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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안녕, 낙하산
"[서평] 안녕, 낙하산" 내용보기
이 책은 아이가 자라는 과정에 대해서 부모의 역할을 낙하산이라는 물질을 이용하여 아이가 필요로 할 때는 항상 곁에서 지켜주는 형태로 옆에 있고,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성인으로 성장하게 되면 부모의 역할은 점점 축소되어 부모가 도와주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모든일을 하게 된다는 압축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보며 느낌점은 세월은 정말 빠르게
"[서평] 안녕, 낙하산" 내용보기
이 책은 아이가 자라는 과정에 대해서 부모의 역할을 낙하산이라는 물질을 이용하여 아이가 필요로 할 때는 항상 곁에서 지켜주는 형태로 옆에 있고,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성인으로 성장하게 되면 부모의 역할은 점점 축소되어 부모가 도와주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모든일을 하게 된다는 압축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보며 느낌점은 세월은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아이의 성장 속도 역시 빠르며, 아이가 부모에게 의지하는 기간은 그만큼 짧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저희 부모의 가치관은 아이가 부모 역할의 필요성을 느낄 수 없을때까지 아이 곁에서 아이가 원하는 부분에 대하여 항상 곁에서 지켜주고 아이와 모든 행동을 함께 하자는 것입니다.
주말이 되면 몸이 피곤하여 집에서 단순하게 쉬었으면 하는 바램은 어느 가정의 맞벌이 집안의 가장 흔한 풍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희집의 풍경은 항상 주말이 되면 아이와 함께 야외로 나가거나 박물관 등을 방문하여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고자 노력(?) 아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아이가 12월 생임에도 불구하고 또래 아이들에 비해 육체적은 성장은 물론이고, 말하는 방법이나, 행동하는 모습들이 월등하게는 아니더라도 뚜렷하게 차이가 있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에 저희 가족은 비록 시간이 지나면 아이가 훌쭉 자라서 저희의 곁을 떠나겠지만 그 순간까지 아이에게 소중한 경험들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 생각하고 몸이 허락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다양한 경험을 시켜 줄 생각입니다. 이 책은 많은 글자를 담고 있지 않지만 그 속에 다양한 철학적인 사고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고 있는 아주 멋진 책입니다. 다만, 아이 스스로 혼자서 볼 수 있도록 좀 더 다양한 캐릭터들을 등장시켰다면 더욱더 멋진 책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읽는 동안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0^

 

c*****1 2014.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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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낙하산
"안녕낙하산" 내용보기
<<안녕, 낙하산!!>>   어린시절을 생각하면 누구나 좋아하던 애착하던 물건이 있었을것이다.. 우리 남매들에게도 이런 애착의 물건이 있다..   바로 수건~~ 언제 부터인가..어느순간인가부터..애착을 느끼고 있는 수건.. 잠잘때도 놀때도.. 울때도. 불안할때도.. 늘 수건을 함께 안고 가지고 다닌다..   그런 모습이 꼭 안녕 낙하산에서 나오는 토비의 낙하
"안녕낙하산" 내용보기

<<안녕, 낙하산!!>>

 

어린시절을 생각하면 누구나 좋아하던 애착하던 물건이 있었을것이다..

우리 남매들에게도 이런 애착의 물건이 있다..

 

바로 수건~~ 언제 부터인가..어느순간인가부터..애착을 느끼고 있는 수건..

잠잘때도 놀때도.. 울때도. 불안할때도..

늘 수건을 함께 안고 가지고 다닌다..

 

그런 모습이 꼭 안녕 낙하산에서 나오는 토비의 낙하산과 같은 의미일것이다..


 

 

책표지~~ 저기 세상 높은 곳 나무 꼭대기위에서

토비는 과연 낙하산 없이도 내려왔을까??

상호작용~~~TIPcony_special-8

 

 

엄마: 토비는 지금 나무위에서 어딜 내려다 보고 있는거지??

왜 높은 나무위에 올라가 있을까??

많은 집들 보다 나무는 진짜 높다..그치~~

높은 곳에서 내려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무얼타고 내려면 좋을까??

 

하면서 책을 읽기전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며..낙하산이 어떤 물건이고

어떻게 씌이는지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알려주면서 책을 읽어본다..

 

 

 

 

토비에게 일상은 모험입니다. 받침대나 이층침대에서 내려오는 일도

마치 막중한 임무라도 맡은 듯 심각하게 해내지요. 물론 그 곁에는 늘 낙하산이 있습니다.

