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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스쿨.. 어떤 책인지 궁금했는데.. 재밌게 1권을 보게되었답니다. 말그대로 스파이~~ 책이랍니다. 스파이가 되고팠던 주인공 벤에게 CIA요원이 찾아오게 됩니다. 스파이스쿨에 합격이 됬다고 하면서.. 7개월후면 열네살이 되는 문제의 바로그날.. 이게 무슨일인가?? 입학이 됬다고? .. 일단 따라나선 벤.. 그런데 들어가자 마자 정말 대단한 소동이 벌어지죠.. 내리자 마자 생명에 위협을 느낄정도의 총알을 퍼붓고.. 아무것도 몰랐는데 에리카의 도움으로 교장실로 들어오게되면서.이것이 생존력 시험이었다는걸 알게되죠.. 이런학교 정말 재밌네요... CIA에서는 국가에 시행하는 모든 시험문제는 벤이 다 맞췄다고 하더라고요.. 와우~ 평가는 정말 안좋았지만.. 여기서 어떻게 살아남을지.정말 흥미진진하지 않을까요? 무슨 비밀이 있을까요? 벌써부터 수상해지더라고요.. 그냥 평범한 학생이었는데 말이죠.. 2권의 책으로 페이지가 많았찌만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금방 읽고 2권을빨리 보게 되더라고요.. 스카이 스쿨에 들어와서 이중스파이를 잡기위해 에릭카와 함게 애를 쓰기도 하고.. 지금상황을 생각하면서 스파이 스쿨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밝혀내려고 하는게 정말 ,CS!영화를 보는듯한 기분으로 봤답니다. 책 표지에 '이책을 즉시 파기하시오!" 정말 파기 하고 싶었던 책.. 어떻게 해결하는지 벌써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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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스파이 이야기나 추리소설 이야기들을 좋아하지요.. 이번에 읽은 스파이스쿨은 아이가 책을 펼치고 몇줄 안읽고 나와서 저에게 너무 재미있다면서... 흥분한 목소리로 저에게 말하더군요...
스파이스쿨은 2권으로 나눠져 있고.. 먼저 1권부터 읽어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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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스쿨 1권에서는 주인공인 벤이 스파이로 발탁되어서 스파이스쿨에 입학하게 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지요.. 벤은 별 놀라운 능력도 없는 자신이 왜 스파이스쿨에 입학하게 되는지 의문이 든다. 스파이스쿨에 입학하게된 벤은 신입생 통과의뢰같은 일들에서 스파이학스쿨의 학교생활이 일반학교의 생활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는 걸 알게된다. 게다가 자신이 스파이스쿨에서 암호학천재로 소문이 나있는 걸 알게 된다.
칩의 마수에서 구해준 머레이가 “패거리 지어 다니는 애들, 실력 없는 선생님, 무능한 행정실 직원, 끔찍한 급식, 학교 폭력. 여기도 다 있어. 게다가 여기서는 이따금씩 누가 널 죽이려 들기도 할 거야.” 라는 말을 해준다. 그리고 첫날밤 벤의 방에 자객이 쳐들어와서 암호를 풀라고 협박까지 하게된다..
사실 벤은 학교에 숨어든 이중첩자를 밝혀내기 위한 '미끼'였던거다. 수학을 잘하고 집이 스파이 스쿨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선발되었던 어처구니 없는... ㅋㅋ 벤은 암호학천재로 위장하고 특급 천재소녀 에리카를 만나게 되고. 에리카의 도움으로 이중첩자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서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흥미진지하게 진행된다..
이책을 읽으면서 어른들의 무능력함을 아이들 자신의 힘으로 헤쳐나가면서 뭔가 큰일을 해내고 있다는 기분이 들정도로... 주인공인 벤과 에리카의 매력 속을 빠져들게 되는 책이다..
스파이물이나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흥미진지하게 빠져들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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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스파이 눈으로 본 적나라한 현실 세계를 그린 창작동화 스파이스쿨 1 책 제목과 동시에 읽는 즉시 파기 하시오란 문구가 눈에 띕니다. 왜 책을 읽고 파기하란 건지^^ 그덕에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큰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답니다. 스파이를 교육 시키는 학교라... 상상 만으로도 즐거운 일이 가득할거 같은데 어떤 이야기로 책을 읽는 독자를 충족 시킬지 읽어보았어요.
