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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다양한 간식들이 총 집합된 간식 요리책. '세상 편한 엄마의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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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편한 엄마의 간식]은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엄마표 간식 레시피를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아동요리전문가로, 직접 개발한 레시피 중에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를 뽑아서 책으로 썼다고 한다. 이 책은 요리를 못하는 부모님이 따라 만들기 좋도록 최대한 익숙한 재료, 정확한 재료 계량과 요리 분량 안내, 각 간식에 대한 영양 설명, 이해하기 쉬운 요리 과정 사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머리가 똑똑해지는 요리, 비타민이 듬뿍 들어있는 요리, 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요리, 키를 쑥쑥 자라게 해주는 요리, 전통요리와 퓨전요리 등 총 10개의 장에 50가지의 레시피가 안내되어 있다. 요리를 하면서 책을 참고하기 편하게 스프링 제본이 되어 있다는 점도 이 책의 장점이다. 쉽고 위험한 조리 과정이 없는 레시피를 골라서 아이와 함께 요리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겠다. 우리 아이는 평소에 어린이집에서 하원한 3~4시 정도가 되면 꽤 출출해한다. 이때 떡을 구워 주거나 핫도그, 과일, 우유 등을 간식으로 주었다. 우동이나 김밥을 간식으로 먹은 날은 저녁 식사를 조금밖에 하지 않기도 하였다. 다양한 간식 아이디어가 잘 생각나지 않았는데 이 책으로 맛도 영양도 풍부한 간식을 만들어줄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았다. 사모사, 치킨 반미, 라따뚜이, 수블라키 등 외국의 음식 레시피들도 있어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맛을 경험하게 해줄 수 있다. 두유 초코칩 쿠키, 당근 팬케이크와 당근 잼, 요거트 프룬 컵케이크, 옥수수 머핀 등 베이킹 레시피도 있었다. 간식뿐 아니라 저녁 메뉴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음식이 많았다. 첫째 아이는 처음 접하는 음식에 대한 거부가 심한 편이다. 볶음밥처럼 여러 재료가 섞여 있는 것도 싫어한다. 둘째 아이는 매운 것만 빼면 골고루 잘 먹는다. 이런 아이들의 성향을 고려하여 요리 레시피를 고르고 점점 다양한 요리를 접하게 해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우선 '크림 떡볶이'를 만들어보기로 하였다. 쫄깃한 떡과 부드러운 크림소스, 고소한 베이컨과 말랑한 양송이버섯 모두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료이다. 10단계로 제시된 사진 설명을 따라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었다. 다들 맛있게 잘 먹었다. 다음에는 '버섯 칼조네'도 만들었다. 책에 제시된 호떡믹스나 만두피 대신 또띠아에 싸서 구웠다. 직접 만드니 재료를 아낌없이 넣었다. 다음에는 '팟타이', '롤리팝 샌드위치'도 만들어 보아야겠다. [세상 편한 엄마의 간식]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재료를 준비해서 요리하고, 음식을 나누어 먹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즐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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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알못 엄마도 할 수 있는 핵인싸 간식~^^
저자의 이력이 화려하다. 식품 영양과를 전공하고 아동요리 전문가, 실버 요리 지도자 등등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여러 사람들에게 요리를 알려주는 사람인가 보다.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세끼 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간식이다. 진짜로 세상 편한 것은 판매하는 간식을 사주는 것이다. 하지만 편한 만큼 부작용도 따른다. 방부제나 첨가물. 달콤한 맛을 내기 위해 사용한 설탕이나 과당들은 아이들을 병들게 한다. 조금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제철 재료와 국산 재료로 아이들의 건강을 챙겨보자.
사실 나는 요알못 엄마는 아니다. 요리를 좋아하고 관심이 많기 때문에 꽤 많은 요리책을 보고 있다. 서점에는 수많은 요리책들이 있다. 읽으며 '와~ 나도 따라 해보고 싶다. 잘 만든 책이다.'라고 생각되는 책들이 있는 반면 저자의 요리 솜씨를 뽐내거나 현란한 플레이팅 기술만 보이는 책들도 있다.
