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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진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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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진화라니. 너무 흥미로운 주제이다. 생명이 어떻게 탄생하여 또 어떻게 진화하는지, 혹은 어느 부분은 퇴화하고 없어지는지는 모든 인류의 끊임없는 관심사일 것이다. 다윈과 갈라파고스 제도의 유명한 이야기부터, 진화론이 과학의 범주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경제학, 심리학, 사화학 등 여러 다양한 분야에까지 그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는 내용이 아주 흥미로웠다. 명작에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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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진화라니. 너무 흥미로운 주제이다. 생명이 어떻게 탄생하여 또 어떻게 진화하는지, 혹은 어느 부분은 퇴화하고 없어지는지는 모든 인류의 끊임없는 관심사일 것이다. 다윈과 갈라파고스 제도의 유명한 이야기부터, 진화론이 과학의 범주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경제학, 심리학, 사화학 등 여러 다양한 분야에까지 그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는 내용이 아주 흥미로웠다.


명작에 출현했던 공포의 거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는, 특히 문학을 좋아하는 나의 눈을 사로잡았다. 모비딕에 나오는 향유고래, 캐리비안의 해적에 나오는 대왕오징어나 각종 신화에 나오는 크라켄, 죠스에 등장하는 백상아리 등, 상상만으로 오금이 저리는 무서운 괴물들이다. 이러한 상상의 동물도 진화와 관련시켜 생각하니 단순한 ‘상상’을 넘어 진화와 관련된 ‘과학’이라는 것이 재미있었다.


‘다윈의 식탁’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하여 대화형식으로 풀어낸 부분도 재밌게 읽었다. 그 중에서 요즘 ‘총,균,쇠,’를 읽고 있는데 박테리아에 관해 대화하는 내용이 흥미로웠다. 그 밖에 손의 비대칭, 뇌의 비대칭, 오른손, 왼손잡이 등에 대한 이야기와 시험관 DNA 진화에 대한 내용은 현실에서 바로 피부로 느끼는 이야기여서 더욱 재미있었다. 요즘 자주 사먹고 있는 옥수수가 우수한 종끼리 교접시키는 육종 기술의 결과인 것처럼, 식재료의 유전자 변형이나, 우수한 유전자만으로 만들어진 동물(혹은 인간)에 대한 이야기도 더 이상 SF 소설에서만 나오는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큰 주제는 생명과 진화이지만, 여러 다양한 각도로 접근하고 설명해 놓아 지루하거나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다. 과학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재미있게 읽을 뿐만 아니라 과학교사들에게는 아주 훌륭한 교육자료가 될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골드 m*****7 2024.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이슈 생명과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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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과학 그중에서도 생명과 진화에 대한 이슈들은 너무나 특별하다. 과학 분야에 워낙 관심이 많지만 특히나 생명과학에 대한 관심이 각별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 이러한 모습으로 이 우주 공간 안에 언제 자리잡게 되었는지 아직 명확히 알기는 어렵지만 (또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난다고한들 확실하게 단언할 수는 없겠지만 말이다) 이러한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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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과학 그중에서도 생명과 진화에 대한 이슈들은 너무나 특별하다. 과학 분야에 워낙 관심이 많지만 특히나 생명과학에 대한 관심이 각별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 이러한 모습으로 이 우주 공간 안에 언제 자리잡게 되었는지 아직 명확히 알기는 어렵지만 (또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난다고한들 확실하게 단언할 수는 없겠지만 말이다) 이러한 질문들은 우리의 삶을 좀더 의미있게 만들어준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인문학이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인문학이라 하면 왠지 과학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이과 계열의 사람들에게는 인문학은 문과 계열의 사람들이 연구하는 분야라는 생각이 들게 마련이다. 하지만 인문학과 과학은 멀지 않다. 인문학은 보통 문학, 역사, 철학을 말하는 것인데 오래전 철학자들 중에 유명한 수학자와 과학자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또 무기, 미생물, 금속을 다루는 아주 두꺼운 책 역시 어느 정도의 역사를 알려주는데 이 또한 이과와 문과의 벽을 허물어주는 좋은 예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다녔던 중학교는 종교의 색깔이 아주 짙은 학교였다. 우리 학교 종교 시간은 일주일에 1번 이상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매번 보는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 과목 중 하나가 바로 종교 과목이었다. 내신 성적에 반영되었던 이 과목은 많은 아이들의 광분을 사기에 충분했다. 종교 시간마다 뒤를 돌아보고 앉아 있는 아이도 있었을 정도로 종교라는 과목은 많은 아이들에게 환심을 사지 못했다.


