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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제일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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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제일 좋았냐는 질문에 '어디'라고 바로 답할 수 없는 이유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이 책은 신혼 여행으로 '지구 한 바퀴'를 떠난 부부가 564일 간 67개국을 다니며 쓴 에세이다. 관광지를 돌며 맛집 위주로 소개하고 있는 일반 여행 서적과는 달리, 저자 부부가 실제 경험한 것을 기반으로 현지 주민과 나누었던 정, 그 곳에 머물렀던 순간의 감정, 느낌 등을 생생하게 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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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제일 좋았냐는 질문에 '어디'라고 바로 답할 수 없는 이유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이 책은 신혼 여행으로 '지구 한 바퀴'를 떠난 부부가 564일 간 67개국을 다니며 쓴 에세이다. 관광지를 돌며 맛집 위주로 소개하고 있는 일반 여행 서적과는 달리, 저자 부부가 실제 경험한 것을 기반으로 현지 주민과 나누었던 정, 그 곳에 머물렀던 순간의 감정, 느낌 등을 생생하게 담고 있어 마치 부부의 일기를 읽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67개국이라는 나라를 돌며 부부는 삶의 지혜를 얻는다. 각종 애피소드를 겪어내는 동안 더욱 단단해질 수 있었고, 현지인들과 부대끼며 사람 간의 정이 무엇인지 느낀다. 때로는 몸이 고되기도 하고 정신적으로 피로해지기도 하지만 부부는 함께 이겨내며, 삶의 노하우를 배우고 도전 정신을 기른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어나갈 때마다 부러움, 경이감과 함께... 세상은 넓고, 정말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된 지구라는 별에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모두 읽고나니, 어디가 제일 좋았는지 선뜻 답이 나오지 않는다. 어디 한 곳 소중하게 여겨지지 않는 곳이 없다.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좋은 경험 나쁜 경험 모두가 한데 어우려져 추억이 되고 경험이 되기에 더할나위 없이 소중한 여행! 67개국은 어렵겠지만 저자 부부가 다녀온 나라들을 다시 한 번 살펴 보며 나 역시 한 곳 한 곳 경험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 동안 나에겐 돈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여행은 자꾸만 후순위로 밀려나곤 했다. 꼭 하지 않으면 안 되는건 아니기에 아쉬운 마음을 잠시 달래고 나면 여행에 대한 간절함은 잊혀지곤 했다. 시간이 남아서 여유가 있어서 떠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서 떠나야 여유가 생긴다는 저자의 말에 200% 공감한다. 자유를 찾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떠나야 하는게 여행이란 점,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느끼게 되어 의미 있었다.

b*****o 2022.08.01.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디가 제일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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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읽고 세계 일주를 이렇게 단시간만에 할 수 있나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어른이 되어 여기 저기 여행을 다녀보면서 진정한 여행이란게 무엇인가 고민도 많이 해봤다. 처음에 배낭여행을 시작했을때는 80일간의 세계일주처럼 단시간에 많이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었지만 점차 나이가 들수록 여행에 대한 생각도 바뀌고 더불어 스타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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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읽고 세계 일주를 이렇게 단시간만에 할 수 있나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어른이 되어 여기 저기 여행을 다녀보면서 진정한 여행이란게 무엇인가 고민도 많이 해봤다.

처음에 배낭여행을 시작했을때는 80일간의 세계일주처럼 단시간에 많이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었지만 점차 나이가 들수록 여행에 대한 생각도 바뀌고 더불어 스타일도 바뀌면서 한 곳에 오래 머물며 주변을 더 둘러보고 생각하고 여유를 즐길 줄 알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여행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여행기록을 읽는 것도 좋아한다. 그래서 이 책을 처음 봤을때는 잊을만하면 나오는 그런 여행기를 모아놓은 책들처럼 부부가 신혼여행을 다니면서 겪은 에피소드들을 담아놓은 책일줄 알았다.

물론 그런 에피소드도 담겨있지만 에피소드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 에피소드를 통해 작가가 느낀 점을 촌철살인같은 멘트들로 담아냈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 포인트라는 것이다.

그리고 사진 한 컷으로 한번 더 마무리!!