내가 이 책을 선택해 읽게 된 이유는 책에 소개된 요리들이 마음에 쏙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독자의 입장에서 차근차근 알려준다는 점이 좋았다. 구하기 어려운 재료들을 사용하지도 않는다. 세계의 다양한 요리들, 우리나라 전통 음식들, 간단한 베이킹까지 두루두루 한 책에 담겨있다. 게다가 요리하면서 보기 쉽도록 스프링철이 되어 있다. 여러모로 친절한 책이 아닐 수 없다.
쉽고 재미있는 요리들이라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도 좋을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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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차원에서 학생들을 포함한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보건 위생을 위하여 많은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현행은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m이내 지역을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으로 설정하고, 여러 가지의 정화를 위한 규제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 규제 속에는 유해한 먹거리들의 판매 규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 사회적인 조치가 없더라도, 부모님들은 자녀들에게 건강한 음식들을 먹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합니다.
저자는 식품영양과를 졸업하고, 아동 요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하는 분입니다. 저자는 내 아이에게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의 레시피를 이 책에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특히, 재료도 구하기 쉽고, 조리 방법 역시 쉬워야 어머니들이 쉽게 만들 수 있음에 착안하여 그 기준에 부합한 50여 가지 간식거리를 선정해 놓았습니다. 이 책에는 총 10개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머리가 똑똑해지는 요리’ ‘비타민이 듬뿍 들어 있는 요리’ ‘단백질이 풍부한 요리’와 같이 기능적으로 분류해 놓았고, 동남, 동북아시아나 유럽 아메리카대륙의 요리도 소개해 주고 있어서,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 사는 아이들이 먹는 간식도 알아 볼 수 있도록 배치해 놓고 있습니다.
조리방법은 순서대로 설명해 주고 있으며, 칼라 사진을 실어 놓아서 초심자들도 쉽게 배우고, 따라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료의 영양가나 참고가 될만한 사항을 세심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유익하게 되어있습니다.
외국 간식을 소개하는 부분에서는 외국요리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알아두면 좋을 꿀팁을 설명해 주고 있어서, 외국 요리를 이해하는데 매우 유익하기도 합니다. 이 책을 막내며느리에게 주어서, 손주에게 해 주도록 선물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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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엄마가 해주었던 간식들이 이따금씩 생각난다. 더운 여름에는 사발에 탄 시원한 미숫가루가 꿀맛이었고, 이따금씩 시간이 많은 날에는 밀가루반죽에 두부를 으깨 넣어 만든 엄마표 두부과자도 종종 그립다. 떡볶이나 도너츠 같은 간식을 준비하고 기다린 엄마를 떠올리면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진다.
이렇게 누구나 엄마의 간식을 추억으로 먹고 간직하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진다. 나도 곧 엄마가 될 예정이기에 그 마음을 고스란히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음도 간절하다. 이 책은 그런 엄마들의 마음을 담아 만든 간식 레시피북이다. 예전과 다르게 직장생활하느라 바빠 시간이 모자란 엄마들도 충분히 쉽게 따라할 수 있을만큼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그리고 질리지 않게 다양한 조리법으로 만든 간식들이 50가지나 수록되어있다.
처음 책을 펼쳐들고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바로 스프링제본으로 되어있는 것이었다. 사실 요리책들을 펴놓고 요리하기에 무언가로 눌러놓지 않으면 금방 덮히기 일쑤여서 손이 많이 갔는데, 이 책은 스프링제본이라 원하는 페이지를 펼쳐놓고 보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성장기 자녀들이 간식을 통해서도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게끔 다양한 조리법과 재료를 이용한 점이 매력적이었고, 세계 각국의 간식 레시피들이 함께 들어있어서 이색적인 간식을 만들어줄 수 있다는 것도 신기했다. 아동요리를 전문으로 한 선생님 답게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도 좋은 레시피여서 어느정도 성장한 자녀들이라면 함께 요리활동을 통해 엄마 아빠와 친밀감을 나누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식이라고하면 군것질 정도로만 떠올리기 쉬웠는데 이 책과 함께라면 아이들에게 주식 못지 않은 영양소를 제공해 줄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채소와 단백질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안심이 된다. 하나하나 따라해보면서 요리실력을 미리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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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편한 엄마의 간식》 책에 있는 여러 가지 간식 중에서 도넛의 일종인 ‘먼치킨’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일단 동네 아빠들을 다 불러 모읍니다. 공장을 돌리려면 많은 인원이 필요합니다.
