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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1센티 가까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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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1센티 가까워지기   학창 시절, 학교 시간표를 나타나는 사각형에는 이런 글자가 가로로, 세로로 가득했었다.   국산사자음미체, 물론 영수로 이름이 바뀌기도 했었다. 국영수과사음미체   국 : 국어 산 : 산수 사 : 사회 자 : 자연 음 : 음악 미 : 미술 체 : 체육   그런 과목들 명칭이 바뀌긴 했으나, 여전히 음미체는 항상 뒷전이었다. 학생들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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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1센티 가까워지기

 

학창 시절, 학교 시간표를 나타나는 사각형에는 이런 글자가 가로로, 세로로 가득했었다.

 

국산사자음미체, 물론 영수로 이름이 바뀌기도 했었다.

국영수과사음미체

 

: 국어

: 산수

: 사회

: 자연

: 음악

: 미술

: 체육

 

그런 과목들 명칭이 바뀌긴 했으나, 여전히 음미체는 항상 뒷전이었다.

학생들이 영어, 수학 시험 준비해야 한다고 졸라대면 음악 미술 선생님은 기꺼이 자습 시간으로 변경해주시기도 했던, 학창 시절의 추억들이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학창 시절을 지나고 이제 와 생각하니, 그때 하지 못한 음미체 시간들이 그리워진다.

 

예체능, 다시 말하면 예술 과목들이다.

 

그걸 이제와 배운다. 예술과 가까이 살아가고 싶은 것이다. 

이 책을 펼치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지나간 학창 시절, 그냥 흘러보낸 음미체 시간들에 대한 아쉬움이다.

저자는 학원을 경영하는 분인데. 뒤늦게 예술에 몰입중이다.

저자가 소개하는 예술의 정의, 옮겨 본다.

 

첫째, 아름다움을 목표로 하는 활동이다.

둘째, 음악, 미술, 문학, 무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셋째, art는 넓은 의미에서는 예술, 좁은 의미에서는 미술을 뜻한다.

 

또 하나 프랑스에서는 예술의 장르를 이렇게 구분한다.

건축, 조각, 회화, 음악, 문학, 무용(연극), 영화, 사진(TV, 라디오), 만화, 게임 (5)

 

그런 예술에 저자가 어떻게 가까워졌는가.

그 과정을 저자는 아주 진솔하게 그리고 소박하게 기록해 놓았다.

해서 나 역시 예술에 문외한, 거리가 먼 사람으로 좋은 멘토를 만난 기분이었다. 따라해보자는 것.

 

 

1장에서부터 시작한 예술 구도 행진은 드디어 제5장에서 결실을 맺는다.

 

5장 타이틀은 당신도 이미 예술가입니다이다.

내용을 살펴본다.

 

타이타닉빌리 엘리어트에서 본 탭댄스와 발레

소설 달과 6펜스에 빠지다

클래식, 이제 아는 척할 수 있다

뮤지컬로 인생을 두 번 살다

뤼얼리(really)의 변신

피카소, 당신 이름이 이렇게 긴 줄 몰랐어요

, 처음이세요 

예술 에세이를 쓰게 될 줄이야

 

타이타닉빌리 엘리어트

모두 영화다. 빌리 엘리어트는 뮤지컬로도 만들어졌다.

이런 영화들을 시작으로 저자가 이제 예술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니, 1센티 가까워진 것이 아니라, 이제 수준급의 예술가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석창우 화백을 다시 만나다.

 

지난 번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림(장요세파 저)를 읽는 중에 석창우 화백을 만났다. 그는 두 팔이 없다. 그럼에도 그림을 그리는 화가다. 의수를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이 책에서 다시 만난다.

 

예술과 거리가 멀었던 그는, 어떻게 화가가 되었을까요.

아빠, 새 그림 그려줘.”

네 살이었던 아들이 말했습니다. (130)

 

아들의 엉뚱한 요청을 받게된 그는 차마 그림 한 장 그려줄 수 없다고 말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쇠갈고리 손에 연필을 끼워 그림을 그렸다. 그렇게 시작한 그림이 그를 화가로 만들었다. 그의 그림에서는 다른 화가보다 더 힘이 나는 느낌을 받는다.

 

, 이게 리코더구나!

 

저자가 햄릿을 인용한다.

 

I don't really understand what you mean. Will you play this recorder? (159)

 

햄릿의 국내 번역본을 보면 대개 피리로 번역해 놓았기에, 이게 리코더인줄 생각하지도 못했다. 햄릿이 리코더를 불었다. ‘

 

리코더는 바흐에 의해서도 대접을 받았다.