 

에피소드마다 여행을 다니면서 내가 느꼈던 것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고 이전의 여행 속 추억들이 떠올라 책을 읽는 동안 다시 여행을 다녀온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다.

"여행의 커다란 유익 중 하나는 삶에서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온몸으로 배운다는 점이다.

짐이 많고 무거울수록 체력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여러모로 여행의 질이 떨어진다.

여행을 하면 할수록 우선 순위에서 밀려나는 짐들은 하나씩 사라진다.

짐이 가벼운 만큼 마음도 가벼워진다.

아니, 마음이 가벼워지는 만큼 짐도 가벼워진다.

사실 우리가 살면서 고민하는 삶의 짐들도 그렇다.

빈 마음을 채우기 위해 무언가 많이 소유하면

삶의 무게감은 줄어들 것 같지만 가질수록 삶이 더 무겁기만 하다.

떠나자.

떠나면 불필요한 것들이 보인다.

떠나면 가벼워진다. "

105쪽~106쪽 삶에 꼭 필요한 것만 남기기 중에서

처음 해외여행을 갔을 때가 문득 떠오른다.

그때만 해도 출발할때부터 이미 짐이 한가득이었는데 돌아올때 짐은 두배였던가?

하지만 여행을 가는 횟수가 늘수록 배낭을 비우기 시작했고 완벽하진 않지만 덩달아 마음도 비우기 시작했던 것 같다. 옆에서 동료가 보고 이렇게 달랑 배낭 하나갖고 여행을 가느냐고 했던 적도 있었다.

여행이란게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떠나는 건데 굳이 많은 짐이 필요하겠는가...

그리고 그때 느꼈다. 지금 배낭속에 있는 물건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전부인거라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면 좀 더 가뿐하게 살자고...

그때뿐이긴 했지만 여행을 통해 한번씩 이렇게 '비움'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도 여행이 주는 '선물'이라는 생각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4 2022.08.03.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지에서 읽는 최고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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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에서 읽을 책으로여행책을 챙겨왔다. 떠나왔지만 떠나고싶은마음이랄까.작가님은 신혼여행으로 무려 564일간 67개국을 여행했다. 2년간의 신혼여행이라니.글은 짪은데 생각은 깊어서읽는 내내 감동이었다. 여행을 하다보면예상치않은 일들이 일어나게 마련이다.그 수많은 우연과 우여곡절을삶에 대한 가르침으로녹여내는 작가님의 글솜씨가 너무 감사했다.여행사진에작은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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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에서 읽을 책으로
여행책을 챙겨왔다.
떠나왔지만 떠나고싶은
마음이랄까.

작가님은 신혼여행으로 무려 564일간 67개국을 여행했다. 2년간의 신혼여행이라니.

글은 짪은데 생각은 깊어서
읽는 내내 감동이었다.
여행을 하다보면
예상치않은 일들이 일어나게 마련이다.
그 수많은 우연과 우여곡절을
삶에 대한 가르침으로
녹여내는 작가님의 글솜씨가 너무 감사했다.

여행사진에
작은 일러스트들이 적절한 멘트와 함께
빼꼼하게 나오는 것도
사진 보는 맛을 더한다.

아무리 신혼부부라도 2년을 배낭여행을 함께 하다보면
힘든 부분도 있을 법 한데
책 전체가 편안한 느낌인걸 보면,
두 분은 정말 평생의 동반자인듯.





YES마니아 : 로얄 s***d 2022.07.30.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디가 제일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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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제일 좋았어 서평어디가 제일 좋았어?를 처음 받아들었을 때는 주변에서 읽었던 여행 책자 또는 에세이 처럼 이동한 순서에 따라, 좋았었던 장소에 대한 소개나 감상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책을 펼쳐 들었다. 하지만 이책은 여행지에대한 소개나 유명관광지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여행지에서 느꼈던 일화를 바탕으로 세상의 아름다운 점, 내 삶에 적용할 좋았던 점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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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제일 좋았어 서평

