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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와 원장 경험이 풍부한 세 명의 영어학원 원장에게 듣는 학원 창업과 경영 노하우! 공부방, 교습소,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세 명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학생과 학부모를 대하는 사례와 팁, 학원 홍보와 운영의 실질적인 안내, 연간 운영 시스템 등 다양한 노하우들을 가져갈 수 있는 책이다.
세 사람의 경험과 글을 읽으며 새로운 정보에 눈 뜨게 된다.
1.켈리 강사에서 원장이 되기까지는 또 다른 시작이었다. "학생에게 처음으로 그만둬 달라 부탁했다.
2. 해일리 "안정된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원장의 임무라는 것을 배웠다." 실거주지에서 '개인과외 교습'을 할 수 있도록 공부방을 창업한 해일리 원장의 창업이야기는 반가웠다. 공부방을 위한 사업자 신고, 창업 비용, 온 오프라인 홍보, 원생 모집과 연간 운영안, 그리고 운영 시스템을 자세히 보여준다. 자세한 운영안을 들여다보면서 해일리 원장의 말대로 그녀는 "문화가 꽃 피는 영어 공부방"을 세우고 있었다. "나에게 영어 생명을 맡긴 아이가 좋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기를.
3. 미쉘 "우리는 '교육 사업'을 하고 있다. 강사와 원장의 자리는 또 다르다. 강사 입장에만 서 봤던 나의 경험은 역시나 시야가 좁았다. 아이들과 학부모의 관계 그리고 교실 운영에만 책임을 졌던 것과는 다르게 학원 전체를 아울러 책임져야 하는 원장의 입장은 생각보다 더 넓었다. 회사를 운영해 내는 것과 똑같았다. 학원을 운영하면서 겪는 어려움들을 실질적으로 세세히 다룬 내용들을 읽었다.
얼만 전 만났던 영어 학원장이 기억나서 그녀에게 이 책을 선물하려 주문했다. 그녀가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학생들을 다루는 것과 학부모의 교육비였다. 학원을 운영하지 않는 내가 읽어도 깨닫고 도움을 얻는 팁들이 자꾸만 보인다. 학원 광고 표시 사항, 입회 상담, 원어민 강사 채용 안내, 교육비와 미납 안내문, 원장 인수인계 건까지도. 강사에서 원장까지, 학원가에서 살아남을 방도를 여러모로 돕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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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에서 원장까지, 학원가에서 살아남기> 제목을 보자마자 운명처럼 올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올해로 강사 십여년 차, 학원 일 말고는 다른 일을 해 본 적도 없고 대학 졸업 이후 쭉 이어온 일이었다. 단지 매년 조금씩 체감하게 되는 것이 있다면, 같이 일하는 동료 강사들과의 나이차가 느껴지기 시작했다는 것…! 3년 이내로 결정할 시기라는 생각은 늘 갖고 있었다. 프랜차이즈에서 팀장, 부원장 등으로 착실히 월급을 받아갈 것인지. 내 것을 만들어야 할 것인지. 하지만 프차 어학원의 특성 상 정말 1년 내내 이번달은 이걸로 바쁘고, 다음달은 또 저걸로 바쁘고- 끊임없는 행사의 연속이라 저런 고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시간도 사치였다. 그리고 나보다 앞서 공부방이던, 교습소이던, 월급원장이던 경험을 나눌 지인이 많지 않아 실질적으로 어떤 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이 나를 더 불안하게 만들었다. 이 책은 5년 이상 연차가 쌓이고 학원 일이 적성에 맞는 강사에게는 교과서 같은 책이다. 켈리, 해일리, 미쉘 원장님들의 강사 시절부터 자신의 사업을 꾸리기 까지의 과정을 가감없이 그대로 알려준 점이 아주 인상깊었다. 특히 교육청 인가나 실제 인테리어 시 이런 부분까지 문제가 될 수 있구나, 책을 읽어보면서 실제 내 일이라고 생각하니 이 분들 정말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운 학기를 앞두고 업무가 바쁜 와중에 퇴근 후 차근차근 챕터별로 아껴 읽느라 2주 가까이나 걸렸다. 신학기가 시작되면 다시 한번 정독하며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려 한다. 다시 한번 궁금해할만한 점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는 책을 내 주셔서 세 분의 원장님께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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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속시원한 책을 만났어요. 1인 원장으로 교습소를 운영하면서 부족한 점도 궁금한 점도 많아서 여기저기 정보를 검색하기도 하고 관련 분야 책도 읽어보았지만 시작부터 운영까지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는 책은 처음이었어요. 