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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슬기로운 철학수업,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저/김미조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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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생에서 쇼펜하우어를 만나다....웹툰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드라마로 제작되어 공전의 히트를 친 드라마 미생을 다시 보았다. 언제나 보아도 감동적이고 교훈이 남아있는 드라마이다. 미생.... 바둑에서 아직 죽은 돌은 아니고, 살릴 가능성이 있는 돌을 의미하며, 우리의 인생에서 또다른 완성을 위해서 달려가고 있는 많은 중생들을 뜻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아직은 완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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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생에서 쇼펜하우어를 만나다....

웹툰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드라마로 제작되어 공전의 히트를 친 드라마 미생을 다시 보았다. 언제나 보아도 감동적이고 교훈이 남아있는 드라마이다. 미생.... 바둑에서 아직 죽은 돌은 아니고, 살릴 가능성이 있는 돌을 의미하며, 우리의 인생에서 또다른 완성을 위해서 달려가고 있는 많은 중생들을 뜻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아직은 완성되지 않았지만, 완성을 위해서 달려 나아가는 미생들.... 우리 내 직장생활을 하는 우리들의 이야기이기도 했다. 바둑에 인생을 걸었던 주인공 장그래는 바둑 기사 프로 입단에 실패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고 좌절한다. 은인의 소개로 이름있는 대기업의 인턴사원, 원 인터내셔널 종합상사의 인턴으로 입사하게 되고, 그 직장에서 일어나는 3년 여간의 사간들이 펼쳐진다. 인턴에서 정직원이 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과 그를 둘러싼 여러가지 사건들 속에서 우리는 인생에 대한 인간의 태도와 본질적인 깨달음에 대해서 한 발자욱 가까이 가게 된다.


드라마 '미생'에서 우리는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깨닫게 된다. 주인공 장그래가 겪는 직장 내 고난과 그의 내면적 성장을 통해, 쇼펜하우어의 철학이 이야기하는 인생의 고통과 욕망에 대한 깊은 성찰하게 된다. 이는 장그래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과 맞닿아 있다. 그는 사회생활의 경험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경쟁이 치열한 직장 생활에 투입되는데, 이 과정에서 그는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욕망과 권태 사이'에서 인간의 고통이 발생한다는 철학적 사유에 직면하게 된다. 장그래는 자신의 욕망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며, 때로는 좌절감과 무기력함을 느낀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바둑에서 배운 집중력과 인내심을 바탕으로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성장한다. 그의 여정은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고통의 극복'과 삶의 의지와 일맥상통한 것 같다. 드라마는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장그래와 그의 동료들이 직장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와 갈등을 그려내며, 각 인물들이 자신의 욕망과 대면하고, 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묘사하며, 수많은 명대사를 남겼다. 이번에 쇼펜하우어의 저서 중에서 지금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어록을 읽을 기회를 얻었다. 작년에 쇼펜하우어 열풍의 연장선이라 할 것 같다. <쇼펜하우어의 슬기로운 철학 수업>이었다.

저자인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독일의 철학자이자 사상가. 유럽의 항구 도시인 단치히에서 상인이었던 아버지 하인리히 쇼펜하우어와 소설가인 어머니 요한나 쇼펜하우어의 장남으로 출생했다. 실존 철학은 물론 프로이트와 융의 심리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19세기 서양 철학계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흔히 염세주의자로 알려져 있지만, 인간 삶의 비극적 면면을 탐구한 사상가이며, 그의 철학은 근대 철학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1788년 단치히에서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1793년 함부르크로 이주해 성장했고, 아버지의 바람에 따라 한동안 상인 교육을 받았다. 그러나 1805년 아버지의 급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자신이 그토록 꿈꾸던 학자가 되기 위해 김나지움에 입학했다. 1811년 베를린대학교에 들어가 리히텐슈타인, 피셔, 피히테 등 여러 학자의 강의를 들었고, 1813년 베를린 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따기 위해 「충분근거율의 네 가지 뿌리에 대하여」를 집필, 우여곡절 끝에 예나대 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819년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출간한 후 1820년부터 베를린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1839년 현상 논문 『인간의지의 자유에 대하여」로 왕립 노르웨이 학회로부터 상을 받았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으며, 1860년 9월 21일 자주가던 단골 식당에서 식사 중 폐렴으로 숨진 후 프랑크푸르트 공동묘지에 안장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 「충족이 유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 「의지와 표 상으로서의 세계」 등이 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1부 혼자, 때로는 함께

2부 힘들다고 주저앉을래?