바로크 시대의 작곡가인 헨델, 바흐, 텔레만, 비발디는 리코더를 위한 곡 여러 편 쓰기도 했다. 그 유명한 바흐의 브란덴부르크협주곡 4번도 그 중의 하나다.

 

바흐 브란덴부르크협주곡 4/ Bach Brandenburg Concerto No 4, BWV 1049 - 1. Allegro /

 

https://www.youtube.com/watch?v=ot10SZDQzzo

 

다시. 이 책은 

 

용기를 전해주는 책이다.

멀리만 있던 예술에 도전해보라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예술가는 다른 DNA를 타고나야만 되는 것이 아닌 것이다.

그 누구나 예술에 적어도 1센티 미터 거리로 갈 수 있다.

 

멀리만 느껴지던 예술이 이 책을 읽으니 가까워진다.

 
이달의 사락 s***h 2023.07.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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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방구석 아티스트의 예술 입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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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방구석 아티스트의 예술 입문기"   김위아의 <예술과 1센티 가까워지기>를 읽고     “우리 함께, 방구석 아티스트 되어 볼까요?” -예·알·못 원장의 늦깎이 예술 입문기-   나에게 '예술'이란 음악, 미술같은 특별한 재능이 있는 사람들만 추구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미술관이나 예술극장은 나에게 낯설고 꺼리게 되는 장소 중 하나였다. 유명 화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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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방구석 아티스트 예술 입문기"

 

김위아의 <예술 1센티 가까워지기>를 읽고

 


 

“우리 함께, 방구석 아티스트 되어 볼까요?”

-예·알·못 원장의 늦깎이 예술 입문기-

 

나에게 '예술'이란 음악, 미술같은 특별한 재능이 있는 사람들만 추구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미술관이나 예술극장은 나에게 낯설고 꺼리게 되는 장소 중 하나였다. 유명 화가의 작품을 보아도, 유명한 클래식 연주나 오페라를 들어도 아무런 감흥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나이가 들게 되면서 전시회도 보러가고, 유튜브를 통해 클래식 연주도 즐겨 듣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처럼 나또한 예·알·못 이어서 예술에 대해 1도 모르지만, 나의 감성과 느낌으로 즐기게 되었다. 이제 나에게 예술이란 숨가쁘게 살아가며 지쳐가는 일상 속에서 휴식이라고 할까. 화가에 대해, 연주자에 대해, 그 작품에 대해 1도 모르지만, 그냥 보고 들으면서 느끼는 평안함이 좋다. 그것이 바로 예술을 즐기는 것이 아닐까.

 

이 책  『예술과 1센티 가까워지기』의 저자 또한 24년 동안 학원을 경영하면서 숨가쁘한 나나들을 살아왔다. 그러다 건강에 적신호가 찾아오고 인생의 전환점에 닿고서야 비로소 예술을 만나게 되었다. 24시간이라도 조금더 의미있게 살고 싶어서 책 쓰기 과정에도 등록하고 문화예술모임에도 참가했다. 그러다보니 자신 주변에 예술이 있었고 예술을 통해 비로소 삶의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 예술과 가까워지는 경험을 통해 저자는 특별한 전문 능력과 재능이 있는 사람만 예술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예술은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이미 우리 가까이에 와 있음을 깨닫게 된다. 

 

조금만 눈을 돌리면 삶의 위로를 주는 그림들이 카페에 걸려 있고, 길을 가다 들리는 음악이 위대한 음악가들의 연주곡이라는 것을 새삼 알게 된다. 

'예술은 행복의 필수조건이다'라는 말처럼 행복해지기 위해선, 예술도 배우고 즐겨야 함을 저자는 예술과 함께 한 경험을 통해 진정 깨닫게 된다. 예술 속에는 삶의 희로애락이 있고, 예술을 통해 전력질주하던 삶에서 잠시 멈추고 휴식을 취하게 된다. 

 

눈을 돌려 보면 지하철역, 도서관, 버스정류장, 병원, TV와 유트브 속에서 예술 작품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비싼 입장료를 지불하고 미술관이나 예술극장을 가지 않아도 우리는 얼마든지 발길 닿는 곳에서 예술을 만나고 행복을 캐낼 수 있다.