공부방, 교습소부터 학원을 운영하려고 계획하시거나 이미 운영하시고 계시지만 뭔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가려운 곳을 팍팍 긁어줘요!! 정말 A-Z까지 다 떠먹여 주는 책입니다. - **수업은 교사의 의무이자 권리이다. 오롯이 나와 학생들의 소통시간이다. 천재지변이 아니라면 누구에게도 방해받아서는 안 된다. **교육비를 받았다면 그 시간만큼은 책임을 져야 한다. 세심하게 관리하고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 것이 학원의 존재 이유이다. **원칙과 단호함이 중요하다. 무리한 요구는 안 통하며, 학원 규칙에 예외가 없음을 인식하고 따라야 한다. 우리의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다. 학생에게 에너지를 써야 한다. **돈 이야기하기 힘들다는 원장이 많다. 돈 밝히는 것 같고 교육자로서의 가치를 낮추는 것 같다며 자기 검열한다. 우리는 '교육 사업'을 하고 있다. 시간과 노동력을 제공하고 받는 당연한 권리이다. 돈 이야기에 움츠러들 필요 없다. 정해놓은 교육비 납부 원칙을 지켜나가면 된다. 강사로 원장으로 일하면서 마주할 수 다양한 스토리에서 맞아맞아 공감 10000%하며 읽었고 특히 운영관련해서 정리해주신 부분이 저는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과 함께 새학기를 시작하게 되어서 든든합니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 교습소, 공부방, 학원이라는 세 분야에서 일하고 계신 원장님들의 스토리를 보면서 많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실패와 좌절의 순간에서도 꿋꿋하게 버티며 계속해서 도전해나가는 내용과 학원 교육에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떤 분야든 꼼꼼하게 정리된 내용을 토대로 예비 원장님들이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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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에서 원장까지, 학원가에서 살아남기
강사를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나도 학원을 차려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저도 요즘 부쩍 학원이 어렵다면 공부방이라도, 과외라도 해서 내 수입을 온전히 챙겨가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물론 쉽지는 않습니다. 혹여라도 학원을 냈다가 잘못되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에 선뜻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데요. 그래서 더 궁금했죠. 어떻게 시도했고 어떻게 성공했을까? 이 책은 세 분의 강사 시절부터 원장이 되기까지의 우여곡절에 대한 이야기와 그때의 아쉬웠던 점, 그리고 어엿한 학원이 생기기까지의 꼭 챙겨야 할 팁들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도 자녀들의 학원을 알아볼 때는 '지역 이름과 함께 영어학원 또는 수학학원'이라고 검색을 하는데요. 여기에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를 활용한 학원 광고 팁이 있더라고요. 물론 블로그에 학원 광고를 싣는 방법도 있고요. 이 부분은 학부모 입장에서도 자주 활용하는 부분이라 학원 원장님이라면 꼭 챙겨야 할 부분입니다. 강사로서의 학생을 대하는 태도와 원장으로서의 학생을 대하는 태도는 참 다릅니다. 얼마 전 저도 원장님과 얘기 나누면서 '누구는 공부할 마음이 하나도 없어 힘이 듭니다. 오자마자 하는 얘기가 저 몇 시에 가요?'라고 하소연을 했더니 '그래도 그 학생이 왜 그런지 왜 수업에 관심이 없는지 잘 살펴보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듯 대해야 합니다. 그 학생이 이 친구 저 친구 데리고 올지 누가 압니까?' 듣다 보면 경력 많은 원장님의 말씀이 또 맞는데 과연 내가 학원을 차려서 이들처럼 해 낼 수 있을까 제 마음은 오늘도 널을 뜁니다. 이런 사소한 고민부터 학원을 시작하는데 필요한 인테리어, 소요비용 등 책에는 학원 강사가 학원을 차리기에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소개되어 있어 좀 더 실제적인 간접 경험을 해봤고요.
