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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의 황당하고 재밌었던 일이 2편에서는 어떻게 그려질까요ㅛ.. 스파이 스쿨에 입학하게되면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게되죠.. 갑자기 사라진 칩과 하우저를 쫓는 벤.. 힉교 지하에 거대한 폭탄이 설치되어있는것도 알게되고 ..미끼로 쓰여지게된 벤이지만 벤은 결정적인순간데 이중첩자가 누군지를 알게해주는 단서도 발견하게 되고..정말 스파이다운 스파이 역할을 제대로 하더라고요.. 결국 법인은 사실 벤이 생각했던 친구는 아니였지만.. 책을 보는내내 더더욱 궁금해졌던 범인.. 그래도 벤의 추리력과 행동에 박수를 보내고 싶더라고요.. 아이들도 아 스파이가 되고싶다..라는 말을 할정도로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영화에서도 왠지 스파이들이 더 영웅이 되는경우가 많잖아요.. 영화한편을 보는듯한 내용으로 두권을 봤던 것 같답니다. 스파이 스쿨에 이어서 다음엔 캠프가 이어지는것 같아요.. 스파이 스쿨에 입학하고 계속 생활을 하는걸 보니. 학교에서 다음 이야기가 펼쳐지는것 같은뎅.. 이번에도 어떤 스파이를 할지 너무 궁금하다고 하네요. 스파이 학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둥.. 엉뚱한 이야기들을 하고있답니다. 집에서도 비슷한 놀이도 많이 하지만요.. 여름방학때 스파이 책이나 영화만 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정말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꿋꾸이 자신의 역할을 해넨 벤처럼 우리 아이들도 포기하지 않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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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스쿨 1권을 읽고나서.. 바로 2권을 읽게 되는... 그만큼.. 스토리의 궁금증이 크다는 이야기겠지요..~~
스파이스쿨2에서는 본격적으로 이중첩자를 검거하는 벤과 에리카의 모습이 그려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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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갑자기 사라진 칩과 하우저 이야기로 시작된다 . 벤은 칩과 하우저를 찾기위해서 발자국을 뒤쫓아서 오두막으로 향하고.. 오두막에서 본 칩과 하우저가 폭탄을 가지고 있는 걸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벤은 칩에게 발견되고 둘은 싸우게 되고.. 그때 교장선생님이 이를 보게되고.. 교장선생님에게 끌러가게 된다.
끌려가는 벤은 에리카의 작전대로 교장선생님을 화나게 해서 상자에 갇히게 된다. 이야기의 전개가 빨라서 책을 놓은 수 없게 만드는 스파이스쿨이기에.. 끝까지 단숨에 읽게 되는 매력적인 책이기도 하다..
이중스파이를 잡게 되는 벤과 에리카의 활약은 스파이스쿨 2를 읽는 분들을 위해서.. 그만 쓸려고 한다..ㅋㅋㅋㅋ
스파이스쿨은 1,2권으로 나눠져있지만... 아이들에게는 한권의 책으로 느껴질 만큼 순식간에 읽어나갈수 있는 책이고 2권으로 들어서면서 부터는 빠른 이야기의 전개로 끝까지 읽을 때까지 책을 놓을 수 없다.
스파이스쿨을 읽기 시작하면.. 누구나 빠져들수 있는 책이기에.. 추리소설이나 스파이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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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재미있는 스파이물은 가라! 예비 스파이 요원의 눈으로 본 적나라한 현실세계 스파이 스쿨2 제목만으로도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읽지 않으면 안되겠단 생각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추리물이나,탐정물에 푹 빠져 있는 아이들에게 스파이란 소재가 재미있게 와닿고 또래의 아이가 스파이가 된다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더욱더 기대에 차서 보았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영화속 스파이를 생각하면 멋지기도 하고,영웅 느낌도 나지만 전혀 새로운 내용에 스파이 스쿨이라니 뭐지 하며 읽었습니다. 스파이 스쿨 1편에 궁금증도 해결하고 긴장감을 늦출수 없을 정도로 전개되어 아이는 단숨에 읽어 내려 가네요.