 

예술과 가까워지고, 예술을 즐기는 저자의 경험을 통해 우리 또한 예술이 주는 삶의 행복을 알게 된다. 지금 내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 , TV나 유튜브를 통해 클래식 음악 감상이나 뮤지컬, 영화 등을 관람하는 것 또한 예술을 즐기는 것이다. 누구나 그렇게 저자처럼 방구석 아티스트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 『예술과 1센티 가까워지기』의 제목처럼 나 또한 덕분에 예술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다. 

 

예술이 조금은 만만해졌습니다.
‘나’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함께, 방구석 아티스트 되어 볼까요?

-p.205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s*******4 2023.08.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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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1센티 가까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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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가장 큰 위기에 직면한 한 여성이 예술을 통해 내면의 힘을 발견하는 용기 있는 이야기이다. 창작 과정에 몰두하면서 작가는 위안과 영감, 새로운 목적의식을 찾게 된다. 회복력의 과정과 예술적 표현의 변화하는 영향에 마음이 뭉클했다. '암'이라는 병명을 듣고 얼마나 황망했을지... 책을 읽으며 작가가 이제는 회복이 되었는지 걱정이 되었지만 '구글 앤 아트 컬처'에서 밝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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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가장 큰 위기에 직면한 한 여성이 예술을 통해 내면의 힘을 발견하는 용기 있는 이야기이다. 창작 과정에 몰두하면서 작가는 위안과 영감, 새로운 목적의식을 찾게 된다. 회복력의 과정과 예술적 표현의 변화하는 영향에 마음이 뭉클했다. '암'이라는 병명을 듣고 얼마나 황망했을지... 책을 읽으며 작가가 이제는 회복이 되었는지 걱정이 되었지만 '구글 앤 아트 컬처'에서 밝은 인상의 작가 사진을 보고 작가의 밝고 긍정적인 면을 발견해서 기뻤다.

 

이 책은 예술의 심오한 치유 잠재력을 성실하게 보여준다. 그것은 예술의 치료적 특성과 힘을 실어주고 치유하는 능력에 대한 이야기이다. 예술을 통해 자기 발견과 진정한 정체성을 찾는 여행 같은 책이다. 그녀는 창의적인 면을 받아들이면서 숨겨진 열정을 발견하고 새로운 예술적 매체를 탐구하며 가능성의 세계를 만끽한다. 이 책은 예술이 개인의 성장을 위한 촉매제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묘사하여 진정한 자아와 연결하고 숨겨진 재능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책은 예술과 인간관계의 중요성과 그것이 삶에서 하는 역할을 강조한다. 작가는 예술가, 멘토, 그리고 그녀의 예술적 여정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개인들과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한다. 이러한 연결을 통해 그녀는 소속감과 예술적 열망을 키우는 커뮤니티와 공유 경험의 힘을 느끼게 된다.

 

저자의 문체는 진심이 어려있다. 생생한 묘사와 감정의 깊이를 통해 작가의 여정을 생생하게 전달하여 독자가 그녀의 감정을 느끼고 그녀와 함께 예술의 변화하는 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은 자기 성찰과 스토리텔링 사이의 섬세한 균형을 이루며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도 함께 예술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예술과 1센티 가까워지기]는 인간 정신의 회복력과 예술의 힘 사이의 주고받음이 있음을 보여주는 보고서이기도 하다. 역경 속에서도 창조적인 과정이 우리 안에 숨겨진 깊이를 열어주고 위안과 힘을 주고 새로운 목적의식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몽실북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s*****g 2023.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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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1센티 가까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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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감성적인 사람이라 예술에 원래 관심이 많았어요. 그런데 예술을 즐기려면 왠지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냥 로망으로만 간직하고 있었죠. 그런데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는 책이 있더라구요. 뜻밖에도 저자는 굉장히 이성적일 것만 같은 영어학원 원장님이었어요. 이유를 정확히 말 할 순 없지만 책소개 글을 보자마자 그냥 꼭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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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감성적인 사람이라 예술에 원래 관심이 많았어요. 그런데 예술을 즐기려면 왠지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냥 로망으로만 간직하고 있었죠.

그런데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는 책이 있더라구요. 뜻밖에도 저자는 굉장히 이성적일 것만 같은 영어학원 원장님이었어요.

이유를 정확히 말 할 순 없지만 책소개 글을 보자마자 그냥 꼭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나도 예술이라는 것에 정말 1센티 가까워 질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랄까요?