어디가 제일 좋았어?를 처음 받아들었을 때는 주변에서 읽었던 여행 책자 또는 에세이 처럼 이동한 순서에 따라, 좋았었던 장소에 대한 소개나 감상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책을 펼쳐 들었다.
하지만 이책은 여행지에대한 소개나 유명관광지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여행지에서 느꼈던 일화를 바탕으로 세상의 아름다운 점, 내 삶에 적용할 좋았던 점을 소개하며, 삶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제공한다. 여행을 준비하고, 새로운 지역과 사람 그리고 상황을 맞닥드릴때마다 느껴지는 감정과 고찰을 쉽게 받아 들일 수 있도록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책은 추억, 통찰, 공감, 평안, 도전, 자유의 6가지 파트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파트별로 주제에 걸 맞는 일화와 고찰을 찾아 볼 수 있다.

책을 읽으며 일관되게 든 생각은 “부럽다”였다. 삶을 살아갈 수록 많이 가진것을 부러워 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많이 가진 것 보다는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며, 현재의 삶에 충실한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더욱 행복을 가져다 주기 쉽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책의 저자는 모든것을 내려놓고 사랑하는 배우자와 함께 세계 여행을 다니며 느낀 감정과 깨달음을 책에 적어 내려갔다. 그 와중에 발생한 작은 상황, 본인의 행동, 만난 사람 등 소소한 것을 바탕으로 쓰여진 내용들이기 때문에 공감이 된다. 또한 누구든 지금 눈앞에 놓여진 상황과 현실에서 조금만 물러나면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고개를 끄덕이며 읽을 수 있었다.
멈춤의 중요성, 휴식의 중요성, 별 것 아닌 것으로 치부한 것들의 소중함은 나의 삶에서도 여실히 느껴왔던 것들이다. 나는 뭘하든 최대치로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은 나에 대한 배신이자 나태의 산물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결과가 좋지 못한 것은 나의 노력과 집중이 부족한 것이라 여겼으며, 자신에 대한 책망과 끊임없는 동기부여를 통해 내 삶이 나로 하여금 변화되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여기며 살아왔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수준은 늘 최대로 노력하면 얻을 수 있다고 여겼던 나에게 인생일대의 시련이 찾아왔다. 그건 바로 비행훈련, 조종사가 되기위한 기본 과정에서 나는 정말 나라는 사람에 대한 실망을 극복해 낼 수 없을 만큼 했다. 교범, 모의비행장치, 기술도서 모든 걸 다 달달달 외워가며 공부를 했지만, 비행기만 타면 굳어가는 나의 손발을 보며 도대체 나는 뭐가 잘 못 됬길래 이걸 이렇게 까지 못할 수 가 있나 하는 자괴감에 몇달을 시달렸다. 이 비행기가 갖고 있는 많은 자료를 밤낮없이 공부해가며 머리속에 지식으로 가득채워져 있는데 비행기만 타면 긴장하고 굳어지며 판단이 지연되는 나를 내 스스로가 인정할 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 훈련 평가를 얼마 앞둔 상황에서 설 명절이 왔고, 집으로 돌아가 3일 내개 잠만 잤고, 비행생각은 아예 하지도 않고, 평소에 보고 싶던 다큐멘터리나 실컷보고 졸리면 자고 배고프면 먹고 그렇게 쉬면서 보냈다. 사실 말은 안했지만 거의 포기나 다름없는 상태였다. ‘할만큼 했는데 안되면 이건 진짜 안되는 거겠지’ 그렇게 마음먹고 세달동안 한번도 쉬어 본적 없는 나에게 3일의 완벽한 쉼을 선물 했다. 그리고 다시 훈련에 들어가서 비행을 올라갔는데, 정말로 신기하게도 그냥 자연스럽게 수준이 올라갔다. 지금까지 노력이 그제서야 터졌다고 생각할 수 도 있었지만, 그 때 깨달은 점은 쉴땐 쉬고 할땐 하는 나만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었다.
책 말미에 있던 “성실함 속에서 ‘쉼’이라는 소중한 가치에도 더욱 성실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저 자신의 삶의 속도에 맞추어 가장 나답게 살면 된다” 이 두 문장이 지금의 나에게 가장 간절하게 와 닿았던 구절이다.
나의 삶은 지금도 한 여자의 배우자로서,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치열하게 이어져 나가고 있다. 나의 건강과 나의 벌이, 나의 가사 참여, 나의 육아 참여 들이 우리 가족의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너무 너무 바쁘다. 하지만 그러는 와중에도 끊임없이 나를 위해 스스로 주는 나만의 시간, 건강을 위한 운동을 하는 것은 나에게도 쉼을 주기 위한 것이다. 내가 쉼으로서 동기와 의욕과 노력을 할 수 있는 열정을 되살려야하고 이를 통해 다른 부분으로 긍정적인 성취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며 오랜만에 여행을 원하는 내안의 본능이 살아 남을 느꼈고, 너무 눈앞의 현실과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미래를 위해 지금을 버리는 삶을 살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한번 돌아 볼 수 있었고, 휴식과 삶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와 관점을 다시생각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예쁜 외국의 정경이 있는 사진과 글쓴이의 여행 경험을 통한 인생에 대한 담담한 이야기를 느껴 볼 수 있는 책이다.
s******4 2023.04.1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디가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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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제일좋았어 #여행책 #대경북스 #여행스타그램 #에세이 #여행에세이  #북스타그램 #책읽는교사 #책좋아하는교사 #베스트셀러 여행!! 떠나고 싶다... 친구들 여행떠나는거 보면... 아 진짜 나도 좀 델꼬가지... 이런생각...  부럽다는생각이 많이든다... 코로나때문에 2년넘게 발이 묶여있다보니.... 학교에서 근무하는지라... 해외 여행도 눈치가 보이는건 사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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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제일좋았어 #여행책 #대경북스 #여행스타그램 #에세이 #여행에세이 

