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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많은 당신에게 바치는 책, <보통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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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이유 없이 화가 많아졌다. '홧병'이라는 말은 한국에서만 쓰이는 단어라던데, 이제는 외국 사전에도 당당히 실릴 정도로 한국인들에게 흔한 감정이 되었다. 요즘 내 상태가 꼭 그 '홧병'에 걸린 사람처럼 느껴진다. 예전에는 화가 나면 눈물이라도 흘렸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제는 눈물조차 잘 나오지 않는다. 일부러 슬픈 영화를 보기도 하고, 혼자 코인 노래방에 가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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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분노


요즘 나는 이유 없이 화가 많아졌다. '홧병'이라는 말은 한국에서만 쓰이는 단어라던데, 이제는 외국 사전에도 당당히 실릴 정도로 한국인들에게 흔한 감정이 되었다. 요즘 내 상태가 꼭 그 '홧병'에 걸린 사람처럼 느껴진다. 예전에는 화가 나면 눈물이라도 흘렸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제는 눈물조차 잘 나오지 않는다. 일부러 슬픈 영화를 보기도 하고, 혼자 코인 노래방에 가서 마음껏 노래를 불러 보기도 했다. 그렇게 잠시 화가 풀리는 듯했지만, 하루에 한 번쯤은 다시 화가 솟구치는 것 같다. 스트레스가 곧 화로 이어진다고 하던데, 최근 잦은 잔병치레로 병원에 갔더니 그 원인도 스트레스라고 했다. 치료를 받아도 약을 먹어도 그때뿐이라, 근본적으로 화를 다스리려면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나는 책 <보통의 분노>를 만나게 되었다.


우리는 왜 사소한 일에도 쉽게 화를 낼까?




이렇듯 화는 관계에서 나타난다. 그것도 대체로 친밀한 관계일 때 말이다. 가족 내에서나 직장에서, 즉 같이 살거나 협조하면서 일하는 사이처럼 가까운 관계에서 생겨난다. 왜 그럴까? 화를 내는 당사자뿐 아니라 그 대상이 되는 사람도 고통스러운데, 인간 삶에 이렇게 빈번하게 화가 출현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p24, 제1장_생활 속에 흔한 화


저자는 화가 특정 조건에서 관계가 형성될 때 발생한다고 말한다. 모르는 사람이나 별다른 관계가 없는 사람에게는 쉽게 화를 내지 않지만, 관계가 형성되면 화가 날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이다. 특히 사랑하는 관계에서 분노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그중에서도 부부 관계에서가 가장 많고, 그다음이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라고 설명한다.

물론 분노는 친밀하지 않은 관계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예로 교통사고, 폭력 조직과 연루된 대출, 스토킹 등을 들었는데, 특히 거절이 스토커와의 관계를 형성한다고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개인적으로 소름이 돋았다.


생애 주기별 분노, 우리는 분노와 함께 성장한다




인간의 분노는 공격성이라기보다는 사회에 적응하고 생존하기 위한 관계 내의 행위일 수 있다. 발달 과정의 각 단계마다 습득하고 해결해야 할 행위와 과제가 있는데, 여기에 문제가 생기면 부정적인 감정을 품게 되고 그 정점에서 분노가 표출된다.

p70, 제3장_생애 주기별 분노


저자는 갓난아기의 분노, 아동기의 분노, 사춘기의 분노, 청년기의 분노, 그리고 초·중기 결혼 생활에서 나타나는 분노로 생애 주기를 총 5단계로 나누어 다양한 분노의 유형을 설명했다. 나는 미혼이어서 청년기의 분노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다. 사랑의 징표로써 나타나는 통제와 그 기준 차이에서 오는 저항, 그리고 그 저항이 분노로 이어질 수 있기에 조율이 필요하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다.



우아하게 분노하라! 분노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법




분노에는 두 가지 상반된 방향이 있다. 본인의 분노를 다루어야 할 때와 분노의 대상이 되었을 때다. 분노는 한 방향으로만 향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분노하면 공격당하고, 그 순간 상대를 향한 분노로 반응해서 서로 공격하게 된다. 그렇다면 분노를 긍정적으로 다루는 방법이 있을까?