일단 유기농 두부와 올리고당, 카놀라오일을 믹서에 잘 갈아 걸쭉한 두부죽을 만듭니다. 밀가루 반죽을 할 때 두부죽을 부어서 반죽을 해요.
밀가루에 아까 만들어 둔 두부죽과 코코아파우더를 넣고 잘 반죽합니다. 조금 되다 싶으면 우유를 조금 부어주면 됩니다. 처음 해 본 것 치고는 깔끔하게 반죽이 만들어집니다. 제법 소질이 있나봐요.
이제 반죽을 조금씩 떼어 동글동글하게 만들어요. 시간이 제일 많이 걸리고 인원도 많이 있어야 합니다. 아빠 옆에서 장난치던 꼬마 아가씨도 한 몫 거듭니다.
드디어 다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크기가 다 제각각이네요. 어쩔 수 없지요. 그래도 처음 만든 것 치고는 그럴 듯 하지 않나요?
다음으로 기름에 튀겨내는 작업을 해야 해요. 소량이면 오븐에 구워도 되지만, 어마어마한 양이라 기름에 튀기는 수밖에 없어요. 기름의 온도가 높으면 겉은 타고 속은 안 익으니, 온도를 낮게 유지해야 해요. 튀기는 작업을 담당한 아빠들의 표정이 비장합니다.
예쁘게 잘 익었네요. 이제 기름기가 빠지기를 기다린 후, 슈가 파우더에 버무립니다. 슈가 파우더를 묻혀놓고 보니 제법 도너츠 느낌이 납니다. 맛은 어떨까요?
아이들에게 하나씩 들려주어야 하니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미리 인터넷에서 주문해 둔 종이 박스를 접어 유산지를 깐 후 먼치킨을 가득 담아 봅니다.
자! 이제 포장을 마무리합니다. 모두 100개의 선물이 완성되었네요.
오! 아름답지 않습니까? 나란히 줄지어있는 먼치킨 박스의 자태가...
꼬맹이들의 시식 시간입니다. 다들 긴장... 오! 잘 먹는군요. 맛있답니다. ㅋㅋ
오늘 아빠들의 간식만들기 미션이 성공적으로 완수되었습니다. 이쯤에서 인증샷 한 장... 찰칵!
처음 해보는 먼치킨 도넛이지만 준비물과 재료의 양, 조리과정이 상세하고 쉽게 설명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번에는 또 어떤 간식에 도전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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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편한 엄마의 간식]은 요알못엄마도 할 수 있는 핵인싸 간식이란 부제를 단 간식 요리서입니다. 겨울 방학이 어떻게 지내갔나 싶게 긴 겨울 방학이 끝났는데, 개학후 학교 가는 기간은 잠시~ 또 기인~ 봄 방학에 돌입했습니다. 중간중간 제 일도 보고 집 일도 살펴야 하기 때문에 그나마 외부 도움으로 해결하기 편한 반제품이나 즉석면을 수납장에 조금씩은 넣어두게 되네요. 그러다 이 요리책을 만나자 그간 제 의도와 달리 아이들의 먹거리에 무심, 소홀함을 만회할 기회처럼 다가왔답니다. 책이 도착해서 포장을 벗기니 이렇게 앙증맞은 선물까지 챙겨 보내줬어요. 요리때 요긴하게 도우미 메모지로 제 역할을 다 해 주겠어요~. 책 판형이 큼직해서 요리하는 곁에 두고 편하게 확인 가능한 친절 편집에 내용은 기본 장착! 정말 단순하면서도 특별한 간식이 금세 뚝딱! 만들어집니다. 적은 수의 요리 재료! 요리 과정도 간편하며 요리 시간도 짧고 허나, 요리 완성본은 멋진 일품 요리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더 효자 노릇하는 점은 스프링 제본이라 요리때 책이 넘어가는 단점을 제거하고 심지어 요리 공간에서 차지할 요리책의 면적을 줄이며 다이어트판형으로도 편하게 볼 수 있답니다. 아이가 책을 처음 보자마자 군침 꼴깍! 하며 찾은 요리!