#북스타그램 #책읽는교사 #책좋아하는교사 #베스트셀러

여행!! 떠나고 싶다...

친구들 여행떠나는거 보면... 아 진짜 나도 좀 델꼬가지... 이런생각... 

부럽다는생각이 많이든다...

코로나때문에 2년넘게 발이 묶여있다보니....

학교에서 근무하는지라... 해외 여행도 눈치가 보이는건 사실...

책을 읽고 힐링했다... 사진들을 보면서 눈요기도 하고 ㅎㅎ 

보통 여행을 계획하면... 시간이 안맞아서 못간다는게 대부분....(돈이 없지만 ㅋㅋ)

작가님은 신혼여행으로 세계여행을 택했고... 아내와 함께 564일간 67개국을 여행했다...

일정을 정해놓지 않고 떠난 여행은.. 그만큼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많이 발생했다. 

비행기에 환자가 생겨 회항하거나... 낡은 프로팰러기를 타고 위험한 여행을 하기도 하고...

모든게 다 추억으로 남았으니....

사진에 있는 볼리비아 소금사막.... 사진만으로도 내마음이 볼리비아에 있는 기분...

문장이 짧고 간결해서 너무나 쉽게 읽히는 책이다. 

중간에 들어있는 사진들은 눈요기하게 충분하며.... 

발등에 새겨진 별 6개.... 책을 읽으면 왜 이런모양이 생겼는지 알 수 있다 ㅎㅎ 

사진과 함께 있는 해시태그들도 너무 좋았고....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조금의 휴식을 주는 책이었다...

이번 겨울... 아니 이번 주말이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까운곳을 여행하길 추천한다. 

x****l 2022.10.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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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은 항상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보물은 항상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내용보기
#서평후기 #어디가제일좋았어여행같은 삶을 꿈꾸는 나에게 여행엽서같은 책이 왔다.564일간 67개국을 신혼여행으로 다녀오며 기록한 에세이.세계여행 자체가 너무 멋진일이라고만 생각할 수 있지만그 일을 해낸 작가는 여행지에 대한 소개보다여행을 하며 만난 따뜻한 사람과 그 때의 생각,감정을 담고 있다.#추억 #통찰 #공감 #평안 #도전 #자유여행하며 얻은 지혜를 6개의 키워드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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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 #어디가제일좋았어

여행같은 삶을 꿈꾸는 나에게 여행엽서같은 책이 왔다.
564일간 67개국을 신혼여행으로 다녀오며 기록한 에세이.

