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햄스터 모카가 사라졌다!아무리 찾아도 모카는 나타나지 않고 시간이 흘러 다시 찾은 모카는.. 암컷이라고?? 과연 친구들은 모카를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이제 7살이 된 첫째랑 같이 읽어보았는데 내용이 길어서 걱정이었으나 글밥이 적당하여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모카의 행방을 알게된 후 엄청 슬퍼하였지만 ㅠ 읽는 내내 누가 범인일까 추리하며 재미있게 읽었다. #햄스터실종사건 #반려동물 #뜨인돌어린이 #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 #책키 @check_k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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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실종사건 #뜨인돌어린이
막내가 얼마전부터 햄스터에 푹 빠져있습니다. 매일같이 햄스터를 키워야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서점에서 햄스터 관련책들을 열심히 살펴봅니다.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지만 끝까지 책임져야한다는 말과 함께 동물키우기를 미루고 있습니다. 생명을 돌본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는일입니다. 그리고 상실을 경험하는 일은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교실에서 학생들이 돌아가며 함께 돌보던 햄스터 ‘모카’가 갑자기 사라지는 이야기에서 시작합니다. 모카를 찾기 위해 반 친구들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탐정과 추리를 시작하고 모카를 사라지게 한 범인을 찾아 차근차근 단서를 따라갑니다. 햄스터가 실종되었으니 어떻게든 해결되고 다시 모카를 찾을 수 있을거란 기대와 달리 친구들이 아끼던 모카의 죽음을 아이들이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의 전개가 이어집니다.
<햄스터실종사건>은 그림책과 그래픽노블의 특장을 섞에 독특한 형식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무겁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재미있고 담담하게 이야기 합니다.
상실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는 어떤 모습일까요?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슬픔과 아픔을 제대로 겪는 과정이 꼬옥 필요해보입니다.
“사랑하는 존재의 죽음이 남은 사람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그 일을 대하고 흘러 보내거나 품고 살아가는지 말이에요,” 작품해설중
소중한 존재를 떠나보낸 아이들의 긴장감과 반전이 가득한 성장 이야기를 통해 좀더 잔단해진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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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하지만, 헤어질 때가 되면 너무 슬퍼할 거 같아서 걱정일 때가 있죠. 죽음과 헤어짐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조금은 더 가볍게 다루고 아이들이 스스로 그 마음을 모듬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어서 좋았어요. 반에서 키우는 햄스터를 돌보는 당번이 된 주인공은 월요일 아침 학교로 향합니다. 하지만!! 햄스터인 모카가 사라져 있어요. 모두가 슬픔에 빠져있을 때, 범인을 찾기에 돌입합니다. 지난번 당번이 문을 닫지 않았을까? 누군가 납치를 한걸까? 전단지까지 만들어 모카를 찾는데 집중합니다. ?? 그런데 학교에서는 핸드폰 쓰면 안되는거 아냐? 말도 안된다. 아이는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집중하더라구요ㅎㅎ 화요일 아침 모카가 돌아왔지만, 모카의 성별과 몸의 점으로 모카가 아닌 걸 알죠. 그럼 도대체 누가 모카 대신 다른 햄스터를 넣어놓은 걸까요. 그러다 봉투에 쌓여져 냉동실에서 발견된 모카. 범인이 누구인지 점점 더 궁금해진답니다. 여러 반전이 등장하고 예상치 못한 범인의 등장과 모카를 보내주기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계속 되어 아이는 반복되어 책을 읽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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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아침에 반에서 키우던 햄스터가 실종이 되었어요. 친구들은 전단지를 만들기도 해요. 다시 돌아온 햄스터 모카. 자세히 보니 예전 모카가 아니에요. 분명히 생김새가 달라요. 모카는 어디로 간걸까요? 이 책은 상실과 회복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들이 충격과 슬픔으로 상처받을까봐 덮고 거짓으로 할려고 했던 선생님.(어른의 모습) 마음이 아프다고 현실을 외면하거나 부정적인 감정에 빠져있지 않고 지금 자신들이 할수 있는 일을 해내가는 학급 친구들. 