모험을 하면서 두근거리는 마음을 낙하산에 의지하거든요.

 

어느 날, 토비는 나무 위에서 내려오지 못하는 고양이 헨리를 발견합니다.

토비는 헨리에게 기꺼이 낙하산을 양보하지요. 낙하산이 없는 토비,

이제 토비는 낙하산 없이 모험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

 

뒷표지의 간략한 이야기도 함께 읽어봐요~~

뒷면의 책을 전체적으로 펼쳐서 토비가 지금 높은곳 나무꼭대기위에

올라가 있는 모습을 보여줘요~~~

cony_special-3

<< 책읽기 시작~~~>>

 

 

토비는 언제나 낙하산을 메고 다녀요..

낙하산은 정말 쓸모가 많지요..

 

아침에 일어나 이층 침대에서 니려올 때 도

밥을 다먹고 식탁 의자에서 내려올 때도

이를 닦고 난 뒤 받침대위에서 내려올 ;;;

 

등등...낙하산은 늘 언제나 토비곁에 있었어요..


 

그런데 토비네 근처에는 나무집이 있었요.

그 나무는 꽤나 높았지요.

 

그런데 고양이 헨리는 그보다 더 높은 곳에 있었어요.

토비는 고민했지요..


 

토비는 결심했어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요.

"이리와 헨리~~"

"겁내지 말고"

 

조금씩 조금씩

헨리는 땅으로 내려갔어요.

안전하게 내려갔어요.


 

하지만 이제 토비는 혼자가 되었어요.

"자 토비~~ 겁낼 것 없어"

토비는 스스로를 다독이며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줄을 꽉 잡으면서 말했지요.

 

"그냥 침착하게 하면 돼"

 

조금씩

한발 한발

토비는 안전하게 내려왔어요.

 

토비는 낙하산을 찾지 않았어요.

그렇게 토비는 낙하산을 품에서 내려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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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_special-10

 

​안녕~ 낙하산이라는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만약에 내가 토비라면

소중하고 아끼는 낙하산을 다른친구 빌려주거나 내려놓​을 수 있을까??

하고 물었더니...저희 아이의 대답은~~

"노노.. 절대 안돼~~

 내꺼야..​"

라고 말하는 아들~~ㅋㅋ 이렇게 대답하는것이 당연하겠죠..

아직은~~

모험은 늘 우리곁에 찾아와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만든는일이지요.

언젠가는 저희 아이들에게도 수건을 내려놓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위해 가슴을 쿵쾅거리며

설레여하는 모습도 볼 수 있겠죠..

 

아이가 홀로 씩씩하게 한발 한발 세상속으로 발걸음을

내딛는 토비의 모습을 통해~~

 

종더 용기를 내어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이제는 수건이나 낙하산 없이도 혼자서..

"난 할 수 있어..힘내..잘될꺼야.."하고

멋있게 이야기하는 아이들로

 

"우리 아들 최고야..정말 씩씩해~~"하고

말해주는 저도 멋진 엄마가 되어 볼 수 있는 소중한

책이되었답니다.

 

 

안녕~~낙하산~~

아이와 함께 읽고 즐거운 세상 모험속으로 함께 떠나보세요~~~

좀더 자세한 후기는 제 블로그에 있답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cha81077/220073730298


별콩맘 블로그에도 놀러오세요~~

n***2 2014.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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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낙하산
"안녕 낙하산" 내용보기
아이들의 책이 도착하면 항상 내가 먼저 살펴본다 먼저 내용을 알아야 아이에게 설명하기도 편하긴 하지만 무서운 장면이나 혹시 아이들이 싫어하는 장면이 나올까봐 대비하는 일이기도 하다.. 어른들에게는 대수롭지 않은 일들이 많은걸 경험해보지 않은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아주아주 크게 다가오는거 같다.. 어릴때는 몰랐는데 커서 보니 별거 아닌것들.. 커가면서 잃어버렸
"안녕 낙하산" 내용보기
아이들의 책이 도착하면 항상 내가 먼저 살펴본다
먼저 내용을 알아야 아이에게 설명하기도 편하긴 하지만
무서운 장면이나
혹시 아이들이 싫어하는 장면이 나올까봐
대비하는 일이기도 하다..
어른들에게는 대수롭지 않은 일들이
많은걸 경험해보지 않은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아주아주 크게 다가오는거 같다..
어릴때는 몰랐는데 커서 보니 별거 아닌것들..
커가면서 잃어버렸던 느낌들..
그부분을 이 책은 아주 잘 표현해주고 있다.

