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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바다도 펼쳐져요! 아빠는 바다. 아빠는 나의 바다. ![]() 집도, 산도 보이지 않는 바다 한가운데서 아빠는 길을 찾을 수 있대요. 온통 파랗게 보일 텐데.. 하늘의 별이 길을 알려줄까? 커다란 가오리가 따라오라고 할까? 아빠는 귀에서 울리는 바닷소리가 나를 멀리 데려다줄 거래요. 얼마나 먼지 아무도 몰라요. ![]()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수평선을 바라봐요. 하얀 파도가 춤추는 곳이면 어디든 가요. 나는 아빠 말을 믿어요. 아빠의 바다를 다 지나오면 나의 바다도 펼쳐져요. -.-.-.-.-.-.-.-.- ![]() 투박한 붓 터치에 파도가 느껴져요. 바다를 계속 바라보게 돼요. 저 배는 어디까지 갈까.. 무심히 수평선을 바라봐요. 짭조름한 바다향이 나는 바다 한가운데 있는듯 상상하게 만들어요. 이경아 작가님의 에필로그가 인상 깊어요. “인생의 반을 물 위에서 산 ‘마도로스’ 아빠가 들려준 바다 이야기 덕분에 어린 저는 세상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아빠가 바다에 있는 동안 아빠를 기다리며 따스하게 지냈다고, 제가 자라는 동안 아빠는 늘 곁에 있었다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그리움보다 꿈을 간직한 어른으로 자라게 해준 아빠에게 이 책을 전합니다.” 이 책이 나온 이유를 알겠어요. 어린 시절 아빠가 준 사랑으로 나만의 꿈을 키워가는 어린 소녀. 그리움보다 꿈을 간직한 어른으로 자란 소녀의 모습에 뭉클해집니다. 어린 시절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 성장하는 모습이 보여요. 하늘과 맞닿은 바다를 자꾸 보게 만드는 그림책. 추천드립니다. 창비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읽고 적었어요. 감사합니다. #아빠나의바다 #창비그림책상 #창비 #이경아그림책 #나의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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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나의바다 #이경아 #창비 #창비그림책상 넓은 바다를 함께 보고 있는 아이와 아빠의 모습이 보입니다. 과거를 회상하듯 시선은 왼쪽으로 향해있습니다. 제1회 창비그림책상을 받아 출간된 그림책이라서 더욱 기대를 하며 열어보았습니다. “어린이가 어른의 세계를 뛰어넘어 성장하는 모습이 새롭다.” 라는 심사평을 받기도 했는데요~ 아빠에 대한 기억..어떤 기억이 떠오르시나요? 요즘은 젊은 아빠들이 가정에서 육아를 담당하는 비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예전의 가부장적 아빠의 모습이 담긴 그림책을 읽어주면, 아빠 육아에 참여하지 않는 사실에 놀라기도 해요. 하지만 예전에는 가부장적인 모습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던 때였기 때문에, 아버지란 존재는 멀게만 느껴졌지요. 책속의 아빠는 마도로스입니다. 1시간만 배를 타도 배멀미로 힘들던데, 그 험한 바다를 몇일이 아니라 몇 달씩 나가있으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울렁이는 발 끝에 힘을 주고, 바다를 단단하게 마주하며, 정신을 바짝 차려야 했던 고달픔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빠는 아이에게 여러 가지를 알려줍니다. 겨울바람이 닿지 않는 망망대해를 통해 넓고 ‘끝없는 세상’을, 바다 한가운데에서도 길을 찾아 간다는 말은 ‘인생의 지혜’를 배웠을 것입니다. 바다 너머의 또 다른 세상의 물건을 보여주며 ‘꿈을 꾸게’ 하였을 것이고, 머물지 않는 마도로스의 모습은 아이에게 ‘도전하는 용기’를 알려주었을 것입니다. 마도로스인 아빠를 기억하며, 아빠의 단단하고 넓은 마음을 닮은 딸이 되어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거센 파도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그 거센 파도위를 당당하게 떠나는 딸의 모습으로 이야기는 마무리 됩니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입니다. 