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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이라는 유명한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과 공부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해줬었다. 이 책은 그걸 모티브로 해서 나온 책인 것 같다. 글쓴이가 초등학교 선생님이라 더 반가웠고 사회수업을 꾸준히 연구하시는 분이라서 책 또한 우리나라의 지리적인 면부터 인구의 비율, 직업 등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소개해주셨다. 뒷에 나온 어른들을 위한 가이드를 제시한 것도 참 좋았다. 책을 모두 읽은 뒤 우리반 아이들에게도 들려주며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아이들이 머리속으로 그리기 힘들었던 거대한 수를 100명으로 줄여서인지 아이들도 무척 쉽게 이해하였고, 눈을 반짝이며 흥미있게 이야기듣기활동에 참여했다.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그래프도 이야기와 접목시켜서 해보며 즐거워했고, 나중에 모든 활동이 끝나고 이 마을이 한 명이 실제로는 50만명이 넘는다는 이야기에 무척 놀라워했다. 빈부격차가 점점 심해지는 이 사회의 문제점을 집어보며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사회를 위해 우리가 앞으로 해야할 일은 무엇인지도 이야기 나누며 그림책공부를 마쳤다. 얇은 책 한 권 안에 많은 것을 담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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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사회 수업을 하다보면 나오는 수많은 통계들과 큰 숫자 자료에 학생들이 막연하게 나마도 감을 잡지 못해서 어려웠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너무나 큰 숫자들에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 온다는 이야기도 많이 한다. 아이들이 생각하기에 100이라는 숫자는 그리 크지도 않으면서 전체와 부분의 관계를 어는 정도 이해하는 중학년 정도 아이들에게 우리나라에 대해 한 눈에 알아보게끔 잘 정리된 책이다.
단순한 통계를 100이라는 전체에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한 것 외에도 우리나라의 인구문제나 소득격차에 따른 문제, 일자리 문제, 남녀차별 문제 등에 대해서도 한번쯤 생각해 보게끔 하는 것도 인상적이다.
짧은 글과 인상적인 그림을 통해서 우리사회에 대한 이해 및 관심을 갖게 하는 초등학생뿐 아니라 어른이 읽어 봐도 좋은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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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 푸른숲주니어 / 아동도서 추천 / 초등도서 추천
표지의 제목을 보는 순간 재미있는 책 !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나라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어떠세요? 제목만으로 호기심 유발하기 충분하지 않나요? ㅎㅎ 우리나라는 세계250여 나라중에서 땅 넓이는 109번째, 하지만, 인구는 5천만 명이 넘어 26번째로 많다고 해요. 5천만 명이란 숫자가 어마어마 해서 하나, 둘, 셋~~ 한사람 .. 한사람.. 세어보기 힘들고 셀 생각도 하지 못하는 숫자이지요. 하지만, 5천만 명이란 숫자를 100명 만든다면 어떨까요? 우리나라에 100명만 산다면...ㅎㅎㅎ 100명이 모여 사는 마을 !! 숫자가 적어진 만큼 100명의 사람들이 하는 일, 어떻게 살고, 어떤 모습을 하는지 자세히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100명이 모여사는 마을로 한번 떠나볼까요?
마을 사람들 100명 가운데 절반인 50명은 수도권인 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에 살고, 나머지 50명은 부산, 경남, 대구, 저남, 전북, 충남, 강원도, 광주, 대전, 충북, 울산, 제주특별자치도에 살아요. 집으로 구분한다면 47명이 아파트에 살고 40명이 단독 주택, 10명은 연릭주택이나 다세대 주택, 3명은 여관이나 고시원등에 살고 있대요. 100명으로 구분되는 사람들의 삶의 형태를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게 해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보는 책의 내용이 참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지역, 집, 나이, 먹을거리, 건강, 종교, 여자와 남자, 잘사는 사람과 가난한 사람 등등 우리 사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15가지 주제로 구분하고 표현해 주었어요. 우리나라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까지 엿볼 수 있는 이야깃 거리까지 주는데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다양한 의견도 내놓고,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되는지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만들어주었어요. <우리나라가 100명의 마을이라면>의 이야기 속에는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요. 왜 그런 삶의 차이가 생겼는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고, 함께 살면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미래의 모습을 지금보다는 달라지게 할 수 있을까? 생각의 생각을 유도하는 재미난 책 <우리나라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이였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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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집을 떠나 내가 다니는 학교,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더 나아가 우리나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을 만났다. 세계 250여 나라 중에서 땅 넓이가 109번째이고 인구는 26번째로 많은 우리나라. 5천만명이 넘는 인구를 100명이 사는 마을로 생각을 하며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100명의 마을이라 생각하면 1명은 실제 세계의 약 50만명인 것이다.
