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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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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은 벨기에의 엔트워프 왕립 예술학교 디자인과의 최고의 학생이나 4학년 졸업발표회 당일날 사라진다.시간이 흘러 U어패럴의 디자인1팀 계약직 사원 수현은 품평회 작품들을 보고 한심해 하고 그걸 몰래 지켜본던 한준우 본부장은 수현을 눈여겨 보게 된다.수현이 만든 옷을 보게된 준우는 수현이 엔트워프의 수 라는걸 알게되고 점점 그녀에게 끌리게 된다.준우는 수현의 고민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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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은 벨기에의 엔트워프 왕립 예술학교 디자인과의 최고의 학생이나 4학년 졸업발표회 당일날 사라진다.
시간이 흘러 U어패럴의 디자인1팀 계약직 사원 수현은 품평회 작품들을 보고 한심해 하고 그걸 몰래 지켜본던 한준우 본부장은 수현을 눈여겨 보게 된다.
수현이 만든 옷을 보게된 준우는 수현이 엔트워프의 수 라는걸 알게되고 점점 그녀에게 끌리게 된다.
준우는 수현의 고민을 들어주고 수현이 다시 디자인으로 사람들 앞에 설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해 주고 그녀를 이끌어주는 키다리 아저씨 같은 존재였다.그리고 듬직하고 다정한 연인..
물론 로설이니까 가능한 남주 겠지만 정말 바람직한 남주의 정석이 아닌지..
현실속에 이런 능력있고 잘생기고 거기에 다정하기까지 한 남자가 과연 있을까..그저 부럽기만 하다.
특별한 악조들도 없고 큰 갈등 구조도 없고 중간중간 찰스때문에 웃기도 하고
밝고 유쾌하고 예뻐서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s***1 2019.06.0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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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굳이 분류를 하자면 사내연애물이라 할 수 있는데 분야가 내겐 생소한 패션업계 쪽을 다루었기에 굉장히 흥미로웠다.로맨스를 느끼기 보단 지식을 습득하는 느낌으로 읽은 것 같다.ㅋㅋ재미가 없었다는 건 절대 아님. 오히려 티비 등으로 재밌게 보았던 리얼리티쇼(프로젝트 런웨이 등)가 떠올라 더욱 책 속으로 몰입하게 됐다. 작가님이 이 책을 쓰시기 위해 얼마나 많은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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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굳이 분류를 하자면 사내연애물이라 할 수 있는데 분야가 내겐 생소한 패션업계 쪽을 다루었기에 굉장히 흥미로웠다.
로맨스를 느끼기 보단 지식을 습득하는 느낌으로 읽은 것 같다.ㅋㅋ
재미가 없었다는 건 절대 아님. 오히려 티비 등으로 재밌게 보았던 리얼리티쇼(프로젝트 런웨이 등)가 떠올라 더욱 책 속으로 몰입하게 됐다. 작가님이 이 책을 쓰시기 위해 얼마나 많은 자료를 연구하고 조사하셨는지가 여실히 드러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너무 많은 정보를 강요한 건 아닌지에 대한 고민도 하셨다고..
흠..솔직히 여기 나오는 수현이나 준우 뿐 아니라 모든 인물들이 마치 공자왈 맹자왈 하듯 패션거장들의 명언들을 마구 인용하며 대화를 나눌 땐 약간 어지럽기도 했다.크크 작가님의 우려하신대로 느낀 것이다. 페이지당 정보가 빼곡해서 길지 않은 분량임에도 읽는데 시간이 걸렸고 상상만으론 부족해서 인터넷의 도움을 받으며 사진이나 동영상도 보며 참고해가며 읽었기에 다른 책을 읽는 것보다 시간이 더 많이 걸린 것 같다. 그래도 너무 재밌었고 좋았다~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준우와 수현의 사랑이야기도 좋았음은 물론이고. 수현의 진가를 알아보고 슬럼프를 벗어나게 아낌없는 조언과 뒷받침을 해 준 준우가 정말 멋졌다. 천재적인 감각을 타고난 수현, 슬럼프를 겪을 수 밖에 없었던 상황과 그 과정을 겪으며 성장하는 그녀의 모습이 좋았다.

찰스시점의 외전을 통해 수현의 데뷔까지 볼 수 있었던 건 작가님의 센스~ 만족스럽다!

"정성스런 책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l*******7 2019.1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