책을 읽어내려 갈수록 놀랍더라구요. 예술이 이렇게 가까이에 있었단 말이야? 내가 매일 같이 겪고 있었으면서 몰랐단 말이야? 거창한 것만 생각해왔던 제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소설도 아닌데 왜 이렇게 술술 읽혀지는 거죠? 빨리 읽기 싫어서 곱씹고 곱씹으면서 아껴 읽었어요. 읽으면서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 정말 좋았거든요. 삽화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작가님이 겪은 인생의 반환점도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저도 최근 간접적으로 비슷한 경험을 많이 했거든요.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그렇지만 이런 경험들이 삶을 더 위대하게 만들어주기도 하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첫 번째가 되더라구요.

저는 분명히 예술을 통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예술과 1센티 가까워지기'는 저에게 행복을 주는 책이 되었죠.

이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들이 참 많아요.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만큼요. 그 수많은 것들이 다 예술이 될 수 있어요. 그것을 예술로 느낄 수 있느냐 없느냐는 스스로에게 달려 있는 것 같아요.

이제는 음악을 듣고,전시회를 가고, 책을 읽으면서 내가 지금 예술 활동을 하고 있구나 생각하면서 뿌듯해져요. 내 생각이 틀릴지라도 나만의 생각과 느낌을 가지면서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미술에 너무나도 소질이 없다는 점인데요. 찾아보면 원데이 클래스도 많고 특별한 능력을 요하지 않는 프로그램들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더라구요. 저도 작가님처럼 용기 내어 도전해 보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https://cafe.naver.com/bookchildlove

d****l 2023.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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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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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1센티 가까워지기 김위아 저 / 대경북스   안녕하세요 . 요즘들어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에서 여유롭게 제가 무언가에 관심을 가질 일들이 없었는데요.     다시금 인생의 여유를 찾아보고자 제가 좋아라하는 예술작품들을  들여다보기 시작했어요. 저처럼 미술은 물론이고 음악, 문학, 무용 등의 수많은 예술장르를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을 때 읽기 좋은 도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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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1센티 가까워지기

김위아 저 / 대경북스

 

안녕하세요 .

요즘들어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에서

여유롭게 제가 무언가에

관심을 가질 일들이 없었는데요.

 

 

다시금 인생의 여유를 찾아보고자

제가 좋아라하는 예술작품들을 

들여다보기 시작했어요.

저처럼 미술은 물론이고

음악, 문학, 무용 등의 수많은

예술장르를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을 때

읽기 좋은 도서로

예술과 1센티 가까워지기 대경북스

도서 준비해봤어요.

 

 

 

예술과 1센티 가까워지기 대경북스

도서의 작가는 심쿵책쿵이라는 문화예술

독서모임을 나가기 시작하면서 

일상에 많이 녹아있는 예술들을

즐기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2주간 14가지의 과제로 예술일기를

적어나갔다는 부분이 흥미로웠는데요.

 

 

 

 

 

제2장 나를 찾아준 예술 파트에서도 나오는데요.

예술과 1센티 가까워지기 대경북스 도서에서

저자도 위키아트를 활용했듯이

저도 시간이 날 때면 위키아트에서

좋아라하는 작가의 작품들을 

보곤 하는데 말그대로 정말~~ 이미지 천국이에요!!!!

조르주 쇠라의 

<그랑드 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점묘화의

화룡점정 그야말로 저도 좋아라하는 작품을 

봐서 그런지 반갑더라구요.

 

 

 

제3장 손만 뻗으면 예술이 거기 있더라에서처럼

저자가 예술일기를 써가면서 주변에 있어서

예술의 소중함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저도 집에서도 좋아라하는 작가인

빈센트 반고흐의 해바라기 작품도

달력에 있는 것을 이제야 발견했어요~

늘 제 옆에 있어서 그런지 소중함을

이제야 깨닫게 되네요.

이렇듯 예술은 정말 우리 가까이에

모두 녹아있어요. 

자주 들르는 스타벅스만 가더라도 

다양한 그림작품들이 벽에 걸려있는 것을 볼 수 있죠.

 

 

 

예술과 1센티 가까워지기 대경북스 도서

제 4장에서 소개한 영화를 가지고

저도 인생영화를 최근에 시청했는데요.

아이필프리티라는 영화인데 

주인공이 뇌진탕 부작용을 겪으면서

자신을 진정을 사랑할 줄 알게 되는 

유쾌하면서도 자기애를 다시금 얻을 수 있는

영화였어요.

이처럼 이 도서에서는 

미술 등 하나의 예술영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예술영역을 인생 가까이에서

찾아보면서 아름다움과 여유를 찾게되는

도서이기도 했어요.