집안의 종교가 워낙 확고했기에 그 화살은 나에게로 돌아오기도 했다. 종교 선생님은 늘 질문거리가 있을 때 나에게 질문을 하셨다. 하지만 나에게 진화론을 믿느냐 창조론을 믿느냐 라는 질문은 너무나 가혹했다. 나 역시 그 부분이 궁금했다. 그래서 나의 답변은 이러했다. 


"선생님, 저도 그것이 가장 궁금합니다. 원숭이나 침팬지, 고릴라를 보면 우리 인간이랑 정말 많이 비슷하긴 합니다. 그래서 진화를 한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아직까지 진화하지 않은 물고기나 다른 동물들은 시간이 지나면 과연 사람의 모습이 될까요? 그리고 원숭이가 우리의 조상이라면 이 원숭이를 만든 또 누군가 아니면 무엇이 있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저는 진화론도 창조론도 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답을 들으신 종교 선생님은 정말 당황해 하셨다. 하지만 나의 생각이 그러했던 것을 어찌하겠는가.


「과학이슈 생명과 진화」는 이런 궁금증을 아주 많이 해소해주는 책이다. 생명의 탄생부터 진화론, 진화가 어떻게 공신력을 갖게 되었는지, 이제 현대에 와서 혹은 미래에 우리는 어떠한 진화를 겪게 될지 과학적으로 예측을 해준다.


지구 생명이 스스로 탄생했다는 제목은 무언가 종교를 가진 사람들에게 반감을 갖게 할 수도 있지만 책을 읽어보면 읽어볼수록 과학적 기반을 많이 갖추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조각 조각 나있는 생명과 진화에 대한 학설들을 하나로 묶어 한번에 볼 수 있는 이 책은 다양한 사진자료와 그림, 논문의 내용들도 꽉꽉 잘 채워져있다. 내가 만약 중학교 시절 이 책을 만났다면 나의 대답이 조금은 달라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간혹 과학책을 보다 보면 궁금증이 생긴다. 음 미생물이라고 하는데 어느정도로 작아져야 미생물이라고 하는거지? 미생물 중에서도 바이러스가 먼저 발견되었을까 세균이 먼저 발견되었을까? 등등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이런 궁금증으로 책장을 쉬이 넘기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 내가 그랬다. 이 책은 하나 하나의 학설과 정설을 이야기하면서 그 실험을 누가 했는지 누가 그 사실을 증명해냈는지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 발견이나 발명 시기를 연도로 알려준다. 이 내용이 교과서에 인용이 되었는지 아니면 그저 그런 정도로 그쳤는지 까지 알 수 있으니 읽으면서 참 재미있다. 


우리 인간 역시 생명과학의 산물이다. 걸작 중의 걸작이라고 말할 수도 있는 우리는 생명과학의 일부분을 이룬다. 나는 우리 인간이 인간으로써 가장 빛나기 위해 우리의 근원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학문을 인문학이라고 한다면 그 인문학은 과학과 절대로 분리될 수 없고 인문학적 소양을 쌓기 위해 이 책 「과학이슈 생명과 진화」를 추천한다.



※ 생명과 진화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주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이 책을 읽고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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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s*******6 2024.1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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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진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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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진화라니. 너무 흥미로운 주제이다. 생명이 어떻게 탄생하여 또 어떻게 진화하는지, 혹은 어느 부분은 퇴화하고 없어지는지는 모든 인류의 끊임없는 관심사일 것이다. 다윈과 갈라파고스 제도의 유명한 이야기부터, 진화론이 과학의 범주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경제학, 심리학, 사화학 등 여러 다양한 분야에까지 그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는 내용이 아주 흥미로웠다. 명작에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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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진화라니. 너무 흥미로운 주제이다. 생명이 어떻게 탄생하여 또 어떻게 진화하는지, 혹은 어느 부분은 퇴화하고 없어지는지는 모든 인류의 끊임없는 관심사일 것이다. 다윈과 갈라파고스 제도의 유명한 이야기부터, 진화론이 과학의 범주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경제학, 심리학, 사화학 등 여러 다양한 분야에까지 그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는 내용이 아주 흥미로웠다.


명작에 출현했던 공포의 거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는, 특히 문학을 좋아하는 나의 눈을 사로잡았다. 모비딕에 나오는 향유고래, 캐리비안의 해적에 나오는 대왕오징어나 각종 신화에 나오는 크라켄, 죠스에 등장하는 백상아리 등, 상상만으로 오금이 저리는 무서운 괴물들이다. 이러한 상상의 동물도 진화와 관련시켜 생각하니 단순한 ‘상상’을 넘어 진화와 관련된 ‘과학’이라는 것이 재미있었다.


