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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 유형의 사람들이 겪는 고통은 소심이라 공통 분모를 통해 억제되고 있습니다. 본인의 성품이 내적 방향을 지향하는 까닭에 아무래도 변화와 협업 중심의 조직 사회에서 버텨내기 어려운 것이겠지요. 이런 사람들에게 분명 조직 생활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소심 심리술은 한 때 소심했던 본인의 과거를 들춰내며 겉으로나마 외향적으로 변해 무리없게 사회 생활을 이어가도, 실제로는 마음 속으로 상처를 받고 있는 내향적 본능의 사람들을 달래는 책입니다.세상을 당당히 살고 싶지만, 자꾸 타인의 시선에 고개가 숙여지는 마음 때문에 낯설고 어려움을 느낍니다. 저자의 말처럼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게 잘못은 아니며 못난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예의범절에 철저한 사람일 수 있겠지요. 바로 이런 점이 소심 심리술의 책에 흐르는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억지로 외향적으로 변하라고 종용하지 않습니다. 소심은 배척하고 멀리해야 하는 무엇으로 치부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기다움을 사수하자는 말이 바로 소심한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말이다. 마음의 평온은 믿음에 달려있다. 다소 뻔뻔해지고, 당당해진다고 해도 부끄러울 일이 아니다. 속 편하게 살기 위해서는 소심함을 숨기고 어려움을 느끼지 말자는 저자의 강단 넘치는 발언에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됐다. 책의 후반부에는 소심함의 단점만은 극복하자며 방법을 나열해놓고 있다. 재미나는 점은 시선을 마주치자는 대목인데, 위를 보는 눈, 아래를 보는 눈 등으로 흥미로운 분석이 담겨있다. 책의 매 주제에 맞춰 인문학적 지식이 매우 풍성하게 소개되어 있다. 저자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사례와 격문들이 주를 이루지만, 일본 저자의 글이라서 그런지 생소한 인용구가 많다. 사실, 생소하지 않은 도덕경의 말도 새롭게 보이기는 매한가지다. 사춘기 시절 소심해본 사람이 적지 않다. 당시에는 타인의 시선이 엄청 강렬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제는 소심함에서 벗어났지만, 책의 연장선에서 불의를 보고 대중 앞에 홀로 설 수 있느냐로 소심함의 척도를 구분하면, 아직은 소심하다라는 결론에 이른다. 세상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사관을 앞으로도 더욱 고양해야겠다. 참 깊고 자세한 심리를 섬세하게도 잘 다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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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들과 대화할 때 눈을 잘 보지 못한다. 내 눈매가 날카롭게 생겨서 다른 사람이 째려본다는 인상을 받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학창시절에 했던 이 생각이 오랜 습관으로 남아서 지금도 사람을 정면으로 보지 않고 대화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내 태도가 상대방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소심심리술'은 나와 같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면서 겪는 불편함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상담을 해주는 책이다. 저자가 다른 사람의 눈을 잘 보지 못하는 증상을 오랜 세월 겪으면서,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을 상담해 주면서 느낀 점들을 책으로 펴냈다. 즉, 그러한 현상이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고,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좀 더 떳떳하게 자신의 인생을 살 것을 조언한다. 특히 책 속에서 저자가 말한 3∙3∙4법칙이 기억이 난다. 누구나 3할의 사람들에게 호감을 받고, 3할의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으며, 4할의 사람들은 무관심하게 본다는 법칙이다. 즉 주변에 3할의 사람들이 나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더라도, 다른 사람들 중에는 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3할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고 힘을 내라는 이야기이다. 이 법칙을 믿고 살아가면 세상의 부정적인 시선들도 나에 대한 평가의 전부가 아니라 일부이기에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설령 나를 안 좋게 보는 사람을 대할 때, ' 이 사람, 무언가 잘 안 풀리는 일이 있나보네.'하고 상대방 입장에서 가볍게 해석하고 지나가면 나의 정신건강에 좋다. 이 책을 읽다보면 특별히 새로운 것을 배우기보다는 본래 내가 가지고 태어난 성품을 잘 다스리면서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대인관계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임을 깨닫게 된다. 