손님, 주문 받았습니다~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역할 놀이하듯 웃어봅니다. 그리고 며칠 후 재료를 준비해서 같이 할 의사를 물었더니 흔쾌히 하겠다 하네요. 얼마만에 같이 하는 요리인지! 손님은 금세 쉐프 역할로 변신해서 열심히 짧고 굵게 요리 과정에 참여합니다. 저 손은 제 손이 아니랍니다~. ㅋ 재료는 집에 비슷한 재료가 있어서 조금씩 대체한 것도 있고 책에 올라온 분량보다 안심살이 많아졌고, 고구마는 딱히 좋아하지 않는 식성이라 빼고..제 식대로 조금 가감해서 했답니다. 양념 끝난 가루에 떡, 안심 순으로 위생백에 흔들라는 요리법 대신 저는 밀폐력 좋은 용기에 넣고 아이 보고 흔들라 했더니 스트레스 풀 듯 신 나게 몸을 풀어줘서 재밌어 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미세먼지 고수치로 며칠간 창을 열지 않은 터라 기름 요리는 부담스러워서 오븐 브로일 설정으로 위,아래 골고루 열을 올려줘서 오븐에서 7분 정도 익혔어요. 냄새 덜 나고 금세 마쳤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무디와~ 곁들여 정말 게눈 감추듯 두 아이 저녁 식사를 거뜬하게 했답니다. 주말 저녁이라 치킨! 외치는데 오늘은 그 얘기도 쏘옥~ 들어갔어요. 아이들이 10점 만점에 9점을 줬어요! 모자른 1점의 아이들 품평은 아쉬운 빠삭한 정도로~. 제가 재료에 있는 전분 가루가 집에 부족하여서~ 다음엔 찌니쌤의 재료를 철저하게 준비해서 빠삭하게! 다시 해줘야겠어요. 오랜만에 아이들과 우리집 식당을 다시 개점하게 되어 즐거운 저녁 식사 시간이었어요. 지니쌤의 요리가 이렇게 아이들과 해보게 된 것은 방과후 요리 수업으로도 열심인 요리 선생님이기도 하시대요. 그래서 요리법이 아이들이 편하고 즐겁게 따라할 수 있는 재미가 저절로 배어있었던 거에요. 더군다나 맛은 그간 수업해서 이미 인기 만점인 요리들로 채워졌으니 우리 애는 좋아하지 않을까 미리 걱정하지 않고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책 전면에 나왔듯이 요알못 엄마는 당근 먼저 도전! 그리고 요리 좋아하는 아이 둔 댁엔 특히 강추! 찌니쌤처럼 살뜰한 방과후 요리쌤과 해도 즐겁겠지만 우리집이 요리 교실이자 식당이 되면 아이와 즐거운 시간이 되겠죠?! 그리고 평소 간식 다양하게 해주고 싶은 요리 조금 편하게 하는 엄마는 세상 더더 편하게 금세 뚝딱! 할 수 있겠어요. 다음 번엔 뭘로 해 먹을까~ 2순위 간식 정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행복한 고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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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게 인터넷이나 마트로 주문하여 생필품 및 과자등을 배달시켜 먹을수도 있는 세상이긴 하지만 엄마의 정성과 손길이 가득한 간식만큼 맛난것이 과연 존재할까요 머리말을 통해 저자가 생각하는 레시피의 선정기준과 엄마의 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요리의 기본이 되는 썰기 방법부터 퓨전요리까지 다양한 먹을거리가 역사 및 효과등의 정보도 알수 있어 부족한 영양분을 섭취할수 있도록 선택취사 할수 있지 않나 싶으며 컬러플한 조리방법과 설명 그리고 요리된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군침이 도는건 어쩔수 없는 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조리방법에 대한 설명이 잘되어 있어 누구라도 부담없이 책만 보고도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맛있는 간식을 만들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을 위한 간식일지 몰라도 요리하는 부모입장에서는 너무 어렵거나 구하기 힘든 재료라면 망설이게 마련인데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10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으며 레시피의 소개 外 파트가 끝날때마다 요리에 대한 정보와 음식등을 소개도 하고 있어 깨알같은 정보도 제공받을수 있는건 이 책만의 특색이라고 할수 있겠지요. 