토비는 항상 낙하산을 가지고 다닌다.

난 왜 낙하산을 가지고 다니는지 몰랐다.

그냥 단지 낙하산이 좋아서 그냥 좋아서 들구 다니는줄 알았다.

그래서 그냥 집착이겠거니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어린 아이 토비는 세상이 너무 컸다...

높고...

높았다..

그래서 낙하산이 자신을 살포시 내려줄꺼라 생각을 했던 것일까..

그래서 동물원엘 가든 밥을 먹든 잠을 자든 항상 같이 해왔다.

어린 아이 토비의 시선은 이랬던것이다...

아..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우리 딸도 의자에서 내려올때 쫌만 뻗음 되는데 그렇게 못하고 계속 엄마를 불러댔는데..

그때마다 항상 외면하며 혼자 내려오라고 했었는데

아이들에겐 이렇게나 큰 높이였었나..

새삼 느끼게되었다..

나도 어릴땐 그랬는데 커가면서 잊고있었다..

나의 시선만 생각했지..

아이들의 시선을 생각을 못했던 것이다...

이래서..부모들도 아이의 책을 같이 봐줘야한다..

그래야 아이들의 느낌을 다시 곱씹어보고 아이를 이해할 수가 있다..

우리 토비는 어떻게 이상황을 극복해갈지..

토비를 보고 울 아이들을 보았다.

울 조카가 겁이 많다..

그냥 단순한 겁인줄만 알았다.

그냥 혼자가는게 무섭고 혼자있는게 싫은건줄 알았다..

근데..

그게 아니었다.

무서운건 가면라이더 오즈에서 나온 나쁜 악당들이 숨어있다가 나타날까바 그게 무서운거였다..

이래서 티비는 안좋아..ㅠㅠ

아이들의 생각은 어른들의 생각과 참 많이 다르다..

아이들과 깊게 이야기해보며 잘 관찰해야할것이다..

그리고 아이의 시선에서 같이 바라봐야 아이와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지는듯 하다..

이책을 보며 아이보단 내가 느낀바가 많네..ㅎㅎ

엄마들 필독서임 !! ㅋ

y******e 2014.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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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낙하산!
"안녕, 낙하산!" 내용보기
세계 작가 그림책 5   안녕, 낙하산! 대니 파커 글. 매트 오틀리 그림. 김지은 옮김       <안녕, 낙하산! >토비에게는 소중한 물건이 하나 있어요. 바로 낙하산이죠. 어릴적에 저는 예쁜 수지 인형을 늘 한손에 들고 다녔어요. 어느날 친정 엄마가 이제 중학생이니 옆집에 이사온 동생에게 선물로 주자고 했지요. 아직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없었어요. 그리고 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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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작가 그림책 5

 

안녕, 낙하산!

대니 파커 글. 매트 오틀리 그림. 김지은 옮김

 

 

  <안녕, 낙하산! >토비에게는 소중한 물건이 하나 있어요. 바로 낙하산이죠. 어릴적에 저는 예쁜 수지 인형을 늘 한손에 들고 다녔어요. 어느날 친정 엄마가 이제 중학생이니 옆집에 이사온 동생에게 선물로 주자고 했지요. 아직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없었어요. 그리고 난생 처음 이렇게 이쁜 인형을 서울 이모에게 받고 용돈이 모이면 인형 옷을 사고, 구입하기 힘들면 제가 직접 천으로 옷도 만들어 주었던 소중한 인형이죠. 내가 못하는 것을 나의 수지 인형을 척척 잘 해냈지요. 그만큼 용기를 주었던 인형이였죠. 또한 나의 친구였어요. 나의 이야기를 마음껏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죠.

 

 

  토비에게도 일상은 모험투성이죠. 어른들 눈에서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 아이들 눈높이에서는 엄청난 모험인 경우가 많아요. 제가 다른 사람들 보다 키가 작은 편인데, 일상에서 불편한 점이 많아요. 그러나 어른이 된 지금 아이들과 금방 친구가 되는 장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험을 하는 토비에게는 늘 낙하산이 함께 했어요. 어른들 눈에서는 왜 그렇게 낙하산에 집착을 하느냐 할 수 있죠. 하지만 아이들의 심리를 안정 시키는 물건을 허락 해주는 것도 정서 발달에 좋다고 하네요. 부모는 이불이나 부드러운 인형 등 무엇이든 아이가 필요한 만큼 허용해주는 너그러움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아이가 다음 단계로 성장 할 수 있는 힘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이별 할 수 있다고 믿어요.