3부 네가 가져야 할 것들

4부 파도가 거센 삶의 바다를 굳건히 헤쳐나가라

생성형 인공지능 AI와 로봇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현대인들이 직면하고 있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쇼펜하우어의 진리, 진정한 행복의 의미, 인간관계, 인생의 본질 등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의미를 전달해 주는 쇼펜하우러의 아포리즘이다. 쇼펜하우어는 매우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말을 통해서 인생의 본질을 탐구하였다. 그의 말은 마치 친근한 이웃집 아저씨가 괴짜 같지만 진정성있는 선배의 충고와 같은 느낌을 준다. 그는 염세적인 세상에서 어떻게 진정으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하며 행복론을 추구하고 있다. 저자는 쇼펜하우어의 메시지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인생과 화해하는 방법을 배우고, 삶을 바라보는 신선한 통찰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는 것 같다. 한번쯤 “사는 인생이 고통이다"라고 생각하며 인생의 의미를 읽고 헤매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인생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쇼펜하우어는 독일의 철학자로, 자신만의 독특한 철학 체계를 구축했다. 그는 신학과에 입학했지만 종교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고 철학에 심취하며 자신만의 철학을 만들어 나갔다. 그는 삶의 근본적인 고통과 괴로움에 주목하여, 인간의 의지가 삶의 근원이며, 이 의지로 인해 끊임없는 갈등과 고통이 발생한다고 보았다. 쇼펜하우어는 타인의 평가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우리는 종종 타인의 평가에 지나치게 신경쓰지만, 이것이 행복을 방해할 것이다. 자신의 가치를 타인의 시선에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삶은 전부 의지에 달려 있다: 쇼펜하우어는 인간의 의지가 삶의 근원이라고 보았다. 따라서 자신의 의지를 잘 조절하고 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행복하게 산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서 쇼펜하우어는 행복이란 단순히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고통과 괴로움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상태에 이르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의지를 억제하고 타인에 대한 연민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쇼펜하우어는 칸트의 철학에 많은 영향을 받았으나, 그의 철학은 칸트의 관념론을 비판하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그는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라는 주장을 통해, 외부 세계는 우리의 인식에 의존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즉, 우리가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이 우리의 경험과 감각에 의해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은 개인의 주관적 경험을 중심으로 놓고, 그 경험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다. 쇼펜하우어의 염세철학을 주장하며, 우리가 지각하는 세계는 우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즉, 내가 없으면 세상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간의 존재가 세상과의 관계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며, 세상은 각 개인의 주관적 경험의 결과로 나타나며, 이러한 경험은 개인의 의지와 감정에 의해 형성된다고 보았다. 쇼펜하우어는 자존감을 '고통으로 가득 찬 삶의 본질'로 보았다. 그는 개인이 자신의 가치를 인식하고, 이를 통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기애는 이기주의와는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기주의는 타인을 배제하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반면, 자기애는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기반 위에서 타인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이는 개인이 스스로를 존중함으로써 타인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쇼펜하우어의 철학에서 고통은 존재의 필연적인 요소이다. 그는 인간의 삶이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고 보았고, 이러한 고통이 인간 존재의 본질이라는 주장을 하였다. 따라서, 고통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고, 세상과의 관계를 이해하게 된다는 것이다. 고통이 단순히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인간 존재의 중요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것이다. 쇼펜하우어는 개인주의를 강조했지만, 이는 이기주의와는 구별되는 개념이다. 개인주의는 각 개인이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타인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으로,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쇼펜하우어는 개인이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고, 이를 통해 타인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이는 개인의 행복과 사회적 조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있다. 우리는 종종 외부 세계의 압박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잊고 살아가곤 한다. 하지만 그의 철학은 우리가 스스로의 존재를 인식하고, 이를 통해 세상과의 관계를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 타인과의 관계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은 현대 사회에서도 중요한 교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쇼펜하우어의 슬기로운 철학수업, 총리뷰

쇼펜하우어의 아포리즘은 인간 존재와 세상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해 준다. 그의 철학은 우리가 고통을 인식하 고, 이를 통해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일을 기시킨다.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라는 그의 주장과 자존감의 중 요성은 개인이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으로써 메가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 히 중요한 가치로 여겨진다. 저자가 제공해 주는 쇼펜하우어의 아포리즘과 철학적 사유를 통해서 우리의 더 나 은 삶을 설계하는 데 기여할 수 있으며, 개인과 사회의 조화를 이루는 데 중요한 화두를 던져 주는 것 같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p****r 2024.08.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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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먼저 챙기고 남들을 챙기자
"나 자신을 먼저 챙기고 남들을 챙기자 " 내용보기
예전부터 철학에 관심이 많았고 철학자분들이 적어낸 인생에 관한 이야기들을 짧은 문구로 읽어내는걸 좋아했었어요 근데 이 책에서도 긴 글이 아닌 짧은 문장으로 읽기 쉽게 적혀있었고 , 필사하기도 너무 좋았어요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재밌게 읽었으며 인간의 성격은 어떤 내적인 원칙에서 나오는것이기에 절대 바뀔수 없다고 그러니 사람에게 기대하지말라고 저는 이말에 너무 공감
"나 자신을 먼저 챙기고 남들을 챙기자 " 내용보기
예전부터 철학에 관심이 많았고 철학자분들이 적어낸 인생에 관한 이야기들을 짧은 문구로 읽어내는걸 좋아했었어요 근데 이 책에서도 긴 글이 아닌 짧은 문장으로 읽기 쉽게 적혀있었고 , 필사하기도 너무 좋았어요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재밌게 읽었으며 인간의 성격은 어떤 내적인 원칙에서 나오는것이기에 절대 바뀔수 없다고 그러니 사람에게 기대하지말라고 저는 이말에 너무 공감이 되었어요 ! 인간관계 , 사랑, 나자신 , 가족 등 살아가면서 우리가 꼭 이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들이 적혀있기에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책에서도 말합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이전에 나자신 부터 사랑해라” 라고요 !