벤 리플리 스파이 요원이 되다! 주인공 벤은 7개월후면 14살 됩니다. 뛰어난 것도 없고 내세울것도 평범하기 그지없는 소년이지요. 그런 벤이 암호학 천재로 스파이스쿨에 입학하게 됩니다. CIA는 학교에 숨어든 이중첩자를 잡기위해 벤을 입학 시킨거죠. 부모도 모르게 입학하고 스파이 스쿨에서의 생활이 시작되죠. 벤은 학교생활을 하면서 위기도 ,생명까지 위협받으면서 자신이 학교에 잠입한 이중 스파이를 잡기 위한 위한 미끼였다는 사실을 알고 벗어나려 해보지만 더욱더 빠져 나올수 없는 상황에 빠져 사건을 해결하려고 노력을 하며 적극적으로 변합니다. 학교입학한 첫날부터 청격전이 벌어지고 과연 벤은 이상황들을 잘 헤쳐나가 스파이 스쿨에서 잘 지낼수 있을까요...
추리물이나,탐정물에 푹 빠져 있는 아이들이 잘 볼수 있을거러라 생각했는데 작은 녀석에겐 무리였나 봅니다.글밥도 많은데나 간략한 삽화도 있지 않으니 아이가 읽기 힘들어 하네요,.그러나 중딩녀석은 단숨에 읽어 내려 갑니다. 워낙 이런 류의 도서를 잘보는 아이라서요. 새로운 소재의 이야기가 고학년부터 읽기 적당한 도서 같아요. 읽다보니 벤의 상황이 내 일인마냥 생각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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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스쿨
책 표지 그림에서부터 호기심이 무럭무럭 자라는 책이다.
스파이라는 소재 자체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뭔가 비밀스럽게 은밀하고 긴장과 스릴 만점의 즐거움을 줄 것 같다.
귓가에 들려오는 미션임파서블 주제곡과 함께 심장 박동수가 함께 뛰어오른다.
평범하고 크게 달라보이지 않는 벤 리플리. 수학을 잘하고 머리가 좋을 것 같은 모범생인 벤이 CIA로부터 스파이스쿨 입학 허가를 받게 되고 또 다른 뛰어난 영재, 천재, 특별한 아이들 속에서 줄줄이 이어지는 테스트에서는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이는데 위기 속에서도 벤은 뛰어난 순발력을 발휘하며 숨어있는 이중스파이들을 밝혀내게 된다.
독특하면서도 함께 해서 즐거운 여러 친구들이 나오는데 그 조연들의 역할 덕분에 이야기는 더 흥미진진하고 긴장감을 더 해가게 된다.
미션이 거듭되면서 이야기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고 급박하게 흘러가는 사건들 속에서 주인공과 친구들은 의리와 협력, 배신과 배려 등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워간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서 계속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게 만드는 장치들이 많아 두 권의 책이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다. 오히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읽게 된다고 할까. 주인공 벤 리플리와 비슷한 연령대의 아이들, 딱 이 나이 때의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며 읽을만한 책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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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즉시 파기하시오! 란 책표지의 문구가 호기심을 자극시켜주는것 같아요. 스파이스쿨이라는 곳에서 스파이 요원이 되기위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그려지네요. 중학생인 벤 리플리 앞에 나타난 의문의 CIA 요원 알렉산더 헤일은 갑자기 나타나 스파이 스쿨의 입학 허가를 알리며 부모에게 과학영재 학교에 다닌다고 둘러대고 스파이 스쿨에 들어가게 되는데... 