 

 

  하지만 토비는 자신보다 힘이 없는 고양이 헨리를 만나면서 용기를 얻고, 낙하산 없이도 당당하게 어려움을 이겨내요. 자신이 아닌 타인을 위해서 성장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였죠. 헨리에게 기꺼이 낙하산을 양보한 토비를 보면서 아이들을 믿고 기다려 주는 일이 중요하다는 사실을요. 하지만 때로는 아이들이 부모를 미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부모는 아이르 기다려 주는 일이 주된 일이라는 것을 늘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야 양육이 즐겁겠죠.

 

 

  그렇게 토비는 낙하산을 품에서 내려놓았어요. 토비를 통해서 아이들의 성장, 그 아름답고 위대한 모험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어요. 모험의 순간을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점에서 성장은 결코 쉽지 않은 과제이죠. 토비처럼 두려움을 이겨내는 순간이 찾아와요. 그럴때 아이가 잘 이겨 낼 수 있도록 옆에서 응원하고 격려 해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r****8 2014.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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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림 ]안녕, 낙하산! _ 대니 파커 글 / 매트 오틀리 그림/ 김지은 옮김
"[ 다림 ]안녕, 낙하산! _ 대니 파커 글 / 매트 오틀리 그림/ 김지은 옮김" 내용보기
세계작가 그림책 5   안녕, 낙하산! ​   대니 파커 글 / 매트 오틀리 그림 / 김지은 옮김           어른에게도 뭔가로 혼자서 경험하게 되는 경우 힘든 일이지요. 하지만 힘든 만큼 혼자스스로 해냈다는 자신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답니다. 아이들 또한 성장하면서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는 연속이라고 생각이드네요
"[ 다림 ]안녕, 낙하산! _ 대니 파커 글 / 매트 오틀리 그림/ 김지은 옮김" 내용보기

 

 

 

 

 

 

 

 

 

 

 

 

 

세계작가 그림책 5

 

안녕, 낙하산!

 

대니 파커 글 / 매트 오틀리 그림 / 김지은 옮김

 

 

 

 

 

어른에게도 뭔가로 혼자서 경험하게 되는 경우 힘든 일이지요.

하지만 힘든 만큼 혼자스스로 해냈다는 자신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답니다.

아이들 또한 성장하면서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는 연속이라고 생각이드네요.

그런 아이들에게 어른들에게는 쉬워 보이는 일이지만

아이에게는 가장 크고 두려운 일이 될 수도 있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 안녕, 낙하산! 》이라는 책은 많은 도움이 줄 꺼라고 생각이 드네요.

 

저도 아이와 함께 보면서 내용도 휼룡하지만 그림이 담고 있는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토비는 언제나 낙하산을 메고 다닙니다.

낙하산은 토비에게는 없어서 안되는 가장 중요한 물건이지요.

아침에 일어나 이층침대를 내려 오거나 그네를 탈 때, 시소를 탈 때, 미끄럼틀을 탈 때 등

언제나 낙하산은 토비에게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하는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 였답니다.

 

우리가 사소하게 하는 모든 행동 하나까지는 아이의 눈에는 더 크고 힘들게 느껴 지나 봅니다.

집에서 이층침대를 내려오는 토비의 모습이 담긴 그림엔 이층침대는

  구름보다 더 높고 길게 되어 있으니깐요...

 

 

 

우연히 토비의 고양이 헨리가 나무 집보다 더 높은 곳에 있게 되었어요.

토비는 고양이 헨리를 구하고자 결심하고 휘청거리는 사다리를 타러 갑니다.

나무집에 도착 헨리는 토비를 구하고 낙하산으로 헨리를 밑으로 보냅니다.

 

이제 낙하산 없는 토비가 혼자 있네요.

토비는 이제 마음을 가다듬어 봅니다.

낙하산 없이 혼자 한다는 거에 대한 두려움이 커가는 게 보이는 군요.

 

 

 

 

 

 

토비는 침착하게 조금씩 조금씩!

