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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중생한지 10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자녀들 양육에 힘쓰며 평온한 일생을 보내 던 중 드디어 전생의 큰 상처 였던 온여월이 등장, 전생에 기섬섬과 위삼의 말을 믿고 위염이 동의 했다는 온여월의 말 때문에 질투심이 샘솟았지만 이생엔 위염이 전생과 달리 상황을 설명하고 단호하게 굴자, 은혜와 위염의 온여월과 관련된 오해도 깔끔하게 해결 되니 은혜는 황가에 연루되어 고생을 겪은 온여월이 보이고 사촌을 잘 보살핀다. 순비에게 사정을 들은 영평제는 가여히 여겨 온여월을 순비의 양녀로 삼고 현주로 책봉, 현주부와 녹봉을 하사 하지만 허영에 빠진 온여월은 불만을 갖는다. 재미있는건 전생과는 달라진 위염이 촉왕부에서 온여월을 빨리 내보내고 다섯 식구만 살고 싶어 한 점이다. 이사를 마친 온여월은 은혜가 여지를 보내자 은혜가 베푸는 호의도 싫어 백야나 후야 작위를 가진 사람과의 혼인을 순비에게 청하고, 이 사실을 듣고 위염은 처음부터 온여월이 야심을 가졌었음을 깨닫고 또 지금 조정의 형세에 자신을 전혀 생각지 않는 것에 화를 낸다. 영평제가 단왕을 태자로 책봉하자 위질은 질투와 억을함에 씁쓸해 하고 어린 위형은 혁혁한 전공을 세운 위염이 안쓰럽고, 사촌들간의 서열로 씁쓸 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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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부에서 편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전생에서 온여월이 왕부로 오던 시기가 돌아오니 은혜의 마음은 편치가 않다. 그리고 전생처럼 첩실로 받아달라며 무릎을 꿇은 온여월. 남편 위염에게 차가운 태도로 첩실을 들여도 상관없다는 은혜. 전생의 기억이 차곡차곡 떠오르며 남편이 가증스러운데.. |
| 케이오씨엠에서 출간한 소가인 작가님의 중생지귀부 6권을 직접 읽고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6권에서는 드디어 남주의 사촌 여동생인 온여월이 등장합니다. 남주는 전혀 맘이 없는데 사촌 여동생은 머리를 굴려서 사촌 오라버니인 남주의 첩이 되고자 하지만, 실현하지는 못합니다. |
| 길지 않고, 평도 괜찮아 구매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잘 산 것 같습니다. 엄청나게 인기 끈 언정소설은 아니지만, 그래서 더욱 보물을 발견한 듯한 느낌을 주는 소설입니다. 여주는 회귀하고 과거 애정을 주었던 남편 위염에게 다시 배신 당하지 않기 위해 일정한 거리를 두며 관계합니다. 자신에게 정성이었던 여주가 갑자기 사늘해지자 남주는 어리둥절하고요. 그러다 이번권에서 결국 과거 남편이 첩으로 들이려 했던 사촌누이가 등장을 합니다. 설마 했는데 결국 여주의 오해엿던 거네요.. 잘 표현하지 않지만, 남주는 여주 일편단심입니다. 황자지만, 너무 위태로운 지위의 남편을 둔 여주가 조마조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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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은혜가 위염과 처음으로 다투게되고 회귀한 원인인 사촌누이, 온여월이 드디어 다시 모습을 보입니다...만 생각외로 쉽게 풀렸어요. 온여월의 사정도 생각외로 안타깝긴했습니다. 남편이 썩을놈이었네요. 위염은 은혜의 오래된 오해를 알고 안타까워하기도 하네요. 이야 정말 많이 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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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경이 왕군방과 혼례를 올린다. 측비들이 들어오고, 복선이 남녀 쌍생아를 낳는다. 은혜는 다시 한번 삶을 반복한 뒤, 위염에게 흔들리지 않으려 그토록 노력했건만 점점 사람 냄새를 풍기는 위염에게 흔들린다. 사건 해결을 위해 내려갔던 위염은 전생처럼 소흥에서 사촌 누이 온여월을 데려온다. 온여월은 사촌 누이라는 신분과 위염의 죄책감을 이용해 쉽게 왕부에서 자리 잡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왕부에 도착하자마자 은혜 앞에서 위염도 자신을 첩으로 삼아주겠다 승낙했다고 확언하지만 위염이 첩실을 들이지 않는 것에 확고한 것을 보고 촉왕부에 남겠다는 생각을 접는다. 은혜가 자신을 계속 냉대하자 위염이 안마도 해주고 머리도 빗겨주며 자신에게는 계속 은혜밖에 없다고 마음을 밝힌 뒤에야 은혜는 마음을 푼다. 영평제는 온여월을 양녀로 들이고 현주의 작위를 주고 현주부까지 내린다. 온여월이 작위를 가진 사람을 골라 혼례를 올리고 싶다고 선언하지만 위염은 허락하지 않는다. 영평제는 단왕 위양을 태자로 책봉한다. 평점 4.7점. 재미있다. |
| 다른 소설들과 다른 중소 느낌이 낭낭해서 자꾸 읽게 되는것 같습니다 전 다른것보다 정말 완전 깔끔떠는 결벽증 남주가 어느새 여주에게 감화되는 것들이 재밌네요 ㅋㅋ 이젠 청결도 어느정도 포기한것 같고 ㅋㅋㅋㅋ 여주가 놀리는 것도 재밌어요 ㅋㅋ |
| 중생지귀부 6권 리뷰입니다. 크나큰 사건 중심이 아니라 잔잔한 일상 중심의 이야기라서 소소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박진감은 떨어지고요. 로맨스 비중도 높은데 남주인공이 얼음처럼 차갑고 표현력이 떨어지는 사람이라 실감나지 않는데 뒤로 갈수록 은혜를 좋아하고 있는 게 느껴지네요. |
| 소설 읽으면서 제일 걱정스러운게 남주의 사촌 여동생.. 그것도 첩이 되겠다고 나오는 불쌍한 처지의 사촌 여동생ㅋㅋㅋ 드디어 여주의 회귀의 시작점이 나오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별 거 아니었고 오히려 남주와 여주가 드디어 서로에게 말하게 되는 사건이 돼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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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지귀부 6권 남편이 생전 안들이던 첩들인단 얘기 듣고 싸우다 자고 일어나니 회귀한 여주. 깨어나니 신혼 초기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남편에게 더이상 절절매기는 싫으니 이제 자기 맘대로 살겠다 마음 먹고 자기 페이스대로 살기 시작하는 여주가 굉장히 사랑스럽고, 남편도 여주에게 맘이 없던건 아니었다는 깜찍한 이야기입니다. 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