저는 이문장이 너무 마음에 와닿았어요. 인간은 무엇이든 다 잊을 수 없다. 인간의 모든 행동은 어떤 내적인 원칙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성격은 절대 변하지 않으니 그냥 그걸 감내하고 살아가야 한다는것. 성격은 절대 변할수 없어요 그 상대방이 노력을 한다고 해도요 이미 살아온 배경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연인과 성격적인 부분이 맞지 않아도 그냥 이해해요 나와 잘 맞지 않다고 그 사람에게 다그칠 필요도 없고 그냥 있는 그대로 서로의 모습을 보고 좋아하고 이해해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으면 그건 “욕심”에 결말은 안좋게 헤어지기 마련 .. 그리고 자신의 행복을 자기에게 찾아야할것 ! 남이 아니라 ! 이렇듯 너무 공감되는 문장과 메세지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책 속에 있는 글중 [필사] 로 담아봤습니다 !
[ 너무 불행해지지 않는 방법은 너무 행복해지려는 욕망을 버리는것이다 ]

#쇼펜하우어의슬기로운철학수업 #파랑새서재
이달의 사락 b*******k 2024.08.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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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서재] 쇼펜하우어의 슬기로운 철학수업, 삶의 전제에 대해 생각해보기
"[파랑새서재] 쇼펜하우어의 슬기로운 철학수업, 삶의 전제에 대해 생각해보기" 내용보기
요근래에 들어 '쇼펜하우어'의 소식이 종종 들려옵니다.관심의 영역이 좁은 제 눈에 띄는 것을 보면, 흔한 말로 '대세'인 듯 합니다.쇼펜하우어는 철학자인데, 살기가 팍팍한지 철학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었다는 걸까요.아니면 요근래 또 다른 대세인 필사와 관련하여 본질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이 많아졌다는 걸까요.무튼, 인문학을 조금은 좋아하고 철학에도 조금은 관심이 있어 저
"[파랑새서재] 쇼펜하우어의 슬기로운 철학수업, 삶의 전제에 대해 생각해보기" 내용보기

요근래에 들어 '쇼펜하우어'의 소식이 종종 들려옵니다.

관심의 영역이 좁은 제 눈에 띄는 것을 보면, 흔한 말로 '대세'인 듯 합니다.

쇼펜하우어는 철학자인데, 살기가 팍팍한지 철학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었다는 걸까요.

아니면 요근래 또 다른 대세인 필사와 관련하여 본질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이 많아졌다는 걸까요.

무튼, 인문학을 조금은 좋아하고 철학에도 조금은 관심이 있어 저도 그 반열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지난 주말 아이들의 수영수업을 들여보내고, 쇼펜하우어와 함께 근처 도서관을 들렀어요.

이틀간 한시간반 남짓 쇼펜하우어의 슬기로운 철학수업을 한장한장 넘겨보았는데요,

종이냄새와 함께 사색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임에도, 사실 쉽게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았어요.

 

굳이 이유를 찾자면,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짧지만 간결하게, 생각거리를 던지는 한 문장때문에'

이러한 통찰력은 삶에 대해 얼마만큼 고민해야 얻을 수 있는 걸까요?


"인간이 태어나는 것은 괴로움의 노예가 되기 위해서다"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일, 맞장구를 칠만한 이 짧은 글이

한참을 여러 기억들을 떠올리게 하며 "맞아요, 저는 괴로움의 노예입니다!"를 외치게 했던 것 같아요.


육아를 시작하면서도 간간히 들었던 말

내가 나로 사는 것.

나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

그 바탕에 나를 세울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

요즘 개인적으로 삶의 일부분이 거짓되어 있어서 스스로 반성의 시간과 

고민의 시간, 다짐의 시간들이 필요해 쇼펜하우어를 선택했던 것 같아요.


 


극F 성향인 저에게  차례만으로는 꽤 감성적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실제 내용은 감성적이지 않다는 현실...ㅎㅎ


이성적이지 못한데다 살짝은 뜬구름을 잡는 사람이라,

논리적이거나 비판적 생각과는 거리가 있어요.

그래서 페이지 넘기는게 어려웠을지도 모르겠어요ㅎㅎ

다만, 부족할지언정 F의 감성으로 맞장구를 치며,

나의 행동들과 생각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한문단 문단이 재미있기는 했어요.