한 발, 한 발 아주 안전하게 내려 왔답니다.

 

토비에게 혼자 나무집에서 내려오는 사다리는 하늘에 매달려 있는

기분일 꺼라는 마음을 그림으로 잘 표현해주고 있네요.

 

토비는 아주 안전하게 내려 오고 이제 더이상 낙하산을 찾지 않게 되었답니다.

 

 

 

 

좋아

 

저희 아들과 함께 읽어 보았답니다.

 

제목을 보자 마자 낙하산이 어떤 거냐고 물어보는 저희 아들!

토비가 가방처럼 생긴 걸 가지고 다니니 낙하산 같아 보이지 않은 거죠..

그래서 직접 검색해서 낙하산의 모습을 보여주고 낙하산을 알고 책을 함께 보기 시작했답니다.

 

정말 진지하고 조용하게 책을 보더군요.

글밥이 거의 없는 대도 그림을 자세히 보느냐고 페이지가 쉽게 넘어가지 않았답니다.

 

이번에는 엄마가 중간의 질문 없이 다 보고 나서

아들에게 물어 봤답니다.

 

 

토비가 어떤 아이 인거 같냐고? 물어보니..

저희 아들이 하는 말

토비는 용감하다고 엄지 척!!! 최고라고 해주네요.

 

그러면서 자기도 높이 혼자서도 잘 올라갈 수 있다며 토비처럼

 자기도 되고 싶다는 마음을 이야기 해주네요.

 

 

 

 

이 책 정말 그림도 이쁘고..

아이가 봐도 어른이 봐도 토비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만드는 책이였답니다.

 

저희 아들도 토비처럼 용감한 아이가 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 것 같답니다.

엄만 그런 아들을 보면서 멋진 마음이 생긴 것 같아 기특해보이네요~

 

 

 

 

 

 

이 책 정말 그림도 이쁘고..

아이가 봐도 어른이 봐도 토비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만드는 책이였답니다.

 

저희 아들도 토비처럼 용감한 아이가 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 것 같답니다.

엄만 그런 아들을 보면서 멋진 마음이 생긴 것 같아 기특해보이네요~

 

 

 

 

 

YES마니아 : 골드 g****0 2014.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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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낙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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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라는 아이는   잘때나 그네를 탈때도   항상 가지고 다니는   낙하산이 있다     위험한 것과 마주칠때도   낙하산은 항상 곁에 있지요   그러면..   토비의 마음은     토비는 마음이 편해지죠   이렇게 소중한 낙하산을 가진 토비는   하루는   나무집위 가지에 헨리(고양이)가 올라가서   내려오지도 못하고 겁내하는 모습을 보게 되요
"안녕,낙하산!" 내용보기

 

 
토비라는 아이는
 
잘때나 그네를 탈때도
 
항상 가지고 다니는
 
낙하산이 있다
 
 
위험한 것과 마주칠때도
 
낙하산은 항상 곁에 있지요
 
그러면..
 
토비의 마음은
 
 
토비는 마음이 편해지죠
 
이렇게 소중한 낙하산을 가진 토비는
 
하루는
 
나무집위 가지에 헨리(고양이)가 올라가서
 
내려오지도 못하고 겁내하는 모습을 보게 되요
 


 
나무위에 겁먹은 고양이 헨리를
 
구해주어야겠다는 생각에
 
팔도 뻗어보고
 
위로도 해주지만
 
사실은 아마 토비가 가장 겁먹었을거 같아.
 
토비는 겁먹은 그리고 놀란 고양이 헨리를
 
위해
 
본인의 가장 소중한 낙하산을 양보하게 되죠.
 
이순간이 바로
 
토비가 낙하산과 이별하는 순간.
 
 
낙하산이 없는 토비는 나무집에서 내려와야 하는데
 
자기 자신에게 격려한다.
 
침착하라고.
 
그리고 침착하게
 
한발한발 사다리에 발을 디디고
 
땅으로 내려오게 된다.
 
---------
 
늘 의지했던 것과
 
헤어지는 이시점은
 
본인 혼자 감당해야 하는 순간일텐데
 
이때 얼마나 심장이 뛰고 떨리는지 모른다
 
하지만 토비는 이것을
 
침착하게 자신에게 격려해 가면서
 
잘 해결해내는 모습이 기특하다.
 