‘다윈의 식탁’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하여 대화형식으로 풀어낸 부분도 재밌게 읽었다. 그 중에서 요즘 ‘총,균,쇠,’를 읽고 있는데 박테리아에 관해 대화하는 내용이 흥미로웠다. 그 밖에 손의 비대칭, 뇌의 비대칭, 오른손, 왼손잡이 등에 대한 이야기와 시험관 DNA 진화에 대한 내용은 현실에서 바로 피부로 느끼는 이야기여서 더욱 재미있었다. 요즘 자주 사먹고 있는 옥수수가 우수한 종끼리 교접시키는 육종 기술의 결과인 것처럼, 식재료의 유전자 변형이나, 우수한 유전자만으로 만들어진 동물(혹은 인간)에 대한 이야기도 더 이상 SF 소설에서만 나오는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큰 주제는 생명과 진화이지만, 여러 다양한 각도로 접근하고 설명해 놓아 지루하거나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다. 과학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재미있게 읽을 뿐만 아니라 과학교사들에게는 아주 훌륭한 교육자료가 될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골드 m*****7 2024.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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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진화'를 알기쉽게 풀어 쓴 이야기
"'생명과 진화'를 알기쉽게 풀어 쓴 이야기"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과학에 관심이 많아 비전공자를 위해 알기 쉽게 풀어 쓴 과학도서를 자주 읽는다. 그런데 읽어봐도 이해가 명확하게 되지 않을 때가 꽤나 있어서 이에 대한 해결책을 고민하다가 중학교, 고등학교 과학을 공부하기로 하였다. 강의 듣는 것을 선호하지 않아 참고서나 교과서를 구해서 공부하였고 공부한 내용을 보충하고 이해의 폭
"'생명과 진화'를 알기쉽게 풀어 쓴 이야기"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과학에 관심이 많아 비전공자를 위해 알기 쉽게 풀어 쓴 과학도서를 자주 읽는다. 그런데 읽어봐도 이해가 명확하게 되지 않을 때가 꽤나 있어서 이에 대한 해결책을 고민하다가 중학교, 고등학교 과학을 공부하기로 하였다. 강의 듣는 것을 선호하지 않아 참고서나 교과서를 구해서 공부하였고 공부한 내용을 보충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과학도서 중에서 도움 될만한 것들을 찾아보았다. 그러다 알게 된 책이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시리즈였다. 많은 이미지와 풍부한 설명을 접하다 보면 공부했던 개념들간의 관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됨을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시리즈의 7번째로 제목 그대로 ‘생명과 진화’를 다루고 있다. 생명의 과거-현재-미래를 ‘진화’라는 키워드를 통해 풀어나가고 있으며, 생명과학에 관심이 많지 않은 이들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가득 차 있다. 다음 8번째 시리즈는 어떤 소재가 나올지 무척 기대된다.