요리할 준비물에 이은 조리방법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간식들의 배열 및 영양소별로 나누어진 구성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영양소의 공급과 시간을 아껴주는 역활을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천천히 처음부터 끝까지 간식을 보며 만들수도 있겠지만 당장 필요한 영양분의 간식 및 정보를 얻는것도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 특히 동남ㆍ동북아시아 및 유럽ㆍ아메리카대륙의 요리는 명칭부터 생소한것이 많았지만 사람이 매일 같은 음식을 먹으면 균형잡힌 영양소가 공급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해보건데 아이들을 위한다면 다양한 간식을 만들어 먹일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난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다양한 간식들을 만들어 먹으면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이 될수도 있어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데도 일조하지 않나 싶습니다. 어느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우리아이들을 위한 맛난 간식들을 만나볼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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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나온 요리책들을 보면 각 요리책별로 재미있는 테마들이 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요리라든지, 특별한 지방의 요리 비법들을 모아놓은 책 등 세상의 왠만한 요리들은 다 나와있는 것 같다. 그런데 모든 요리책들에 나와있는 레시피가 쉽지만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요리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요리를 하는 것이 조금은 어렵게 여겨지기도 한다. 그렇다고 매번 똑같은 요리만 하자니 먹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조금 지겨울 수도 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평범한 재료로 쉽고 다양하게 요리를 만들 수 있는 가이드북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요리를 잘 하지 못하더라도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다양한 간식을 만들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는 요리책이다. 그래서 엄마 뿐만이 아니라 아이들도 할 수 있는 수준의 요리들이 가득 실려있다. 요리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솜씨가 없어도 맛있는 간식을 뚝딱 만들어낼 수 있다.
이 책을 보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재료 준비가 간단하다는 것이었다. 사실 그럴싸한 요리를 만드려면 재료가 조금 준비하기 어렵거나 과정이 까다로운 음식들도 상당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이 책에는 그렇게 난이도가 높은 요리는 실려있지 않다.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재료로 뚝딱 만들어낼 수 있는 음식들이다보니 그냥 요리책을 훑어보다가 오늘은 이것을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면 그냥 곧장 만들어내면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일반적인 요리들이 아니라 어디서 본 것 같지만 뭔가 특별한 요리인 것 같은 음식들이 많아서 그냥 책장을 넘기면서 보는데도 무척 재미있었다. 그 중에서 하나쯤은 당장 따라해보고 싶어서 집에 있던 재료를 활용해서 바나나 로띠를 만들어봤다. 팬케이크를 만드는 과정과 거의 비슷한데, 그 안에 바나나와 같은 내용물어 들어간다는 점이 조금 다르다. 집에 있는 과일을 보니 바나나가 없어서 대신에 사과를 넣어서 만들었는데 그것 또한 꽤 먹을만했다. 사실 내가 손재주가 많은 편은 아니라서 조금 투박한 모양이었지만 책에 실린 것과 비교해도 크게 다른 것 같지는 않다.
이 외에도 어떻게 집에서 만드는지 신기한 메뉴들도 실제로 알고보면 그 방법이 무척 간단한 것들이라 나중에 간식으로 만들어먹을 음식을 고르는 재미도 쏠쏠하겠다. 뭔가 독특하면서도 맛있는 간식을 만들고 싶은데 고민인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 번 참고해보길 바란다. 저자가 아동 요리 전문가이다보니 쉽고 간단한 레시피가 가득 실려있다. 아마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해보면 재미있는 요리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