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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는 좋지만 분량이 너무 짧은 듯한 느낌도 듭니다. 재미가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요. 일단 오자마자 왠지 거대한 환영식 같은 것을 하네요. 주인공이 출발전에 잡은 물고기를 가지고 식당에서 밥을 먹는 것을 보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해 보이긴 합니다. 최전방 전선도시이기도 하고 물고기 같은 신선한 것은 먹기 힘든 것은 사실이니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식이라면 보물같은 느낌일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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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데시바토레라는 마을로 이동하는 카에데 일행. 사실 전에 유적지 이야기가 좀 지루했던지라 새로운 마을 나오니까 신선하고 좋음 근데 데시바토레 막상 도착하니까 이 사람들이 죄다 상식외라는 소리를 왜 듣는지 알 거 같음 아니 뭔 놈의 쬐끄만 마을에 최강자들만 모였지...근데 거기서도 상식 외라는 소리듣는 카에데는 진짜 먼치킨인가 봄 |
| 카에데랑 리아의 파티를 보면 그냥 "망할 치트 녀석들~" 이라는 말이 나온다. 리아의 경우는 나름대로 페널티가 있기는 하다만 카에데는 뭐 그냥 대놓고 치트이니... 근데 그 덕에 딱히 큰 긴장감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은 마음에 든다. 요즘은 이른 바 화병 전개에 너무 약해져서 더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