벤 리플리 이중 스파이를 잡아라!! 이중스파이를 잡기위해 계획을 세우지만 오히려 위기에 처하게 되고, 이중스파이는 학교 전체를 날려버릴 무시무시한 폭탄을 설치 하는데... 위험한 상황이 닥쳐도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가는 벤의 변하는 모습을 보며 흐뭇하기도 했답니다. 스릴넘치는 이야기 전개와 뜬금없는 상황이 재미있기도 하고, 전혀 생각지도 않은 이중첩자의 정체를 알게되고, 반전을 거듭하며 벤의 활약은 커지네요. 과연 벤은 스파이로써 임무를 완수할수 있을까요!!
추리물이나,탐정물에 푹 빠져 있는 아이들이 잘 볼수 있을거러라 생각했는데 작은 녀석에겐 무리였나 봅니다.글밥도 많은데나 간략한 삽화도 있지 않으니 아이가 읽기 힘들어 하네요,.그러나 중딩녀석은 단숨에 읽어 내려 갑니다. 워낙 이런 류의 도서를 잘보는 아이라서요. 새로운 소재의 이야기가 고학년부터 읽기 적당한 도서 같아요. 읽다보니 벤의 상황이 내 일인마냥 생각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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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스쿨 2
칩과 하우저가 수업에 참여하지 않고 오두막
으로 들어가는 걸 목격하고 뒤를 밟았는 데
오두막으로 들어가보니 감쪽 같이 사라진 두 사람..
발자국을 보며 비밀 문을 찾아 따라 내려갔더니 지하에 비밀 통로가 있는 겁니다..
그 곳에서 칩과 하우저가 이야기하는 걸 듣다가 보니 폭탄이 지하통로에 설치되어 있는 겁니다.
때 마침 전화기가 진동해서 너무 놀라 망원경을 떨어뜨리게 되고
자기를 못 알아보길 바라며 냅다 도망치다가 결투 아닌 결투를 치르다 교장선생님께
발각되어 교장실로 가게 되지요..
그리고 .....
![]() 화살에 맞고 어딘지도 모르는 곳으로 차에 태워져 납치를 당할 때는
정말이지 조마조마했습니다^^ ㅎ~ 보통의 평범한 아이였던 벤 리플리가 점점 진가를 발휘하며
멋진 스파이가 되어가는 모습은 완전 멋졌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
착각하게 만들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었고 멋진 간접 경험이 되어 주는 것 같아요..
또한 주인공의 용기 있는 모습과 상황을 판단하고 지혜롭게 사건에 대처하는 모습은
배울 점도 많은 책이었습니다~
초등 5~6학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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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스쿨 1권에 이어 더욱 더 흥미진진해 지는 이야기 이중 스파이를 잡기 위해 벤이 미끼로 이용되면서 벤과 에리카는 직접 이중스파이를 잡기로 하면서 단서를 찾아나가게 되네요. 학교 지하벙커에서 칩과 하우저의 뒤를 밟게 되고 에리카에게 학교 지하에 폭탄이 있다는걸 알리게 되고 벤과 에리카는 학교 중앙 컴퓨터를 해킹해서 벤이 바람개비보다 더 진화한 형태인 암호문인 잭 해머를 준비했다고 조작하고 의 표적이 되게 하면서 CA요원들의 보호를 받게 되네요. 하지만 왠지 어설퍼 보이는 CIA요원들 결국 안전한 곳이라고 주장했던 보안실에서 벤은 대항할 틈도 없이 납치를 당하게 되는데... 어디로 가는지 알수없는 불안감 속에서 갑자기 에리카가 나타나 벤을 무사히 구해내는 과정도 너무 재미있네요. 왠지 에리카가 있으면 든든한 마음까지 들면서 에리카의 멋진 활약에 빠져들게 하네요. 계속해서 이중 스파이 두더지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데 칩과 티나의 행동을 추적해 나가면서 그들은 단지 이용당했다는걸 알게 되고 진짜 범인을 쫓아 가지만 이미 한발 늦게 되고 에리카도 당하게 되요. 두더지는 벌써 학교 전체를 날려버릴 폭탄을 지하 터널에 설치를 마치게 되고 그 두더지가 누구인지 알게 되는 벤은 너무 놀라는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흥미롭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재미있게 추리해 나가면서 볼 수 있네요. 예상했던 범인이 아닌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범인의 등장에 재미를 더해주네요. 과연 벤과 에리카는 폭탄을 막아내고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이중 스파이 두더지를 잡을 수 있을지 재미있게 추적해 나가면서 볼수 있네요. 위기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역활을 소화해 나가면서 당당하게 맞서 나가는 벤의 용기를 배울 수 있네요. 다음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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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니어 RHK스파이스쿨2
이책을읽은즉시파기하시오.!!!