나의 말과 행동을 통해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저렇게 큰 바다를 품을 수 있도록 단단하게 응원해주는 지원군이 되어야겠죠. <아빠, 나의 바다>는 부모에게도 자식에게도 그런 단단한 응원을 보내는 그림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이고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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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면 어린시절이 떠오릅니다. 나의 부모님을 생각하게 되고 부모가 된 지금 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네요. 마도로스 아빠와 함께 하지 못하는 시간이 그리움으로 슬픔으로 표현 될 법도한데, 이 동화책은 따뜻함, 사랑 그 자체입니다. 아빠의 바다 이야기에 흠뻑 젖어들어 자기만의 바다를 만나러 가는 아이의 성장스토리도 멋질뿐 아니라, 아빠라는 존재의 크나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빠의 삶을 지나고 어느덧 자라난 아이의 삶, 그또한 바다로 나아가는 자기만의 이야기를 품게 되는 항해입니다. 바다는 아빠의 인생이며, 아이들을 위한 사랑이며, 또한 성장해 나가며 살아가야할 아이의 길이 됩니다. 동화책을 읽으면 저는 어느덧 탁 트인 바다가 펼쳐진 해변가 앞에 서있는 것 마냥 시야가 넓게 퍼집니다. 시원하고 큼직하게 다가오는 수채화 붓질감이 느껴지는 그림도 매우 풍성하고 아름답습니다.부모로서 아이에게 무엇을 남겨야 할까요? 아이들은 무엇을 품고 살아가야 할까요? 생각할 수 있는 예쁜 동화책입니다.따뜻함과 사랑이 있는 마음을 품고 살아가길 바랍니다. <아빠, 나의 바다>는 저에게 고마운 동화책입니다. |
창비그림책 수상작인만큼 그림체가 너무 따뜻하고 포근해서 마음이 몽글해졌어요.그림 속에서 보여주는 파도와 아빠의 (마도로스) 얼굴 그리고 아이의 머리색이 파도색과 같아서 눈여겨 보았는데 파도의 형태를 하고 있더라구요. (마도로스) 아빠는 배의 승무원이니 아빠가 일하는 곳에 방문하여 드넒은 파도와 노을진 하늘을 한눈에 볼수 있다라는것을 표현하고 있는 그림들이 마치 “누군가의 소중한 아버지의 삶”을 보여주는것 같아서 인상깊었어요그리고 책 속에서 - “모래 속에는 아빠가 가져다주었던 알록달록한 조개와 돌이 숨어 있어요 돌에서는 아빠 냄새가 나요. 돌은 아빠처럼 따뜻해요” 라는 이 문장과 그림이 너무 따스하게 제 마음에 스며들었어요. 저도 저희 아빠의 냄새 , 온기가 집안 곳곳에 남아있듯이 아빠에 대한 아이의 마음이강렬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이 책을 끝내고 난 후 느낀점은따스함이 남아있다는거예요. 여운이 오래 남을것 같아요. “아빠, 나의 바다”[ 창비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 #아빠나의바다 #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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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의 바다'는 선원 아빠를 둔 아이의 성장 이야기예요! 긴팔을 입는 계절에 반팔로 짐을 싸는 아빠는 얼마나 먼 곳으로 일하러 가는지 짐작할 수 있어요... 먼바다로 일하러 나간 아빠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그동안 아빠가 바다에서 가져다주었던 조개, 소라 같은 선물들을 꺼내 보며 외로움과 쓸쓸함을 달래죠. 먼바다에서 일하는 아빠이기에 늘 함께하진 못했지만, 한결같은 아빠의 사랑을 느끼고 멋지게 성장하는 아이가 너무 멋졌답니다~ 꼭 곁에 있어야만 사랑이 아니라는 거! 진정한 가족의 사랑을 느끼고 싶은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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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살던 부산 본가에선 광안리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였다. 물론 광안대교가 생기기도 한참 전의 얘기다. 바다는 태어날 때부터 우리 남매들의 놀이터였고 고향 그 자체인 곳이었다. 