#리뷰어클럽리뷰
s******s 2024.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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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07 생명과 진화
"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07 생명과 진화" 내용보기
과학 이슈 하이라이트는 여러 중요한 과학 이슈를 선정하고 이슈 별로 기초적인 지식과 최근 연구 동향을 청소년과 일반 교양을 위한 정보를 전달하는 과학 도서로 유명하다.  특히 이 책은 최신 과학 이슈에서의 선정되어 정제된 내용 뿐 아니라 이해를 돕는 사진과 일러스트가 일품인 도서로 공학 전공자로서 항상 가까이 두고픈 도서이다. 내용의 이해는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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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이슈 하이라이트는 여러 중요한 과학 이슈를 선정하고 이슈 별로 기초적인 지식과 최근 연구 동향을 청소년과 일반 교양을 위한 정보를 전달하는 과학 도서로 유명하다.  특히 이 책은 최신 과학 이슈에서의 선정되어 정제된 내용 뿐 아니라 이해를 돕는 사진과 일러스트가 일품인 도서로 공학 전공자로서 항상 가까이 두고픈 도서이다. 내용의 이해는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것에서부터 출발하기에 의문이 풀리지 않을 때에는 더 처음으로, 더욱더 기초로 돌아가보곤 한다. 이럴 때 도움이 많이 되는 도서이다. 그 뿐 아니라 정말 우리가 가지고 있는 흥미로운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전문가들의 시각에서 풀어 써 놓은 도서이기에 우리의 지적 호기심을 충분히 채워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이번 생명의 탄생과 진화에서는 우주와 생명의 탄생부터 다윈의 진화론, 진화론이 우리 사회 여러 분야에 끼친 영향에 대한 고찰, 다양한 생물의 진화 증거들, 인간의 진화 그리고 21세기의 다양한 진화들에 대한 내용으로 가장 기원부터 현대 우리 사회까지 진화에 대한 다양한 과학적 호기심과 현대 사회에서의 영향까지 고찰하고 설명하는 흥미로운 내용들로 가득하다. 공룡, 거대동물, 지금은 멸종한 옛 동물들 등을 알아보고 진화의 증거도 보고 자연선택적 기능에 대한 내용들도 흥미로웠다.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21세기 현대의 진화론에 대한 이야기들인데 지금의 나와 가장 가깝기도하고 최근 RNA 백신 등으로 우리 생활에 가까워진 유전자 기술들, 유전공학기술들에 대한 내용들이 벌써 우리 현대 사회에서 많이 활용되고있다는것에 또 한 번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이런 내용들은 교과서에서의 제한된 지면에서 충분히 설명되지않고 우리의 호기심에 대한 답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보조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을 유익한 선생님같은 도서라고 할 수 있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e**********n 2024.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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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이슈 하이라이트 Vol.7 생명과 진화
"과학 이슈 하이라이트 Vol.7 생명과 진화" 내용보기
인간뿐만이 아니라 생명을 가진 존재 모두에게서 우리는 진화론에 입각한 사실임을 인식한다.하지만 진화론이라는 이론에 대해 깊이 있는 지식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대부분 학창시절에 잠시 잠깐 수업시간에 들었을 진화론에 대해 어쩌면 가장 많은 궁금증을 가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모든 것에 통용되는 진화론인가? 생명의 탄생을 진화론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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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뿐만이 아니라 생명을 가진 존재 모두에게서 우리는 진화론에 입각한 사실임을 인식한다.
하지만 진화론이라는 이론에 대해 깊이 있는 지식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 학창시절에 잠시 잠깐 수업시간에 들었을 진화론에 대해 어쩌면 가장 많은 궁금증을 가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모든 것에 통용되는 진화론인가? 생명의 탄생을 진화론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진화의 증거는 무엇이고 인류의 진화 역시 그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는가 하는 등의 문제를 생각하면 진화론이 갖는 의미는 남다르게 다가 올 것으로 생각된다.
자신의 정체성을 이루는 존재의 진화에 대한 물음은 생물학적 기원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기도 하거니와 미래 인간의 모습을 진화론에 비춰 어떻게 변화 할 것인지에 대해 상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하기에 매력적인 과학놀이라 볼 수도 있을것 같다. 
너무 전문적이지도 너무 간편하지도 않은 딱 알맞은 만큼의 지적 유쾌함을 만끽할 수 있는 생명과 진화에 대한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과학 이슈 Vol.7 생명과 진화" 는 인간이 갖는 다양한 의문 가운데 원류라고 볼 수 있는 생명체의 탄생과 근원에 대해 알고자 하는 염원이 오래된 역사가 되었지만 지금도 끊임없이 지속되는 연구과정임을 밝히며 지금까지의 과정을 생명의 자연발생설부터 시작해 외계인기원설로 까지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교과서적인 상황으로 본다면 다양한 생명의 근원을 찾기 위한 얼개와 핵심에 대한 이야기만을 담을 수 밖에 없겠지만 저자는 꽤나 폭 넓은 지적 탐구의 결과물을 풍부한 시각적 자료들을 통해 녹여내고 있어 이를 읽으며 생명에 대한 기원, 그리고 과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지적 확장성을 높여주고 있다.
러시아의 오파린이 주장한 자연발생설을 통해 진짜 그런가? 하는 궁금증을 가질 즈음이면 그의 주장의 헛점이 또다른 주장의 발판이 되고 다양한 연구자들의 주장과 실험의 결과들이 생명탄생의 기원을 찾아내려는 과정들이 무척이나 흥미와 재미에 빠져들게 한다.
물론 재미만 있는것이 아니라 그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읽고 이해하며 나, 우리의 지적 사유가 늘어난다는 점은 일거다득의 좋은 결과라 할 수 있다.
이 책이 가장 핵심적으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부분이 바로 찰스 다윈이 주장한 <진화론>에 있다.
진화론은 지금껏 우리가 알고 있듯이 세상을 바꾼 생명에 대한 논리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진화론에 반대하는 주장도 있고 보면 무조건적 수용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며 진화론이 무엇이고 왜 세상의 사람들은 진화론을 통해 생명에 대한 근원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다양한 관점들이 진화론을 조명하고 있으며 그러함이 진화했다는, 진화가 생명에 크나큰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실감나게 하는 바탕이 된다고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과학이슈 도서는 15권으로 이뤄진 시리즈물로 매년 화제가 된 이슈들을 다양한 견해로 바라보고 그 해결 방안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최고의 과학지침서이지만 과학이슈 Highlight는 36년간 발행된 <과학동아>의 노하우를 집약한 교양도서로 학생, 직장인, 교사, 등 다양한 직업군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지적 사유를 확장시키고 심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여전히 진화론은 오늘을 살아가는 나, 우리에게 중요한 이론이자 생명에 대한 이해를 하는데 있어 빠트릴 수 없는 주장이다.
그러한 진화론이 지금까지 우리가 알았던 신체적, 물리적 존재만의 진화로 이해했다면 21세기의 진화론은 신체적, 물리적 진화를 포함해 마음의 변화 역시 진화론적 산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주장을 살펴 볼 수 있어 이 또한 흥미로운 분석과 주장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인간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진화론, 과거의 진화론이 어떠했고 또 미래 21세기의 진화론은 어떠 할지를 통찰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인간 존재의 근원에 대해 갖는 다양한 물음들을 조금은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고 판단할 수 있을것 같다.
보다 쉽게, 보다 넓게,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생명에 대한, 진화에 대한 고찰, 그 기회를 즐겨볼 독자들의 시간이 더욱 풍성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n********1 2024.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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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 07 생명과 진화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 07 생명과 진화" 내용보기
몇년 전 우연한 기회에 동아엠앤비 출판사의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시리즈를 처음 접하며 중고등학생들이 최신 과학이슈를 정확하고 제법 깊이 있게 접하기에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하며 출간되는 순서대로 되도록 아이와 함께 읽으려 노력했다. 지금은 고3이 된 아이에게 함께 읽자고 하기 어려움이 있어서 최근 출간본을 읽을 기회를 놓치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새롭게 동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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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우연한 기회에 동아엠앤비 출판사의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시리즈를 처음 접하며 중고등학생들이 최신 과학이슈를 정확하고 제법 깊이 있게 접하기에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하며 출간되는 순서대로 되도록 아이와 함께 읽으려 노력했다. 지금은 고3이 된 아이에게 함께 읽자고 하기 어려움이 있어서 최근 출간본을 읽을 기회를 놓치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새롭게 동 출판사에서 출간한 '과학이슈 하이라이트'를 만나보게 되었다.