 


설마, 나를 관찰하면서 쓴 글이야? 싶은 글들이 있어서 읽는 내내 뜨끔뜨끔합니다.

마흔이 다되서 알았을거예요. 착한아이 증후군

내가 싫어하는 것, 불편한 것, 내 감정을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하고,

그것을 참아내며 타인의 무례함이나 타인에 눈에 보이는 나를 더 의식하고 행동한다는 거.

사실 알고나서도 큰 변화가 있는 건 아니예요.

많은 시간을 그렇게 살아왔고, 그게 익숙하기때문에 단시간에 변화되기란 어렵지요..

다만, 자각을 했기에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사고가 유연해지는 부분도 있어서

어느 정도는 참아내지만, 불편함에 대해 말을 하는 사람으로 조금 변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읽다가 멈칫하며 저를 되돌아보게 되서, 한장한장 쉬이 넘기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이 부분도 멈칫멈칫...

저는 가면을 쓰지는 못하는 사람이예요.

기분이 얼굴표정에 드러나는 사람이라 가식을 떨수가 없지요.

착한아이 증후군이라며?ㅋㅋ 그럼에도 싫고 좋음이 어느정도 얼굴에 나타나서

싫은 사람을 앞에두고 좋은척, 괜찮은척은 안되더라구요.

그냥 무표정으로 보면 봤지, 친근함은 못 내비치는...


현명한 사람은 상대가 누구든 존경심을 가지고 대한다.

어떤 사람에게서든 장점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반면, 어리석은 사람은 누구든 경멸한다.

뭘 몰라서가 아니라 사람의 약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즐기는 성격 탓이다.

쇼펜하우어의 슬기로운 철학수업

그래서 저는 여전히 부족하고 현명하지 못한 사람이라는..

약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즐기는 성격 탓이다...라니...

제가 너무 나쁜 사람같아져서 살짝 우울해지려했어요...ㅎㅎ


그렇게까지는 아니지만, 누구든 존경심을 가지고 대하지 못했기에 반성을 하며, 

사람을 대함에 있어' 장점이 무얼까' 먼저 찾으려하는 사람이 되어보고 싶어요.

이렇게 한문단 한문단 하나가 '나는 어떤 사람이었나?'를 돌아보게 만들어요.


그래서 쇼펜하우어의 슬기로운 철학수업은, 

슬기로운 삶을 살아가는 여정에 꼭 필요한 공기같은 존재같이 느껴집니다.

글 하나하나 비판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보고 사실 쉽지않은 일이지요.

그러나 꼭 그리할 필요도 없지않겠어요. 모든 것을 다 가져갈 수 없으니, 


우리가 옳다고 믿고 행동했던 것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고

또 그것을 되풀이하지않도록 반성을 한다면 쇼펜하우어가 슬며시 미소짓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지나가고 있는 무더위의 끝자락,

시원한 그늘을 찾아 쇼펜하우어와 함께 삶에 녹아있는 전제들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p********5 2024.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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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슬기로운 철학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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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철학자인 쇼펜하우어의 책들이 올해 베스트셀러에 자주 오르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책을 읽으며 생각해보니 SNS가 가져온 인간의 결핍과 허영심으로 인한 아픔을 치유해줄 내용들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P43) 타인의 시선은 참된 행복이 머물기엔 지나치게 참담한 무대다.이러한 무대에선 환영과 같은 행복만 발견할 뿐이다. 그렇기에 무엇보다 자기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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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철학자인 쇼펜하우어의 책들이 올해 베스트셀러에 자주 오르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책을 읽으며 생각해보니 SNS가 가져온 인간의 결핍과 허영심으로 인한 아픔을 치유해줄 내용들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P43) 타인의 시선은 참된 행복이 머물기엔 지나치게 참담한 무대다.이러한 무대에선 환영과 같은 행복만 발견할 뿐이다. 그렇기에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위해 생각하는 것에 진정한 가치가 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타인의 눈에 내가 행복해 보였으면 하는 마음, 하지만 그 실체는 환영일 뿐. 진정한 나만의 행복, 나만의 가치를 추구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P47)모든 사람은 자신에게 가장 훌륭한 존재여야만 한다. 자신 안에서 즐거움을 발견하는 일이 많을수록 점점 더 행복해질 것이다.


자신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즐거움은 무엇일까? 저의 경우 몸을 단련시켜  몸 상태를 나날이 건강히 하고, 양질의 책을 읽으며 양을 쌓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 천국을 통째로 옮겨둔다면 어떻게 될까? 인간은 권태에 시달리다 죽어버릴 것이다."


"행복의 90퍼센트는 건강에 달려 있다"


삶을 뀌뚫어보는 듯한 쇼펜하우어의 철학수업은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해주며, 현명한 사람이 되도록 채찍질해줍니다. 