어릴 적 우리 이야기 같은 예쁜 그림책을 받아들고 잠시 그 시절 열살 어린아이로 돌아갔다. 바랜 옛날 사진처럼 지금의 내 나이보다 젊었던 엄마, 아빠. 그리고 마냥 해맑았던 우리 삼남매가 있었다. 부모님의 젊은 시절과 우리의 어린 시절. 참 까마득하면서도 생생한 그 기억이 놀랍게도 이 작은 책 안에 그대로 들어있었다.광안리 앞바다를 누비며 똥강아지처럼 땅을 파고 놀고, 파도가 들이치는 해변이 만들어낸 돌 사이 작은 동굴, 방파제와 방파제 사이를 무서워하면서도 뛰어놀던 그 때의 추억들. "인생의 반을 물 위에서 산 '마도로스' 아빠가 들려준 바다 이야기 덕분에 어린 저는 미지의 세상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아빠가 바다에 있는 동안 아빠를 기다리며 따스하게 지냈다고, 제가 자라는 동안 아빠는 늘 곁에 있었다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그리움보다 꿈을 간직한 어른으로 자라게 해 준 아빠에게 이 책을 전합니다."- 저자 서문 아빤 우릴 놀리는 걸 참 재밌어했다. 날씨가 맑은 날이면 저기 대마도가 보인다고 멀리 보라고 하셨다. (아주 작지만 실제로 보이긴 했다) 파도가 치는 바다는 사실 고래가 내뿜는 숨이라고도 하셨다. 고래는 얼마나 크거나 작길래 그 숨이 여기까지 오는 걸까? 아빠의 그런 귀여운(?) 거짓말을 우린 순진하게도 곧이 곧대로 믿었다. 세상에서 제일 큰 존재라고 느꼈던 아빠는 어느새 너무나 작아졌다. 그렇게 넓었던 바다도 마찬가지다. 시간은 더 빠르게 흐르고 있고, 내가 나이가 들어가는 만큼 아빠의 꼿꼿했던 어깨도 점점 굽어지고 있다. 꿈과 따뜻함을 간직한 어른으로 자라게 해준 아빠. 오늘은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경아 #그림책 #아빠나의바다 #창비 #책추천 #추천도서 #도서리뷰 |
아빠, 나의 바다 이경아 그림책 [아빠, 나의 바다]라는 서평단 지원이 있었다. 그림책을 좋아하지만, 게으른 성격 때문에 평소 같으면 서평단에 지원할리가 없는 나지만, 첫째, 아빠를 엄마보다 더 좋아하는 우리집 둘째가 생각나서 지원. 둘째,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어서 그래서 지원해보았다. "파다가 춤추는 곳, 멀고 먼 바다 끝까지. 아빠를 따라 넓은 세상으로 나갈 거예요." 우선, 이 그림책은 다른 그림책과 달리 신선한 느낌을 주었다. 그림책의 색채감이 달랐다. 물감으로 막 도화지에 그림을 색칠한 것 같은 느낌의 신선함과 붓의 터치감이 마치 살아있어 생동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글밥은 많지 않아 영아부터 어른까지 읽을 수 있고, 문체도 구어체로 말하는 듯한 느낌. 아빠를 좋아하는 아이가 아빠를 바라보면서 커가는 ..그리고, 그 아빠는 마치 넓고 푸른 바다인것 같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아빠 곧 바다에게 의지하고 바다를 보고 삶을 배우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간결한 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내포되어 있는. 함축되어 있는 그래서 한 번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자꾸 읽게 되는 신비로운 그림책. #서평단 #이경아 #그림책 #창비 #창비그림책상수상작 #아빠나의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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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 유치원생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읽기 좋아요. 하지만 어른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그림 : 바다의 사나이인 아버지의 느낌이 한 껏 살아있는 거칠고 강렬한 느낌의 그림이에요 특히 작가님의 바다 그림을 바라보고 있으면 바닷가에 와 있는 기분이 들어요 ■한 줄 평 : 아빠, 나의 바다... 