근간에 이런 책을 오래도록 접하지 않았구나 하고 이 책의 뒷표지 책날개를 펼치며 느끼게 되있다. 그리고 책의 내용을 살펴보고 읽어보며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보다는 좀 더 전문적으로 하나의 주제에 대해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앞의 시리즈가 최신의 과학 이슈에 초점을 맞추고 관련 내용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면 이 책은 전반적인 해당 주제와 관련된 폭 넓은 접근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전편에서 다룬 미래 로봇, 메타버스 NFT, 건강과 과학, 퓨처 모빌리티, 감염병, 태양계와 지구의 여섯편 모두가 무척 궁금해지게 만드는 구성과 내용을 담고 있다.

이미 출간된 여섯편에 이어 이번에 출간되 일곱번째 편 '생명과 진화'는 물론 우리가 진화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되는 다윈의 진화론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으며, 그 진화론의 기반이 되는 갈라파고스의 이야기도 담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모든 과학적인 내용의 발전과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하는 것은 우리 인류의 삶과의 관련성을 찾고 우리 인류의 미래를 상상하고 어떤 반향으로의 변화와 진화가 이루어질 것인가에 대한 궁금함이 바탕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것애 기반하여 그것으로부터 야기되는 여러 물음에 대한 답을 하고 있다. 

인류의 진화과정을 설명하고 있으며, 인류가 속한 유인원의 진화와 인류와의 관계도 설명하고 있다. 

물론 생명과 진화의 가장 기본이 되는 DNA와 유전의 비밀을 밝혀줄 핵심이 되는 RNA에 대해서도 정확히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생명의 탄생으로부터 세상을 바꾼 진화론, 그리고 그 진화론을 뒷바침할 진화의 증거, 인류의 진화와 미래의 인류의 모습에 대한 내용까지 '생명과 진화'라는 주제에 대해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깊이 있게 정보를 전달해주고 있다. 그래서 누군가 '생명'과 '진화'에 대해 질문을 한다면 그 대상이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에 이르는 이라고 하면 이 책을 자신있게 권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독하고 곁에 두고 읽을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c******6 2024.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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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 07 생명과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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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을 전공했지만 원래 좋아하는 과목은 생물이었다. 게다가 평소 관심있는 주제인 진화에 대해 다루고 있기에 이 책을 읽지 않을 수 없었다.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 07 생명과 진화 >편을 통해 다윈의 진화론과 함께 지금까지 밝혀진 진화의 다양한 증거들을 살펴볼 수 있었다. 풍부한 그림과 그래픽 등의 자료는 진화의 의미를 더욱 더 깊이 각인 시켜주었다. 특히 다윈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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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을 전공했지만 원래 좋아하는 과목은 생물이었다. 게다가 평소 관심있는 주제인 진화에 대해 다루고 있기에 이 책을 읽지 않을 수 없었다.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 07 생명과 진화 >편을 통해 다윈의 진화론과 함께 지금까지 밝혀진 진화의 다양한 증거들을 살펴볼 수 있었다. 풍부한 그림과 그래픽 등의 자료는 진화의 의미를 더욱 더 깊이 각인 시켜주었다. 