p220, 제8장_분노의 바른 사용법


저자는 7장과 8장에서 분노를 단순히 부정적인 감정으로 보고 무조건 배척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한다. 분노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를 인간 삶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감정으로 다루어야 한다며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먼저 분노의 존재를 인정하고, 분노의 원인을 명확하게 구체화하여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의미를 발견하고 수정함으로써 상대와의 불완전한 소통을 교정해, 궁극적으로는 보다 완전한 관계를 이루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골치 아픈 분노라는 감정에 제대로 대처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앞으로는 분노를 억누르거나 부정하지 않고, 직시하고 이해함으로써 분노의 대상이 되는 사람과 이전보다 훨씬 더 성숙한 관계를 형성해 나가고자 한다. 분노를 올바르게 이해하면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꿀 수 있으니, 이를 잘 다루어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저처럼 화가 많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g********s 2024.11.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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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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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분노김병후 지음 / 애플북스*우리는 왜 사소한 일에도 쉽게 화를 낼까?"문제는 분노 자체가 아니라,분노가 어떻게 행동화되느냐다!"정신분석 전문가 김병후가 주목한 분노의 순기능!평범한 일상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분노그러나 화는 억제해야만 하는 잘못된 감정이 아니다.분노의 정체부터 공적 분노로 다뤄야 할 사회 문제까지우리 사회에 만연한 분노에 대한 새로운 해석!---
"보통의 분노" 내용보기
보통의 분노
김병후 지음 / 애플북스

*우리는 왜 사소한 일에도 쉽게 화를 낼까?

"문제는 분노 자체가 아니라,
분노가 어떻게 행동화되느냐다!"

정신분석 전문가 김병후가 주목한 분노의 순기능!

평범한 일상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분노
그러나 화는 억제해야만 하는 잘못된 감정이 아니다.

분노의 정체부터 공적 분노로 다뤄야 할 사회 문제까지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분노에 대한 새로운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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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분노라니
책 제목이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2024년 이 시대는
분노가 너무나도 많은 시대이다

분노조절장애라는 말은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제는 익숙하다못해 지겹게까지 느껴진다

대체 왜 이렇게 화가 많은 사회가 되었을까?

이 책에서는 분노가 무조건 부정적인것만은 아니라고 한다

분노를 통해 사회가 발전하기도 하고
개인과 개인간의 관계가 더 나아지기도 한다

그렇게 긍정적인 변화가 이루어지려면
우리는 분노에 대해서 더 잘 알아야하고

무엇보다도 분노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표현하고
해결할 수 있어야한다

*p26
이는 화를 내는 주체로서의 나는 옳지만, 화의 대상이 되는 나는 상대의 화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이것이 화가 풀리지 않는 이유 중 하나다.

나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관대하면서도
상대방에 대해서는 공감하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이
지금처럼 이렇게 화가 많은 사회를 만든것인지도 모른다

거기에 너무나도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살아남기 위해서 끊임없이 경쟁해야 하는 시스템

어릴때부터 마음껏 뛰어놀며
친구들과의 관계속에서 분노를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아이들

그 아이들이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건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책 마지막에 나오는 분노를 다루는 바람직한 과정에서는

먼저 분노의 존재를 인지하고
분노의 정체를 명확하게 구체화하고
화가 난 원인은 반드시 의미가 있을 것으로 간주하며
사회적 분노는 상대와 파괴적 싸움을 하는 데
궁극적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고
원인을 찾아 교정하여 상대와의 불완전한 교류를 완성하는 것이
분노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한다

분노의 교정은 새로운 사랑의 감정을 탄생시킨다

분노라는 감정을 무조건 억제하고 누르기보다
자연스러운 감정으로 받아들이고
적절하게 표현하며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할때

우리의 화는 지금보다 더 수그러들지 않을까 싶다!
YES마니아 : 골드 d*******4 2024.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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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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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후 지음 애플북스 보통의분노“우리는 왜 사소한 일에도 쉽게 화를 낼까?”생활 속에 흔한 화폭력으로 실현되는 분노, 그 조건생애 주기별 분노분노의 기원과 실체공공의 질서와 공적 분노분노의 남용세련된 분노 분노의 바른 사용법분노는 우리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아동기의 분노 또한 어른의 분노 못지 않은 자기 표현의 방식이란 걸아이들의 놀이의 박탈은 분노의 감정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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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후 지음 애플북스

 

보통의분노

“우리는 왜 사소한 일에도 쉽게 화를 낼까?”

생활 속에 흔한 화

폭력으로 실현되는 분노, 그 조건

생애 주기별 분노

분노의 기원과 실체

공공의 질서와 공적 분노

분노의 남용

세련된 분노 

분노의 바른 사용법

분노는 우리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아동기의 분노 또한 어른의 분노 못지 않은 자기 표현의 방식이란 걸

아이들의 놀이의 박탈은 분노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만들 수가 있다

분노는 생존을 위한 감정이다.

 

보통의 분노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든 생각은 난 극한의 분노인대??