세계여행 자체가 너무 멋진일이라고만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일을 해낸 작가는 여행지에 대한 소개보다
여행을 하며 만난 따뜻한 사람과 그 때의 생각,
감정을 담고 있다.

#추억 #통찰 #공감 #평안 #도전 #자유
여행하며 얻은 지혜를 6개의 키워드로 나누어 담았는데

오늘 내게 주어진 환경과 시간을 가만히 돌아본다.
놓치고 있던 아름다움과 감사할 일들이 참 많다.
감상하는 연습을 좀 해야겠다.
보물은 항상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p.48

굳이 어딘가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새로운 눈을 가지고 보면 그곳이 여행지임을 이야기해준다.

인생의 하나의 여행이라면,
삶을 살아가는 것도 계획 없이,
'순간'에 자연스럽게 반응하며
평생 그렇게 유연하게 살고싶다.
p.156

나의 삶의 모토도 '여행하듯 살자'인데
작가의 글을 통해 나도 깨닫고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정리해보며
나만의 철학을 가져봐야겠다고 도전되었다.

여행자의 눈으로 세상을 편견없이 바라봤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생각이 참 공감되는 책.

마음이 답답하거나 여행을 훌쩍 가고픈
일상에 지친분들께 강추합니다????

#여행신간베스트1위
#윤슬기 #대경북스 #서평 #도서리뷰어
#나도떠나고싶다 #인생은여행처럼 #트니클








d****q 2022.08.2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디가 제일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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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제일 좋았어?   작가: 윤슬기 출판사 : 대경북스   책의 첫인상   서점에 가면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좋아하는 작가의 따뜻한 신간을 얼른 보고 싶어 떨리는 마음으로 구입하려는 사람들. #곧 다가올 시험에 합격을 기원하며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오는 사람들. #유명 파워블로거의 요리법이 담겨진 책을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들. #그리고 내가 경험해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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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제일 좋았어?

 

작가: 윤슬기

출판사 : 대경북스

 

책의 첫인상

 

서점에 가면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좋아하는 작가의 따뜻한 신간을 얼른 보고 싶어 떨리는 마음으로 구입하려는 사람들.

#곧 다가올 시험에 합격을 기원하며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오는 사람들.

#유명 파워블로거의 요리법이 담겨진 책을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들.

#그리고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신비로운 세계를 구석 구석 경험한

여행자의 이야기로 대리만족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

 

그렇다. 모든이가 적어도 한번쯤은 꿈꾸어 보았던, 그리고 현재 꿈꾸고 있는

세계여행의 대장정! 546일간 67개국의 공감 여행 에세이

 

스릴러 영화를 특히 좋아하는 나는 한번 본 영화는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이미 반전이 어디에서 나올지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책 역시, 한번 읽고 스쳐지나가는 책이 있는 가 하면, 소장해서 두고두고 간직하고 싶은 책이 있다.

 

바로 이 책이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사실 내용을 읽기 전 부터, 책의 겉표지의 질감!

계속 만지고 싶은 쫀득하면서 부드러움의 질감이 마음에 들었다.


 

저 머나먼 타국에서 날라온 이국적인 배경과 우표가 붙여진 엽서의 표지.

그리고 작가의 여행이 담겨진 많은 나라의 사진들의 속지들.

 

수 많은 나라를 여행한 10년차 국제선 비행을 한 전직 승무원인 내게도 흥미를 당기는

이 책은 특히 코시국에 여행에 갈증을 느끼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

 

사실 같은 여행지를 쓴 기행문일 지라도 작가에 따라 그 색깔이 확실히 다르다.

개인적으로 모든 여행지를 구체적으로 시각화 하기 위해 모든 형용사를 붙여가며

장황하게 쓴 기행문은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은 이미 EBS의 다큐특집이나 YOUTUBE를 보면

입체적으로 더 자세히 나와있기 때문이다.

 

그보다 그 여행지에서 있었던 특별한 에피소드나 현지인들과의 해프닝을 다룬 내용을

선호하는 나에게는 윤슬기 작가의 여행일지는 바로 내가 찾던 기행문이었다.

