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Why? 와이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Why? 와이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내용보기
국화와 칼 국화는 국화를 가꾸는 데 신비로운 기술을 가졌으며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예술가를 존경하는 일본을 뜻하고, 칼은 무사에게 최고의 영예를 돌리며 칼은 숭배하는 일본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즉, 다른 나라의 시각에서 바라본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일본인의 이중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제목입니다. .....p 212 제목에 이런뜻이 담겨있네요.  이중성에 대한 표현을 적절한 단어
"Why? 와이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내용보기

국화와 칼

 

국화는 국화를 가꾸는 데 신비로운 기술을 가졌으며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예술가를 존경하는 일본을 뜻하고, 칼은 무사에게 최고의 영예를 돌리며 칼은 숭배하는 일본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즉, 다른 나라의 시각에서 바라본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일본인의 이중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제목입니다. .....p 212

 

제목에 이런뜻이 담겨있네요.

 

이중성에 대한 표현을 적절한 단어로 표현한 것 같습니다.

 

유명한 ' 하치 이야기도' 등장합니다.

 

하치이야기에서 '온'이라는 의미를 설명하는데요. 역시 문화적 차이로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네요.

 

역사 문제 때문에 선입견없이 일본을 바라보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어느 정도 이해는 되네요.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세상은 편견과 선입견이 없어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저로서는 나중에 원서 번역판을 꼭 읽고 아이에게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f*****n 2016.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김성훈] Why?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김성훈] Why?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내용보기
인문고전학습만화 시리즈 Why?의『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은 안흥작은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다.『공자 논어』, 『사마천 사기』, 『마키아벨리 군주론』, 『정약용 목민심서』,『박제가 북학의』,『애덤스미스 국부론』, 『일연 삼국유사』,『찰스 다윈 종의기원』,『루소 사회계약론』,『플라톤 국가』, 『홉스 리바이어던』,『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에 이어
"[김성훈] Why?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내용보기

인문고전학습만화 시리즈 Why?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은 안흥작은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다.공자 논어, 사마천 사기, 마키아벨리 군주론, 정약용 목민심서,박제가 북학의,애덤스미스 국부론, 일연 삼국유사,찰스 다윈 종의기원,루소 사회계약론,플라톤 국가, 홉스 리바이어던,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에 이어 열세 번째 읽는 책이다.

 

돌이켜 보니 열세 권의 책 중에 여성 저자의 책을 소재로 했던 책은 처음이다. 또한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일본에 대해 서양인이 객관적으로 바라본 책이라는 데서 호기심이 느껴졌다. 그런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을 몇 가지만 적어보겠다.

 

첫째, 이 시리즈마다 느끼는 바이지만 구성이 재미있는 책이다. 어쩌면 지금까지 내가 읽은 이 시리즈 13권 중에 가장 특이한 구성인지도 모르겠다. 꼼지와 엄지를 주인공으로 한다는 것은 다른 책들과 같다. 그러나 다른 책에서는 주인공들이 과거로 가서 대상 인물을 만나거나, 대상인물이 현대에 와서 주인공을 만나는 설정이었다. 간혹 대상인물의 특성을 지닌 요정이나 게임 캐릭터가 주인공들을 만나기도 했지만 그것도 넓은 의미로는 대상인물과 주인공의 만남이다. , 대상인물이 주인공 못지않게 비중이 높은 인물로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루스 베네딕트가 뒷부분에 10여 쪽 나올 뿐이다. 주요 등장인물들끼리의 대화를 통해서 책의 내용을 파악하는 설정인데, 그 배경으로 책의 나라의 여왕과 요정들과 여왕을 몰아내려는 반역자의 무리도 등장한다. 책의 내용과 관계없이 긴박감을 조성하고 있으니 어린 독자 입장에서는 가장 긴장된 마음으로 책장을 넘길 듯하다.

 

둘째, 일본과 일본인에 대해서 새삼스럽게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일본 여행을 두 차례나 했고, 독서 등을 통해서 일본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일본인의 이중성을 다룬 책을 읽은 적도 있다. 루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을 읽지는 않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상식 정도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서양인이 60여 년 전에 쓴 책이 지금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을 뛰어넘기야 하겠는가, 라는 자만심도 있었다.

 

그러나 나의 오산이었다. 루스 베네딕트는 일본과 일본인에 대해서 역사와 민족성은 물론 문학작품까지 섭렵하면서 심층 분석하고 있었다. 이 책의 내용에 모두 공감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본에 대해서 다시 깨달은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셋째, 루스 베네딕트는 물론 미국의 힘을 느꼈다. 국화와 칼이 나오게 된 배경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을 제압한 미국이 일본을 이해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가미카제 자살 공격 등 개개인들까지 강력하게 저항하던 일본인이 막상 항복을 하자 양처럼 온순하게 순종하는 모습을 본 미국인들은 일본인의 자세를 이해하기 힘들었다고 한다. 이 이상한 나라를 어떻게 다스릴지 대책 마련을 위해 저자에게 연구를 의뢰했고, 그로 인해 완성된 것이 국화와 칼이다. 이 책은 일본인의 행동패턴이란 보고서이기도 한 것이다.

 

베네딕트는 국화와 칼이라는 두 가지 사물을 통해 일본인의 이중성을 표현했다. 국화를 가꾸는 데 신비로운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아름다운 것을 사랑하는 일본인, 그러면서도 동시에 칼을 숭배하고 무사에게 최고의 영예를 돌리는 일본인의 이중성을 분석한 것이 국화와 칼이다. 베네딕트는 미국인의 눈이 아닌 일본인의 입장에서 그들을 이해해야 한다고 보았다. 문화의 상대성을 인정하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저술하려고 노력한 것이다.