보통의 분노는 어떤 걸까 궁금증이 생겼다

그리고 작가님의 책을 읽어보고 싶기도 하였고

정말 책에서 내용은 생활 속에 쉽게 접하는 분노의 이야기

나 또한 매번 하고 있는 화를 볼 수 있었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분노는 더 많이 표출되고 상처를 준다는

나를 알아 달라고 나 좀 봐달라고 하는 마음이 분노가 되어가는 방법과 

그 마음을 어루 만져줄 수 있는 해결책을 찾은 것 같은 느낌이다

누군가에게 나는 분노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내가 분노 하는 것 또 한 당연한 삶의 이치라는 것

사랑 과 분노는 종이 한장 차이

사랑하지 않으면 분노 또한 없다는 말에 숨어보고 싶다

첫 문구부터 너무 와 닿는 말들 

아침 밥 안 먹고 자고 싶은대 밥 먹으라 깨우는 엄마와

벗은 양말 제자리에 방을 어지럽히지 마라 일찍 들어와라 

일상 적인 말과 행동에서도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은 분노가 자리 잡고 있다는 것

나에게 분노가 없어진다면 모든 것이 행복하고 즐거울까? 

라는 양면의 칼날의 물음도 나와 본다

오늘 또 하루 나의 극한분노가 보통의 분노가 되길 바라며 

김병후 작가님의 책을 살포시 닫아 본다




h****9 2024.10.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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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대한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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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압도되고 희생당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도우리는 분노에 대해 정말로 모른다.' - 본문 중-분노는 흔히 있는 감정이며 우리 일상에 있는 보통의 감정이다. 사람들은 분노는 억눌러야할 감정이며 표현을 하지 않아야 할 부정적인 감정으로만 여긴다.분노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봐주는 책도 사람도 없었다.하지만 저자는 분노에 대한 감정을 인간이라면 누구나가지고 있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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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압도되고 희생당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도
우리는 분노에 대해 정말로 모른다.' - 본문 중-

분노는 흔히 있는 감정이며 우리 일상에 있는 보통의 감정이다. 사람들은 분노는 억눌러야할 감정이며 표현을 하지 않아야 할 부정적인 감정으로만 여긴다.
분노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봐주는 책도 사람도 없었다.
하지만 저자는 분노에 대한 감정을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감정이며 없어서는 안될 감정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알고있는 분노에 대한 저자만의 재해석.

분노를 알고 분노를 다룰줄 알면 오히려 삶에 더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
평생 함께해야할 분노에 감정에 대해
분노가 생기는 원인을 알고 문제의 해결을 찾는다면
분노는 삶에서 긍정적인 감정이 될 것이라 말한다.

자신은 옳다고 생각하는 착각.
자신은 공정하다는 착각.
분노는 어쩌면 나와 타인에 대한 사랑이 담겨있으며
동시에 소통와 이해의 부족으로 생겨나는 것은 아닌지.
삶과 죽음이 공존하듯 사랑과 분노가 공존한다는 것을..
사례별로 분노가 생겨나는 원인을 엿볼 수 있었다.
요즘 같은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 여겨진다.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글을 올렸습니다.


g****7 2024.10.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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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감정 분노!! 세련되게 분노 다스리기!!
"꼭 필요한 감정 분노!! 세련되게 분노 다스리기!!" 내용보기
보통의 분노-김병후, 애플북스;우리는 왜 사소한 일에도 쉽게 화를 낼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병후 원장의 다양한 상담과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 책은,분노와 화를 주제로 하고 있다.과연 분노라는 감정은 억누르고 표현하지 않아야 하는 것인가??이 책은 인간 삶의 가장 흔하고 중요한 감정인 분노의 역할과 순기능에 대해이야기해주고 있으며, 올바른 분노 사용법에 대해 알려
"꼭 필요한 감정 분노!! 세련되게 분노 다스리기!!" 내용보기
보통의 분노-김병후, 애플북스
;우리는 왜 사소한 일에도 쉽게 화를 낼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병후 원장의 다양한 상담과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 책은,
분노와 화를 주제로 하고 있다.