햄스터모카의 범인이 누군지 찾아가는 과정과 그 범인을 찾고 그 후의 일 처리까지... 햄스터 모카에게 편지를 쓰고 애도의 시간을 보내요. 어린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더 지혜롭고 강하기도 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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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학교 반에서 애지중지 키우던 반 마스코트 햄스터 모카가 실종된 사건이 발생했다! 월요일 기분 좋게 등교해보니 모카가 보이지 않고, 아이들은 슬픔과 당혹스러움을 느끼며 모카를 찾기 위해 애씁니다. 이번주 모카 돌봄 당번이었던 마리, 누구보다 모카를 좋아했던 마농, 저번주 당번이었던 마랭은 당혹스러워하고 친구들과 선생님은 모카를 찾기 위해 애를 씁니다. 모카 전단지를 학교 곳곳에 붙여가며 찾아보는데, 모카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모카를 찾았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는데??? 사실은 모카가 아니었던 거예요! 실망한 아이들은 다시 모카 찾기에 나서고 마농은 결정적 단서를 발견해요. 과연 모카를 찾았을까요? 몇해 전 엄마집에서 기르던 해피가 너무 답답했는지 탈출해 도로가에서 죽음을 맞았던 경험이 있어요. 같이 살지는 않았지만 오래 함께했던 강아지라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너무 슬펐어요. 반려동물의 죽음은 인간이 가족을 잃었을 때와 버금가게 슬픈 고통을 느낀다고 해요. ![]() 아이들과 <햄스터 실종 사건> 책을 읽고 상실감과 그 이후에 감정에 대해 이야기나눴어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사랑하는 가족 혹은 반려동물을 잃게 될 텐데 그때 슬픔에 대처하는 감정은 매우 중요하며 이후 우리의 삶은 어떻게 이겨낼지 이야기해 보니 마음이 더욱 단단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슬픔일이 닥쳤을 때 회피하거나 슬픔에 빠지기보다 극복해 나가려는 마음이 중요하겠죠!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더욱 공감할 것 같아요. 아이들이 햄스터 모카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은 멋있었어요. 사실 무거울 수 있는 주제였는데 그래픽노블 형식이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도 술술 읽혔어요. |
천만의 말씀 ㅋ학교에서 키우우던 햄스터 모카가 사라졌다.어떻게 될까? 모카의 운명은? 어떤 상상을 해도,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흥미진진하고 때론 가슴 뭉클한 이야기에 빠져들 수 밖에 없다. 쨍한 그림도 한몫 톡톡히 한다. 아이와 같이 신나게 읽고, 이야기나누기에 딱! 좋은 책. 적극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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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쓰기의 시작은 호수가 띄엄띄엄 읽고 있다는 의심에서부터였다. 불순한 의도가 다분하다는 것을 알지만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했다. 지금에 와서 그것이 최선의 선택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우선에 그렇게라도 했어야 했다. #햄스터실종사건 을 읽으며 드는 마음이 그랬다. 우리는 다양한 기로에서 자신의 판단을 믿어야만 하는 순간을 마주한다. 누구의 탓도 아니나 누군가 책임을 져야만 하는 사건이 발생하곤 하고, 그 과정에서 갖가지 선택지를 늘어놓고 찍든, 맞추든, 고르든, 택해야 하는 숱한 상황들에 놓인다. 우리는 그렇게 자란다. 여러 차례의 번뇌를 거친 선택조차 완전한 선택이 아닐 때가 있다. #햄스터실종사건 통해 배우는 교실 아이들의 이야기도 그렇다. 슬픔, 상실, 의심, 오해, 불편함, 책임감… 출판사의 책 소개 글처럼 <내적 성장의 마중물이 되어줄 책!>이라는 것은 호수의 독후감을 보면서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햄스터를 키우고 싶었지만 수명도 짧고 교감도 어려워서 부모님이 반대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친구들이 학교에서 함께 키우니까 부모님 허락 없이 키울 수 있다는 게 정말 부러웠다. 햄스터가 사라졌을 때 책 속에 아이들은 속상하고 당황스러웠을 거 같다. 내가 키우던 물고기가 사라졌을 때 같은 마음이었기 때문이다. 아직도 물고기는 못찾고 궁금증만 커져간다. 책에 있는 반 친구들과 함께 추리를 해봤는데 단서를 추려보니, 햄스터를 싫어했던 아이들 혹은 선생님일 수도 있지만 햄스터가 스스로 탈출하거나 죽어서 누군가가 묻어줬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모카가 돌아왔을 때 무지 놀랐다. 물론 진짜 모카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아이들이 슬퍼보여서 나도 슬퍼졌다. 범인이 점차 추려져 갈 때는 긴장이 됐다. 친구들이 샅샅이 뒤져 진짜 모카를 찾았을 때는 충격적이었다. 못찾을 줄 알았기 때문이다. 