일단 시작하라는 말이 참 마음에 와닿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방법을 찾을 것이고 정말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변명을 찾을 것이라는 말을 통해 지금의 저를 돌아보며 어느 단계에 있는지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10년 넘게 학원가에서 살아남은 이 책의 주인공 3인방의 이야기와 창업, 경영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이 책이 학원 원장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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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고 나서, 이곳에서 정착할 상황이 아니기에 여기에서는 아이들 가르쳤던것을 잠시 쉬고 있다. 이제 다시 돌아가서 학원을 할 지도 모르는 마음에, 유비무환으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실려있는 모든 내용들이 요즘 같은 학원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모두 전수 받은 기분이었다. 이 책의 저자 3인 중 , 해일리와 켈리는 2023년 2월에 각각 공부방과 교습소를 창업했다. 미쉘은 6월에 월급 원장직을 퇴사하고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작가별로 목차가 잘 나눠져 있다. 1장은 교습소 원장 켈리, 2장은 공부방 원장 해일리가, 3장은 교수부장과 관리원장 경력이 풍부한 미쉘이 맡고 있다. 정보들이 무궁무진했다. 먼저 겪었던 경험들이 무더기로 나와서 학원을 개설하려고 하는 이들에겐 꼭 정독해야 할 책 인듯 싶다.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면 학생들과 소통뿐 아니라 학부모와의 관계 에서도 이런저런 사소한 일들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는데 학부모와의 상담 진행요령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도 유용한 정보였다. 소위 진상 학부모들을 만났을때 원칙과 단호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리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각종 TIP까지도 아낌없이 퍼 주어서 메모해 놓기 바빴다. '뜻대로 되지 않은 모든 일은 하늘이 주는 새로운 기회다!'라는 말은 인생을 도전하기에 딱 좋은 구절이었다. 막상 하려다가 불안한 마음에 순간 멈칫하는 경우가 많은 나에게 안성맞춤이었다. 불안한 마음을 잠재워주기 충분했다. 사실 넘쳐나는 정보들은 많은데 이 모든 것을 실전에 접목시키려고 시도해 본적은 없었다. 딱히 마케팅 공부를 한 것도 아니었으면서... (지금 생각해보면 무슨 근자감이었는지.) 이제부터라도 이 책에서 디테일하게 전수 받았으니 실전에 접목하는것은 시간문제일것 같다. 이 책은 강사들의 힘든 마음과 수고를 충분히 알아주는 저자들의 글이라 그들의 고충을 온몸으로 느끼는 위로의 책이기도 하다. 소규모의 학원이나 교습소를 개원하려는 원장님들이 이 책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담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서로의 입장이 되어보며 학부모나, 가르치는 강사 입장에서 모두 행복한 학원이 되길 기대하면서말이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포스팅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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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에서 원장까지, 학원가에서 살아남기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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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는 결혼하고 출산을 해도 잠깐 산후조리만 하고 강사일을 다시 할거라 항상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면서 프리랜서 강사일을 접고 아이 육아를 하며 지내다보니 7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말았다. 더군다나 나는 중국어강사였었기에 코로나로 인해 수업도 많이 줄고 중국어가 예전만큼 인기있는 언어가 아니였다. 다시 강의를 하려해도 시간이 아침 일찍, 아니면 저녁때라 아이 육아를 하며 같이 하기에는 무리였다. 아이 유치원 등원시키고 하원할때까지 시간 여유가 있었으나 매일 동네 아이친구 엄마들이랑 커피마시고 수다떨고 우르륵 우르륵 몰려다니다보면 하루가 금방금방 흘러갔다. 그런던중 엄마들도 하나 둘 육아휴직중이라 육아휴직이 끝나면 복직한다, 아이 초등학교 1학년때까지만 쉬고 다시 일을 한다, 잠깐 파트타임 알바라도 해보려 한다하는데 갑자기 나는 뭘 해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아이 교육을 위해 여기저기 학원, 공부방 등을 알아보다보니 우리 아파트에도 여러 공부방들이 있는데 줄을 서서 가는 공부방도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나도 공부방을 한 번 해볼까? 라는 막연한 생각만 있었는데 어떻게 준비하고 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던 중 [강사에서 원장까지, 학원가에서 살아남기]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집에서 하는건 공간도 마땅치 않고 가족들과 생활하는 곳이니 불편할거 같아 마침 아파트 상가에 나와있는 자리도 있길래 상가에서 하는걸 생각했었는데 이 내용을 보자마자 생각보다 자금도 많이 필요했고 신경 쓸 일들이 너무 많았다. 운영시스템도 막연하기만 했다. 운영을 잘 못 할거 같아 프랜차이즈를 가입해야 하나 하다가도 가맹비도 아깝고 내가 원하는 교재를 못 쓸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고민만 하다 항상 르지부지 했었는데 이 책에선 신입생 등록 전, 후, 학부모에게 보내는 메시지 및 관리 틀까지 공유해줘서 너무 좋았다. 강사를 하면서 비슷한 고민과 애로사항들을 안고 있구나 하면서 같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어 좋았다. 무엇보다 공부방, 교습소 창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주변 친한 지인중에 학원, 교습소를 하는 사람도 없어 물어보기 힘들었는데 책을 읽고나면 궁금했던 내용들이 정확하고 세세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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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고 진솔한 학원 창업 및 경영 노하우를 제공하는 책으로, 강사와 원장으로서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하는 세 명의 저자들이 《강사에서 원장까지, 학원가에서 살아남기》를 집필했다. 켈리, 해일리, 미쉘 저자들은 각자의 관점에서 학원 경영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어 솔직한 정보를 제공한다.