<쇼펜하우어의 슬기로운 철학수업>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j******4 2024.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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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슬기로운 철학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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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위해 밝힌 촛불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빛난다. 모두를 위하고 싶다면, 너 자신을 먼저 위해야 한다.'세상은 내가 존재하기에 존재한다.쇼펜하우어는 오늘날 젊은 세대들과 정서적으로 통하는 면이 가장 많은 철학자로 손꼽힌다. 이른바 '염세철학'으로 불리는 그의 철학이론은 우리를 둘러싼 세계 그 자체가 인간의 표상이며, 세계의 존재는 각자의 주관에 의거한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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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위해 밝힌 촛불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빛난다.
모두를 위하고 싶다면, 너 자신을 먼저 위해야 한다.'
세상은 내가 존재하기에 존재한다.
쇼펜하우어는 오늘날 젊은 세대들과 정서적으로 통하는 면이 가장 많은 철학자로 손꼽힌다. 이른바 '염세철학'으로 불리는 그의 철학이론은 우리를 둘러싼 세계 그 자체가 인간의 표상이며, 세계의 존재는 각자의 주관에 의거한 것이고, 세계의 본질은 바로 인간 의지에 있다는 핵심을 내세운다. 
책을 펼치는 순간
쇼펜하우어가 나한테 질문하는 것 같아 놀랬다.
코로나이후 현재까지 계속 주저 앉아있는 나이기에 아직도 겉은 척해보일지 몰라도 나의 밑바닥을 계속 허우적 거리면서 발을 젖고 있는 상태이다.
그런데 이 질문이 나를 놀랍게 만든다.
'너의 괴로움엔 이유가 있다'는 이말, 분명 무엇인가가 있기에 아직도 이렇게 허우적거리고 있지 않을까? 나의 괴로움이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된다.
삶의 직접적인 목적은 괴로움,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를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괴로움이 있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이겠지, 이 괴로움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나자신을 발견한다. 내 뜻대로 되지 않아서 내 욕망에 휩싸여서 마냥 주저앉게 되었지만 이 또한 살아있다는 것을 알기에 다시 일어서고자 한다. 우리는 우리의 의지에 사로잡혀 있는 한, 희망과 두려움을 끊임없이 붙든 채 욕망의 충동에 내몰려 있는 한, 지속적인 행복이나 마음의 안정을 결코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숨쉬고 살아가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감사이고 괴로움 또한 감사임을 알게 된다.
쇼펜하우어와 함께 슬기롭고 지혜롭게 하루하루의 삶을 살아가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이달의 사락 k*****6 2024.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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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빛나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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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오늘도 철학책을 찾아 읽고예술품을 찾아 보는 노력을 의식적으로 한다.내 인생 최대의 난제인 우리 집 사춘기 외계인과의 평화로운 관계를 위해![쇼펜하우어의 슬기로운 철학수업]을천천히 탐독하고천천히 음미하고천천히 필사하며지혜와 위안을 얻는다.#쇼펜하우어의슬기로운철학수업 #파랑새서재 #행복 #위안 #철학 #필사 #지혜 #허영 #논쟁술 #처세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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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오늘도 철학책을 찾아 읽고
예술품을 찾아 보는 노력을 의식적으로 한다.
내 인생 최대의 난제인 우리 집 사춘기 외계인과의 
평화로운 관계를 위해!

[쇼펜하우어의 슬기로운 철학수업]을
천천히 탐독하고
천천히 음미하고
천천히 필사하며
지혜와 위안을 얻는다.

#쇼펜하우어의슬기로운철학수업 #파랑새서재 
#행복 #위안 #철학 #필사 #지혜 #허영 #논쟁술 #처세술                #미니멀라이프 #내공간상태가곧내마음상태 #시냇물같은평안을위해
h********e 2024.08.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쇼펜하우어의 슬기로운 철학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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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19세기 독일의 철학자로 그의 철학적 사상은 주로 비관주의와 의지 철학으로 알려져 있다. 쇼펜하우어는 칸트의 초월적 철학과 동양 사상, 특히 불교와 힌두교의 영향을 받아 독특한 철학 세계를 구축했다. 그의 대표 저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라는 책을 보면, 표상으로서의 세계는 주관적인 경험을 통해 인식되는 세계를 말하고 의지로서의 세계는 모든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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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19세기 독일의 철학자로 그의 철학적 사상은 주로 비관주의와 의지 철학으로 알려져 있다. 쇼펜하우어는 칸트의 초월적 철학과 동양 사상, 특히 불교와 힌두교의 영향을 받아 독특한 철학 세계를 구축했다. 그의 대표 저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라는 책을 보면, 표상으로서의 세계는 주관적인 경험을 통해 인식되는 세계를 말하고 의지로서의 세계는 모든 존재의 근본적인 본질을 이루는 힘을 의미한다. 


쇼펜하우어에게 있어 의지는 이성이나 논리보다 더 근본적인 원리를 말하는데, 인간의 욕망, 생존 본능, 그리고 자연의 모든 힘은 의지의 표현이다. 그는 의지를 맹목적이고 끝없는 욕망으로 묘사하며, 이것이 모든 고통의 근원이라고 주장했다. 표상은 의식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주체가 인식하는 세계를 말한다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표상이며, 이는 우리의 인식 주체와 분리될 수 없는 것이다. 