아마 우리 아이도
 
이책을 읽으면서 언젠가는
 
혼자 해결해야 하는 일이 생길때
 
의지했던것을 내려놓고도
 
잘 할 수 있을거라 다짐했음 좋겠다.
 
우리 아이가 의지하는거
 
힘들때-할머니,
 
종이접기할때-아빠,
 
놀때-엄마,
 
잠잘때-인형
 
----------
 

 

b*******e 2014.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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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낙하산] 아이에게 용기를 듬뿍~!!
"[안녕,낙하산] 아이에게 용기를 듬뿍~!!" 내용보기
안녕,낙하산책의 줄거리를 읽어 내려가면서 우리아이를 보는것 같아마음 한켠이 짠하면서도 보듬어 주고싶은 마음이 생겼어요~ㅎ    요즘 헬리콥터 부모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아이를 길러보니 부모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겠더라구요...       내 아이는 자립심 강하고 혼자서도 척척 할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지 생각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아요...       토비가 항상 매고
"[안녕,낙하산] 아이에게 용기를 듬뿍~!!" 내용보기
안녕,낙하산

책의 줄거리를 읽어 내려가면서 우리아이를 보는것 같아

마음 한켠이 짠하면서도 보듬어 주고싶은 마음이 생겼어요~ㅎ


 

 

 

 

요즘 헬리콥터 부모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아이를 길러보니 부모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겠더라구요...

 

 

 

 

 

 

 

내 아이는 자립심 강하고 혼자서도 척척 할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지 생각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아요...

 

 

 

 

 

 

 

토비가 항상 매고있는 낙하산이

 

현재 우리아이들에겐 부모인것 같아요...

 

 

 

 

 

 

 

저만 보더라도 혼자 시행착오를 거처

 

어떤일을 해낼수 있도록 시간적 여유나

 

조언을 하기보다는 "엄마가 도와줄게"라고 먼저 말하거든요...

 

 

 

 

 

 

 

스스로 생각하고 부딪치면서 깨달는것도 교육이고

 

아이를 강하게 키우고 성장시키는

 

하나의 과정인데도 말이죠...

 

 

 

 

 

 

 

안녕,낙하산은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어른들도 함께 생각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어요...

 

 

 

 

 

 

 

헨리에게 낙하산을 양보한 토비는

 

혼자서 생각하고 방법을 찾아

 

조심스럽게 혼자의 힘으로 침착하게 내려오게 되죠...

 

 

 

 


 

 

 

 

그리고 더이상은 낙하산을 찾지 않았죠...

 

이제 혼자서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것 같죠...

 

뭐든 스스로 느끼고 깨우치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y******0 2014.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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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낙하산 / 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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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낙하산! 5~7세​  언제나 낙하산을 메고 다니는 토비예요.이층 침대에서 내려올때도,식탁 의자에서 내려 올때도,화장실 발 받침대에서 내려 올때도낙하산은 쓸모가 많았거든요.그네를 탈 때,시소를 탈 때,미끄럼틀을 탈 때,위험한 것과 마주 할 때도낙하산이 늘 토비 곁에 있어 마음이 편했어요.그런 토비에게 닥친 모험고양이 헨리가 아주 높은 나무 위에 올라 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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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낙하산!

5~7세​

 
언제나 낙하산을 메고 다니는 토비예요.
이층 침대에서 내려올때도,
식탁 의자에서 내려 올때도,
화장실 발 받침대에서 내려 올때도
낙하산은 쓸모가 많았거든요.

그네를 탈 때,
시소를 탈 때,
미끄럼틀을 탈 때,
위험한 것과 마주 할 때도
낙하산이 늘 토비 곁에 있어 마음이 편했어요.

그런 토비에게 닥친 모험
고양이 헨리가 아주 높은 나무 위에 올라 갔거든요.

헨리를 데리고 내려오기 위해 아주 커다란 결정을 하게 된 토비~

토비가 고양이 헨리를 구하는 과정에서
한층 성장하게 되요.

늘 낙하산에게 의지 하던 토비인데
헨리를 위해 그 낙하산을 벗게 되죠~

낙하산 없이 커다란 모험에서 멋지게 승리한 후 토비의 삶은 많이 달라져요.


씩씩해지고 어른이 되어 가죠.

이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에게 낙하산이란
엄마인 제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무슨일이 생기던 늘 해결해 주는건 엄마 몫이 였으니까요.
아이가 성장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조력자 역할을 확실히 해 주어야 하는데
너무 기댈 수 있게만 해준건 아닌지 되돌어 보게 되네요.