![]() 우리나라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슷자와 통계로 읽는 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100명이 산다고 하면 5천만 명이라는 생각할수 없는 숫자와 달리 감이 올 것이다. 예전에 아이와 함께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이라는 책을 읽었기에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을지 대강은 짐작할 수 있다. 이전의 책에서는 지구에 대한 이야기를 알아갔다면 이 책을 통해서는 우리나라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것이다.
지역. 집, 나이, 먹을거리, 건강, 종교, 정보통신, 일하는 사람들 등 정말 다양한 내용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다. 마을 사람 100명 가운데 절반인 50명이 수도권에 살고 있다. 그 중에서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20명이나 된다고 한다. 역시 가장 적은 인구가 모인 곳은 제주도이다. 제주도에는 1명이 살고 있다고 하니 사람들의 분포가 한 눈에 들어온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출산률이 줄어들고 있다. 아이를 낳지 않는 부부들이 많아 아이들이 줄고 있는 것이다. 책에 나와있는 나이별 사람수를 보면 그런 현상들을 정확히 알 수 있다. 10세 이하의 어린이는 9명인 반면에 60세가 넘는 노인은 16명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지금과 같은 속도와 비율이라면 2050년에는 60세가 넘는 노인이 42명이 된다고 한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이다. 국교가 없기에 개인이 원하는 종교를 가지고 있다. 생각과 달리 불교를 믿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 100명의 사람들 가운데 23명이 불교이고 그 다음은 18명이 믿는 기독교이다.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나 그 외의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있고 47명은 종교가 없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서 여러가지 영역의 통계를 만나는 것이 아니다.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른 복지문제나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현실적 이유, 먹을거리가 없어 굶주리는 사람들, 서로의 종교를 인정해주는 마음, 과도한 학습량과 치열한 경쟁으로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하는 청소년들, 인터넷 사용 예의 등 다양한 것들을 생각해 보게 된다.
'나'에서 나아가 '너'를 생각하고 '우리'를 생각하는 시간이 된다. 우리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관심을 가지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해결방법들도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며 나만 행복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는 아이들은 없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의 행복을 꿈꾸는 그런 마음을 가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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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금수강산이라는 우리나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도 뚜렷하고 살기 좋은 곳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라는 곳은 어떤 곳일까? '이제부터 우리나라를 딱 100명이 사는 마을로 상상해 보아요.이 상상의 마을에서 1명의 사람은 실제 세계에서 약 50만 명을 말하는 거에요.' 라는 가정과 통계로 배우는 대한민국이다. 한참 크는 아이들은 숫자공부를 재밌어 하기 때문에 이렇게 해보는 공부도 괜찮을 듯 하다. 아이들이 상상할 수 있는 숫자개념이니 그리 어렵지 않게 받아 들일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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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사람들이 모여사는 마을, 그 마을의 구성은 어떻게 될까? 지역,집, 나이,먹을거리,건강,종교,어린이와 청소년, 여자와 남자, 동물, 정보 통신, 일하는 사람들, 잘사는 사람과 가난한 사람,세계화, 에너지,우리 마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등 통계 산출 방법과 참고 자료까지 나와 있다. 아이들과 천천히 화려한 그림을 보면서 한 장 한 장 넘기며 이야기를 나누며 보다 많은 대화를 해 볼 수 있는 책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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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사람들이 각기 다른 지역에 살면서 서로 약간 다른 사투리를 쓴다는 것을 말해주며 광역시및 제주특별자치도와 경상남도와 북도등으로 나뉘는 것을 이야기 할 수 있다.그렇다면 그 사람들이 사는 집은,아파트도 있을 것이고 단독 주택도 있고 다세대 주택도 있고 여관이나 그와 고시원등 다양한 주거 형태가 있음을 말해준다.