하고, 어른인 우리들은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잘 다독이며 함께 나아가야한다. 다가오는 4월 10일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날이다. 따사로운 봄 햇살을 마주하며 우리 아이들 손을 잡고 투표소에 방문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것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진정한 민주 시민의 자세가 아닐까. 개암나무출판사의 ‘우리는 민주 시민 시리즈’ <쉽게 배우는 민주주의> 책이 우리 아이들을 참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되어주리라 믿어본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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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의 주제부터 살펴보자면, "민주주의(democracy)"는 국민이 스스로 지배한다는 뜻이며, 고대 아테네인들이 생각해내어 그리스어로 국민(demos)와 지배(cratos)를 합쳐서 만들어진 단어이다. 과거에서 현재까지 항상 민주주의가 우선시 되었던 것은 아니다. 군주제, 귀족제등이 대립하던 시기가 있었고, 민주주의는 가장 늦게 나타났다. 하지만 그랬던 과거에도 민주주의와 비슷하게 시민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투표를 하기도 했다(고대 그리스, 로마, 켈트족등). 고대 그리스의 도시 국가들도 민주주의를 실험했으나 아테네만이 제도를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이 민주주의는 "평등"이라는 한 가지 원칙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아테네의 정치가이자 시인이었던 "솔론"이 주장한 평등은 계급을 없애는 것이 아닌 노력한 만큼의 권리를 누려야 한다는 것이다. 책의 내용의 일부분을 설명해보자면 현재 우리나라는 민주주의를 따라 민주제를 실행중이다. 국민이 주권을 쥐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무조건적으로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과거, 이런 민주주의를 경험한 몇몇 철학자들은 그 경험을 좋아하지 않았다. 나는 책에서 아테네의 민주주의가 가장 인상깊었기에 이를 위주로 글을 서술했다. 하지만 이 책 "쉽게 배우는 민주주의"에서는 로마, 미국, 프랑스, 대한민국등 나라들의 이야기, 고대~현대까지 시대별 이야기도 등장한다. 많은 사람들이 왕이 나라를 지배하는 공화정 체제에서 국민이 나라를 다스리는 민주주의로 나아가길 원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과거 여성들의 참정권이 대부분 보장되지 못했는데, 오늘날의 보통선거는 성인이라면 성별에 관계없이 투표할 수 있다. 이는 현대 민주주의가 발전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 공화정 체제일 때는 실현시킬 수 없던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행위도 시위를 통해 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시위가 국제법으로 인정된 권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책의 마지막 문장은 "시민들의 정치 참여율이 높아진다면, 이상적인 한 걸음 더 가까워 질 것이다."라고 서술되어있다. 인상 깊었던 이유는 뉴스에서 선거 참여율이 낮아졌다는 기사를 본 적 있기 때문이다. 지금과 같은 민주주의의 형태를 갖추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노력이 존재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귀한 권리를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책의 수준이나 추천 연령대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면, 초등학교 고학년~성인까지 읽어도 좋을 듯 하다. 본인은 고등학생임에도 책을 읽고 분명하게 얻어가는 게 있었기에 연령에 관계없이 한 번 쯤 읽어본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글의 폰트도 작은 편이 아니라서 가독성도 뛰어났고,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다. #소피라무뢰 |
![]() 호기심 많은 아이라 질문이 참 많아요. 이런저런 소소한 질문부터 사회나 과학 등과 관련된 질문 등 아이가 커가니 점점 대답해주기 어려운 질문들도 많아지더라고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하여 질문한 적이 있었는데 그럴 때 이런 초등지식책을 활용하면 정말 좋죠. 쉽게 배우는 민주주의에서는 설명하기는 어려운 민주주의에 대해 알 수 있고 그리스부터 시작된 민주주의의 유래와 변해 온 과정, 세계 각국의 민주주의 발전 과정을 짚어 나가면서 어린이들이 민주주의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90여 페이지의 분량의 어린이 도서로 민주주의의 시작부터 민주주의와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요. 글과 그림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고 중요한 부분은 다른 색의 폰트로 포인트를 주어 기억하기 쉬워요. ![]() 초등 중-고학생에서 추천하고 싶은 사회지식책이랍니다. -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이미지 캡션2024년 도서 100권 읽기 28번째 고대 그리스에서 현대까지 역사 학습 도서 [쉽게 배우는 민주주의] 글 ★소피 라무뢰★ 펴낸 곳 ★개암나무★ 그림 ★엘릭엘리오★ 옮김★권지현★ ▶ 96쪽413g176*249*10mm◀ ?민주주의 국민이 권력을 가지고 그 권력을 스스로 행사하는 제도 과거에는 참나무 그늘이나 성당, 극장에서 거수나 공을 이용해 안건을 정하고 발표해야 돼서 주로 해가 지기 전에 투표가 종결되었고 지금과 달리 여자에게는 투표권이 없었고 이방인, 노비와 같은 신분이 낮으면 성인이라 해도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없었다. 우리나라도 독재 정권을 지나고 많은 투쟁을 거쳐 지금에 민주주의가 반영되었으면 현재 [삼권분립 원칙]을 적용해 독재 정권을 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민주주의" 주변에서 자주 접해 익숙하지만 설명하기엔 어려운 민주주의 그림을 인용해 쉽고 빠르게 익히는 사회, 역사 학습 책으로 이제 막 사회 역사 공부를 시작하는 초등학생 권장 도서이자, 추천도서이다. 민주주의 국가에 살면서도 자녀 질문에 쉽게 대답하지 못할 때가 있었는데 개암나무 어린이 교양 도서를 통해 쉽게 익히고 배울 수 있어 학부형인 나에게도 유익했던 도서 아이와 함께 삼권분립 이번에 확실하게 이해하고 배우는 슬기로운 독서 시간이었다. #초등학생추천도서 #사회역사학습도서 #개암나무신간도서 #협찬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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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시간에서도, 뉴스에서도 민주주의를 많이 듣고 사용해서 익숙한 단어이지만, 막상 아이들에게 설명하려면 뭔가 어렵고 정확한 설명이 힘들 때가 있어요.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민주주의 폭이 넓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해주기란 쉽지 않거든요.