이 책은 쇼펜하우어의 철학적 사상을 현대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각의 장에서 쇼펜하우어의 철학적 개념을 현대적인 맥락에서 재해석하고 있다. 철학적 명언을 인용하고 이를 쉽게 풀어 설명되어 독자 스스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질문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론에 그치지 말고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실제로 어떻게 삶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 보기 좋은 책이다. 

쇼펜하우어는 인간의 욕망이 끝이 없고, 이로 인해 끊임없는 고통을 경험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자신의 욕망을 인식하고 그것에 휘둘리지 않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욕망을 줄이고 욕심을 자제함으로써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을 것이며 소박한 삶, 적은 것에 만족하는 삶의 태도를 갖춰야 할 것이다. 쇼펜하우어는 고통을 필연적인 부분으로 보았는데, 이를 거부하거나 억제하기보다는 삶의 자연스러운 부분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하다. 고통 안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을 찾고, 이를 통해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쇼펜하우어는 인간의 이기적인 본능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타심과 자비심을 강조한다. 다른 사람의 고통에 공감하고, 그들을 돕는 행위를 통해 자신 역시 고통의 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보았다. 우리는 타인의 고통에 민감해지고 그들과 연대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며 우리가 공동체의 일원일 때 더욱 의미 있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쇼펜하우어는 삶의 고통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금욕을 제시한다. 단순히 물리적인 것뿐만 아니라 감정적인 차원에서도 절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고 자연을 즐기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내면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동양의 무상 사상과 유사한 점이 많다. 모든 것이 일시적이며 변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무상함 속에서 불필요한 집착을 내려놓는 태도가 필요하고 삶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 또한 요구된다. 


쇼펜하우어 철학은 인간 존재의 어두운 측면을 깊이 탐구하며, 삶의 본질과 의미에 대한 강력한 질문을 던지는 사상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많은 사상가와 예술가에게 영향을 미쳤다. 그의 비관주의와 의지 철학은 실존주의, 허무주의, 정신분석학 등 여러 철학적, 심리학적 흐름에 중요한 기초를 제공했다고 알려져 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h*******1 2024.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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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쇼펜하우어의 슬기로운 철학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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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rid_publisher#도서 #쇼펜하우어의_슬기로운_철학수업#편음 #김미조#출판사 #파랑새서재#도서협찬지구는 낮에서 밤으로 회전한다. 개별자는 죽는다. 그러나 태양은 스스로 영원한 정오를 향해 중단 없이 불탄다. 인생은 삶에의 의지가 명백하다. 인생의 형식은 끝이 없는 현재다.- 이 책 225에서세상은 왜 존재할까?나는 왜 이런 힘든 삶을 부여받고 이 세상에 존재할까?가끔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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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rid_publisher

#도서 #쇼펜하우어의_슬기로운_철학수업
#편음 #김미조
#출판사 #파랑새서재
#도서협찬


지구는 낮에서 밤으로 회전한다. 개별자는 죽는다. 그러나 태양은 스스로 영원한 정오를 향해 중단 없이 불탄다. 인생은 삶에의 의지가 명백하다. 인생의 형식은 끝이 없는 현재다.
- 이 책 225에서


세상은 왜 존재할까?
나는 왜 이런 힘든 삶을 부여받고 이 세상에 존재할까?
가끔은 이러한 질문을 하지 않나요? 아님 이러한 질문을 앞에 두고, 고뇌하고 스승이나 선배들에게 다가가 질문을 던지지는 않았나요?

한번 존재한 것은 더는 존재하지 않으며, 결코 존재한 적 없던 것처럼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다음 순간 이미 존재했던 것이 되어버린다. 이 때문에 현재가 아무리 하찮더라도 ‘지금 내가 사는 현실’이기에 의미 있으며, 과거보다 우월하다.
- 이 책 115에서

이 책은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 혼자, 때로는 함께
2. 힘들다고 주저앉을래?
3. 네가 가져야 할 것들
4.  파도가 거센 삶의 바다를 굳건히 헤쳐나가라

장 마다의 소제목 만으로도 힘이 되고, 생각에 잠기며, 묶였던 실타래들이 풀어질 것 같은 카피들이 많다.

한 단락이 천천히 읽어내려 가다보면 쇼펜하우어는 이 무더위속에서도 우리들에게 책의 카피로 찾아와서 이야기를 한다.
“자기 자신이 전부인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 라고 책을 통해 우리 자신을 믿고 현재의 행복을 즐기를 바라고 있다.
 