자기 집이 있는 사람도 있고 자기 집이 없는 사람은 돈을 내고 집을 빌려도 산다는 것을 것.그들의 나이는?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있고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있고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도 이야기 해준다.갈수록 노령인구가 늘어남을 이야기 해줄수도 있다.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살까? 고기는 얼마를 먹고 과일은 얼마를 먹고 쌀은 얼마를 먹을까? 그리고 쌀의 소비량이 점점 줄어 가고 있지만 윗마을인 북한은 쌀이 모자라서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음을 이야기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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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람들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자전거를 탄다던지 아침에 조깅을 한다던지 평균 수명이 점점 늘어간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남자보다 여자가 평균 수명이 더 길다는 것을 이야기 해준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바른 생활 습관과 긍정적인 생각 그리고 꾸준한 운동이 필요' 함을 이야기 해준다.그렇다면 종교는 어떻게 될까? 불교 기독교 천주교등 다양한 종교가 있고 종교의 자유가 있음을.어린이와 청소년은 어떻게 배우는지 그리고 그들은 공부 때문에 평균 수면 시간보다 덜 자면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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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어나가면서 통계로 보는 우리나라를 좀더 세분화하여 들여다볼 수 있기도 하고 다양하게 이야기 해볼 수 있는 책인 듯 하다. 내가 어디에 속해 있은지 알아가는 가는 첫걸음으로 아이들과 재밌게 숫자 공부를 하듯 통계를 통해 보는 우리나라에 대한 공부는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쉽고 재밌게 알 수 있을 듯 하다.화려한 그림을 통해서 먼저 눈으로 배우고 익히는 공부가 될 듯 하여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면 더 재밌게 볼 듯 하다.100명의 사회구성원 속에 나 한사람도 끼어 있다는 것을 알아가며 사회를 배우는 첫걸음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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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판형만 보고는 유아책인지 알았어요. 만화책이 아니기에 들쳐보면서 책정보를 얻을 수 있어 다행이다 싶네요. 우리사회를 좀더 집약적으로 간소하게 또는 초등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축약해서 만들어낸 그런 책이랍니다.
유아가 보더라도 좋을책이고 사회공부를 시작하는 3학년 부터보면 더 좋을 내용이 담겨있어요. 우리사회를 구성하는 것은 지역, 집, 사람들, 동물등 다양합니다. 열다섯 가지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이야깃 거리를 제시했어요. 이젠 사회를 하나의 마을로 생각하면서 좀더 쉽게 다가가 보세요~
사회공부에 도움될 하나의 부교재로 손색이 없겠고, 통계적인 우리나라의 모습을 살펴보는 재미도 가득한 책이네요. 삽화는 아름다운 삽화수준인거 같으면서도 다양한 사회모습을 반영한 재치있는 그림들이에요.
저는 아이가 초등생들이긴 하지만 원한다면 아직도 책을 읽어주고 있답니다. 특히 좀 재미없겠다 싶어하는 책은 잠자리 책으로 적극 활용하죠^^ 이책은 보는거와는 달리 다소 교육적인 내용이 담긴 책이라 선뜻 읽어나가기 꺼려질 수도 있겠어요. 해서 전 잠자리 책으로 읽혀줬더니 아주아주 질문도 많고 재미있어라 하네요. 성공이에요~
![]() 각각의 사례들은 재미난 이야기로 시작한다해도
선뜻 꺼내읽기 쉽지는 않아요.
하지만 숫자로 명확하게 제시(100이하)되어 있기 때문에 피부로 와 닿는게 틀리답니다.
그래프로 표현해 읽어주기도 용이해요.
우리마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책은 이렇게 우리 대한민국을 소개하고 있어요.
좀더 피부에 와닿죠. 5천만이라는 우리 국민을
딱 100명이 사는 마을로 계산해서 이야기했어요. 1명의 사람은 실제 약 50만명을 말하는걸로 이해시키면 된답니다. ![]() 도농간의 빈부격차, 인구차이는 정말 심해요.
도시를 벗어날수록 마을 사람들은 점점 작아지네요.
좁은 땅위에서 도시엔 사람들이 몰리고 시골쪽은 인구수가 작다는것을 바로 알게 되요.
아이에게 읽어주다 보니 특별자치시를 배운 6학년 아이답게 세종특별자치시가 안나왔다고 말하네요.
큰애의 이런 질문 참 반갑습니다. 각주표시로 세종특별자치시는 인구가 50만 명보다 적어 포함시키지
않았다는 설명이 있었어요.
![]() 삽화는 그야말로 리얼하달까요.
잘사는 사람과 가난한 사람편을 보면 더 그런생각이 드네요.
양극화를 극명하게 드러내주는 그림과 함께 가장 잘 사는 10가구와 가장 가난한 가구 10가구의 한달 소득차이를
제시하고 있어요. 초등생만 되면 벌써부터 우리집은 부자지? 우리집은 가난해..라는 말을 하는 아이들이니ㅜ.ㅜ
요즘은 차이가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에
아이를 낳는 신혼부부도 적어지고 있겠지요.
우리사회를 참 잘 표현해낸거 같답니다.
신문이나 뉴스에서 봐왔던 어려운 용어대신 이렇게 재미나게 써진 글을 읽으니
훨씬 더 피부로 와 닿아요.