즉 본래의 천성을 잘 알고, 사회생활을 통해서 얻어진 제2의 천성을 잘 다스릴 때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면 살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시선에 민감하게 생각하며 살면, 끝없는 걱정과 고통 속에서 살 수밖에 없다. 세상의 주인공이 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주변에 시선에 좀 더 당당하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 책은 지금 다른 사람의 시선에 얽매여서 진정한 자신을 찾지 못하고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나의 인생은 어디까지나 내가 살아가는 기간일 뿐이다. 내가 없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세상이다. 세상의 주인공으로서 살아가기 위해서 이 책을 읽고 좀 더 당당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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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 개개인의 성격 또한 각양각색이구요. 저는 소심하고 부끄럼쟁이로 태어나서 활발하게 생활하고 대인관계에서 앞장서기보다는 뒤에서 서포터즈하는 느낌으로 살아오고 있어요. 그런 성격이 늘 문제다라고 생각하고 바꿔야하는 과제아닌 과제로 생각하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소심심리술이라는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소심한 사람들이 심리를 알려준다는건가 하는 호기심이 생겼어요. 제가 그런 성격이라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이책을 읽다보면 뭔가 해답이 보이지 않을까?싶기도 했구요. 책을 쓴 글쓴이 혼다 신이치씨도 저와 같은 성격이며 세상을 살다보면 저같은 성격의 소유자가 많다는것 나와 같은 고민들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다는것 그리고 이런 성격이 잘못된것이 아니라는것 얼굴생김새가 다르듯이 성격 또한 다르다는것을 알려주는책인거 같아요. 남의 눈을 의식하면서 늘 스트레스 받는 저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내가 나답게 살아가는것 그리고 살아내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천성이 이렇게 생겨먹었으니 너무 고칠려고 애쓰지 말고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 정답인거 같아요. 늘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많았거든요. 남의 눈을 의식한채 살다보니 뭔가 떠밀려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내가 없이 남이 있다는것은 아닌거 같아요. 삶은 내가 주인공이고 내의지로 살아내는것이기에 앞으로 저는 저답게 살아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물론 그것이 쉽지 않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마음먹고 저녁쯤엔 어느 누가 한 행동과 말이 머리속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릴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이것이 인생이고 이렇게 살아가는사람이 나 혼자 뿐만은 아니라고하니 마음이 한결 편해지는것은 사실입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피해만 주지않는다면 소심한것 때문에 걱정할것도 힘들어 할것도 없이 조금은 뻔뻔하게 당당하게 속편하게 살 필요가 이유가 있지않나 싶어요.
감사합니다. 좋은책으로 마음다짐을 할수있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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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 심리술~ 타인의 시선이 두렵고 억울한가요? 라는 질문을 던지네요. 세상에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문제는 나이가 들면서.. 더욱더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거랍니다.
책은 그런 일반인..그저그런 감성의 사람들보다도.. 어쩜 더욱 소심한 사람들의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작가 만큼이나.. 타인의 눈이 무서운 사람들을 위해..쓰여졌지만. 결국 누구나 자유롭지 못한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거 같아요.
'세상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돼도 상관없어' 라는 마음으로 살라고 합니다. 이 말에서 .. 저는 문든..이 작가가 정말 소심한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세상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바로 내앞에 이름도 모르는 한사람에게 조차 웃음거리가 되고 싶지 않은데 말이죠.
책의 차례를 보면.. 잘보이고 싶다는 욕심을 줄이고..자기 자신을 주인공이라고 부르고.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장소를 갖고..변치 않는 매력을 소중히 여기고. 중대사는 어떻게는 가볍게 보고. 좋고 싫음 역시 나에게 달려있고.. 소제목만으로도 알려주고 싶은게 무언지가 금방 보여지네요.
무얼까요? 왜 이렇게 남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내가 나로 살아가는게 어려운걸까요?
