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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평생을 교육자로 산 존 밀테고리가 1884년에 초판을 낸 책이다.
교육이란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필수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절대 교육직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에게만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니다.
남녀노소할 것 없이 우리는 언제나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살고 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해야 하고 내 의사를 다른 이들에게 정확히 전달해야 한다.
''7가지 교육법칙''은 교육의 원리를 제시하는데 그 원리라는 것이 정말 원론적이고 가장
기본적인 것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의 영역까지 확장해도 아무런 무리가 없을 정도이다.
우리는 또 누구나 배움의 과정 중에 있고 가르쳐야 될 상황 속에서 살아간다.
가정, 기업, 학교, 종교기관 등에서는 날마다 교육의 과정이 일어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절대 잊어서는 안될 가장 기본적인 원리들을 이 책에서는 제시한다.
교수법의 중요한 요소들을 명확하고 쉽게 설명한 이 책은 특별히 주일학교 교사들의 핸드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7가지 법칙들을 하나씩 읽어가다 보면 ''이건 당연한거잖아!'' 라는 생각이 처음에는 들다가 나중에는
실제 나의 가르침의 과정 중에 이 중요한 원리들을 망각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깨닫게 된다.
이 법칙들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과정들을 떠올려 보기 바란다.
나는 제대로 알고 가르치고 있는지, 또 잘 알고 있는 내용이라는 생각 때문에 대충 준비해서 가르치고
있지는 않은지,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지, 학생들이 이미 알고 있는 선지식을
이용하고 가르치고 있는지 등 말이다.
가정, 학교, 교회가 아니더라도 프레젠테이션 능력은 신입사원을 뽑는데 중요한 채용기준이 되고 있다.
지식을 공유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식경영은 기업체에서 점점 중요한 요소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인상깊은구절] 가르치는 첫째 목적은 학생에게 학습에 대한 열정을 자극하고, 나아가 독자적 공부습관 과 목표를 갖게 하는 것이다. 11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