![]() ![]() 앞장 <나이>편에서 점점 고령자가 늘어나는것도 봤어요.
그 부분을 읽고 마지막 부분인 이거 <우리 마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부분은
더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다고 해요.
그림은 따스하고 정겨운 그림이지만,,ㅠ우리의 미래는 그리 밝은것만은 아닌거 같네요.
노령화, 그리고 먹을거리의 부족, 통일문제등..다양한 사회문제를 배우고 넘어간 시간이랍니다.
![]() 윗마을로 표현된 북한,....북한의 실상에 대해서도 언급되어 좋아요.
쌀이 모자라 전체 49명중 15명 정도가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는 현실은
오늘을 풍족하게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었답니다.
우리나라가 100명의 마을이라면...이책은 초등 모든 아이들이 내가 속한 사회를 재발견해보기
좋은 구성이에요. 한눈에 우리나라를 들여다볼 수있는 책은 그리 많지 않거든요.
숫자와 통계를 통해 들여다본 우리나라의 모습은 공부를 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뿐아니라
잘 사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우리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서
사회를 살펴볼 기회가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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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이라는 책을 아시는지. 너무 멀다고, 나와는 상관 없는 일이라고 무시하고 모른 척 할 수 있었던 일들을 아주 가깝게 느끼게 하여 지구의 세계화를 스스로 깨닫게 하는 책이다. 다소 딱딱해 보일 수도 있지만 읽다보면 묘하게 감동적이다. 그 책을 우리나라에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 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바로 그런 책이 <우리나라가 100명의 마을이라면>이다.
상상의 마을에서 약 50만 명을 1명의 사람으로 환산하여, 우리나라 국민이 딱 100명이 사는 마을이라고 상상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디에서 사는지, 나이는 어떻게 되는지, 무엇을 먹고, 어떤 종교를 믿으며 그들의 삶이 어떤지를 통계학적으로 나누어 담담히 설명해 주고 있다. 하지만 지구의 이야기에서 소외받고 있는 나라의, 어리다고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에 깜짝 놀라고 감동 받았듯이 우리나라의 이야기에서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주제들이 슬며시 다가온다.
여자와 남자라는 주제에서 여자의 평균 월급이 남자보다 적은 이유가, 일을 못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 중심으로 움직인 이 사회에 있음을 알려주고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해준다.
동물의 주제에서는 규격화된 농장에서 자란 동물들이 어떤 위협으로 다가오는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뜯어보면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이다. 하지만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읽는 책답게 담담히 주제를 설명하고 생각과 실천은 우리의 몫으로 남겨둔다. 그리고 그 여운은 아주 길다.
분명 한 번에 죽~ 읽어내린 후 덮어버릴 책이 아니다. 부모와 함께 읽고 신문에서 관련 스크랩을 찾아본다거나 함께 조금 더 깊이 대화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잠깐 화제를 떠올리고 다짐하고 잊는 것보다는 현실로 끌어들여 실천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진정한 독서이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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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많은 걸 알 수 있다. 전 세계에서 땅 넓이는 109번째 인데 인구는 26번째로 많다니 .. 다른 나라들에 비해 우리 나라는 인구수에 비해 땅덩이가 완전히 작은 거다.
이 책에서의 한 명은 실제로는 무려 50만명에 달한다. 그 숫자가 마음에 확 와닿지는 않치만 100명이라고 가정했을 때 숫 자가 그만큼 작아져서 이해 하기가 쉬워진다.
100명이라고 했을 때 50명이 수도권에 산다니 어마 어마하다. 그리고 우리 나라에 있는 집들은 모든 가구가 자기 집을 한 채씩 가질 수 있을 정도로 집이 많다고 나와 있다. 그렇치만 46명은 자기 집이 없는 사람들이다. 예전엔 정말 월급을 아끼고 아끼면 집을 살 수 있었을 지 모르지만 현재는 집이 빌라는 3억 가까이 가고 아파트는 6억 이상 씩 하는데 어느 세월에 집을 갖나??
나이에서는 아이들 수가 점점 줄어들고 아이를 낳지 않는 부부들이 늘어 나고 있다고 한다.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지 않아서 아이를 낳지 않는다고 나와 있는데 ..... 옛날엔 지금 보다 더 환경이 안좋으면 안좋았지 더 좋은 환경은 당연히 아니였다고 본다. 특히 과거에 6.25전쟁이 일어났는데도 그 당시에는 그렇게 환경이 안좋았는데도 어떻게 옛날 사람들은 아이들을 그렇게 많이 낳았을까??........