자신이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낡고 열악한 환경에 실망을 하게 되네요. 입학을 하자마자 생전평 시험을 치열하게 치루게 되고 학교에 적응한 틈도 없이 칩 섹터란 아이가 와서 학교 중앙 컴퓨터를 해킹해달라고 위협을 하게 되는데 가까스로 위기를 벗어나게 되지만 벤이 머물고 있는 기숙사에 의문의 자객이 숨어들게 되고 총구를 들이밀려 다짜고짜 바람개비에 대해 물어보다 벤의 어수룩한 대답에 화가난 자객과의 흥미진진한 대결을 긴장감 넘치게 만나볼 수 있어요. 그 뒤로 비밀 벙커에서 에리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이중 스파이를 잡기위해 벤이 미끼가 되었다는 사실을 짐작하게 되고 둘은 함께 비밀스런 작전을 짜게 되요. 벤은 첫수업으로 자기방어술 기초과정을 듣게 되는데 지루한 수업에 아이들과 잡담하다 선생님에게 걸리게 되고 선생님은 간단한 시험을 치겠다는 말에 아이들모두 자리를 떳지만 잘 알지못했던 벤만 남게 되고 그 앞에 나타난 닌자들을 피해 다니다 결국 맞아 쓰러지게 된다. 그 뒤에 눈을 뜬곳은 알렉산더 헤일의 비밀 숙소인데... 1권에서는 벤이 스파이 스쿨에 들어와서 적응하는 과정을 실감나고 흥미롭게 그려졌어요. 각각의 개성넘치는 등장인물들과 뭔가 비밀을 가득 담고 있는 스파이 스쿨의 모습에 궁금증을 더해주네요.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있을지 이들이 맞서는 상대는 누구인지 갈수록 흥미진진해 지는 이야기에 빠져들게 하네요. 벤과 에리카는 어떤 활약을 펼쳐나갈 지 너무 기대감에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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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주니어RHK
스파이스쿨1
이책을읽은즉시파기하시오!!
요즘린이는 2학년 요즘탐정 수사대요런 책과 텔레비젼으로보는걸 좋아해요
자기가범인을잡고 찾아가는게재미있고스릴넘치나봐요.
한동안 플루토비밀결사대를엄청보며 재미있다고 무서워도재미나고자기가찾아내고
나쁜놈을잡고 저사람이범인같아하면서말이에요.
그래서 요책을본순간....정말 방에들어가 2권을뚝딱..정말몰입해서읽어주는모습을
못찍어서넘아쉬웠네요..^^
재미나다고..엄마 넘재미있고 금방금방읽게된다고
자기도스파이요원이되고싶다고해요
엄청재미나게 일을하고 임무를완수할수있다고말이에요..
요시기가..딱그런것같아요....
내용을한번볼까요..??
벤리플리 스파이요원이되다..!!
평범한중학생벤리플리태어난지 4948일째 7개월후면 열네살이되는 문제의바로그날
CIA요원이 불쑥찾아와 스파이스쿨입학허가를 알린다 그런데왜CIA는
수퍼스파이를키우느일급비밀 학교에벤을입학시킨걸까?
벤의뛰어난수학성적때문에 불러들인것도아니라는데....
알고보니CIA학교에 숨어든 이중스파이를잡기위해 벤을미끼로 쓰려하는데..!!!
린이는읽으면서...아....정말...하면서 어찌나금방읽는지모르겠어요
저도 시간짬짬이읽어보았는데...책을읽으면읽을수록나도모르게주인공이되어서
집중해서빠지게되더라구요..요즘 넘정신없는린이..요책읽고집중력을제대로키우겠어요
벤리플리는어떤일을하며어떻게빠져나올까요..?
린이는 스파이요런책시리즈더보구싶다고..1권읽고2권까지..정말하루에다읽어버리더라구요
1권읽고 2권이넘궁금하다고하면서말이에요..이렇게집중해주니 저야 넘고맙죠..^^
그냥지루해하며 읽기싫다고 화내면어쩌나했는데..이건아니랍니다..
남자아이들이더좋아할책..스파이스쿨시리즈 아이랑 아빠랑엄마랑같이봐도 좋을듯해요..
저도스파이요원되볼까요..린이학교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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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즉시 파기하시오! 스파이 스쿨
스튜어트 깁스 글 | 김경희 옮김 주니어 RHK
"난 알렉산더 헤일이라고 한다. 중앙정보국, 즉 CIA에서 일하고 있지."
