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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요즘에 성적이 영 좋지 않죠? 박지성이 있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밤 새우면서도 많은 경기를 보고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축구를 엄청 좋아하는 편인데요.. 세계적인 축구명장님인 퍼거슨 감독님이 생각나네요... 사실 아시아의 축구가 축구종가 영국에서 통할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근데 사실 좀 아시아 인으로서 씁쓸한 마음도 있습니다. 사실 앞으로는 백인우월주의가 많이 사라지리라 보지만 박지성이 뛰던 시절 백인우월주의가 상당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죽했으면 금요일의13일 을 박지성에게 백넘버로 주었겠습니까? 그때 생각하면 퍼거슨 감독님의 박지성 사랑보단 전략적인 기용이었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물론 박지성은 월드컵에서 엄청난 득점을 보여주었고 볼 소유능력 또한 대단히 뛰어난 선수입니다. 그러나 퍼거슨감독님의 마음속에는 그 백인선수들의 심리를 이용한 전력의 극대화 전략이 내재돼 있다는게 저의 판단이고 분명 물어보시면 그 경쟁이라기 보다 아시아선수와 백인선수간의 심리를 이용해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박지성선수가 체력적으로 지치고 제 컨디션을 보이지 못할때 거의 한달넘게 경기에 기용안한적도 많았던 것으로 기억되는데요... 이렇게 박지성선수의 심리도 체력도 모두 고려하면서 퍼거슨감독님은 박지성선수의 실력향상과 백인선수와의 심리를 이용한 팀의 실력향상을 노린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