 


 

그가 세계여행에서 얻은 삶의 지혜를

#추억#통찰#공감#평안#도전#자유

등의 6가지 키워드를 통해서 전달해준다.


 

 

 

# 작가가 과테말라의 시골 식당에서 스페인으로 메뉴를 주문했을 때,

(잠깐이지만 아내와 함께 스페인어 회화를 공부하였기 때문에) 기억을 조금씩 되살아, 실전해서 써먹은 일.

간단한 말이라도, 현지어로 인사만 해도 사람들은 훨씬 더 호의적이었다는 것.


 

이 일화는 순간 내가 비행기 승무원으로 일했을 때가 생각이 났다.

비행기 탔을 때 부터 무언가 만족스럽지 못한 표정으로 탔던 크로아티아 승객 한 분이

원하는 음식을 받지 못해 더더욱 화가 난 상태였다는 걸 후배 동료에게 전달 받았을 때.

컴플레인이 없는 비행으로 마무리를 져야하는 임무를 가진 내가 생각 해낸 첫번째 방법은 바로.

크로아티아어로 인사를 하며 ice breaking 했었다.

같이 교육을 받은 크로아티아 친구 덕분에 간단한 문장들을 익힐 수 있었다.

너무나도 다른게 생긴 동양인 직원이 다양한 국가들이 앉아서 여행하는 곳에 본인의 모국어로 말을 건네주는 것 부터 그는 놀라면서 미소를 지어주었던 기억이 난다.

 

작가는 과테말라 시골 식당의 에피소드를 통해, 상대방의 언어를 조금만 공부하고 이해하려 노력하면

그 관계가 훨씬 더 깊고 풍성해 지지 않을까? 물어본다.

 

나 처럼 비슷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오래 묶어두었던 추억에 회상을 하게 될 수도 있고, 또 어떤이는 앞으로의 있을 신선한 경험에 대해 기분 좋은 상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한 번 문 손님은 절대 놓치지 않는 고집이 센 인도인들에 대한 이야기.

공감 중의 공감을 하며, 위험했을 뻔한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하였다.

스릴러 같은 100프로 실화 여행 이야기를 듣다가, 뜻밖의 귀인같은 도움을 주는 여행자들 이야기.

 

나 또한 말이 안 통하는 일본에서,길을 물으려고 영어인 Excuse me만 쓰면 손사레를 치며 도망갔던 일본인들

( 그게 대략 20년 전 일이라 지금은 많인 달라졌을 것이다. 구글 번여기도 있는 요즘이니)

정말 기대하지 않았던 백발의 일본 할아버지께서 유창한 영어로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끝까지 에스코트

해주었던 일들.

 

# 호화스러운 여행이 아닌 배냥여행객으로 하루하루를 지혜롭게 써야하는 그들에게

여행객을 상대로 바가지를 씌우는 사람들을 몇번 겪다 보면

조금이라도 그들과 비슷해 보이는 사람들을 보면 안좋은 선입견이 생기기 마련이다.

호의를 베풀려고 했던 순수하게 도와주려 했던 사람들을 오해하고

의심의 눈으로 바라봤던 그는 쥐구멍 있으면 숨고 싶은 심정으로 이렇게 말한다.

"오늘은 내가 다 틀렸다" ( p121 )

 


 

여행의 숙소와 맛집 그리고 관광장소에 대한 수 많은 정보는 인터넷으로 몇초만에 검색이 된다.

하지만 546일간의 기나긴 여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그가 보고 느끼며 감동했던 순간들을 담은 이 책은 특별하다.

 

나도 승객들과 수 많은 지인들에게 많이 들었던 질문들

 

" 어디가 제일 좋았어? "

 

67개국을 여행했던 그 또한 많이 받았던 질문이다.

 

그의 대답이 궁금한가?! 그렇다면 정답은... 책 속에 있다!

 


 

여행을 망설이는 사람에게 하는 작가의 말로 마무리를 지으려고 한다.