단숨에 세상을 당당하게 사는 기술.. 기술처럼 익히고 갈고 닦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지금까지 신경쓰였던 이 상황을 단숨에 넘어설수 있다면..얼마나 좋을까요?
책을 읽으면서.. 무척이나 공감한 곳이 있다. "친구를 좀더 만드세요" "더 진취적인 발상을 하세요"
-그게 되면 이렇게 고생하지 않아.
우린 너무 쉽게 조언을 하는게 아닌지..
그게 되면 이렇게 고생하지 않아..되뇌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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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 심리술 – lalilu
세상에서 관계를 맺고 살아갈 때에는 타인에 대한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남을 의식한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삶의 방식일 것이다. 그러나 그런 의식이 깊어지다 보면 자기 자신에게 강한 마음의 부담 또는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된다. 누구나 다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대인관계는 쉬운 영역일까를 생각해보아도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성공한 사람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누구나 두려움이라는 것을 인정하면서 살아갈 때 이 책의 가르침대로 조금 더 마음의 부담을 덜 수 있다. 나만 그렇다는 생각에서 누구나 다 그렇다는 생각은 큰 차이를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우리는 누구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욕망이 있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강하면 강할수록 진정한 자신과 마주하지 못하게 된다. 다른 사람이 인정해주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것에 민감할 필요는 없다. 자신을 사랑해주고 격려해주고 지지해주면 된다는 것이 이 책의 설명이다. 우리는 환경에 지배를 받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극복하는 자가 되자고 외침을 하지만 정작 환경을 극복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주어진 삶에 낙관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생각해보게 된다. 물론 말처럼 쉽지 않고 당당하게 살라는 저자의 가르침이 나와는 상관없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일평생 어떤 삶을 살 것 인지에 대해서는 자신과의 진지한 대화와 의견조율이 필요할 것 같다. 그것이 심리가 우리에게 설명해주는 내용이다. 왜냐하면 일평생 남을 의식하는 삶으로 자기 자신을 망칠 것인지 또는 자기 자신의 삶을 스스로 극복해서 타인을 의식하는 것보다는 자신을 더욱 아끼고 보살피는 삶으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부분은 전적으로 자신의 몫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삶을 복잡하게 살 것을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을 단순하게 만들고 상쾌하게 만드는 법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해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생각의 나라에서 즐겁고 감사한 것들을 찾아다니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이 책을 통해서 조금 더 복잡한 사고를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고, 자기 자신을 좀 더 찾으며 발견하기를 노력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여 자기 자신과 불통이 아닌 소통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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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지끈지끈 할 정도로 소심해 본적 있을까요? 세상이 나를 그렇게 만드는 것도 같고, 이 환경이 나를 그렇게 약하게 만드는 것같고 요즘따라 소심한 마음이 더 소심한 이순간 과연 이책을 읽으면 강한사람 소심하지 않는 탄탄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의구심을 품고 책장을 넘겼습니다. 강한 사람으로 나아가기위한 책. 크게 챕터 7가지로 나뉘어 설명하고 있네요. 그중에서 저는 프롤로그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남의 눈을 의식하면서 살아가는 세상의 사람들.. 몇십년동안 이렇게 지내온 성격을 한번에 버릴 수는 없지만 이책에서 알려준데로 차츰차츰 나아가고 있습니다. 제 마음을 더욱더 탄탄하게 만들어준 이책.. 그리고 지금 소심한 마음을 단숨에 버리기보다는 챕터 4은 책을 읽으면서 가장 와 닿았던 부분입니다. 불편한 사람과도 일을 위해 내가 처해진 환경에 이기기 위해 만나야한다고 무조건 생각하고 제 자신과 성격을 탓했습니다. 하지만 이책에서 제가 항상 가지고 있었던 무거운 마음의 짐을 내려놓은 기분. 인생을 살아오면서 먼저 인생을 산 선배가 하는 따뜻한 충고같은책 너무 유익하고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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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 심리술- 혼다 신이치
여러 심리학 책을 보았지만 소심함을 주요 골자로 한 심리책이라 관심이 갔다.
