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심히 깊어가는 가을이 아쉬워서 나에게 선물한 가을맞이 에세이 한권. 제목에 이끌려 우연히 만나게 되었는데 나와 비슷한 연령대와 배경을 가졌으리라 짐작되는 작가들의 글이라 더 몰입해서 읽게되었네요. 또 한해가 흘러감을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소소한 일상에서 생의 기쁨과 의미를 찾아내는 건 나의 따듯한 시선과 시들지 않은 마음이란 건 느끼게 해준 수필들이었어요. 읽으며 내내 잔잔한 웃음이 떠오르던. 어쩌면 예술일 거야. 우리 일상도.. 추천합니다! |
| 소소한 일상에 의미를 부여하고 아름답게 가꿀수 있다는 메세지가 마음에 닿아요. 비슷한 나이라 그런 걸까요. 동질감도 느껴지고 공감도 되네요. 나의 일상도 긍적적으로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50대 여성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