그렇다면 왜 대부분의 나라는 민주주의를 채택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을까요? 초등사회까지 교과연계되는 내용에 배경지식까지 알차게 배우는 개암나무의 <쉽게 배우는 민주주의>를 통해서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초등저학년은 엄마와 함께 읽어도 좋고, 초등 중고학년은 혼자 읽어도 술술 잘 읽힐 거 같아요.
민주주의는 고대 아테네인들이 생각해 냈다고 해요. 사람들이 모여살기 시작하면서 초기에는 한 사람이 나라를 다스리는 군주제 또는 소수가 다스리는 귀족제였지만, 나라의 한명한명 시민에게 권리를 주면서 민주주의가 생겨났지요.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평등한 민주주의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건 아니었어요. 처음에는 신분차이에 따라 성인남자 귀족들만 권리가 있었기에 노예나 가난한 자, 여자들이 공평하게 정치적 결정 과정에 참여하기 위해 정말 많은 투쟁과 시간이 필요했지요.
먼 옛날, 기원전 5세기 아테네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시민들의 모임인 에클레시아에서 이웃나라와의 전쟁을 결정하거나 생필품을 주고, 명절 행사를 뽑는 등 모든 일에 대해 민주적으로 제안하고 의논했어요. 만약 누군가 개인적으로 권력을 휘두르려고 하면 10년 동안 도시 국가에서 추방당했답니다. 반면, 스파르타는 귀족제를 선택했기 때문에 한때 전쟁에서 이긴 스파르타가 아테네의 민주제를 금지시킨 적도 있지만 결국 다시 부활하였죠. 그런데 그리스의 가장 유명한 철학자인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가 아테네의 민주제를 비판하고 싫어했다는 사실 아시나요?
다수의 의견을 지지하고 따르는 민주주의 속에서 그 다수가 생각없는 대중들의 선동에 의한 우중정치가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소크라테스는 강하게 민주주의를 비판했어요. 플라톤도 마찬가지로 교육받은 소수의 엘리트가 모두의 선을 위해 국가를 다스려야 한다고 주장했구요. 아리스토텔레스 또한 민주주의를 옹호하지 않았죠. 시민들이 부자의 재산을 빼앗을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이렇게 많은 공격과 비판을 받은 민주제지만, 먼 훗날, 고대 그리스 역사가는 아테네가 그리스 도시 국가 중에서 가장 번영하고 안정적이고 발달한 국가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민주주의 덕분이라고 평가받았답니다.
