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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의 여러 주제들을 가지고 사회학과 연결하여 풀어쓴 책이다. 누군가에게 추천 받아서 읽었는데, 사회학 이라는 분야에 대한 맛보기로 유익하게 읽었다.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고 무리를 이루어 살며, 그렇기에 여러 쟁점들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것. 세속화된 이 사회에서 우리는 여러 문제들을 어떤 시각을 가지고 대하며 바라봐야 할 것인가, 등등. 또한 사회학의 이름을 달고 있기에 사회의 여러 쟁점들을 논하지만, 기본적으로 저자의 논조가 그런 쟁점들에 대한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의견을 개진하고 있기에 책을 덮고 나면 회의적인 입장으로 세상을 바라 볼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지금 어느 문화의 세상을 살고 있는가를 점검하게 위해서 한 번쯤 읽어봐도 좋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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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아무리 천국에 산다고해도 자신을 지킬 힘이 없다면 그가 사는 세상은 천국이 아니다. 나는 부자집4대 독자로 태어났다. 학창시절 아버지께서 넌 온실에서 살아서 똑순이 같이 산동네에서 살아봐야 세상을 안다고 결혼후 말이 씨가된다고 어쩌다보니 아버지 도움없이 나홀로 세상과 부딪쳐야했다. 꽁지만한 돈을 벌기 위해 무시당하는건 당연지사고 차별,모욕,입원에 수술에 사기 어떤땐 주택단지 경비서면서 맞기도했다. 드라마가 보여주는건 세상을 보여주는게 아니란걸 절실히 느꼈다. 더불어 돈의 소중함과 가치 돈버는 것보다 쓰는것 지키는 것이 훨씬 어렵다는 것도 뼈저리게 느꼈다.♡♡ 그럼 이희수교수님처럼 아랍권으로 유학 가시지 한홍구교수님처럼 자신도 미국유학 갔다와놓고 이승만은 미국 똥구녕대학 나왔다고 욕하는 이와 별로 다를바 없어보인다. 난 형이하학적인 세상물정을 원했는데 형이상학적인 세상물정만 있다.☆☆ 대동법이 시행될 수 있었던건 법을 만든 대감이 어려웠던 시절 사람들속에서 같이 부대끼며 백성의 고통을 피부로 느낀바 있어 권력자가 되었을때 법을 시행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내용도 좋고 의도도 좋고 좋은 책도 많이 소개해주어 더없이 좋지만 세상물정을 강의실안에서만 바라보고 있다. 이론에 충실할뿐인 책이다. 추천도서 3권 사람으로 살고 싶었다 길하나 건너면 벼랑끝 훈민정음과 파스파문자 ♡♡ 봄에 자미원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