 

 

 

음악, 미술, 뮤지컬 등 다양한 예술장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분들이라면 예술입문도서로

예술과 1센티 가까워지기 대경북스

도서 추천해드립니다~~~~~~

 

 

 

*본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d*****d 2023.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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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테리아에서 라테 한 잔과 예술을 만나다 "우리의 삶을 충만하게 하는 것은 예술뿐이다"   이번에 만난 [예술과 1센티 가까워지기] 책의 김위아 저자는 예술 입문인을 위한 왕초보 방구석 아티스트로, 이번 책을 통해서 자신이 경험했던 일상 속 예술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지하철 광고판에서 만난 모네의 <양산을 든 여인>, 커피숍 벽에 걸려 있는 고흐의 <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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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테리아에서 라테 한 잔과 예술을 만나다

"우리의 삶을 충만하게 하는 것은 예술뿐이다"

 

이번에 만난 [예술과 1센티 가까워지기] 책의 김위아 저자는

예술 입문인을 위한 왕초보 방구석 아티스트로, 이번 책을 통해서

자신이 경험했던 일상 속 예술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지하철 광고판에서 만난 모네의 <양산을 든 여인>, 커피숍 벽에 걸려 있는 고흐의 <해바라기>

병원 휴게실에서 본 이인성의 <노란 옷을 입은 여인> 등.

우리가 의식하고 있지 못했을 뿐, 예술은 우리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있었군요.

혼자서 행복의 지름길로 가고 싶지는 않았다는 그녀..

김위아 가이드를 따라 우리 주변에 있는 예술을 발견하러 가 볼까요~

 

처음 암 진단을 받은 이후, TV를 없애고 시간의 우선순위를 정했다는 저자.

삶의 최우선 순위를 일과 성공으로 생각하며 소소한 행복은 모른채 살아오다

건강을 잃고 나서야 소소한 행복이 주는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병원 곳곳에 걸려 있는 풍경화, 인물화, 정물화 액자가 이제서야 눈에 들어오면서

무료한 병원 시간을 때우기 위한 나름의 놀이로 병원에서 그림 찾기를 했습니다.

이때부터 그녀의 예술의 씨앗이 뿌려지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음악이 사람을 위로한다는 것을 환자가 돼서야 알게 되었고,

예술이 주는 힘, 예술이 행복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게 해주리라 믿었습니다.

 

그럼 우리가 만나야 할 예술이 과연 무엇인지 알아봐야겠죠?

예술이란 무엇일까요?

첫째, 아름다움을 목표로 하는 활동입니다.

둘째, 음악, 미술, 문학, 무용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셋째, art는 넓은 의미에서는 예술, 좁은 의미에서는 미술을 뜻합니다.

즉, 예술이란 절대적인 기준이 없다고 검색창에서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예술도 배워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수영하는 법을 배우는 것처럼 예술도 책과 사람을 통해 익히고 연습해야 하는데요.

가만히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행복해지지 않으니까요~

친구를 사귀듯이, 먼저 손 내밀고, 말 걸고 다가가야 예술과도 친해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미술에 관심이 있는데, 미술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합니다.

책읽기에 비해 미술 감상은 화가가 그림을 그린 당시 그 장소를 상상하면서

화가의 생각과 느낌에 공감해 나가면서 그림을 감상해 보면 좋은데,

작품들을 보면서 그 속에 숨겨져 있던 화가의 정신적 고통도 알아갈 수 있으니까요~

그러면 같은 그림도 새롭게 다시 보일 것이랍니다.

누군가 그림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습니다. 막연히 미술이 어렵다고 생각하지말고,

이번 [예술과 1센티 가까워지기] 책에 담겨있는 그 풍성한 정보들을 하나씩

꼭꼭 씹어 삼키면서 이제는 제대로 된 예술감상을 해 나가는 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p*******7 2023.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술과 1센티 가까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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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알못인 나에게 예술은 얼마나 가깝고 재밌는지 알려준 책이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예술이 이제는 즐겁고 행복하게 느껴진다.미술, 영화,뮤지컬,시,음악 등등 예술의 범위는 넓고 다양하다. 이 중에서도 나는 요즘 아이와 함께 미술전시에 푹 빠져있다 다양한 화가를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그림을 감상하며 아이와 함께 같은 행복을 느끼는게 너무 보람되고 즐겁다. 개인적으로 제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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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알못인 나에게 예술은 얼마나 가깝고 재밌는지 알려준 책이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예술이 이제는 즐겁고 행복하게 느껴진다.