낙하산을 곁에서 떼어 놓은 토비처럼
우리 아이도 언젠간 제 품에서 벗어 나겠지요?
서운한 마음이 많이 들겠지만 뿌듯 할 것이고 대견하기도 할 것 같아요.
하루 하루 성장해 가는 우리 아이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게 해 준 책이였네요.
s*******4 2014.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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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낙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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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에 당신은 무엇을 제일 좋아했나요? 그리고 무엇을 매일 손에 잡아야 마음이 편했나요? 이책은 아이들뿐 아이라 어른에게도 모두 좋은 희망을 주는 책이다 곁에서 마음을 의지하게 하는게 뭔지 생각해보게하고, 그 소중함이 우리를 어떻게 잘 지켜줬는지 자라게 해줬는지 돌이켜보게 해준다   각종 일러스트 상을 받는 호주의 매트 오틀리의 그림은 우리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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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에 당신은 무엇을 제일 좋아했나요?
그리고 무엇을 매일 손에 잡아야 마음이 편했나요?
이책은 아이들뿐 아이라 어른에게도 모두 좋은 희망을 주는 책이다
곁에서 마음을 의지하게 하는게 뭔지 생각해보게하고,
그 소중함이 우리를 어떻게 잘 지켜줬는지 자라게 해줬는지 돌이켜보게 해준다
 
각종 일러스트 상을 받는 호주의 매트 오틀리의 그림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서정적이고 순수한 작가의 마음이
그림에 다 투영되어있는거 같아 행복한 책이다
 
 
p***3 2014.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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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낙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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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파커 글/ 매트 오틀린 그림/ 김지은 옮김다림 표지만 보고도 이 그림책이 말하고 싶은 메시지를 어림 짐작할 수가 있었습니다.높은 나무 위에서 두려운 표정으로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자연스럽게 힘내라!!!하는 응원 나옵니다.   토비는 언제나 낙하산을 메고 다닙니다. 이층침대에서 내려올 때, 식탁 의자에서 내려올 때, 화장실 받침대에서 내려올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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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파커 글/ 매트 오틀린 그림/ 김지은 옮김

다림

 

표지만 보고도 이 그림책이 말하고 싶은 메시지를 어림 짐작할 수가 있었습니다.

높은 나무 위에서 두려운 표정으로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자연스럽게 힘내라!!!하는 응원 나옵니다.

 

 

 

토비는 언제나 낙하산을 메고 다닙니다. 이층침대에서 내려올 때, 식탁 의자에서 내려올 때, 화장실 받침대에서 내려올 때도 낙하산이 필요합니다.

낙하산은 토비에게 두렵거나 불안할 때 용기를 주는 마음의 안전장치와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토비처럼 어린 시절을 거쳐왔습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는 순간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 아이와 티격태격합니다.

 

 

 

동물원에서 흔히 보는 코끼리도 토비한테는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코끼리가 눈을 내리뜨고 토비를 보는 모습은 마치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권위적인 모습을 보일때와 사뭇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토비는 나무 위에서 꼼짝 못하고 있는 고양이 헨리를 위해 큰 용기를 내게 됩니다.

자신의 낙하산을 헨리에게 양보하여 헨리를 나무 아래로 내려준거죠.

정작 본인은 나무 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혼자가 되어버렸어요.

토비는 스스로를 다독이며 조금씩 한발씩 안전하게 내려옵니다.

 

 

 

이제 토비는 더이상 낙하산이 필요 없습니다.

두렵게만 느껴지던 코끼리도 더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네요.

 

우리는 누구나 어린시절 마음의 낙하산을 하나씩 지고 있었을 거예요.

그 낙하산을 내려 놓는 순간 조금씩 한발씩 성장하여 어른이 됩니다.

어른이 된 지금도 낙하산이 필요한 순간이 자주 있습니다.

너무 두려워 무언가에 매달리고 싶을 때 한번씩은 어린시절 낙하산을 꺼내어 보는것도 삶을 가볍게 해주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더불어 우리 아이가 낙하산을 쉽게 내려 놓을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조력을 해줄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어요^^

 

이 책에서는 토비의 뒷모습이 자주 등장하는데요... 뒷모습만으로도 토비의 두려움과 불안, 격려등이 섬세하게 느껴지네요.


x******7 2014.07.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