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가이자 도서블로거인 저자는 이유 없이 불안으로 힘든 어른에게 삶의 방향을 일러주는 인문학 책 50권을 소개하며 인문학의 쓸모를 알려준다. 왜 중년에는 더욱 인문학이 필요한가? 삶의 방향성을 알아야 인생이 행복하기 때문이다. 어제보다 좀 더 나은 하루를 선물하는 인문학 책들은 진실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책들로 채워져있다. 1장부터 7장까지 일곱 가지 주제로 필독서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완독하지도 순서대로 읽지도 말라고 한다. 지금 내 삶에 필요한 책들을 먼저 읽으라는 것이다. 어떤 주제가 지금 나의 삶에 필요한가 생각하며 '4장 역사와 종교를 통해 인간을 이해하기' 부분을 먼저 펼쳤다. 시대와 인간의 근원적인 부분을 아는 것은 나와 타인 그리고 세상을 이해하게 한다.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이 책의 키워드는 우리 시대 고전, 인간의 역사, 인간의 미래이다. 인류의 역사를 정리하며 인류의 최대 목표인 행복까지 모두 살펴보는 책이라고 말하고 있다. 키워드, 저자 소개, 책을 선정한 이유, 이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그래서 이 책이 우리에게 묻는 것은 무엇인지 분명하게 그 쓸모를 알려주며 '함께 읽으면 좋을 책'과 '책 속 짧고 좋은 글귀'들로 한 권의 책을 안내한다. <미의 역사>는 미술이 주는 아름다움을 <제국의 시대>는 19세기 속 담긴 인간 삶과 역사를 알게 한다. 서양의 역사를 왜 알아야 하는가? 지금의 세계가 자본의 논리에 휘둘리는지 알기 위해서는 서양의 19세기와 20세기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축의 시대>, <팡세> 등 재밌게 쓰여진 종교서들을 통해 자신을 넘어서는 힘과 인간의 본성 등에 대해 깊이 탐구하게 된다. 종교는 심리학과도 교차점을 가지고 있다. 인간의 믿음과 종교를 믿는 경험의 중요성은 인간 삶의 본질 요소라는 것을 알게 된다. 두 번째로 '6장 불안하고 흔들릴 때 마음을 다독여 주는 책 읽기' 부분을 살펴보았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은 삶의 의미를 묵상하게 하고 평정심을 찾게 한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은 버림의 미학과 소박한 삶 속에 담긴 진정한 행복을 전해준다. 읽은 책은 더욱 선명하게 보이고 아직 읽지 않은 책은 읽어야 할 이유와 의미를 갖게 한다. 불안하고 흔들릴 때는 자기성찰이 필요하다. 자기만의 삶을 위해 읽어야 할 책, 도대체 왜 우리는 불안한가? 물음에 답을 하는 책. 불안의 치유제가 되고 용기를 주는 책, 내 삶을 바꾸는 언어의 한계를 넘어 도를 이해하는 책들은 삶이 흔들릴 때 그 답을 내어준다. 책 속에 뽑은 글귀들은 책을 읽지 않았어도 책이 주는 의미를 알게 한다. 관심 있는 두 챕터를 살펴본 후 책을 덮으려 했지만, 인문학의 주제들이 나를 놓아주지 않았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나를 발견하는 책, 무력감을 느낄 때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하는 책. 지금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게 하는 책, 냉혹한 현실을 마주할 때 힘이 되는 책, 나와 타인의 심리를 더 깊게 이해하게 하는 책들까지 50권의 인문학 책들의 가치와 이 책들이 가지고 있는 힘을 우리가 얻음으로 달라질 삶을 알게 된다. 추천하는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물론이고 많은 인문학 책들이 연결되어 삶의 방향이 보인다. 인문학 맛보기를 통해 위로와 용기를 얻고 삶의 가능성의 무안함을 느끼게 된다. 인문학이 전해 주는 삶의 본질을 알고 싶다면 인문학의 쓸모를 전파하는 인문학 전도사의 인문학 명저 50권을 만나보자. ▶ 인문학 책의 좋은 점을 알고 싶은 분 ▶ 인문학 필독서를 추천받고 싶은 분 ▶ 인문학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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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라는 나이가 되고 보니 어떻게 인생을 살아왔나 돌아보게 되며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마흔이 되어도 모르는게 많고 궁금한것도 많아 책을 읽으며 생각도 하게 되고 도움도 받게 되는거 같아요. 육아를 하며 아이 자는시간 낮시간 동안 틈틈이 챡을 읽으며 위로와 용기를 얻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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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을 바라보며 그간 읽고 싶었던 책, 또 읽었던 책이 요즘 쏟아지는 신간보다 당길때가 있어요 아직 저보다 젊으신 작가님이 책읽기 이외에도 바빠보이시는 작가님이 이 많은 양의 책을 읽고 소화해낸 게 대단해 보이네요 저도 다시 도전해 봐야 겠어요~ |
| 인문학 공부는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필독서 50은 핵심내용 만으로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해 중심으로 이루어진 핵심 부분으로 우리의 많은 지적능력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좋은 책을 주셔서 감샇하고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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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지않지만 출퇴근시 오고가며 한챕터씩 읽고있습니다.이해하기쉬게 잘써져있어 술술읽히네요 전체적인 사전지식을알고 읽으니 깊이있고.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어낙 책을 안읽던터라..10장을 못넘기는데 독서의재미를 알게해준책~^^ |
| 마흔에 읽는 인문학 필독서50_여르미 마흔에 읽는 인문학 필독서 50이라니, 내가 읽은 인문학서는 얼마나 될까 궁금해지는 책! 도서 검색하면 언제나 빠지지 않고 나오는 도서... 저자는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지만 어렵고 두껍다고 소문이 나서 아무도 함부로 도전하지 않는 책도 일부러 넣었다”며 “막상 읽어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걸, 읽을 만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고 덧붙인다. 인생이라는 산의 중턱에서 숨을 가다듬고 삶의 방향을 다시 찾고자 하는 어른들에게, 이 책에 담긴 인문학의 위로와 용기가 큰 힘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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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읽은 인문학책들을 한권으로 간략하게 요약한 내용이 참으로 인상깊고. 좋은것 같습니다.책들속의 명언들도 잘 새기고 있습니다 50권의 명저들을 다 읽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지칠수도 있으나,요약정리한 책으로 다시 한번더 상기시켜주어 너무나 소중한 책이 된듯 합니다 |
| 꼭 마흔에 읽을 필요는 없지만 살면서 한 번은 읽었을 것 같은 책 이야기입니다. 보통 읽고 나면 잊어버리는데 이렇게 정리해서 꼭 필요한 상황에 내게 도움이 되어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한 번 쭉 읽어보면 좋고 필요할 때 필요한 부분에 대한 글을 따로 보는 것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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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서평으로 접했다. 리뷰평이 여기적 좋기에 서점가서 한 번 볼까 하다가, 서점갈 시간을 마련치 못해서 온라인 주문을 했다. 음..잠시잠시 짬이 날 때, 여행갈 때 버스나 기차, 비행기 안에서 가볍게 읽기 좋은 정도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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