미술, 영화,뮤지컬,시,음악 등등 예술의 범위는 넓고 다양하다. 이 중에서도 나는 요즘 아이와 함께 미술전시에 푹 빠져있다 다양한 화가를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그림을 감상하며 아이와 함께 같은 행복을 느끼는게 너무 보람되고 즐겁다.

개인적으로 제3장 손만 뻗으면 예술이 거기 있더라 챕터가 가장 재밌었다. 내가 좋아하는 고흐 이야기가 나와서 더 좋았던 것도 있는 듯 ㅎㅎ

예술 습관 만들기부터 시작해야 예술과 1cm 더 가까워 질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그림을 구경하기위해 구글링하고 그리고 전시회를 찾아다니며 관람을 하는 등 내가 예술과 가까워지기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은 정말 많다.

지금은 서양화가에 빠져있지만 한국 화가들도 많이 알아보고 싶다. 아이와 함께 ^^


*예술에 대하여 긍정적인 태도를 지닌 사람일 수록 행복하고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예술과 가까워지면서부터 나와 아이의 행복지수가 올라간걸 느꼈다. 특히 외동인 아이에게 좋은 취미를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그게 예술이 된 것 같아 좋고 뿌듯하다.

처음엔 예술에 시큰둥 했던 아이가 언젠가부터 스스로 그림을 찾아보고 노래를 찾아 듣고 시간날때 글을 끄적인다.

그리고 미술 전시보러가는날은 손꼽아 기다리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외동아이라 건강한 취미를 하나쯤은 꼭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쉽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예술, 이 책을 통해 한걸음 좀 더 다가가게 된 것 같아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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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1센티가까워지기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만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 입니다