특히 다윈의 진화론이 과학과 사회 전반에 끼친 영향에 대해 살펴본 부분이 인상깊었다. 19세기 과학혁명의 출발점이라 볼수있는 다윈의 <종의 기원>에서 제창한 진화론은 '생물은 변이를 일으키고 그중에서 환경에 가장 적합한 개체가 살아남는다.'는 한 문장으로 요약될 수 있는데 수학자나 물리학자들은 아인슈타인의 질량 에너지 등가원리 E=mc2처럼 단순하게 표현된 식을 우아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진화론도 한  문장으로 표현될 수 있으니 실로 우아한 이론이 아닐 수 없다. 

3장 진화의 증거 편은 이 책의 존재이유를 확실히 알려준다. 여러 학자들이 내세운 진화론 자연선택의 최신 증거들은 창조론자들을 곤경으로 몰아넣기 충분했다. 머나먼 과거의 일일거라 생각했던 진화가 십수년 만에 모양과 습성을 환경에 적응시키는 놀라운 모습들을 보여주었다. 빽빽한 밀림을 헤치고 과일을 먹을 때 유용하게 진화한 남아메리카 숲에 사는 큰부리새의 부리는 자연 선택의 증거를 똑똑히 보여준다. 

진화의 증거와 함께 제시된 자료 중 지금은 사라진 동물들 편이 있는데 백악기 후기 새끼 공룡을 먹고 살던 무게 4.5kg의 거대 개구리, 석탄기 후기에 살았던 길이 70cm의 거대 잠자리 등의 그림을 보며 지금 곤충과 벌레들이 사이즈가 작아진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모아새 등 인간의 의해 멸종된 동물들을 보며 가슴이 아프기도했다. 특히 책은 '인간이 원숭이의 자손'이 아닌 인류와 침팬지는 약 500~800만년 전에 그들의 공통 조상으로부터 갈라져 나온 이후 각각 독자적인 방향으로 진화해 온것이라고 확실히 알려준다. 

책이 잡지형태를 취하고 있어 특별한 이슈만 다루고 있는 줄 알았는데 이 한 권의 책에 생명의 탄생, 진화론의 과거와 미래가 모두 담겨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이 책은 36년간 발행된 <과학동아>의 노하우를 집약한 책이라고 한다. 진화에 관심있는 성인들이 읽기에도 좋았지만 학생들이 공부할 때 부교재로 활용하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달의 사락 m****d 2024.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이슈 Highlight Vol.07 생명과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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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과학이슈 하이라이트는 과학동아의 노하우를 집약한 과학 교양 도서에요. 최신 과학이슈를 기초적인 지식에서 최근 연구 동향까지 아우르는 폭넓게 담고 있어서 하나의 주제를 더 깊이 넓게 알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고 해요. 이번 호의 주제는 생명의 탄생과 신화에요. 표지에서 느껴지는 시간과 DNA의 모습,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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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과학이슈 하이라이트는 과학동아의 노하우를 집약한 과학 교양 도서에요. 최신 과학이슈를 기초적인 지식에서 최근 연구 동향까지 아우르는 폭넓게 담고 있어서 하나의 주제를 더 깊이 넓게 알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고 해요.





 이번 호의 주제는 생명의 탄생과 신화에요. 표지에서 느껴지는 시간과 DNA의 모습,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생명의 진화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앞으로 어떻게 이루어질지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어요.


 이번 7월호는 생명의 탄생, 세상을 바꾼 진화론, 진화의 증거, 인류의 진화, 21세기의 진화론 등 총 5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목차에서 생명에서부터 진화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것에 집중하고 있는지 큰 틀을 확인 할 수 있었는데요. 수천만년의 시간이 어떻게 흘러 지금이 되었는지에 대해서 더 깊이 알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었어요.