벤자민 리플리는 태어난지 4948일째, 7개월 후면 열네 살이 되지만 지루한 삶을 살고 있었다. 침대에서 일어나 아침을 먹은 다음 학교에 가서 따분한 수업을 듣고 여자 아이들에게 말 한디 걸어 못한채 점심을 먹는다. 체육 시간에 이리저리 끌려다닌 뒤 수학 시간에 실컷 졸고 우리 학교 일진 더크에게 괴롭힘 당하다가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따분한 일상이 반복된다.
벤자민 리플리는 CIA스파이 스쿨 학생이 됩니다. 믿을수가 없었어요. "CIA는 학생들 속에 잠재된 스파이 소질을 평가하기 위해 국가에서 시행하는 모든 평가 시험에 그 문항을 심어 놓았어. 넌 초등학교 3학년 때무터 지금까지 모든 문제를 다 맞혔지."
"학업 성취도 평가 시험에 CIA가 만든 문제를 끼워 넣었다고요? 교육부에서도 그걸 알고 있어요?"
알렉산더 아저씨를 만나면서 벤자민 리플리는 다른 인생을 살게 됩니다.
망설이긴 했지만 수락을 하고 부모님께는 성 스미든 과학 영재학교에 다니는 걸로 했답니다.
리플리는 CIa에 입학 허가를 받고 훈련을 시작하게 되요. 위협, 정보, 자객, 사건보고, 드러난 진실, 유포, 닌자, 동맹, 전쟁의 재미난 사건들과 이야기가 전개가 됩니다.
리플리는 가장 안전하다는 이유로 상자에서 생활을 시작해요. 입학한지 3주밖에 되지 않았지만 학교에서 유명인사가 되었어요. 테니스 라켓으로 자객을 때려잡은 아이 또는 첫 번째 수업에서 닌자한테 기록적인 시간 안에 완패당한 아이. 나를 보는 시건은 이 두가지로 나뒤게 되었어요.
리플리에게 많은 일들이 생기게 됩니다. CIA에서 훈련을 받으면서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영화를 보면서 많이 보아왔던 첩보 이야기를 생각하면서 읽어나갈 수있었습니다.
리플리와 함께한 스파이 캠프1 재미있게 읽었고 2도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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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서 스파이 스쿨에서는 재밌는걸 하면서도 무서운것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학교를 들어왔을 때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주인공 "벤 리플리"에게 실전경험처럼 입학시험을 하다니 나도 저랬으면 살려달라고 했을 것이다. 그리고 나서 벤은 여러 사람을 만난다. "벤에게 스파이 스쿨에 들어오라고 제안한 알렉산더 헤일.벤에게 학교 중앙 컴퓨터를 해킹해 달라고 협박하는 칩 섹터.칩의 협박에서 구해주고 여러가지 정보를 알려주는 착한 머레이 힐.침착하고 스파이 스쿨에서 일등한 에리카 헤일.벤이 처음 스파이에게 공격당해서 벤이 물리첬을때 침착하게 도와준 티나.벤을 골탕먹이기도 하지만 벤을 소중이 여겨주는 마이크.벤을 치켜세워주는고 도와주는 조등등 말이다. 그리고 두더지라는 첩자도 있다는데 누구일지 정말 궁금하다. 나도 저런 학교가 있다면 한번 다녀보고 싶다.
심지어 어느 순간에는 이중 스파이보다 CIA 요원이나 학교 교장, 교직원이 더 악당처럼 보일 정도니까요. 이중 스파이는 그런 순간을 놓치지 않고 벤을 유혹합니다. 훨씬 더 많은 돈과 미래가 보장되는 이중 스파이를 함께하자고 제안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덧붙입니다. 그러나 난 진실을 배웠어. 내가 늘 옳고 바른 일을 하려고 해도, 날 고용한 사람들 또한 그렇지 않다는 걸 말이야. 특히 세상의 온갖 조직은 선하지 않아. 정부도 선하지 않고. ” 그 말은 어른들의 세상이 부패했으니 너도 그걸 이용해 네 이익만 챙기면서 살라는 뜻입니 . 하지만 벤은 그 제안을 거절합니다. 이 책의 큰 매력은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도 시종일관 유머를 잃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벤은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자신의 역할을 해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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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최근 들어 만난 책 중 가장 재미있는 책이라는 [스파이 소설] 입니다. 1.2권 두권으로 나눠서 나온 제법 많은 페이지의 책이지만 읽기 시작하면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책속에 푹 빠져들게 만드는 내용으로 손에서 책을 내려 놓을 수 없는 멈출 수 없는 즐거움으로 마지막에 가까워질수록 끝난다는 게 아쉬운 책으로, 빨리 후속편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합니다. 반갑게도 스파이 스쿨의 인기로 인해 후속편 스파이 캠프가 현지에서 출간이 되었고, 번역하신 김경희씨도 후속편의 국내 출시 암시를 해주셨는데 확인해 보니 국내에 출간이 되었다고 상당히 좋아 하는 아이입니다.
