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혜를 자신의 일부라 여기며 적당히 표현도 하는 위염이 된 현생, 단둘이 있을땐 제법 다정하다. 3개월간 황마마에게 교육을 받으며 재가 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고 갇혀있게 될까봐 초초해 하던 온여월은 위염이 골라 준 두명의 후보 중 관직이 더 낮지만 인상 좋은 사람을 골라 혼인 한다. 은혜도 오랫동안 함께 한 대시녀 금잔은 장풍과 은잔은 평성의 주백년과 혼인을 맺어 준다. 위염은 위형에게 승마를 가르치고 영평제는 변경 순시에 큰 손자 다섯명을 8개월간 동행하며 견문을 넓혀주고 황손들의 성정과 자질을 살펴 본다. 우나라와의 전쟁이 터지자 위염은 전쟁에 나가게 되고 제창백 은용은 우나라 지역의 특성을 경험 한 것을 토대로 고려 해 출정 시기를 건의하여 전쟁을 준비, 위염은 1년여간의 전쟁에 대승을 거두고 돌아온다. 지혜롭고 존경 스러웠던 서황후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수도를 평성으로 천도 하고 장성 한 황손 넷이 혼인을 하게 되고 영평제는 환갑연을 맞게 됩니다. 태자가 복상사로 허망하게 죽자 영평제는 전공이 혁혁하고 문치에 있어서도 훌륭한 위염을 태자로 책봉하며 손자 위형도 재능이 뛰어나 후계자로 삼기에 충분하고 은혜도 품덕이 있고 좋은 황후가 될 거라 믿는다. |
| 케이오씨엠에서 출간한 소가인 작가님의 중생지귀부 7권을 직접 읽고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언정소설 같지 않은 언정 소설입니다.암투도 없고 잔잔하고 소소하게 흘러가는 일상을 담은 이야기 이며 유일하게 남주의 사촌 누이가 걸리긴 하나 크게 문제없이 지나갑니다.머리 아프지 않게 읽을수 있는 작품입니다. |
|
아니 불안불안하다 싶더라니 태자가 이렇게 해결될 줄이야;;; 형제의 간계도 아니고 냅다 복상사라니, 정말 생각치도 못했습니다. 연왕이 황제가 된 이유도 이유다 보니 태자자리는 순조롭게 위염에게 돌아왔구요. 생각보다 인물들이 아주 순한맛이에요... 기섬섬부부도 초반엔 엄청 얄미웠는데 좀 귀엽고...
|
|
영평제는 손자들을 데리고 경성을 떠나 순시를 떠났다 돌아온다. 우나라가 위나라의 영토를 넘보자 은용의 설득에 전쟁을 조금 미루고 전쟁준비를 한다. 촉왕 위염은 35만 금군을 이끌고 우나라를 멸망시키고 돌아온다. 영평제의 명에 따라 왕들이 부를 옮겨 일하게 되고, 위염은 호부에서 일하게 된다. 황후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다. 영평제가 평성으로 천도한다는 성지를 내리자 기쁜 마음으로 이주한다. 태자가 복상사하자 위염이 태자로 책봉된다. 평점 4.7점. 재미있다. |
|
중생지귀부 7권 상인의 여식으로 태어나 황손에게 시집가 눈치 보던 은혜의 삶. 남편 위염은 얼음처럼 차갑지만, 은혜 한 사람만을 곁에 두고 십 년 넘게 살았다. 그런데 이제 와서 사촌 누이를 첩실로 들이겠다니. 배신감에 휩싸인 은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원망을 표출한 순간, 불가해한 일이 벌어진다. 십 년 전, 혼인한 지 일 년 반이 지난 시점으로 돌아간 그녀. 더는 과거처럼 위축된 삶을 살지 않으리라. 이제는 하고 싶은 대로 하겠다. 달라진 은혜를 중심으로 주변이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한다. 누군가 쓸데없는 소리를 하고 다닌다 한들 상관없었다.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다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상관없었다. |
|
정신 차리고 보니까 7권;;; 아니 이 슴슴한 맛이 언제 7권까지 이끌었대요..; 정말 당황스럽네요 이렇게까지 진심일줄도 몰랐는데 하나하나 읽다보니까 거의 다 읽어버렸습니다 이 책의 묘미는 여주와 남주가 정말 잘 붙어다닌다는거예요 특히 남주가 ㅋㅋ 여주없으면 못사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 재밌어요 |
| 후궁암투물보다 세자 선발이 더 무섭군요. 남주의 사촌 여동생은 진작 거슬려 하던 남주가 치웠고 여주도 내막을 알고 훨씬 홀가분해 하는 모습 좋았어요. 그리고 숨겼던 야심을 세자가 죽고 나서 바로 황제에게 말하는 남주도.. 캐붕없이 잘 이어간 거 같아서 재밌어요 |
|
중생지귀부 7권 남편이 생전 안들이던 첩들인단 얘기 듣고 싸우다 자고 일어나니 회귀한 여주. 깨어나니 신혼 초기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남편에게 더이상 절절매기는 싫으니 이제 자기 맘대로 살겠다 마음 먹고 자기 페이스대로 살기 시작하는 여주가 굉장히 사랑스럽고, 남편도 여주에게 맘이 없던건 아니었다는 깜찍한 이야기입니다. 재밌어요. |
| 중생지귀부 7권입니다. 재밌습니다. 케이오씨엠에서 나왔어요. 남주인 위염과 여주인 은혜의 이야기입니다. 은혜가 회귀하여 더 당당하게 삶을 살아내는 모습인데요 위염은 그런 모습이 색다르게 느껴지고 그에 따라 전개되는 내용들도 좋았습니다. |
| 중생지귀부 07권입니다 케이오씨엠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소가인 견지 저입니다 중생지귀부도 이제 한편만 남았습니다 아쉽네요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바로 중생지귀부 08권으로 갑니다요 중생지귀부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