과연 분노라는 감정은 억누르고 표현하지 않아야 하는 것인가??
이 책은 인간 삶의 가장 흔하고 중요한 감정인 분노의 역할과 순기능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으며, 올바른 분노 사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사실 15년의 직장 생활 중 분노와 화가 생활화되어 있었던 나의 경우,
항상 화를 내고 난 후 자책하고 후회하는 일이 반복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퇴사 이후는 어지간한 일에는 화가 나지 않을 정도로 무던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요즘 다시 가정생활과 육아로 인해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할 때가 있다.
아직은 아이가 어려 그 화를 발현하진 못하지만,
언젠간 그 화를 폭발할 날이 오진 않을까 두렵기도 하다.
(사실 매일 화와 분노를 참으며 참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며 내 안의 화와 분노가 더 이상 감추고 숨겨야 하는 감정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순간적인 폭발적 화보다는 스스로를 위한 분노와 화를 인정하고
세련되게 분노를 사용하는 법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어지는 책이다.

P. 26 희한하게도 사랑하는 관계에서 분노가 제일 많이 발생한다. 가장 강하게 분출되는 것이 부부 관계이고 그다음이 부모 자식 관계이다. 이 두 관계는 삶에서 가장 중요하며, 개인의 행복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가 많은 부모 밑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들은 안다. 부모의 화가 자신을 얼마나 눈치 보게 하고 고통스럽게 했는지를. 깊은 관계일수록 분노는 커지고 자주 일어난다. 관계가 멀어지면 충돌도 분노도 줄어든다. 관계가 분노에 있어서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의미다.  접  

P. 131 사회적 관계에서 분노는 싸우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잘못된 행위로 인해 대중의 비난을 받고 자신은 자책함으로써 그런 행동을 줄이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 판단 기준은 그 구성원 모두의 암묵적 교류로 만들어진다. 이를 여론이라고 한다.

P. 209 분노를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식하고 무조건 배척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보다는 분노의 순기능을 찾아야 한다. 분노는 원천적으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작동한다. 이때 상대를 지나치게 공격하는 용도로 분노를 사용하지는 말아야 한다. 복수 역시 마찬가지다. 인간 사회에서 복수는 궁극적으로 아무 이익도 주지 않는다. 복수가 성공한다 해도 곧바로 상대의 보복 공격이 시작되는 끊임없는 소모전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보통의분노 #김병후 #애플북스 #비젼비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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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육아중 #마음챙김 #힐링 #나를키우는책
#신간도서 #신간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e*****s 2024.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왜 사소한 일에도 쉽게 화를 낼까요?
"우리는 왜 사소한 일에도 쉽게 화를 낼까요?" 내용보기
TV 에서 많이 보았던 인상 너무 좋으신 정신과 전문의 선생님 으로기억 됩니다.늘 온화한 미소로 기가맥힌 상담을 해 주셨던 것 같아요,분노에 관한 책을 9년만에 출간하셨다기에읽어보고 싶었습니다.요즘 제가 분노,불안,증오 에 관한 책을 몇권 읽어봤거든요!?읽다보니 공통된 이야기들도 있고 흥미가 더생겨서 집중하고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어요~제가 인상 깊게 봤던 부분은 긍정
"우리는 왜 사소한 일에도 쉽게 화를 낼까요?" 내용보기
TV 에서 많이 보았던 
인상 너무 좋으신 정신과 전문의 선생님 으로
기억 됩니다.


늘 온화한 미소로 기가맥힌 상담을 해 주셨던 것 같아요,
분노에 관한 책을 9년만에 출간하셨다기에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요즘 제가 분노,불안,증오 에 관한 책을 몇권 읽어봤거든요!?
읽다보니 공통된 이야기들도 있고 흥미가 더생겨서 
집중하고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어요~


제가 인상 깊게 봤던 부분은 
긍정적인 관계에서도 화는 생긴다는 것입니다.

아무런 관계도 없는 상대에게는 감정이 생기지 않는대요.
관계가 없으면 의무도 당연히 없고요.
관계가 형성되면 친밀감이 생겨나고 그러면
관계에 있어 새로운 의무와 권리가 마음에 형성 됩니다.
가까운 사이가 된만큼 본인만의 권리가 생겼다고 생각
하는 것이죠,

또한 친밀한 정도에 따라 의무와 권리는 
무한대로  커진다고 합니다.

우리 인간은 사회속에서  많든 적든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잖아요,
역으로 우리는 분노가 생길수 밖에 없는 위치라는 말입니다.

요즘 뉴스에 나오는 묻지마폭행 부터
운전대만 잡으면 분노를 드러내는 로드레이지,
직장내 괴롭힘인 힘희롱 등 수많은 일상속 분노상황에서
분노를 바람직하게 다루는 방법을 통해 다스릴 수도 있습니다.