a*******1 2023.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술과1센티 가까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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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후기 : 도서 예술과 1센티 가까워지기. 김위아 작가님. 대경북스. 도서 협찬. 완독. 이 책은 예술을 시작하는 그리고 친해 질 수 있는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읽혀서 더 다행인 그런 예술인 책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전시회부터, 연극, 뮤지컬, 책, 글쓰기까지 모두 좋아하고 있어서 읽는 내내 어느 하나 따로 노는 장르 없이 행복 했습니다. 음 작가의 책 시작은 암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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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후기 : 도서 예술과 1센티 가까워지기. 김위아 작가님. 대경북스. 도서 협찬. 완독. 이 책은 예술을 시작하는 그리고 친해 질 수 있는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읽혀서 더 다행인 그런 예술인 책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전시회부터, 연극, 뮤지컬, 책, 글쓰기까지 모두 좋아하고 있어서 읽는 내내 어느 하나 따로 노는 장르 없이 행복 했습니다. 음 작가의 책 시작은 암에 걸렸습니다. 고비만 넘기면 괜찮을거란 희망. 착한 사람은 암에 걸릴 일이 없어라고 생각한 작가님의 말은 눈물로. 누구에게든 터닝 포인트는 " 암 " 이 많았습니다. 저는 아직 암은 없지만 여성암 모두 유전일 가능성으로 주기적으로 검사를 하고, 갑상선에 혹이 (일반 물혹이지만, 6개월에 한번 정기검진중) 8개 이상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때에는 12개까지, 그냥 물혹이지만, 2년 전 게실염으로 2번 재발로 남들보다 대장암의 소견도 다른 분들보단 높다고 하여, 유산균을 챙겨 먹고 비타민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작가님 역시 암이 찾아 오고 막막하셨다고 합니다. 우선순위를 뒤집어 하고 싶은 일들을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책을 읽고 쓰는 삶으로 변해가는 작가님 멋지십니다. 하루를 그냥 보낼 수 없다는 거. 항상 그때가 성공의 씨앗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을 찾기. 행복의 필수 조건이 예술. 맞습니다. 저도 그림을 보고 남들의 책을 읽고, 남들의 드라마를 보면서 참 좋습니다. 행복이 별 거 없습니다. 처도 부끄럽게도 몰랐던 음악가 알캉은 쇼팽에 비해 잘 모르는 음악가라고 쇼팽은 38살에 세상을 떠났군요. 이런 업적조차 신경 안쓰고 살았던거 같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학의 기본은 "시" 우리 김대표님도 시를 쓰십니다. 그냥 대표이기 전에 시를 좋아하는 청년일 수 있다는 겁니다. 시는 그렇게 그냥 사람을 청년으로 만들고, 따스한 온기를 나눠 줍니다. 그래서 저 역시 시를 좋아합니다. 시를 글귀 형식으로도 바꿀 수 있으니까요. 예술이 주는 8가지 선물 목차는 정말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하는데, 용기, 감성, 인내, 나랑사랑, 공감, 삶의 태도, 자기애, 추억이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그 모든 게 예술에 들어 갑니다. 용기를 내서 드라마를 쓰고 만들고 감성 가득한 삶을 삽니다. 인내로 고통을 견디며 시간을 보내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좋은 영향력의 글을 씁니다. 공감하는 글쓰기. 삶을 바라 보는 태도도 달라지는 그래서 자기애가 생기고 그걸 추억이라고도 말합니다. 제 식대로 이렇게 고쳤습니다만 작가님의 하나를 소개 하면은 애국자의 피가 흐르고 있었구나 파트. 반고흐는 아는데 김환기를 몰랐을까? 네이버에 검색을 했습니다. 김환기 화백님. 너무 그림도 좋고 기분이 좋아지는 애국심이 생기는 그림. 맞습니다. 파스타는 좋아하는데 한국 전통음식을 싫어하는 분들이 있듯 그런 의미로도 쓰여 질거 같습니다. 이 책은 그렇듯이 예술의 이모저모 그리고 특별하진 않지만 차근차근 배우면 좋은 그런 것들이 나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겁니다. 사랑스럽지만 또 어려울 수 있는 예술책이었지만, 저는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마음 하나하나가 보여서 좋았던 예술 가까워지기. 저도 예술인이지만 많이 모르던 분들이 많습니다. 예술인들을 사랑하지만 예술은 몰랐던 그러나 기본을 알 수 있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예술을 막 시작하거나 혹은 예술을 좋아하는 분들은 읽으시면 재밌을거 같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도서 #도서협찬 #도서예술과1센티가까워지기 #김위아작가님 #완독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w*****9 2023.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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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예술과 1센티 가까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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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글 중 이 문장이 가장 먼저 공감이 되었습니다 "예술은 로망이었습니다" 로망이란 실현하고 싶은 소망이나 이상을 말한다고 하는데 근사해 보이는 예술을 곁에 두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는 작가의 마음에 무척이나 공감이 되었고 그래서 이 책을 더 재미있게 읽으면서 예술을 잘 알지 못하지만 즐기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작가의 경험이 가득한 이 책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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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글 중 이 문장이 가장 먼저 공감이 되었습니다
"예술은 로망이었습니다"
로망이란 실현하고 싶은 소망이나 이상을 말한다고 하는데
근사해 보이는 예술을
곁에 두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는 작가의 마음에 무척이나 공감이 되었고
그래서 이 책을 더 재미있게 읽으면서
예술을 잘 알지 못하지만 즐기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작가의 경험이 가득한 이 책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이 글의 작가는 암에 걸리고 시작한
병원 생활 중에 예술에 대한 관심을 갖고 실천에 옮기게 되었다고 해요
병원에서 만난 많은 풍경화, 인물화, 정물화 그림들.
그리고 병원으로 찾아오는 '행복한 음악회' 공연들을 통해 음악의 본질을 느끼고
예술을 마음 싶숙이 자리잡게 만들게 되었으며
이후에 적극적으로 예술을 자기 삶에 들이는 행보를 보여줍니다.

작가가 보여준 예술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는 저도 도전해 보려고 마음먹은 것 중 하나예요
2주간 열 네 가지 주제로 과제를 하며 예술 일기를 쓰는 것이예요
주제도 어렵지 않아서 한번 도전해보기 좋을 것 같아요
꾸준히 따라하면서 제 인생에도 예술이라는 영역이
들어올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면서요
내가 좋아하는 그림 / 위키아트에서 마음에 드는 그림 고르기 / 나와 닮은 예술가 / 명화 속 비밀 / 구글 아트 앤 컬처에서 나와 닮은 명화 속 인물 찾기 / 좋아하는 색깔의 그림 / 읽고 싶은 미술 관련 서적 / 좋아하는 한국 작가 / 피카소 작품 화가 / 조선 시대 화가 , 신윤복 / 바탕화면 하고 싶은 작품 / 비 오는 날과 어울리는 그림 / 그림 감상 / 작품 세개 고르기