이 세상에 천국을 통째로 옮겨둔다면 어떻게 될까?
- 이 책 73에서

비젼탱크 지명대사는 위에 고민을 해 보지 않았다. 
그리고 종교적인 신념에 의해 천국을 통째로 옮겨둔다면 행복과 사랑, 노래가 넘칠 것이라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쇼펜하우어는 “인간은 권태에 시달리다 죽어버릴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비젼탱크 지명대사와는 의견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쇼펜하우의 말 속에서 
오늘날 이 세상 이 세계가 인간이살기 적당한 곳을 말하고 있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소펜하우어의 철학은 우리에게 촘촘하면서도 큰 자극을 줍니다. 
그는 세계를 움직이는 본질을 꿰뚫고, 
그 본질안에서 삶과 죽음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날카롭게 분석한 철학자이기 때문입니다.

- 이 책 8~9에서

더위를 날려버릴 만한 문구들과 철학적 메시지, 그리고 삶과 죽음, 그리고 행복, 슬기로운 삶속에서
 ≪쇼펜하우어의 슬기로운 철학수업≫은 무엇보다도 득이 되었다. 
이제 입추도 지났으니 ≪쇼펜하우어의 슬기로운 철학수업≫ 이 한권의 책을 들고 가을을 맞이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비젼탱크 지명대사의 형편없는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를 한 번쯤 눌러 주셔도 감사합니다.위의 책은 #파랑새서재 에서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이벤트 #서평  #책서평  #도서서평 
#비젼탱크  #비젼탱크_서평 
#지명대사  #지명대사_서평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stagram   #작가스타그램
YES마니아 : 로얄 v********k 2024.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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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쇼펜하우어의 슬기로운 철학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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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던 저이기에 이 책을 읽기전에는 왠지모를 부담감이 있었어요. 얼마전 읽었던 [나의 현재만이 나의 유일한 진실이다] 책을 통해 만난 쇼펜하우를 좀더 깊이 있게 만나고 싶은 마음에 파랑새서재 출판사의 [쇼펜하우어의 슬기로운 철학수업]을 읽기 시작했지요.쇼펜하우어의 예민하고 날카로운 실존적 자아를 통해 바라보게 되는 타인의 삶과 나의 삶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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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던 저이기에 이 책을 읽기전에는 왠지모를 부담감이 있었어요. 얼마전 읽었던 [나의 현재만이 나의 유일한 진실이다] 책을 통해 만난 쇼펜하우를 좀더 깊이 있게 만나고 싶은 마음에 파랑새서재 출판사의 [쇼펜하우어의 슬기로운 철학수업]을 읽기 시작했지요.

쇼펜하우어의 예민하고 날카로운 실존적 자아를 통해 바라보게 되는 타인의 삶과 나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그가 남긴 철학적 한마디를 통해서 잠시 멈추기도 하고, 나를 돌아보며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 준 책이었어요.

편역자님의 글을 보기 전 짧게 남겨진 한 문장. 나를 위해 간직하고 싶은 한 문장 이기도 하더라고요.

“자기 자신을 위해 밝힌 촛불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빛난다. 모두를 위하고 싶다면, 너 자신을 먼저 위해야 한다.” 이 문장을 읽으면서 나를 사랑하는 것이 곧 남도 사랑하는 것이란 생각도 들었어요. 이렇게 해석해야만 나를 더 사랑 할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저처럼 나를 사랑하는게 힘들게 느껴졌던 사람들은 이 책을 읽으며 나를 진짜 사랑한다는게 무엇인지. 나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타인을 향한 나의 태도를 재정비 해볼수 있고, 다양한 생각과 시선을 선물 받아 큰 변화를 느낄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1.혼자,때로는 함께 2.힘들다고 주저 앉을래? 3.네가 가져야 할 것들 4.파도가 거센 삶의 바다를 굳건히 헤쳐 나가라. 커다란 맥락의 4가지 주제로 이야기 하고 있어요.

알아듣기 쉬운 말로 인생의 나침반을 알려주는 책이라 해야할까요.

그동안 수 없이 들어왔던 마음건강, 자존감, 관계, 행복 등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수식어들에 대한 나의 생각들을 정리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그 어떤 수식어보다 가장 중요한 ‘나’를 돌아보기에 좋았던 책이에요.

자꾸만 밖에서 행복을 찾아보려 했던 나에게 꼭 필요했던 책이기도 했지요. 쇼펜하우어는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에게 가장 훌륭한 존재여야만 한다. 자신 안에서 즐거움을 발견하는 일이 많을수록 점점 더 행복해질 것이다.” 내가 가장 훌륭한 존재가 되고, 내 안에서 즐거움을 찾아가는 일을 발견하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요? 한번도 상상해보지 못했던 이야기를 글로 만나게 되니 더더욱 설레였습니다.

책에 담긴 이야기 중에서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린다고 해도 이것만 기억할 수 있다면 저에게는 큰 수확이에요. 스스로에게 가장 훌륭한 존재가 되기 위한 나. 나를 위해 밝힌 촛불히 다른 사람을 위해 빛날 수 있다는 것 역시 일맥상통하는 말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철학이 더 이상 멀게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을 바라보는 태도와 같은거라고 생각하니 더 쉽게 읽혀질수 있었어요.