원인이 밝혀졌을 때는 후련하고 시원하면서도 울적한 마음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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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존재를 떠나보낸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 ![]()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점차 많아지면서 시기는 가늠할 수 없지만 누구나 숙명처럼 이별을 맞게 된다. 하지만 성인조차도 펫로스 증후군으로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린이들에게는 죽음이 더 큰 아픔으로 다가올지도 모르겠다. <햄스터 실종 사건>은 소중한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아이들이 상실의 슬픔을 딛고 일어나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그림책 같기도 하면서 그래픽 노블 같기도 한 독특한 형식의 책이다. '죽음'이란 것이 무거울 수도 일 수도 있는 주제이지만 이 책을 보며 죽음 뒤에 오는 슬픔과 아픔을 무조건 회피하기보다는 오히려 마주하며 삶의 과정을 이해하는 것도 내적 성장의 발판이 될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한 교실에서 학생들이 돌아가면서 함께 돌보던 햄스터 '모카'가 어느 날 사라지고 만다. 모두들 슬픔에 빠져 있지만 그 주 모카를 돌보기로 했던 당번 '마리'는 모카를 사라지게 한 범인을 찾으려 한다. 혹시 모카에게 그토록 집착하던 친구 마농의 짓일까? 갇혀있는 햄스터가 불쌍하다며 무스타파가 풀어주었나? 냄새가 난다고 불평하던 담임 선생님? 마리는 여러 용의자를 앞에 두고 머리가 복잡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다음 날 아침 모카가 돌아왔다. 모두가 행복한 비명을 질렀지만 이들은 곧 그 햄스터가 '모카'가 아니란 것을 깨닫게 된다. 모카는 어디로 갔을까?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도 긴장감 넘치고 기막힌 반전도 숨어 있었지만 그 무엇보다 상실을 회복과 성장으로 전환시키는 건강한 결말이어서 이 책이 참 좋았다. 어쩌면 진짜 사랑은 품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편안하게 흘려보내 주는 것이 아닐까? 죽음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된 <햄스터 실종 사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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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우리 반 마스코트인 ‘모카’를 보셨나요? 위 햄스터를 보신 분은 꼭 제보해 주세요! 반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던 햄스터 모카. 갑자기 없어져 버려서 슬픔의 고통이 심한데, 결국은 죽어 있는 모카를 발견하게 된다.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슬픔은 겪어 본 사람들은 안다. 그 고통의 깊이를.. 함께 했던 세월만큼이나 정이 들어버린 가족 같은 존재이기에. 어린 아이들에게는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의 깊은 슬픔이 있다.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의 소중한 반려동물 떠나보내기는 그 과정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 상실감에 대처하는 용기도 때론 필요하다.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마냥 무겁게만 표현한다면 책 전체의 분위기가 우울해 지겠지만 담담하게 풀어가며 아이들의 내면이 성장하는 기회를 주는 좋은 책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해마다 늘고 있다. 떠나보내기가 쉽지 않겠지만 이 책을 읽으며 조금은 영혼이 치유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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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뭔가를 키우고 싶어하더라구요.주변보면 그 몫은 전부 엄마의 몫이던데 제가 싫더라구요갑자기 햄스터에 꽂혔는지 책으로라도 뭔가 마음을 채워주고 싶었습니다. 교실에서 아이들이 돌아가며 하루씩 햄스터를 돌봐주는데 갑자기 햄스터가 보이지가 않아요. 어떻게 된건지 추리소설인냥 마리의 시점에서 일기식으로 스토리가 진행되어갔고 햄스터가 다시 돌아왔지만 그 전에 있던 모카가 아니었습니다. 읽어가는동안 어떻게 된건지 궁금하더라구요. 친구들과 다같이 의견을 모아 햄스터 모카의 장례식을 치루기로 했고 이날 모든 것을 누군가가 얘기해주십니다.정이라는게 참 뗄수없다싶고 의리있는 친구들이었습니다. 하나씩 생각하면 아이들과 이야깃거리가 많더라구요. 서로를 생각해서 보호차원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그래도 생명하나를 잃었다는것에는 정을 붙인 아이들 입장에서 마음이 다운되앴습니다. #햄스터실종사건 #반려동물 #뜨인돌어린이 #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책키 @check_k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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