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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모를 피로감과 군살, 건강이 예전만 못하다면... 노 슈거 프로젝트를
"이유 모를 피로감과 군살, 건강이 예전만 못하다면... 노 슈거 프로젝트를" 내용보기
얼마 전 한의원을 갔다. 타고난 체력때문이지 좀처럼 피곤한 줄 몰랐고, 감기몸살도 하루 푹 자고 나면 씻은 듯이 낫는 것이 유일한 자랑거리였는데, 최근 들어 왠만한 감기는 3일을 가고, 온몸에 피로감이 쌓이고, 군살이 자꾸 붙기 시작했다. 가장 큰 문제는 푹 자고 일어났다 싶은데도 피로감이 사라지지 않고, 눈이 자꾸 흐릿해지는 것이었다.   한의사 선생님 왈, "타고난 체력
"이유 모를 피로감과 군살, 건강이 예전만 못하다면... 노 슈거 프로젝트를" 내용보기

얼마 전 한의원을 갔다.

타고난 체력때문이지 좀처럼 피곤한 줄 몰랐고, 감기몸살도 하루 푹 자고 나면 씻은 듯이 낫는 것이 유일한 자랑거리였는데, 최근 들어 왠만한 감기는 3일을 가고, 온몸에 피로감이 쌓이고, 군살이 자꾸 붙기 시작했다. 가장 큰 문제는 푹 자고 일어났다 싶은데도 피로감이 사라지지 않고, 눈이 자꾸 흐릿해지는 것이었다.

 

한의사 선생님 왈, "타고난 체력은 서른까지지요. 그 다음은 관리해야 해요." 이러신다. 아... 이제 타고난 체력을 믿고 살기엔 나이가 들었구나 싶어 서글퍼진 순간, 운동과 식생활 개선을 함께 하라는 말씀을 귀담아 듣고 나왔다. 운동을 몰라도 식생활 관리를 해야겠는데, 어떤 것을 중심으로 해야 되나 싶어  이것저것 뒤적이다 건강 코너 신간에서 이 책이 눈에 확 띄었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라는 것. 과일과 잡곡이 몸에 좋다는 것이 잘못된 믿음이라는 얘기. 기름에도 좋은 기름과 나쁜 기름이 있다는 것 등등 평소 내 식단에 비추어 생각해볼 거리가 많았다.

 

게다가 고지혈증과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로 건강 이상을 느낀 후 엄청난 자료를 섭렵해서 만들어낸 방식으로 본인의 건강은 물론 주변 동료들의 건강도 나아졌다니. 저자가 직접 해온 식단과 레시피가 함께 나와 있어 책을 읽고 나서 몇가지 요리는 따라해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설탕이 아닌 스테비아나 라칸토 같은 감미료를 쓰는 방법도 생각해 볼 만한 것이었다.

 

책장을 덮는 순간, 90킬로대의 실천자 한 분의 사진을 보고 눈이 번쩍 뜨였다. 90킬로그램대였다는 이 분이 노 슈거 프로젝트로 70킬로그램대로 바뀌었다더니, 날렵한 턱선과 슬림한 옆선이 그냥 봐도 멋쟁이였다. 이분은 정말 인생의 터닝포인트였겠구나.

 

책의 저자처럼 완벽하게 스파르타 식으로는 할 수 없겠지만, 책 속에 실린 실천자 중 한분처럼 라이트한 방법으로 좋은 점을 골라 해봐야겠다. 

리뷰 총점 종이책
기적은 쉽게 만들어지는 건 아니지-『하루 당분 20g의 기적』
"기적은 쉽게 만들어지는 건 아니지-『하루 당분 20g의 기적』" 내용보기
작년부터 식생활 개선 전반에 대한 책들을 탐독했었다. 채식, 생식Raw food, 발효식품, 채소쥬스 등등 어떤 것을 적용해볼까 시도도 많이 해봤고 내가 '고기'를 제대로 소화 못 시키는 편이란 걸 알았고 귀찮지 않으면 당근과 녹색채소를 갈아 먹기도 하며 '과자'는 아예 먹지 않고 '삼백-쌀,흰설탕,밀가루'는 피하는 식의 식생활을 1년 가까이 자속했다.   잠시 식습관이
"기적은 쉽게 만들어지는 건 아니지-『하루 당분 20g의 기적』" 내용보기

 

작년부터 식생활 개선 전반에 대한 책들을 탐독했었다.

채식, 생식Raw food, 발효식품, 채소쥬스 등등

어떤 것을 적용해볼까 시도도 많이 해봤고

내가 '고기'를 제대로 소화 못 시키는 편이란 걸 알았고

귀찮지 않으면 당근과 녹색채소를 갈아 먹기도 하며

'과자'는 아예 먹지 않고 '삼백-쌀,흰설탕,밀가루'는 피하는 식의

식생활을 1년 가까이 자속했다.

 

잠시 식습관이 흐트러졌고, 살이 좀 쪘다. ㅠㅠ

(주말 편도 5시간쯤, 왕복 주행을 하는 남편 옆자리에서 간식도 챙겨 주고 나도 먹고,

남편의 술상(혹은 야식)을 챙겨주느라 남는 것 좀 챙겨막고.

시어머님께서 좋아하시는 밀가루 면 종류도 같이 먹고....;;;)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발견했다, 『하루 당분 20g의 기적』.

『하루 당분 20g의 기적』은 조희진 PD가 직접 공부하고 체험한 식생활 개선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일명 '노 슈거 프로젝트 2090'이라 밝힐 수 있는 책의 핵심은

'매일 당분 섭취량을 20g으로 제한하면

90세까지 청년으로 살 수 있다(p.09)'는 유쾌한 모토다.

 

하지만 실상은 좀 '덜 유쾌'하다.

왜냐면, 지금까지 우리가 즐겨온 식품들이 주적(!)이 되어야 하니까.

곡물을 끊어야 하고, 과자 및 인스턴트는 당연히 금지(초코렛 당연히 금지!),

게다가 과일은 제한해서 먹어야 한다(사실 첫 단계에서는 먹지 말라고.ㅠㅠ).

그리고 그런 식의 식생활로 지금껏 건강하게-좀 마른 듯이- 살고 있다고 한다.

 

 

책을 독파하고 나면 얻을 수 있는 건 많다.

건강도 체크 포인트로 무엇에 주목해야 하는지,

식품을 선택할 때 '칼로리' 대신 봐야 할 것이 무엇인지,

설탕이 없는 식품이 있기나 있을까-무얼 택해야 할지.

왜 사람들은 '레몬워터'를 마셔야 하는지.

(더불어...책의 뒤쪽 90페이지 가량은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가 자세히 나와있기도 하고.^^)

 

조희진 PD의 방법을 100% 따라하기는 힘들 것 같지만

(워낙 힘들어서. 게다가 1단계에 '고기'만 먹게 하면 저는.....ㅠㅠ)

부분 부분 손을 봐가면서 '핵심 이론'은 적용해볼 만 하다.

 

 

 

 

 

 

p.s.

책을 읽은 후에 새롭게 안 내용이나, 괜찮다 싶은 내용을 낭군에게 설명해줬더니

"다 아는 거네. 당연히 그렇게 하면 살 빠질 수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되물었다,

"아니, 그렇게 잘 아는데 (어쩌다가 그 배가..) ..........?"moon_and_james-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 식생활 개선... 핵심은 이거다. 행하는 것!

 






실제로 쿠킹 클래스 실습에도 참가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그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로: http://blog.yes24.com/document/7738862


 

 

o****2 2014.06.26.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