그래서일까요. 쇼펜하우어를 통해 배운 인생이 있으니 니체를 통해서도 철학을 배워보고 싶어졌어요. 철학과 아주 조금은 가까워진 것 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독서의 계절 가을이 왔으니 이 책 한번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쇼펜하우어의슬기로운철학수업 #파랑새서재 #쇼펜하우어


8*****d 2024.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쉽게 접해봐요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쉽게 접해봐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연예인들이 쇼펜하우어 책을 읽는다고방송에서 얘기하는 걸 종종 듣다 보니저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요.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글귀를선물하는 쇼펜하우어 이야기삶의 직접적인 목적은 괴로움이라고세상은 어디나 불행으로 가득 차 있다고얘기하는 현실적인 조언이 시작되는 책이제 철학에세이를 꺼내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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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연예인들이 쇼펜하우어 책을 읽는다고
방송에서 얘기하는 걸 종종 듣다 보니
저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글귀를
선물하는 쇼펜하우어 이야기
삶의 직접적인 목적은 괴로움이라고
세상은 어디나 불행으로 가득 차 있다고
얘기하는 현실적인 조언이 시작되는 책
이제 철학에세이를 꺼내서 서양철학의
매력을 만나보기 시작했답니다.
핸디북처럼 휴대하면서 잠깐씩 보기에 좋게친절하고 편안하게 읽기 좋은 책
파랑새서재로 쇼펜하우어를 만나봤어요.

늘 우리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세상은 왜 존재하고, 인간은 살아가면서
왜 고통을 받는 일이 많은 건지 말이죠.

고통으로 가득 찬 우리 삶의 본질을 자존감
나 자신을 먼저 위해야 한다는 것을 배워봐요.
개인주의의 소중함과 이기주의와는차별되는 자기애가 필요한 법이라는 점.
어렵다는 어려운 점이지만, 나를 중심으로
세상이 설계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해야죠.

따지고 보면 산다는 건 고단함일 수도 있죠.
아침에 눈을 떠서 움직이는 순간부터
어쩌면 하기 싫은 것을 해야 하는 시간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잖아요.

끝이 있기에 현재에 집중하는 것. 내일을 위해
오늘을 잘 살아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요.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결국은 자신이 찾아내야
하는 것이 중요하죠.
외부로부터 너무 많은 자극을 받는 현대인들
SNS만 봐도 다 잘 살아 보이는 건 왜일까요!
인간의 결핍과 허영심을 온라인에서
다 보면서 살다 보니 평범한 게 평범한 게 아닌 게
되어 버린다는 걸 많이 느끼게 되는데요.
미디어를 잘 이용해서 발전하는 사람도 있다면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감이 생기는
사람도 있다는 걸 많이 느끼게 되었잖아요.

그래서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나만의 행복
나만의 가치 찾기가 더욱 중요해진 시대죠.

자신이 스스로 즐거움을 발견하는 일이
많아져야만 하루하루 행복이 쌓이게 되죠.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행복이 무언지를
설명하라면 어려운 법이잖아요.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오늘 나를 즐겁게 한 일이
바로 행복이 아닐까 싶어요.

나 자신을 돌아보면서 현명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시간을 매일 꼭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매일 하는데요.

그런 생각을 했다면 오늘 하루는 무얼 실천했나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답니다.
올바른 성취를 할 수 있으려면 자신이 원하는 것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아는 것에서 시작해야
자신을 볼 수 있게 된다고 하죠.
의욕과 능력만으로 제대로 된 성취를 내는 게
아니라 자신에 대한 세밀한 고찰이 필요한 이유
욕망에서 결핍과 고뇌가 생긴다는 점 등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통과 번뇌 등 모든 감정을
어떻게 다루면서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하며
행복해지려면 건강한 신체는 물론 건강한
정신이 동반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또 한 번
깨닫게 되었답니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빠르다는 걸
느끼고, 당시엔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과거에서 행복을 찾게 되는 인간의 심리.
그만큼 이겨내고 겪어내면서 단련이 되고,
성숙해지기 때문에 행복의 척도가
달라지는 걸 알기에 인생이 짧다는 걸
나이가 들면서 점점 느끼게 되는 게 아닐까 싶어요.

그렇기에 오늘 하루도 잘 살았다
나를 토닥이면서 보낼 수 있는 현명한 의지를
가진 나 자신을 만들기 위해
인생 조언을 스스로 찾아 읽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걸 또 느끼게 해준 책이랍니다.
길지 않기에 읽기 부담스럽지 않고매일 짧은 글로나마 생각의 힘을 키우고
하루를 시작하거나, 하루를 끝낼 때 읽기에도
좋고, 책의 무게가 무겁지 않은 편이라
휴대성도 좋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에도
좋아 개인적으로 수시로 쇼펜하우어의
철학수업을 접하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g*******s 2024.09.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