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와 감정이 균형 있게 섞인 이 작품은 두 주인공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과정을 잘 담아낸다. 나가토로 양의 장난스러운 매력이 여전히 빛나고, 서로의 진심을 알아가는 순간들이 감동적이다. 일상의 소소한 사건들이 큰 재미를 주며, 독자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결론적으로, 계속해서 응원하고 싶은 매력적인 이야기다. |
| 이 리뷰는 S코믹스에서 펴내고 박소현 번역가가 번역한 나나시 작가의 만화, <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 17권 e-book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림 실력도 나쁘지 않고 캐릭터도 나쁘지 않은데, 연재가 길어지면서 가진 레파토리가 부족하지 않나 싶은 느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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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 17권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합숙과 혼욕탕을 거치며 나가토로와 선배가 서로의 꿈과 목표를 확인하는 진지한 순간들이 그려집니다. 마지막 자유시간에는 나가토로 마을에서 두 사람이 진심을 담아 데이트를 즐기고, 선배 앞엔 새로운 라이벌 마치다가 등장합니다. 유도 대회와 미대 모의고사 일정이 다가오면서 두 주인공의 관계와 각자의 도전이 더욱 흥미진진하게 전개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은 평범한 고등학생 ‘센빠이’와 장난기 가득한 후배 ‘나가토로’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러브 코미디 만화입니다. 처음엔 나가토로의 놀림이 다소 가혹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점차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가까워지는 모습에서 풋풋하고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순한 ‘괴롭힘’이 아닌, 관심과 애정이 담긴 장난이라는 점이 이야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듭니다. 그림체는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몰입도를 높이며, 개성 강한 등장인물들과의 상호작용도 흥미롭습니다. 특히 나가토로의 츤데레 매력과 센빠이의 성장 이야기가 어우러져 청춘 로맨스를 좋아하는 독자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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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권과 내용이 이어지는 이번 권. 본편이 시작되면 유도복으로 갈아입으면서 기분 좋게 '극혐'을 내뱉는 나가토로와 친구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번 권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을 꼽자면 본편 이후에 나오는 외전이었는데, 용케 심의를 통과했네?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상적인 장면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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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 17권입니다. 재밌습니다. 초반의 캐릭터성은 좀 상실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케미를 보여주는 주인공들입니다. 이 이상 갈 게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이젠 적당한 수순에서 졸업하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만 남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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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버전이 나온지가 언제였나...이제서야 나오다니. 그럼에도 소소한 재미가 있는 학원 로맨스물을 간만에 읽는 재미가 싫지가 않다. 다른 학원 로맨스물인 호리미야, 스킵과 로퍼와 달리 가장 현실적이지 않은 작품이긴한데 나가토로와 선배 두 캐릭터간의 찰떡 캐미가 큰 웃음을 준다. 18권은 언제쯤 나오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