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법서의 바이블이라는 명성이 걸맞을 정도로 시나리오 작법에 관한 모든 것들이 담겨 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이 나온지 꽤 돼서 그런지 예시로 드는 작품들이 조금 오래됐다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세하게, 그러면서도 읽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서 전혀 어렵지 않다. 스토리텔링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정작 작법서들은 정보 전달만 할 뿐 지루하고 공식을 주입시키기에 여념이 없는데 이 작법서는 ‘작법’조차도 스토리텔링처럼 전달하고 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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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맥키의 작법서 세트’는, 시나리오 작법서계의 대표적인 가이드북이자 스테디셀러로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책이다.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란 이름으로 지난 세월 국내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이 책이 로버트 맥키의 신작을 포함한 새로운 구성으로 리뉴얼되어 다시 찾아왔다.
스토리, 다이얼로그, 캐릭터 그리고 액션(캐릭터와 액션이 신작에 해당)에 이르기까지 작법 및 창작을 위한 A to Z가 꼼꼼하게 소개되어 있다. 전문 지식 및 이론들이 디테일하게 소개되고, 다양한 영화 예시들로 독자의 이해를 도우며, 노하우에서 비롯된 실용적 조언들이 지면 곳곳에 가득하다. 덕분에 시나리오 관련 내용을 배우고 익히는 데에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는 인상이다.
지면 구석구석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이 가득 담겨있고, 책이라는 매체 특성 덕에 나에게 최적화된 속도로 읽고 배워나갈 수 있다. 합리적인 구성으로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한 기회인만큼 리뷰 작성 기회를 통해 신간 ‘로버트 맥키의 작법서 세트’를 소개 및 추천 드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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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작문 글쓰기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이름 로버트 맥키 그러나 전 이제야 알았네요 뭐가 되었든 작문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 작가 지망생, 취미로 글을 쓰려는 분, 그 외 어떠한 목적으로 이 책을 구매하시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소장 가치가 있는 책! |
| 솔직히 옛날 작법서들은 이미 알고있는 얘기를 줄줄 늘어놓기만 해서 좀 어지러워 읽기 싫었다. 그러던 중 이게 나름 괜찮다길래 고민하다가 내 자신에게 주는 설날 선물로 이 책을 샀다. 지금은 할일이 많아서 못읽고 있지만 짬내서 완독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