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저승님 7권. 왜 저승님인가 했는데...뭔가 너무 강력한 메이드가 갑자기 같이 살기 시작하면서 일어나는 일이다. 사실 너무 비현실적인 소재라서 재밌게 볼 수 있으려나 했는데 그냥 뭐 그림체가 좋아서 그런지 그럭저럭 재밌게 볼 수 있었다. |
| 유키 자매의 시끌벅적한 대결이 재미있었던 7권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두 자매의 재회와 대결이 빨리 전개되어서 의외라고 생각했습니다. 두 사람 다 일급 킬러인만큼 대결 자체는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의 대결 과정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안나의 회상 에피소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무엇보다 과거의 기억이 불완전한 유키와 달리 과거 기억이 뚜렷한 안나의 시선으로 유키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편, 두 사람이 대결하는 가운데 나즈카가 보여주는 능력은 나카 말고도 다른 능력자들이 존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앞으로 이야기 전개가 기대되었습니다. 유키와 안나의 평화로운 재회는 어떤 모습일지 8권도 기대가 됩니다. |
| 우여곡절 끝에 남주와 동거를 하게 된 여주 슈에는 돈까스 소스에 푹 빠지게 됩니다. 슈에는 과거에 잘 알려진 암살자라고는 하나 일단 여주 자체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는 작품이면서 개연성과 스토리라인도 매우 뛰어나서 구매하시는데 후회가 없는 작품입니다. 일단 이번 7권에서는 슈에와 여동생이 싸운다는 점이 안타깝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