 

" 시간이 남아서, 여유가 있어서 떠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서

떠나야 여유가 생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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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2022.08.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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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시선을 따라 함께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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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마지막으로 간것이 벌써 3년 전이다. 코로나도 그렇고 그 사이 둘째도 태어나고 여행기 읽으면서 기분전환 하고 싶어 읽어본 책. 저자가 여행지에서 느끼고 깨닫는 시선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함께 그곳에서 느끼는 것 같아 즐거웠다. 아이 재우고 읽는 재미가 쏠쏠했던 책. 신혼여행으로 세계여행이라니 정말 부럽다. 다시 결혼할 수도 없고 언젠가 아이들과 남편과 함께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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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마지막으로 간것이 벌써 3년 전이다. 코로나도 그렇고 그 사이 둘째도 태어나고 여행기 읽으면서 기분전환 하고 싶어 읽어본 책.
저자가 여행지에서 느끼고 깨닫는 시선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함께 그곳에서 느끼는 것 같아 즐거웠다. 아이 재우고 읽는 재미가 쏠쏠했던 책. 신혼여행으로 세계여행이라니 정말 부럽다. 다시 결혼할 수도 없고 언젠가 아이들과 남편과 함께 가는 여행을 상상해본다. 그곳에서 느끼고 통찰하는 것을 나도 저렇게 정리해야지 그래야 여행이 더 길고 깊게 남을 것 같다. 언젠가 나도… 라고 생각하며 꿈꾸는 모든이에게 추천하고 싶다.
m*******1 2022.08.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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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제일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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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이 책의 첫 인상은 책 표지의 디자인이 우편으로 되어있어서 가벼운 에세이가 되지 않을까? 지레짐작했었다. 아무래도 67개국의 소개를 300페이지에 나눠 해야하다보니 한 나라를 소개해도 4페이지안에 해결해야한다는 생각에 더 어림짐작한것도 있다. 그러나 막상 읽어보니 여행기는 잘 읽혔고, 그 여행기 안에서 작가님의 말하고자 하는 바를 통해 삶의 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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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이 책의 첫 인상은 책 표지의 디자인이 우편으로 되어있어서 가벼운 에세이가 되지

않을까? 지레짐작했었다. 아무래도 67개국의 소개를 300페이지에 나눠

해야하다보니 한 나라를 소개해도 4페이지안에 해결해야한다는 생각에

더 어림짐작한것도 있다. 그러나 막상 읽어보니 여행기는 잘 읽혔고,

그 여행기 안에서 작가님의 말하고자 하는 바를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게 되었다.

 

 


 

 

책의 내용

본문에서 위 사진과 같은 문구과 나왔는데 너무 인상깊었다.

책을 읽는 다는 것은 간접경험이기에 여행을 대신한다고 하면

맞는 말이 된다. 그런데 여기에 앉아서 하는 여행이다라는 수식어가

붙으니 더 기억에 잘 남을 것 같다. 작가님만 괜찮다면 이 표현을

주변사람들에게 많이 쓰고 알리고싶다.

 

 


 


 분명 여행에세이지만 삶의 지혜에 관한 내용을 더 많이 써서

서평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당황스럽지만 그만큼 좋은 생각들이 많이 나와있다.

위 내용은 한정된 경험의 무서움을 얘기한다. 나도 아는척을 좋아하지만

얘기를 할때마다 섬찟한 순간이 찾아온다. 내가 말하는게 과연 맞을까?

나의 잘못된 정보로 인해 피해를 보는 일이 생기면 안될텐데.. 등등

많은 생각을 떠오르게 한다. 그래서 최근에는 다방면으로 현상을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틀리다가 아닌 다르다를 마음속에 두었기에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잘 수용하고자 노력한다.

 

 


 

 

 

책에서 읽었던 문구중에 이 문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난 주변사람들에 비해 휴가도 많고 비교적 여유로운 상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동기들이 왜 휴가를 가지 않냐고 물어보면 시간이 없다는 식으로 대답을 했는데

지금와서 보니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선뜻 여행이라는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 같다.

그래서 마음의 여유를 갖기 위해 제주도 여행을 가기로 마음 먹었다.

그동안 대학 진학 취업 등 쉬지 않고 달려 왔기에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다녀오려고 한다

앞으로는 저 문구를 가슴속에 두고 지금부터라도 다양한 곳을 다니고자 한다.

