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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라는 것은 아직 열지않은 상자라고생각한다. 달콤한 케익이 들어있을지 끔찍한 독극물이 들어있을지 모른다 케익이 있는 미래라면 모를까 미래는 항상 행복하기만 한 것이 아니기에 독극물이 들어있는 미래를 미리 알게 된다면 나는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무엇을해도 바꿀수 없는 정해진 미래라면 그것을 미래라고 부를 수 있을까 미래복음에서는 비슷한 능력을 가진 한 소녀와 소년의 각각다른 이야기가 나온다 한쪽은 평범한 학생으로 살며 능력을 남을 도우는데 쓰려하고 한쪽은 폭탄마로 테러를 일으킨다 소녀는 주변의 따스한 환경과 주변인의 축복덕분에 능력을 악용하지않았고 소년은 어릴때부터 가정환경의 파탄과 도와줄 어른이 없는 상태에서 반쯤은 포기한 인생을 사는 14살의 아이였다. 미래를 볼 수 있다는 것은 과연 행복한 것인가 정해진미래인지 바꿀 수 있는 미래인지에 따라 다르고 아는 것이 힘이라던지 모르는게 약이라던지 결국 답은 없는 것 같다. |
| 공의 경계 미래복음편입니다. 지금은 흔하디 흔해진 라노벨류의 소설들과는 달리, 공의 경계가 처음 등장했을 시기에는 적어도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류의 소설이라 꽤 특이했으리라 짐작됩니다. 일본에서도 라노벨의 시초격이라 평가 받는 것을 보면 확실히 라노벨의 시작을 알린 소설로도 보이기도 합니다. 공의경계는 나스 키노코저의 또다른 면모처럼 보이기도 하기에 팬들이라도 호불호가 갈릴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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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경계 미래복음을 읽었습니다. 처음 접했던 건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공의 경계-미래복음을 봤을 때입니다. 단편식으로 여러 가지 내용이 들어가있는데, 시간대가 공의 경계 책의 시간대부터 그 후로 상당시간이 지난 시간대의 이야기도 있기 때문에 재미있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의 인물들의 후일담 같은 게 나오면 좋아하는 편이라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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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경계 애니메이션을 모두 보고 나서 좀더 깊은 내용을 알고 싶어서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앞에 나온 내용이 기존에 상하에서 상중하로 바뀌고 그 뒤에 나온게 미래복음이라고 알고 있는데 애니메이션에서 시각적인 전달을 받은것 만큼 문자로 읽는 공의 경계는 독특한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이 이후로 다른 작품이 나오지 않는 부분이 많이 아쉬운데..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 바랄수도 없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