 과연 생명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에 대해서는 지금도 여러 의견이 있고 여러 과학자들이 증명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저는 그 동안은 1단원에 담겨져 있는 여러 설 중에서 해양에서의 생명체 발생에 대한 내용을 좀 더 신뢰하고 있었는데요. 그 외 다른 설이 제시하는 내용들 또한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2단원에 담겨져 있는 다윈의 종의 기원이 단순한 관찰 기록이 아니라 이 내용들을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하이라이트에는 종교가 지배적이었던 시절, 비글호를 타고 항해를 한 것에 그친 것이 아니라 비교, 관찰, 기록 등을 통해 생명체가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 내었던 다윈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요. 단순히 생명체 뿐만 아니라 방대한 영역 모두에 관심을 갖고 관찰했기 때문에 거대한 업적을 남길 수 있었다는 점에 경외심도 들었구요. 또 다윈의 업적 뿐 아니라 이 업적을 꿈꾸고 이루어준 비글호에 대해서도 설명되어 있어요. 하이라이트에는 다윈이 사용했던 숙소나 비글호에 대한 내용, 종의 기원이 출간되었을 때의 업계의 반응, 과학과 사회 등에 끼친 영향 등, 종의 기원 이면의 모습들까지 담겨져 있어 그 흐름을 세세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진화론이 단순한 학문적 지식, 생물학적인 변화의 흐름에 으로 그친 것이 아니라 과학, 경제, 사회 등 사회의 끼친 영향이 크다는 관점에서, 우리는 이 것을 단순히 과거에 쓰여진 기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전반적인 부분에도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생명체들의 크기에 대해서는 의심해본 적은 없어요. 그렇지만 빙하기를 거친 뒤 새로운 생명체들이 출현할 것이고, 그 생명체들의 몸집 등이 지금과 다른 모습일 것이라 예측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그렇지만 지금 거대 동물이 활동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인류의 활동이라는 점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부분인데요. 시간이 흐르며 계속되는 진화 속에서 거대동물이 인간에게 멸종당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 때문인지도 함께 생각해 볼 거리 중 하나에요.




 현재의 인구는 호모 사피엔스라고 하지만, 우리는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 또한 발견되었다는 연구 결과는 흥미로운 내용이에요. 아직은 이 결과가 정확하게 마무리 된 것은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인류종이 중간에 섞일 수 있다는 점 또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앞으로의 연구결과가 기대되는 분야 중 하나에요.


 인류종의 진화 뒤에 이어지는 인류의 진화에 대한 내용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특히 비대칭으로 진화한 것에 대한 내용은 눈여겨 볼만한 내용이었어요. 아이를 낳아보니 누가 시키지 않아도 왼손이 편한 아이와 오른손이 편한 아이로 나뉘더라구요. 어느 매체에서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가 태어나는 비율은 비슷하지만 후천적인 이유로 오른손잡이가 많아졌다는 내용을 접한 적이 있는데요. 책에서는 유전적으로 확률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여러 내용을 함께 고려하며 읽어보는 것도 좋아요.

 마지막 단원의 21세기 진화론은 우리가 직접 겪고 있는 현실이기 때문에 더 관심갖고 읽을수 있는 내용이에요.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마음 또한 진화의 산물이라는 점이에요. 여성과 남성, 디자인,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이와 관련하여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었던 같아요.


 과거의 사실과 연구들, 증명되어 오고 있는 이론들, 그리고 현재 직접 그 현실에 살고 있는 우리의 생활까지도 모두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어요. 과학적인 내용을 집약적이면서 깊이있게 담고 있는 생명과 진화에 대한 다양한 내용이 담긴 하이라이트 7번째 책은 과학에 대한 흥미도가 높은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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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j****1 2024.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동아 편집부 <과학이슈 Highlight 07. 생명과 진화> Life and Evolutionl 중고등과학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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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게, 더 넓게, 더 쉽게 파헤치는 주요 과학 주제무려 1986년부터 발행하기 시작한 과학 잡지 과학동아. 과학동아 편집부에서는 최신 과학 이슈를 엄선하여 학교에서 배우는 기초 지식부터 최근 연구 동향까지 상세한 설명과 다양한 시각 자료로 '더 깊게, 더 넓게, 더 쉽게' 파헤치는 교양과학책 시리즈 <과학 이슈 Highlight>를 만들었다.<과학 이슈 하이라이트>시리즈에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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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게, 더 넓게, 더 쉽게 파헤치는 주요 과학 주제

무려 1986년부터 발행하기 시작한 과학 잡지 과학동아. 과학동아 편집부에서는 최신 과학 이슈를 엄선하여 학교에서 배우는 기초 지식부터 최근 연구 동향까지 상세한 설명과 다양한 시각 자료로 '더 깊게, 더 넓게, 더 쉽게' 파헤치는 교양과학책 시리즈 <과학 이슈 Highlight>를 만들었다.


<과학 이슈 하이라이트>시리즈에서는 이제까지 미래로봇, 태양계와 지구, 메타버스, 건강과 과학, 퓨처 모빌리티, 감염병 등의 주제를 다뤘다. 9월 신간으로 새로 나온 주제는 바로 <과학이슈 Highlight 07. 생명과 진화>이다.