책겉표지부터..눈에확들어오고 아이들이호기심을가지고읽을수있는스파이스쿨2
린이1권읽자마자...2권까지.시간가는줄모르고 넘잘읽더라구요
제가집중력이부족해서..이거했다저거했다해서린이는저안닮고책을읽을때만이라도
집중해서읽기를원했는데....잘읽고내용까지파악해주네요
여름방학독서록숙제가있는데요거읽고독후활동해보겠다고했어요
스파이스쿨....2
스파이하면 어른들이봐야하고 왠지무섭고 섬뜩할것같지만린이는별로무섭지않고재미있었다고해주네요
차례에제목들을보니...감시도발 분석
침투 증거 보안실 납치위장 심문 매복 정말스파이들에게관련된 범인에게관련된단어들이많이등장하네요
글씨도많고 어떻게다읽고 재미있어할까했는데
엄청빠른속도로....빨리읽고내용도재미있다고해주니아이들에게흥미로재미로 볼수있는책이되었네요..!!
린이는조금만지루하거나별로이면읽지를않는데..요책은1권2권까지....다읽었어요..
내용2권도볼까요?
벤리플리 이중스파이를잡아라
스파이스쿨은 이중스파이를잡기위해벤을미끼로 이용한다
목숨이오락가락하는위태로운상황이 계속벌어지자 벤은직접 이중스파이를 잡기로한다
하지만벤은 학교지하벙커에서 적에게납치까지되고말아요..어떻게 벤리플리잘극복할수있을까요??
그리고이중스파이는학교전체를날려버릴커다란폭탄을학교지하 터널에설치하는데..
폭탄까지 어떻게 벤리플리가 이중스파이를멋지게잡을까요..?
보면서 어렸을때텔레비젼에서봤던...스파이물이나 책들이기억이나더라구요
요즘은아이들의눈높이에맞게 재미나게나와서 더휩쓸려서몰입해서보게되는것같아요.^^^
남자아이여자아이 다집중력있게볼수있는스파이스쿨....스파이캠프도엄청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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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즉시 파기하시오! 스파이스쿨 2
스튜어트 깁스 글 | 김경희 옮김 주니어
전편 내용에 이어서 이야기가 재미있게 전개가 되었어요. 2권에서 리플리는 감시, 도발, 분석, 침투, 증거, 보안실, 납치, 위장, 심문, 매복, 발각, 폭탄 해제, 체포의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1권 마지막 부분에서 칩과 하우저를 깜짝 놀라게 하려고 했지만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요. 3주동안 있으면서 리플리는 스파이 스쿨에서 늘 겉보기 이상의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리플리는 칩과 싸우게 되면서 교장선생님에게 불려가게 됩니다. 리플리는 에리카에게 조용히 말을 했어요. "학교 지하에 폭탄이 있어." 에리카는 "접수했어. 곧 연락할께."
리플리는 교장선생님에게 혼이나면서 에리카가 시키는데로 화를 부추기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교장선생님의 암호가 적힌 책을 알게 된답니다.
에리카과 리플리는 많은 사건을 만나게 되지만 잘 헤쳐나갑니다.
어렵고 위험한 상황도 있었지만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전개가 되어서 손을 놓을 수 없이 읽어나갔어요. 폭탄의 주범인 머레이를 멋지게 헤치운답니다.
알렉산더 아저씨는 영화 배우 같은 포즈를 취했어요. "제가 때려눕혀 놓았으니까요."
정보국 임원들과 군 장들이
"우아!"
"브라보!"
함성과 박수를 쳤답니다.
리플리는 멍하게 에리카를 쳐다보았어요.
"지금 너희 아빠가 내 공을 모두 가로챈 거야?"
"그런 것 같네."
에리카 : "멋진 스파이 세계에 들어온 걸 환영해."
리플리와 에리카는 멋지게 일을 해결했답니다.
첩보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잘 그려낸것 같아요. 읽은 내내 아주 재미있었어요.