책의 주인공은 7개월 후면 14살이 되는, 한국 나이로 치면 15살이 되는 벤이 주인공입니다. 뛰어난 운동신경을 가진 것도 아니고, 전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이는 것도 아닌, 학교에서든 동네에서든 존재감이라고는 전혀 없는 벤의 평생 소원은 스파이가 되는 것 입니다. 불가능할거 같은 꿈이지만 어느날 깜짝놀랄 일이 일어납니다. 지원한적도 없는 스파이 학교에 입학을 하게된 것입니다. CIA에서는 학생들 속에 잠재된 스파이 소질을 평가하기 위해 국가에서 시행하는 모든 시험에 문제를 냈는데, 벤이 오랫동안 모든 문제를 다 맞혔다는 것입니다.
스파이 학교에 입학하는 것은 주변인은 물론, 부모님에게도 비밀로 하고 입학을 하게 되는 벤. 그러나 가서 보니 모두다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입학 첫날 적이 모든 학생을 인질로 잡고 학교 강당을 포위하고 있는 사건이 벌어지고, 저녁에는 자객이 방에 침입해 죽이려고 하는 일이 벌어지는등 숨돌릴 틈 없이 이어지는 사건들속에 스파이 재능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벤의 좌충우돌 이야기로 읽는 즐거움을 주는 [스파이 스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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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오랫만에 흠뻑 책속에 빠져서 흥미진진하게 읽은 책이 반갑게 등장했다. 바로바로 스파이스쿨 1,2 나보다 먼저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밤늦게 읽기 시작해서 늦은 시간까지 읽으려서 해서 억지로 재워야 할 정도였다. 그래서 다음날까지 신나게 다 읽고 난 아이는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면서 "엄마 책을 파기 해야겠어요." 한다. 왜냐고 물으니 책 표지에 " 이 책을 읽는 즉시 파기하시요" 라고 써있기 때문이란다. 아니 이렇게나 진지하게 이 책에 푹 빠져서 읽다니..... 어떤 내용일지 더욱 궁금해져서 아이에게 책을 파기하면 안된다고 엄마도 읽어야 한다고 파기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나서야 책을 읽기 시작 할 수 있었다. ㅋㅋㅋ 평범한 중학생인 벤 리플리에게 어느날 알렉산더 헤일이라는 현직 CIA요원이 스파이 스쿨에 입학할 것을 제안하고 벤은 받아들이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실 벤은 평범하다고 할 수 가 없는게 수학분야에서는 천재적인 머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지루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던 벤에게 급작스럽게 가게 된 스파이 스쿨은 참 흥미로운 기대를 가지고 가게 된 곳이지만 가자마자 부딪치는 여러가지 사건들은 벤을 정신없이 사건속으로 빠져들게 만들고 목숨의 위협까지 느끼고 책을 읽는 나까지도 함께 빠져들어 읽게 되었다. 스파이 스쿨이 있다면 정말 이렇게 흥미진진할지 궁금해지면서 벤이 헤쳐나가는 모든 일들에 벤을 응원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사실 십대의 아이들이 스파이 훈련을 받는 다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보통의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의 10대 아이들의 교실을 생각하니 맘이 조금 가라앉기도 했다. 종일 학교와 학원 집을 오가며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라는데 아이들에게도 매일 매일 잠깐이라도 흥미로운 일들이 있어서 활력을 얻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상상을 엉뚱하지만 해보았다. 이중스파이를 잡아내기 위해 고생하는 벤의 노력으로 사건은 잘 해결되고 이야기는 끝나지만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가 나왔으면 하고 기대하게 하는 스파이스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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