각각의 부분에서 다른 저자들이 맡아 강사에서 원장까지의 여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켈리의 이야기로 시작되어, 강사에서 원장이 되기까지의 고난과 역경, 그리고 원장으로서의 책임과 기쁨이 전해진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해일리가 공부방을 창업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어려움과 성공의 비결을 공유한다. 세 번째 부분에서는 미쉘이 원장으로서의 경험과 퇴사 후 학원 창업을 결심한 과정을 다루고 있다.
현실적인 사례와 실전 노하우를 제공하며 학원가에서 흔히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교육비 미납, 보충 요구, 거짓말하는 학생 등 다양한 상황에서 대처 방법과 경영 전략에 대한 풍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저자들이 솔직하게 담았기에 강사와 원장의 어려움과 책임을 생생하게 전달되는 것 같다. 또한 강사와 원장이 서로를 어떻게 이해하고 협력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었다. 실제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들과 그에 대한 해결책은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학원 경영에 대한 실전적인 노하우를 제공하는 동시에, 강사와 원장의 서로 다른 시각과 경험을 통해 학원가에서의 생존 전략을 알려준다.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조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현실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담은 책으로, 학원 창업 및 경영에 관심 있는 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저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하였기에, 책 제목 그대로 학원가에서 성공적으로 살아남고자 하는 이들에게 귀중한 지식으로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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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없어 인구 소멸 지역으로 꼽히는 곳을 제외하고 전국에 학원 없는 곳이 없고, 그만큼 학원 강사의 수도 많다. 정확한 통계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십 만 단위일 것이다. 그 수많은 학원 강사 중에서 학창시절부터 꿈이 학원 강사여서 현직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마땅한 직업을 구하지 못해, 혹은 아르바이트로 시작했다가 시간 대비 고수익이라서 시작했다가 아예 직업이 되어 버린 사람들이 아마도 상당 수를 차지할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이다. 군복무 후 복학 전까지 이런 저런 아르바이트를 전전했지만 최저임금이 없던 시절이라 시간 당 급여가 형편없던 시절, 우연히 시작한 아르바이트가 학원 강사였고 다음해 IMF를 겪으며 부득이하게 휴학했을 때 아예 생업으로 삼았던 것이 학원 강사이다. 그렇게 시작한 학원 강사 생활을 8년하고 집 근처에 공부방을 차리고, 잘 돼서 보습학원으로 확장하고, 또 잘 돼서 입시학원까지 성장했었다. 하지만 연일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을 하고, 강사 관리라는 핑계로 매일 술을 마시다보니 건강도 안 좋아지고 번아웃이 왔다. 그래서 학원을 정리하고 해외에서 6년을 살다가 마흔이 막 될 때 다시 귀국했을 때 다시 학원 운영을 시작하려 했지만 해외에 있던 기간동안 학원도 너무 바뀌고, 또 너무 많아져서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나름 안전한 방안을 찾아 신도시에 지분 투자로 학원을 차렸다가 값비싼 수업료만 치르고, 일 년만에 다시 강사로 돌아왔다. 그렇게 거의 십 년이 흘렀다. 이제는 불러주는 학원도 별로 없어 지금 근무하는 곳에 만족하며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우연히 읽게 된 <강사에서 원장까지, 학원가에서 살아남기>란 현재 공부방, 교습소,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3인의 창업, 경영 스토리를 통해 그동안 잊고 살았던 아니 애써 외면했던 학원에 대한 열정이 다시 생기기 시작했다. 3인의 이야기를 읽으며 내가 공부방을 차리고, 다시 학원으로 성장시켰던 20년 전의 상황과 현재가 너무도 다르고, 그때와는 마케팅부터 접근 방법까지 완전히 변했음을 인식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지나고 보니 20년 전에는 한 마디로 운이 좋았던 것 같다. 3인 원장들의 강사 시절 이야기는 나또한 유사한 경험이 많아 쉽게 공감이 되었는데, 창업을 결심하고 설립 절차를 파악하고, 적당한 장소를 물색하기 위해 이들이 얼마나 발품을 팔며 노력했고, 어떤 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얻었는지, 그리고 오픈 후 활성화를 위해 어떤 마케팅을 하고 어떻게 노력했는지가 경험을 토대로 상세히 제시되어 있어 학원 창업을 준비하는 강사들에게는 최적의 참고서라 할 수 있다. 또한 프랜차이즈의 장단점과 온라인 홍보 시의 체크리스트, 월별 이벤트 등 운영에 필요한 노하우도 많이 담겨 있다. 그래서 학원 운영을 준비하는 강사라면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비록 내가 담당하는 과목이 국어여서 3인의 원장이 모두 영어 과목이라는 것이 다소 아쉽지만, 향후에는 국어, 수학 등 다른 과목 출신 원장들의 이야기와 몇 년 전부터 붐을 이루고 있는 스터디카페나 독학재수학원 운영에 관한 이야기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