<과학이슈 Highlight 07. 생명과 진화>에서는 우리가 '생명과 진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다윈의 「종의 기원」은 물론이고 생명의 탄생에 대한 가설에는 무엇이 있는지, 인간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멸종된 생물은 어떤 것이 있는지, 21세기의 새로운 진화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 알아본다.


이 책은 총 5개의 단원으로 되어 있다.

  1. 생명의 탄생 : 자연발생설부터 외계인 기원설까지

  2. 세상을 바군 진화론 : 다윈의 진화론이 과학과 사회에 끼친 영향

  3. 진화의 증거 : 진화론을 뒷받침하는 여러 사례

  4. 인류의 진화 : 현생 인류 탄생을 둘러싼 여러 쟁점

  5. 21세기의 진화론 : 과학 기술의 힘으로 유전자에서 진화의 법칙을 찾아내는 오늘날


첫 번째 단원부터 네 번째 단원까지는 여러 책에서 다루고 있지만, 다섯 번째 단원을 '생명과 진화'와 함께 다루고 있는 교양 과학 서적은 드물다. 실험실에서 이루어지는 DNA진화와 유전자에서 찾는 21세기판 진화 법칙, 유전 공학으로 탄생할 미래 인류, 심리까지 진화의 산물로 다뤄 한 데 묶어 놓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자연과학을 전공하고 싶은 학생 뿐 아니라 의학, 약학, 심리학, 생명공학 등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학과로 진학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한 주제를 놓고 다양한 관점으로 넓고, 깊게 파고들기 때문에 개정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융합 과학'을 학교 교실 수업에 적용하고 싶은 교사들도 <과학 이슈 하이라이트>시리즈의 자료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을 듯 하다.


<과학이슈 Highlight 07. 생명과 진화>에는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이 곳곳에 녹아 있다. 1단원 생명의 탄생, 2단원 세상을 바꾼 진화론, 3단원 진화의 증거는 전세계적으로 학교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내용들이다. 


생명의 탄생에서는 지구 생명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자연 발생설부터 외계인 기원설까지 살펴본다. 불과 100여 년 전까지도 사람들은 생명체가 무생물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다고 믿었다. 어두운 상자에 밀알과 더러운 헝겊 조각을 담아 놓으면 생쥐가 자연적으로 생긴다는 식으로, 어떤 환경이 만들어지면 그에 걸맞는 생명체가 자연적으로 발생한다는 논리였다.


그러다가 19세기 중엽 프랑스의 생화학자 파스퇴르가 고니의 목을 닮은 플라스크로 자연발생설을 결정적으로 깨는 실험을 보여주었고, 사람들은 생명의 기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고민에 빠졌다. 러시아의 오파린과 영국의 홀데인은 원시 지구의 해양에서 최초의 생명체가 발생했으리라는 가설을 세웠다. 이들에 따르면 당시 해양에 있는 유기물 분자가 풍부하게 공급되어 있어 오랜 세월이 지나는 동안 유기물 분자들이 서로 결합해 큰 복합체를 형성했다. 이 중 일부는 필요한 분자를 받아들이거나 필요없는 분자들을 내보내고 스스로 분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특징적인 복합체가 만들어졌다는 가설이었다. 1950년 초에 시카고 대학교 박사과정에 있던 밀레가 실험장치를 만들어 이를 증명하였고, 이 내용은 교과서에도 실려 있다.

세상을 바꾼 진화론에서는 찰스 다윈(1809~1882)이 5년 간에 걸친 비글호 항해를 통해 어떻게 자신의 새로운 진화론의 문을 열었는지에 대해서 다룬다. "생물은 환경에 적응하는 종만이 살아남아 발전한다"는 적자생존의 원리를 바탕으로 「종의 기원」을 1859년에 발표한 그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자료를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얻었다. <과학이슈 Highlight 07. 생명과 진화>에는 비글호의 여정이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비글호가 항해한 경로와 비글호의 내부 구조도,  「종의 기원」에 실린 주요 내용과 당시 사회, 과학계에 미친 영향들 등에 대해서 다룬다.


이렇게 <과학이슈 Highlight 07. 생명과 진화>를 따라가다 보면 인류가 생명의 탄생과 진화 과정을 연구한 과정부터 연구 결과가 세상에 미친 영향, 동물과 인류 진화 과정의 증거, 미래의 유전공학과 심리학까지 다양한 분야에 연관된 과학 지식을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된다. 교과과정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내용들, 다양한 시각자료들을 함께 볼 수 있으므로 이공계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이달의 사락 o****c 2024.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