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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다른 엄마들의 이야기가 마치 내 이야기인듯 흡입력있게 다가오는 것은 제가 그들과 비슷한 일들을 겪었고 지금도 그렇기 때문이겠죠. 10명의 작가들 한명한명 안아주고 싶습니다. 나와 엄마 아빠 그리고 우리 아이들 사이에서 다리처럼 있는 80년대생 엄마들. 다리의 무게가 무겁더라도 휘청거리더라도 중심을 잘 잡고 서있는 그녀들의 모습에서 제가 보여서 몇번이나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그녀들에게 커피한잔 사주면서 잘 하고 있다고 우리 같이 하자고 손잡고 말해주고 싶네요. 이런 감정 느끼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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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러감정을 한꺼번에 느꼈습니다. 육아하면서 느꼈던 다양하고 오묘한 감정들을 공감하고 어루만져 주는 글..감사했습니다. 엄마이기에 공감하고 끄덕여지는 에피소드들이 가슴이 뻥뚫리게도 해주고 토닥토닥 등을 두드려주기도하네요. 삶을 대하는 작가님들의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에 여러 자극이 느껴지며 한번 더 감사함을 느낍니다. 부모님들을 생각하며 눈물짓게 하는. 따스하고 가슴시린 책. 이또한 잊지않고 효도하자 다짐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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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대생이 문제라고 너무 쉽게 떠듭니다. 80년대 엄마가 문제라고 너무 쉽게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80년 대생은 세상의 어떤 변화에도 적응하며 치열하게 싸우고 있을 뿐입니다. 집 전화기도 신기하던 시절에서 삐삐, 핸드폰, 스마트폰을 모두 경험한 실제적 사용자이며, 컴퓨터가 없던 시절부터 베이직, 워드, 윈도우까지 모든 것을 배우고 익혀야만 하는 세대였습니다. 그런 80년 대생은 코로나 이후 또 한 번 급 변화에 맞춰 어떤 순간보다 경쟁이 치열한 세대에 아이를 키워내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유교적 부모님 밑에서 서양적 사고가 분명한 아이들 을 키우며 개화기를 보내고 있는 세대가 어쩌면 80년 대생 일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앞으로는 70년대 뒤로는 90년대 생도 포함입니다. 저희 집 신랑은 70년 대생입니다.) 50, 60년생이 키운 80년 대생은 2000년생을 키우며 참 열심히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80년 대생 엄마들의 자녀 교육과 엄마 성장 이야기"의 "엄마보다 나은 어른으로 키워 줄게" 앞에서 제 심장은 어느 순간 보다 떨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