주제를 쭉 보면서 위키아트나 구글의 아트 앤 컬처 등 모르는 것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고
내가 좋아하는 색깔의 그림의 주제와 같은 것은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주제도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 저도 꼭 해보고 나서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해 보고 싶어졌답니다

작가는 재미있고 편안하고 친근한 말투로
자신이 알게 된 작가들과 작품들에 대해서
너무 재미있게 설명을 해 줍니다.
작곡가 알캉의 소개도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작가가 추천해주신 아랑의 이솝의 잔치를 손열음씨의 연주장면을
유튜브에서 찾아 듣고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감동받으며 보았어요
그 뒤로 작가님이 추천해주신 작품들을 하나하나 정말 다 따라서 찾아보고
따라해보며 한 권을 읽었는데 너무나 재미있었답니다


그리고 책을 보며 본 좋은 문장들을 포스트잇에 적어
책상, 냉장고, 옷장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두는 것도
요새 따라하고 있어요
물건은 시간이 지나면 빛을 잃지만
명언은 여러 사람에게 전해질 수록 빛을 낸다는 작가의 말과 함께
추천해주는 여러 명언들을 읽으며 생각할 시간을 가지게 된 것도 좋았고
오랜만에 놓았던 독서를 향한 열정도 다시금 불타오르는 계기가 되었어요


예술을 소개해주는 책 한권을 간단히 읽었을 뿐이지만
뭔가 제 인생에 예술이 가까이 들어올 여지를
만들어 준 소중한 책을 알게 되어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이 글을 네이버카페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l******9 2023.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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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1센티 가까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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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절대적인 기준은 없으나 범위는 프랑스에서 구분하기로 건축, 조각, 회화, 음악, 무용(연극), 영화, 사진(TV, 라디오), 만화, 게임과 같이 열 가지라고 한다. 발길 닿는 곳마다 예술이 있다는 저자의 말이 공감가서 자연스럽게 책의 다음 장을 넘겨보게 된다.   2010년에 암 진단을 받은 저자는 입원 생활 중에 병원에서 마련한 힐링 프로그램인 '행복한 음악회'를 알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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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절대적인 기준은 없으나 범위는 프랑스에서 구분하기로 건축, 조각, 회화, 음악, 무용(연극), 영화, 사진(TV, 라디오), 만화, 게임과 같이 열 가지라고 한다. 발길 닿는 곳마다 예술이 있다는 저자의 말이 공감가서 자연스럽게 책의 다음 장을 넘겨보게 된다.

 

2010년에 암 진단을 받은 저자는 입원 생활 중에 병원에서 마련한 힐링 프로그램인 '행복한 음악회'를 알게 되었고, 예술 자원봉사자들이 방문해 음악을 연주했는데, 그 때 음악이 사람이 위로한다는 것을 처음 깨닫게 된다. 영어와 언어학을 전공한 저자는, 말과 글로써 명료하게 전달해야만 교감할 수 있다고 믿으며 살아왔는데 음악은 보이지 않고, 잡히지 않았다. 또 미술은 형체는 있지만 뭘 의미하는지 몰랐기에 이런 것들은 힘이 없다고 믿었단다. 2019년 암 재발 우려에 대해 듣고 하고 싶었던 두 가지를 일을 하기로 마음 먹는다. 책 쓰기 과정에 등록하고, 21년에 문화예술 독서 모임 <심쿵책쿵>에 참가해서 1년을 보낸 후, 초고를 완성한다.

 

저자는 행복한 화가 '앙리 마티스', 작곡가 '샤를 발랑탱 알캉',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예술관을 소개하고, 예술을 즐기다 보면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얻으리라 확신한다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요즘 일이 바빠 시간에 쫓겨 살게 되면서 아주 조금이라도(?) 친해지고 싶던 예술과 다시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방구석 예술 사귐도 충분히 가능하건만 그저 시간 많고, 경제적 여유가 되는 이들의 부자 놀음이겠거니 생각하고, 한쪽으로 제쳐둔 채 시간이 흐른다. <예술과 1센티 가까워지기>를 읽기 전에는 잘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한 작품들 소개만 잔뜩 되어있으면 어찌해야할지 걱정부터했는데, 오히려 예술과 친하지 않았던 저자가 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친해지는 과정을 설명한 부분에서 '나도 예술과 가까워질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긴 것 같다. 우리 주변에 산재해 있는 예술에 좀 더 귀 기울이고, 깊이 살펴볼 수 있도록 애써야겠다. 왜냐하면 예술과 1센티라도 가까워지고 싶으니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d*******3 2023.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