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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엔으로 가는 동경식당
일본에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살고 있다. 그래서 더 가보고 싶기도 하지만, 가기가 쉽지 않은...--; 다음에 친구를 만나러 동경에 간다면 친구와 함께 가보 싶은 곳... 또, 가족 여행을 갔을 때 고민없이 책에서 소개하는 식당들을 찾아가보고 싶다.
식당부터, 술집까지 정말 다양한곳이 소개되고 있다.. 이곳이 천엔으로 갈 수 있는 식당이라고 하니... 알뜰 여행에 도움이 될 거 같기도 하고 어디를 가야할지 모를때도 역시 도움이 될 거 같기도 하다.
그냥~ 식당이 아니라~ 나름의 이유가 숨쉬는 그곳... 가보고 싶은 곳을 꼼꼼히 체크해봐야겠다.
'인생식당'
참 마음에드는 말이다.
술도 마음껏 밥도 양껏~ 마음이 편해지는 인생식당.. 왠지 그곳에 가면 넉넉함이 느껴질 거 같다.
나도 엉덩이가 무거운 손님에 속할텐데...ㅎㅎ 세네시간이 기본이라... 식당 주인에게 미안할 거 같기도 하지만, 친구와 함게 같다면 수다에 빠져 저렇게 앉아 있을 수있을 거같다.. 눈치 안보고 저렇게 앉아 있다가 보면.. 뭐라도 더 시켜서 먹지 않을까? ㅎㅎ
사진과 함께 다양한 식당들이 소개되고 있다. 식당은 음식을 먹으러 가는 곳이니 대표메뉴 소개가 가장 필수인데, 메뉴소개도 우리말로 해석되어 있어서 더 좋다.
가는 곳 약도와 휴일, 전화번호, 영업시간까지 있으니 가서 허탕치는 일을 없을 거 같다.
오래된 술집.. 이곳은 왠지 단골이 많아서 처음 가는 사람은 왠지~~ 이방인이 될거 같은 느낌이 든다.. 여행자는 이방인인데....좀 더 이방인이 될거 같은 느낌이라면...
그래도 오래된 술집에 간다면 동경에 대해서 좀 더 자연스럽게 많이 느낄 수 있을 거 같다..
오래된 술집도 좋지만, 여행자를 위한 낯설음이 느껴지지 않는 술집소개도 있었음 좋겠다.
저렴하고, 근사하게 일본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감동의 술집..
가보고 싶다..
저렴하고 근사하기까지 한 일본요리를 맛볼 수 있는 감동의 술집이라면...
재미있다..
술마시기전 최강 아이템과 술마신후에 최강 아이템
좀 놀라운건 술마신 후에 최강 아이템중에 카레...ㅎㅎ
우리는 해장을 보통 국물 있을 걸로 하지 않나? 난, 술마시고 난 후에는 라면이 완전 땡기는데...
하긴, 술 마신후에 해장을 햄버거로 하는 사람도 있다니까...
식당 인덱스.. 가기전에 내가 있는 곳을 확인해서 가까운 곳을 먼저 방문 할 수 있을 거 같아 도움이 될 거 같다.
일본 지하철맵도 있다.
여행을 가기전에 준비하는 설레임이 참 크다...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것과 직접 본후에 느낌을 맛보는 것도 꽤 재미있다. 물론, 실망할 수도 더 좋을 수도 있겠지만...
살면서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인듯하다..
오늘에 매여 여행을 미루기보다.. 오늘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것이 더 값지다는 생각이 든다.
1000엔으로 가는 동경식당 100을 보니 여행욕구가 솟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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