 

내가 저자와 미국의 힘을 느꼈다는 것은 저자의 양식과 함께 다른 나라를 통치하기 위해 그만큼 노력을 기울인 미국이라는 나라의 저력에 놀랐다는 의미이다.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할까  앞서 Why? 시리즈 다른 작품에서 쓴 글을 그대로 인용하겠다.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로 꾸민 책이지만 성인들에게도 인문학에 대한 지식과 깨달음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초등학생용이니 어렵지 않으면서, 성인들의 수준에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품격이 있는 책으로 누구에게나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한 줄을 더 덧붙이고 싶다.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 어쩔 수 없이 이웃으로 살아야 할 그 나라를 이해하기 위해서 꼭 읽어야 할 책 중에 한 권이다.”

y******3 2016.03.04.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국화와 칼
"국화와 칼" 내용보기
why? 루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은 미국이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의 패전을 앞둔 시점에서 전후 대일본정책의 참고자료로 활용되기 위해 1945년에 쓰여졌다고 나왔있어요.루스 베네딕트가 문화인류학이라는 학문의 방법론에 의거한 학문적 노작으로 저자가 목적으로 삼은 것은 평균적 일본인의 행동과 사고의 형을 탐구하는 것이었어요. 2차대전 당시 미국인들이 자신들의 사상과 사고로는
"국화와 칼" 내용보기

why? 루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은 미국이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의 패전을 앞둔 시점에서 전후 대일본정책의 참고자료로 활용되기 위해 1945년에 쓰여졌다고 나왔있어요.

루스 베네딕트가 문화인류학이라는 학문의 방법론에 의거한 학문적 노작으로 저자가 목적으로 삼은 것은 평균적 일본인의 행동과 사고의 형을 탐구하는 것이었어요.

 2차대전 당시 미국인들이 자신들의 사상과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았던 일본인들을 그들의 사상, 감정의 습관화, 그러한 습관에 잠긴 문화의 틀을 통해 이해하기 위해서 보고서 형식으로 쓰여졌다가,1946년에 출판된 국화와 칼 은 대중을 상대로 집필된 책으로 출판되었어요.

따라서 일본인과 그 사회를 분석하는 큰 틀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분석을 뒷받침해주는 예시들이 잘 나와있어요.

원래 국화와 칼이 쓰여진 목적이 정책결정을 위한 보고서였다는 점에서 일본인이 가지고 있는 사고의 형을 차례로 열거하면서 그에 대해 각각 간결하게 설명하였고 대중에게 일본인의 사고의 형을 보다 세세히 구분하여 저술하고 있어요. 또한 국화와 칼은 특정한 사고의 형에 대해 다루기 전에 전쟁에 의해 서구에 알려진 일본인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과 그 속에서 드러나는 일본인 고유의 특성을 다룬다던지, 메이지유신을 통한 일본인의 계층구조의식의 형성을 서술하여 사회적,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을 첨가해 일본인의 사고의 틀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특히 만화이기 때문에 더욱 직관적으로 설명이 되어있어서 쉽게 이해 될수 있어요. 그렇지만 초등학생들은 조금은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아서 제가 먼저 읽고 설명해줘야 할것 같아요.

m***z 2017.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꽤 도움이 된다
"꽤 도움이 된다" 내용보기
카테고리는 초등학생용이고 만화책이지만 이 시리즈가 다루는 책들도 꽤 수준이 높고, 또 작품들을 대하는 수준도 꽤 진지하다. 중간에 간간히 이 시리즈를 잇는, 환타지적인 내용이 들어가지만 그건 흥미유발을 위한 것일테고.   예전에 일본에 대해서 잘 몰랐을때 추천도서에 있는지라 한번 [국화와 칼]을 읽다가 중단한 적이 있었다. 서양인이 동양을 이해하는 것보다, 오히려 가깝
"꽤 도움이 된다" 내용보기

카테고리는 초등학생용이고 만화책이지만 이 시리즈가 다루는 책들도 꽤 수준이 높고, 또 작품들을 대하는 수준도 꽤 진지하다. 중간에 간간히 이 시리즈를 잇는, 환타지적인 내용이 들어가지만 그건 흥미유발을 위한 것일테고.

 

예전에 일본에 대해서 잘 몰랐을때 추천도서에 있는지라 한번 [국화와 칼]을 읽다가 중단한 적이 있었다. 서양인이 동양을 이해하는 것보다, 오히려 가깝고 비슷하다고 생각했기에 이해가 더 안되었던 모순적이라 생각되었터라 당최 이해가 되지않았는데, 그동안 일본소설이나 여행, 언어학습 등을 통해 다소 간격을 좁힌듯 하다. 일단, 워밍업으로 책을 잡았는데, 본서인 [국화와 칼]을 다루면서 그 외적으로 일본의 역사와 기본적인 설명들이 매우 설명이 잘 되있어서 꽤 좋았다.

 

온, 기리, 자리에 대한 배치, 스스로 일본을 세계속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등. 확실한 구분으로 지어져있지는 않지만, 본서의 13장에 대해 하나씩 테마별로 요약적으로 설명을 해준다.

 

시리즈가 꽤 마음에 들어서, 다른 책들도 둘러볼 예정.

 

 

p.s: 읽다보니, 서양이 일본을 대하는 생소한 만큼, [국화와 칼]의 전형적이었던 일본인들이 유토리세대를 어떻게 대할지 상상이 간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k 2016.06.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