 

 

 

 

Outro

여행에세이지만 삶의 지혜와 새로운 생각이 많이 담겨 있어

하나의 자기계발서를 읽은 느낌이 들었다.

여행도 이와 같다고 생각한다. 단순 경치를 보러가는 것과 즐기러 가는 것도 있겠지만

여행은 확실히 견문을 넓혀주고 사고의 한계를 깨는데 탁월한 것 같다.

작가님처럼 여행을 갔다온 뒤에 사진 뿐만 아니라 여행을 통해 무엇을 얻었는지

새로운 생각을 얻은것은 무엇인지 정리하는 습관도 길들여봐야겠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9*****8 2022.08.1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디가 제일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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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일간 67개국이라니!!! 여행에세이 좋아하는 내 시선을 사로잡는 타이틀에 여행엽서같은 책 표지를 보고 읽고싶다는 생각이 든 책이에요 거의 1년 반이라는 긴 시간동안 혼자도 아니고 부부가 같이 여행한 여행에세이라니!! 대단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어떤 여행 에피소드들이 담겨있을지 기대됬어요     목차를 살펴보면 긴 여행만큼이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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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일간 67개국이라니!!!

여행에세이 좋아하는 내 시선을 사로잡는 타이틀에

여행엽서같은 책 표지를 보고 읽고싶다는 생각이 든 책이에요

거의 1년 반이라는 긴 시간동안

혼자도 아니고 부부가 같이 여행한 여행에세이라니!!

대단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어떤 여행 에피소드들이 담겨있을지 기대됬어요

 


 

목차를 살펴보면 긴 여행만큼이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있다는걸 알수있어요

일정별로 적힌 여행기가 아니라서

끌리는 타이틀부터 책을읽어도 좋을거 같더라구요

이 책은 멋진 여행사진에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더해져서

만화책을 읽는듯 사진을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여행사진에 그 당시에 감정을 담아 일러스트를 더하니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고,

여행은 서서 하는 독서다 "

이 말 참 멋진거 같아요~^^

저는 지금 앉아서 하는 여행 중입니다~ㅋㅋㅋ

책읽다보니 서서하는 독서를 하고싶네요 ㅠㅠ

여행지가 많다보니 여행지에 대한 설명을 담는대신

각 여행지에서 겪었던 특별한 에피소드나

감정들 위주로 책이 구성되어있었어요

여행을 좋아하다 보니 다른사람들은

여행지에서 어떤 사건사고를 겪었는지,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등이 궁금해서

여행에세이를 좋아하는데

긴 여행기간과 많은 나라를 여행한 작가라서 그런지

힘든경험, 감동적인 경험, 재미있는 경험 등

내용이 다양하고 풍부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은거 같아요

# 024 고스란히 되돌아온 26만5천원

-베푸는 만큼 그대로 돌아온다

터키에서 작가님 부부가 터키에서 봉사활동가 선생님 가족집에서

신세를 지게되었는데 오랜시간 터키생활을 했는데도

봉사활동 하느라 아이들과 그리스여행한번 못가본 사정이

맘에 걸려 터키돈 500리라(약25만원)를 편지와함게 두고

아이가 공부하는 식탁에 어두운 백열등이 신경쓰여

LED 전구를 사서 전달했다는 에피소드가 나와있는데

책장을 덮고나서도 이 이야기가 계속 기억에 남더라구요

여행중 도움을 받은 봉사활동가 부부에게

감사에 마음을 표현했더니

나중에 결국은 친한형이 여행을 후원한다며

그 돈 만큼 돌아왔다는...

베푼만큼 돌아온다는 교훈이 담긴 에피소드인데

여행을 하다보면 생각지 못한 도움을 받을 때,

또는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을 때

그 여행지가 더 인상깊게 오래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

눈이 즐거운 여행이 아니라 마음까지 즐거운 여행이 되서 그런거같아요

 



 

#추억 #통찰 #공감 #평안 #도전 #자유

작가님이 세계여행에서 얻은 삶의 지혜를 표현한 6가지 키워드라고해요

여행이 고픈 사람,

특히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는 배낭여행과

세계여행에 꿈이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추천 꾸~욱 눌러봅니다

 


 

u****1 2022.08.17.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