시간은 흘러 중세에도 민주주의 형태는 살아남았어요. 17세기 영국, 18세기 미국과 프랑스에서 일어난 혁명을 기점으로 세습되거나 선임된 군주를 인정하는 입헌군주제와 모든 시민이 직접 투표하는 것이 아닌 대리자를 선출하여 결정하는 공화제가 탄생했지요. 모든 사람에게 선거권을 준 게 아니라, 재산이 많은 상류층만 투표할 수 있었기에 선거권을 향한 싸움이 시작되었죠. 우리나라는 3.15 부정선거와 5.16 군사정변 그리고 6월 민주항쟁 등 여러 민주화 운동을 벌인 끝에 국민의 손으로 직접 대통령도 선출하고, 민주적 권리가 담긴 새 헌법이 만들어졌으니 오늘날의 민주주의는 과거의 피,땀, 눈물로 이루어낸 역사라고 볼 수 있어요. 민주주의는 개인의 자유와인권, 모두의 평등을 소중히 여기는 제도이기 때문에 우리의 손으로 지켜내고 유지해야 하는 것이죠. ![]() <쉽게 배우는 민주주의>는 이처럼 고대 그리스부터 중세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민주주의가 어떻게 발전해 왔고, 어떤 노력으로 지켜왔는지 역사의 흐름 속에 하나하나 짚어주면서 쉽고 재밌게 이야기주는 책이에요.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참여죠. 아이들도 각각 사회 구성원이기에 이 사회가 어떻게 이끌어지고 돌아가는지 또한 자신이 누릴 수 있는 권리가 무엇인지 아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고 민주주의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아이들에게 <쉽게 배우는 민주주의>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 |
학교 사회 시간에 배우는 '민주주의'에 대해서 아이들은 직접적으로 와닿지 않는 공부를 한다고 생각한다. 어렵게만 느껴지고, 왜 배우는지, 이것이 나의 삶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하지만 알려주는 어른은 많지 않다. 그저 학습의 한 면으로만 생각하고 배우는 민주주의. 하지만 실제 우리는 어릴적부터 민주주의에 대한 것들을 경험해 왔다. 민주주의가 무엇이고 어디서부터 왔는지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고대 그리스 시대로 거슬러가야 한다.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개암나무의 『쉽게 배우는 민주주의』. 이 책의 제목 위에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까지>란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민주주의가 생겨나게된 배경부터 시작해 현대에 이르기까지 민주주의가 어떤 변화된 모습들이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다. ![]() 차근차근 알아가기 위해서는 우선 어렵지만 중요한 용어들을 잘 정리해야 한다. 내용이 내용인만큼 생소하거나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용어들이 많이 나온다. 이러한 부분이 이해가 잘 안되면 읽는 독자들은 금세 어렵고 지루하다는 마음으로 책을 손에서 놓게 될 것이다. 그런 면을 고려해서 『쉽게 배우는 민주주의』는 제목에서 나오듯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친절하게 용어 설명을 해주고 있다. 따로 표시를 해두어 각주를 달고 의미를 잘 전달하려고 노력한다. 또한 중요한 문장이나 단락들은 글자 색을 달리하여 강조하고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 그리스 시대부터 로마시대, 중세시대와 미국 유럽, 그리고 우리나라 이르기까지. 많은 사건들을 겪었던 민주주의.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행해진 사건들이 『쉽게 배우는 민주주의』안에 다 녹여져 있다. 사회를 배우는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나 중등아이들이 함께 읽고 토론의 장을 열면 다양한 시각에서 유익한 의견들이 많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예를 들어 여성 참정권이 보장되지 않은 사회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많은 일들을 겪었는데 만약 그것들이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지금도 여성에 대한 참정권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면 어떤 일들이 발생했을까라든지, 그렇다면 그 시대의 나는 어떤 사명을 갖고 민주주의가 올바른 길로 나아가기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토론등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말이다. ![]() 이 책을 읽고 나서 뉴스를 보게 되면 매일 보던 뉴스가 이전과는 다르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요즘 전 세계적으로 선거철이 한창이라 여러 뉴스가 나오고 있는데, 제대로 무언가를 알고서 뉴스를 접하는 아이들은 그냥 흘려 듣던 때와는 다른 생각주머니가 열릴 것이다. 실제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난 후 급격히 미국 대선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우리나라 총선도 있는데 왜 하필 미국 대선이지? 라는 생각에 이유를 물었는데 거기는 후보가 두 명이라 생각하기가 편해서라니..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 단편적인 면만 보다보니 그런가보다 싶다가도 어쩌면 우리도 단순하게 바라보고 그 단순함에서 깊이있게 빠져드는 힘도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초등 고학년 이상의 아이들이라면 정말 빠져들며 읽을 책이라 생각한다. 부모들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본다면 이 책의 가치는 더 소중해지지 않을까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
![]() ![]() 나폴레옹 시대 여성차별이 100년 이상 지속 여성들은 평등한 권리를 얻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시위를 벌였다. 세금을 내는 남성만 투표하는 투표 제도의 남성과 같은 선거권을 요구하기 시작한 여성들은 1944년 선거권을 얻었고, 1945년에 최초로 투표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1948년 대한민국 정부와 수립되면서 성별과 상관없이 참정권이 보장됐다. 오늘날 최선의 정치 체제로의 민주주의는 고대 아테네인들이 생각했고 민주주의에 관한 실험을 계속했다. 민주주의 모든 것이 시작된 아테네와 민주주의의 역사를 쉽고 친근하게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다. 언론에서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치인은 국민의 어려움을 알고 국민은 정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이상적인 민주주의 가까워졌으면 힘들게 얻어낸 민주주를 잘 지켰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