책에 소개된 목차를 읽어보며 내가 처한 문제점들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책의 초반부에 소개된 "당신이 앉은 자리가 상석" 의 한 구절이었다.
이 구절은 책의 표지에도 소개된 부분으로 개인적으로 책 속의 문제점을 겪고 있는
독자들 모두가 읽어보고 마음에 새겨 문제점을 인식 하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문제의 절반은 해결하는 것이라는 말도 있으니 말이다.
그 주요 내용은 이렇다.
우리가 타인을 의식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타인보다 우위에 있고 싶어 다른 사람들을 하위에 놓고
싶어 하는 심리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결국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나는 타인보다 하위에 놓이게 된다는 개념이다.
이 부분은 책에 중간중간 소개되는 내용과 일맥상통한다.
인간사회에 있어서 위축되고 소심해 지는 것은 바로 나 자신과 다른 누군가를 비교하는 데서부터
출발한다고 생각한다.
실례로 SNS 의 의사소통 방식이 이와 비슷하게 느껴졌다.
누군가의 행복한 모습들을 보면서 나의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기 시작하면
어느순간 나는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 중 한 사람이 되고 마는 모습이 그러하다.
작가가 전해주는 조언들을 들으면서 내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려보니
사회적 동물이기도 한 인간이나 결국 그 중심을 지키는 것 또한 나였다.
나를 제대로 인지하고 살아 나가자는 결론을 얻으며 나름 이 책을 읽고 얻은 것이 있어
뿌듯하게 생각한다.
일본인 작가로 책의 목차를 상세히 나눈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제목 하나하나 만으로도 소심함을 극복하는 해법을 제시해 주는 것 같았다.
다만, 일본인 작가인 만큼 중간중간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며 종교색을 띠는 점은
조금 아쉽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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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 심리술
남을 의식하고 신경 쓰기 싫지만 내 마음은 자꾸만 내 의지를 벗어나 남을 의식하고 있다. 그럴수록 행동에 더 제약도 많고 스스로 받는 스트레스 또한 무시 못 할 정도가 되다 보니 참 힘들다. 왜 이렇게 남을 신경쓰는 걸까? 궁금했기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의 저자처럼 나도 내향적인 타입인데 저자처럼 타인과 시선을 맞추는 데 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누군가가 나를 쳐다보면 긴장하는 타입이다. 아마 지레 겁을 먹고 불안을 느끼기 때문 인 것 같다. 이러한 증상을 사전 공포감 또는 시선 공포로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 잡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 맞는 것 같다. 나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강하고 완벽에 대한 집념 또한 강하다.
아무튼 이렇게 다른 이의 시선이 극도로 신경 쓰이는 상태가 된 이유 중에서 내게도 해당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천성적으로 과민한 성격과 타인의 평가로 나의 삶을 형성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결국 이러한 점에 또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가 없는데 책에서 제시하는 해결책은 ‘선척적인 기질이니까 어쩔 수 없다’라고 생각하면 좀 더 편해질 수 있다고 한다. 더불어 좀 더 뻔뻔해져서 남들이 나를 뭐라고 보든 상관 안쓰는 방법이 제일 좋다고는 하지만 우리 같이 선천적으로 소심한 사람들은 어렵다. 남들을 신경쓰지 않는게 말이다.
근데 남의 눈을 평균 이상으로 의식학 신경쓰는 사람의 대부분은 본인이 가장 신경쓰고 있는 부분에 마음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된다고 한다. 이런 점을 해결 하기 위해서는 남에게 잘 보이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버리고 타인은 타인 일뿐이라는 생각과 함께 나의 진짜 주인은 나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아무튼 책의 저자처럼 나도 나의 소심함을 그냥 인정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남들이 행여나 놀릴까 절대 소심하지 않은 척 쿨한 척 애쓰며 연기했다면 이제 당당하게 나는 소심하다. 그런데 그게 왜? 라는 당당함과 뻔뻔함으로 맞설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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