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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의 기구한 운명을 보면서 안타까움과 아찔한 순간순간 가슴을 쓸어내리며 그렇게 손에 땀을 닦아가며 읽었던 작품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부모의 보살핌을 받던 삶에서 어미를 잃고 가장이 되고, 그렇게 미래를 알 수 없는 삶을 살아가던 다미. 그런 그녀의 삶에도 끊임없이 그녀의 재주를 알아봐주고 도움을 주던 사람들이 곁에 있었기에 다미는 자신이 가진 재주를 믿고 손끝의 힘을 믿어 자신의 삶을 이끌어나가고 새로운 세상을 펼쳐나갑니다. 마지막 장을 읽는 순간까지도 다미의 삶을 응원하고 또 그녀가 펼쳐보일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가슴을 졸이며 그렇게 읽어갔던 작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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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 ...후기도 좋아 사보게 된 책 역적의 딸, 다미 어머니는 사라지고 아버지는 병상에 누워있고 살기 위해 택한 궁녀의 길 차 따는 빙헉각 어른을 만나 세상을 원망하던 다미에게 네가 진심을 다해 할 수 있는 것을 믿어라 그게 너를 살게 해 줄것이다 소심한 제 딸도 다미 처럼 씩씩해지길 바라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