정말로 책을 다 읽고 파기해야 할까요.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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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서 스파이 스쿨에서는 재밌는걸 하면서도 무서운것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학교를 들어왔을 때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주인공 "벤 리플리"에게 실전경험처럼 입학시험을 하다니 나도 저랬으면 살려달라고 했을 것이다. 그리고 나서 벤은 여러 사람을 만난다. "벤에게 스파이 스쿨에 들어오라고 제안한 알렉산더 헤일.벤에게 학교 중앙 컴퓨터를 해킹해 달라고 협박하는 칩 섹터.칩의 협박에서 구해주고 여러가지 정보를 알려주는 착한 머레이 힐.침착하고 스파이 스쿨에서 일등한 에리카 헤일.벤이 처음 스파이에게 공격당해서 벤이 물리첬을때 침착하게 도와준 티나.벤을 골탕먹이기도 하지만 벤을 소중이 여겨주는 마이크.벤을 치켜세워주는고 도와주는 조등등 말이다. 그리고 두더지라는 첩자도 있다는데 누구일지 정말 궁금하다. 나도 저런 학교가 있다면 한번 다녀보고 싶다.
심지어 어느 순간에는 이중 스파이보다 CIA 요원이나 학교 교장, 교직원이 더 악당처럼 보일 정도니까요. 이중 스파이는 그런 순간을 놓치지 않고 벤을 유혹합니다. 훨씬 더 많은 돈과 미래가 보장되는 이중 스파이를 함께하자고 제안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덧붙입니다. 그러나 난 진실을 배웠어. 내가 늘 옳고 바른 일을 하려고 해도, 날 고용한 사람들 또한 그렇지 않다는 걸 말이야. 특히 세상의 온갖 조직은 선하지 않아. 정부도 선하지 않고. ” 그 말은 어른들의 세상이 부패했으니 너도 그걸 이용해 네 이익만 챙기면서 살라는 뜻입니 . 하지만 벤은 그 제안을 거절합니다. 이 책의 큰 매력은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도 시종일관 유머를 잃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벤은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자신의 역할을 해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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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가장 재미있게 만난 책이라고 하는 이 책은, 책읽는 즐거움을 주는 책으로, 전편에 이어 스파이가 되고 싶어하는 벤의
좌충우돌 학교 생활이 펼쳐지며,잠시도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로 즐거움을 주는 스파이 스쿨의 두번째
편입니다. 흥미로운 이야기, 신나는 이야기로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이 책은 책읽기를 좋아 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책읽는 즐거움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 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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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오랫만에 흠뻑 책속에 빠져서 흥미진진하게 읽은 책이 반갑게 등장했다. 바로바로 스파이스쿨 1,2 나보다 먼저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밤늦게 읽기 시작해서 늦은 시간까지 읽으려서 해서 억지로 재워야 할 정도였다. 그래서 다음날까지 신나게 다 읽고 난 아이는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면서 "엄마 책을 파기 해야겠어요." 한다. 왜냐고 물으니 책 표지에 " 이 책을 읽는 즉시 파기하시요" 라고 써있기 때문이란다. 아니 이렇게나 진지하게 이 책에 푹 빠져서 읽다니..... 어떤 내용일지 더욱 궁금해져서 아이에게 책을 파기하면 안된다고 엄마도 읽어야 한다고 파기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나서야 책을 읽기 시작 할 수 있었다. ㅋㅋㅋ 평범한 중학생인 벤 리플리에게 어느날 알렉산더 헤일이라는 현직 CIA요원이 스파이 스쿨에 입학할 것을 제안하고 벤은 받아들이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실 벤은 평범하다고 할 수 가 없는게 수학분야에서는 천재적인 머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지루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던 벤에게 급작스럽게 가게 된 스파이 스쿨은 참 흥미로운 기대를 가지고 가게 된 곳이지만 가자마자 부딪치는 여러가지 사건들은 벤을 정신없이 사건속으로 빠져들게 만들고 목숨의 위협까지 느끼고 책을 읽는 나까지도 함께 빠져들어 읽게 되었다. 스파이 스쿨이 있다면 정말 이렇게 흥미진진할지 궁금해지면서 벤이 헤쳐나가는 모든 일들에 벤을 응원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사실 십대의 아이들이 스파이 훈련을 받는 다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보통의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의 10대 아이들의 교실을 생각하니 맘이 조금 가라앉기도 했다. 종일 학교와 학원 집을 오가며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라는데 아이들에게도 매일 매일 잠깐이라도 흥미로운 일들이 있어서 활력을 얻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상상을 엉뚱하지만 해보았다. 이중스파이를 잡아내기 위해 고생하는 벤의 노력으로 사건은 잘 해결되고 이야기는 끝나지만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가 나왔으면 하고 기대하게 하는 스파이스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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