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도가 낮은 하루라도 더하고 더하다 보면 선명해지고 그런 순간들은 겹겹이 쌓여 내게 영원한 상실은 없다고 속삭인다.‘ 작은 조각들로 호수를 가득 채우는 작가님의 시선 참 따뜻하고 다정해서 좋아요 신간 발매일만 기다렸어요, 좋은 글들을 읽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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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몸을 웅크리고 있는 하얀 강아지 표지에 반해 구입한 책이다. 그런데 실제로 받고나선 약간 당황스러웠던.. 시집 사이즈인데, 편집과 종이가.. 뭐랄까 좀 엉성한...느낌 독립출판 서적이었던가,, 책보다는 노트 느낌이라 좀 당황스러웠다. 그래도 안에 담긴 이야기는 다정하고 따스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