제목만 읽어도 뭉클해지는 그 이름 아빠! ![]() 글밥이 많은 그림책은 아니었지만 오히려 글이 없으면 이 책의 매력이 더 살아날 것만 같은 장면들도 있었어요 현실의 이야기도 다루고 있지만 아빠의 말처럼 바다의 소리를 들으며 상상 속에 빠지는 모습에서는 글로 설명하는 것보다 오히려 그림만 있다면 더 깊게 그 분위기에 빠질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 특히 아빠가 말해준 바다의 풍경을 상상 속에서 직접 만나는 아이, 그리고 그 풍경을 보고 있으면 뭔가 알 수 없는 감정이 몽글몽글 피어났어요 어릴 때 올려다 보았던 아빠의 모습, 무척이나 큰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고... 넓고 따뜻했던 아빠의 등이 생각나기도 하고 말이에요 아마 제가 어릴 때 이 그림책을 읽었다면 ’우리 아빠는 어떤 아빠인가‘만 떠올렸을텐데,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이라 그런지 우리 아이가 떠올리는 ’아빠‘는 어떤 이미지일까 라는 생각도 함께 들더라고요 여러분의 아빠는 어떤 분이셨나요? 아빠를 떠올리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세요? 그리고 여러분은 어떤 아빠, 부모로 기억에 남고 싶으신가요? ![]() <아빠, 나의 바다>를 읽으면서 과거의 아빠, 그리고 누군가의 부모가 되어 있는 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리뷰는 창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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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라고 속으로만 부를때 벌써 뭉클함이 피어 올랐다. 쉰이 훌쩍 넘어서 그림책을 쥐고 떨리는 첫 리뷰를 다는 기분이란... 표지에 그려진 같은 모습으로 같은 곳을 바라보는 푸르른 부녀의 모습은 책의 마지막 장을 손바닥으로 쓸고 또 어루만지게 했다. '마도로스는 머무르지 않는다"는 작가의 말이 아쉬움과 설레임을 동시에 주듯 커다란 여행 가방 속에 갇힌 바다는 또다른 상상을 불러일으켰다. 일생 '아버지'라고만 호칭했던 조금은 멀고 어색했던 그 간극을 결국은 좁혀보지 못했지만... <아빠, 나의바다>를 읽으면서 나에게도 어린 시절 딱 한번 입으로는 싫다 소리치면서도 진짜로는 마냥 웃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아빠의 수염난 얼굴이 내 볼에 부벼지던 그 까슬하고 또렷한 느낌. 그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리게 한 그림책을 읽을 수 있어 참 고마운 가을이다. 특히 부산이라 부산 사람만이 단박에 알아볼 수 있는 정감어린 시선들이 느껴져서 더욱더 좋았던 것 같다. 여러번 읽고 싶고 가슴에 품을 수 있는 아름다운 그림책을 펼쳐준 작가님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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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어린 아이가 느끼기에는 조금은 힘겨울 수 있는 감정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리움을 느끼며 자라왔습니다. 곁에 없어서 그리웠을지도 모르고, 곁에 있어도 그리웠을지도 모릅니다. 그림책 속 아이는 마도로스 아빠를 그리워합니다. 아빠를 생각하며 아빠가 해준 이야기를 떠올립니다. 곁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한 아빠는 아이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세상 이야기, 바다 이야기와 함께 아이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바다를 지나면서, 세상의 끝을 보면서 너를 생각했노라고... 너에게 이야기해줄 것들을 차곡차곡 담아 왔노라고 말이죠. 아빠의 그 마음을 알고 있다는 듯이 잘 자라준 아이의 모습에 괜히 뭉클해지는 그림책입니다. 나도 그렇게 자라왔겠지만 우리 아이도 그렇게 잘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그림책을 읽어주었어요. 참 신기한 그림책이에요. 사랑이라는 단어가 한번도 나오지 않지만 사랑을 느끼게 되거든요. 바다를 좋아하는 아이도, 사랑받는 존재임을 확인받고 싶은 청소년기의 아이도, 어린시절을 돌아보고 싶은 어른도 좋아할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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