먹을 거리에선 남한 쌀은 남아돌지만 윗 마을 북한에선 쌀이 모자라서 15명 정도가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고 나온다. 우리나라에서 남아도는 쌀을 윗 마을 북한에 아주 저렴한 가격에 팔면 좋을 텐데.....
종교에서는 100명 가운데 23명 불교, 18명은 기독교, 11명은 천주교, 1명이 원불교와 천도교 그외의 종교를 믿는다고 나온다. 47명이 종교가 없다.
동물에서는 19명이 개와 고양이 같은 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고 나온다. 일하는 사람들에선 임금을 받고 일하는 사람들이 36명인데 19명은 정규직 ,17명은 비정규직이라고 나온다.정규직은 평균 255만원 비 정규직은 평균 143만원을 받고 있다고 나온다. 저번에 TV에서 봤는데 한국주택 공사등 평균 연봉이 1억원이라고 나왔다. 완전 꿈의 직장이다. 대기업보다 국가공기업에서 일하는게 급여가 더 많다.
세계화에선 지금 현재는 100명가운데 3명이 외국인 이지만 2040년엔 외국인이 14명으로 늘어날거라고 나온다.
제주도에선 중국사람들에게 마구마구 한국국적을 주지 않나... .. 제주도 땅을 그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훼손시키면서 계속 건물들을 짓고 있고... 왜 중국사람들한테 국적을 줘가면서 까지 아름다운 제주도의 환경을 파괴하면서 까지 건물들을 지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거기다 전북 익산은 더 하다. 나랏돈 5천5백억원 들여서 이슬람인들만 먹을 수 있는 할랄식품 공장지어놓고 무상으로 50년간 임대해주고 거기다 매 달마다 1인 기준 정착금 전북도청에서 1백만원 , 익산시처에서 5십만원, 기타 주택보조금까지 세금 1원도 내지 않는 사람들에게 150만원이상 국민들의 세금을 마구 마구 퍼줄거라고 한다. 3년뒤에 1백만명 이슬람 사람들 들어 올거라고 하는데 왜 이 사람들에게 그렇게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다. 1차로 우선 7103명이 동시에 입국할거라고 한다. 우리 나라엔 지금도 굶고 환경이 어렵고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 왜 우리 나라와 전혀 상관도 없는 사람들에게 지금 까지 세금 1원도 내지 않은 외국인들에게 왜 그렇게 해줘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다. 이미 할랄식품은 다른 나라들도 만들고 있는데 우리 나라와 전혀 상관없는 이슬람음식을 만들어야 하나??
거기다 인천공항에서 외국인 입국시 지문 확인도 하지않는다고 한다. 우리 나라에 이슬람 사람들이 들어와서 테러 하면 어쩔라구 그러는지 모르겠다. 나라에선 테러 방지법 꼭 필요하다며 난리인데 정작 나라에서 벌이는 일들은 테러를 더 부추기는 일만 해댄다. 이슬람 사람들이 읽는 코란엔 기독교인을 죽이라고 나와 있다고 한다. 이슬람 사람들이 우리 나라에 정착한다면 IS 처럼 기독교인을 무참히 죽이는 걸 서슴치 않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이슬람인중에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 중에 무참히 살해당한 사람도 있다고 한다. 이슬람인들은 기독교인을 죽여도 죄책감없이 당연시 한다. 우리 나라에서 일하는 이슬람인중엔 IS 등 테러 단체에 돈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여하튼 이 책을 읽으면 우리 나라가 100명이라고 가정했을 때 지역, 집,나이,먹을 거리, 건강,종교,어린이와 청소년, 남자와 여자등 여러 가지 수치를 알기 쉽게 설명을 너무 잘 해 놓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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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이라는 책이 굉장히 유명하다. 지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도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 대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이하고자 하는 의도가 들어있는 듯 하다.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이라는 책은 조금 오래되어 요즘의 지구촌의 모습과는 사뭇 동떨어진 내용도 있는데 이책은 나온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신상이라 그런지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어 좋았다.
동화책처럼 얇지만 글밥과 단어 수준이 꽤 높아 저학년 용은 아닌 듯 하다.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같이 읽을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다. |
'우리나라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이 책을 보고 지구 전체를 100명의 마을로 가정해보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책을 처음 보았을 때가 생각이 났다. 전체 지구를 자그마한 마을로 가정해서 이야기를 만든것이 무척 인상깊었고 재미있게 보았었는데 우리나라를 같은 방식으로 나타내서 흥미롭게 책을 접할 수 있었다. 쪽수가 적고 얇은 책이어서 내용이 부실하지 않을까 생각했었지만 생각보다 아주 많은 내용이 들어있어 고학년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전반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