ㅡ분노를 다루는 바람직한 과정

1.분노의 존재 인지
2.분노의 정체 구체화
3.화난 원인을 반드시 의미가 있을것으로 간주
4.사회적분노는 상대와 파괴적 싸움을 하는데 
   궁극적 목적이 있는게 아님
5.원인을 찾아 교정후 상대와의 불완전교류를 교정
6.분노의 교정은  새로운 사랑의 감정을 탄생시킴

위의 6가지 과정들의 도움을 받아 
많은 영역의 사회발전에  건강한 분노가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신다고 쓰셨어요.

분노때문에 고통을 격거나 자신의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힘들어 하시는 분들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P219
분노는 인간의 삶에 없어서는 안될 감정이며 
한순간도 작동을 멈춰서는 안 된다.
분노의 첫번째  속성이 자기 보전이기 때문이다.


#비전비엔피 #애플북스 를 통해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k*****a 2024.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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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분노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내용보기
우리는 흔히 분노라는 감정은 부정적이라고 생각하기 쉽다.나 역시 그동안 분노하는 나 자신에 대해 참으로 한심하게 생각했고, 미워하기도 했었다.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난 지금은,분노할 줄 아는 내가 다행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보통의 분노라는 단어에서 느낄 수 있듯이,분노라는 감정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응당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는 것이다.그 감정을 어떻게 잘 표현하고,
"분노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내용보기
우리는 흔히 분노라는 감정은 부정적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나 역시 그동안 분노하는 나 자신에 대해 참으로 한심하게 생각했고, 미워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난 지금은,

분노할 줄 아는 내가 다행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보통의 분노라는 단어에서 느낄 수 있듯이,

분노라는 감정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응당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는 것이다.

그 감정을 어떻게 잘 표현하고, 어떻게 행동화하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분노하지 않아야 하는 게 아니었다.

나는 그동안 분노하지 않아야 하고, 절제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그것이 정말 큰 오해였다는 것을 40년을 살면서 처음 배웠다.

그런데 이런 오해를 하며 살고 있는 것은,

비단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그렇기에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읽고 그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다.

책에서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종류의 분노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데..

-생활 속의 흔한 화
-생애 주기별 분노
-관계 속에서의 분노
-공적 분노

등등. 다양한 분노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런데 이런 분노들 중에 쓸모없는 분노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다.

우리는 이 분노의 실체에 대해서 정확히 알 필요가 있고,

그 분노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이해가 생겼을 때 비로소 성숙한 인간으로서의 삶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어떻게 하면 이 분노를 바르게 사용할 것인지,

그리고 세련된 분노란 무엇인지를 배우고 싶은 모두에게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고 강하게 권하고 싶다.
r*********7 2024.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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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분노
"보통의 분노" 내용보기
노김병후 원장의 ‘보통의 분노’는 우리의 일상에서 너무나 흔하게 경험되는 감정인 ‘분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분노가 단순히 부정적인 감정이 아니라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하게 다룬다면 인간관계와 사회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중요한 감정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제일 인상 깊었던 부분은 분노가 어떻게 부부와 부모 자식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보통의 분노" 내용보기


김병후 원장의 ‘보통의 분노’는 우리의 일상에서 너무나 흔하게 경험되는 감정인 ‘분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분노가 단순히 부정적인 감정이 아니라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하게 다룬다면 인간관계와 사회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중요한 감정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제일 인상 깊었던 부분은 분노가 어떻게 부부와 부모 자식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부분이었는데요. 다양한 사례로 이야기 해줘서 훨씬 쉬웠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분노를 어떻게 표현하고 조절하는가’ 다시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이상하게도 분노는 친밀한 관계를 맺을수록 더 쉽게 표출되는 것 같더라고요. 이 책은 분노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수용하고 잘 다스리는 것이 더 나은 관계를 맺고 성장하는데 중요한 요소임을 알려줍니다.

분노에 대해 잘 알고 다스리는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z*******i 2024.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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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자체는 문제가 없다
"분노 자체는 문제가 없다" 내용보기
분노를 대하는 관점이 맘에 든다. 무조건 억눌러야 하는 감정이 아닌, 그걸 부정적으로 발산하는 방식을 교정해나가면 되는 거다. 내 화가, 치미는 짜증과 못마땅함이 충분한 이유를 갖고 있다. 결국 그걸 어떻게 세련되게 표현하느냐가 관건인 셈..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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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대하는 관점이 맘에 든다. 무조건 억눌러야 하는 감정이 아닌, 그걸 부정적으로 발산하는 방식을 교정해나가면 되는 거다. 내 화가, 치미는 짜증과 못마땅함이 충분한 이유를 갖고 있다. 결국 그걸 어떻게 세련되게 표현하느냐가 관건인 셈..분
c*********s 2024.10.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