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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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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은 왜 육각형일까?신비로운 벌집의 모양생물에서 배우는 재료과학의 원리모든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신비롭게 느껴지는 생물의 원리들어떠한 사실을 접했을때 궁금증없이호기심 없이 지나친다면 조금 아쉬울거 같다.이러한 탐구 고민들을 통해 우리는 더욱더 발전하지 않았을까 싶다.재료과학의 원리가 작동하고 있는 세계속으로 빠져들어보았다.10개의 생물들의 특성을 살펴보고이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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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신비로운 벌집의 모양
생물에서 배우는 재료과학의 원리


모든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신비롭게 느껴지는 생물의 원리들

어떠한 사실을 접했을때 궁금증없이
호기심 없이 지나친다면 조금 아쉬울거 같다.

이러한 탐구 고민들을 통해 우리는 더욱더 발전하지 않았을까 싶다.

재료과학의 원리가 작동하고 있는 세계속으로 빠져들어보았다.

10개의 생물들의 특성을 살펴보고

이특성에서 볼수있는 재료 과학의 기본원리를 찾아 간략하고 명료하게 설명하고있다.

벌집의 육각형
곤충들의 끈끈이 북극곰의 투명한털들

신비로운면서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질문들이다.

인류에게 매우 중요한 꿀벌들

그들의 집의 모양과 형태 그리고 그들의 모든것을 자세히 알수있는 시간이 되었다.

현대에서도 구조적인 형식으로 사용되는 허니콤구조

육각형 구조는 무게대비 가볍고 강도가 높다.

벌들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육각형형식을 만들었다.

육각형을 이라는 과학을 알고 하는 행동은아니고 바로 재료에서 답을 할수있다.

밀랍.


용어 해설을 통해 비전문가라도 편하게 읽고 해석할수있도록 도와준다.

재료과학이라는 다소 어려운 분야이지만

흥미로운 주로로 재료 과학을 접하게 해주는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이책을통해 주변에 시선을 돌린다.

재료과학 신비롭고 재미있는 분야인거 같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j*********0 2024.10.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벌집은 왜 육각형일까?(황연 저 | 시그마북스, 시그마북스출판사)
"서평-벌집은 왜 육각형일까?(황연 저 | 시그마북스, 시그마북스출판사)" 내용보기
컬처블룸카페에서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라는 책의 서평 이벤트를 하고 계셨다. 재료과학과 관련된 교양 과학 서적이었다. 나는 신소재 분야 투자에 관심이 많아 재료과학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었는데 재료과학 전공 서적은 내가 비전공자라 어려워서 이해가 힘들었고, 그래서 재료과학 교양 과학 서적을 찾고 있었는데 물리학이나 화학, 우주 같은 과학 교양서적은 많이 있지만 재료
"서평-벌집은 왜 육각형일까?(황연 저 | 시그마북스, 시그마북스출판사)" 내용보기

컬처블룸카페에서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라는 책의 서평 이벤트를 하고 계셨다. 재료과학과 관련된 교양 과학 서적이었다. 나는 신소재 분야 투자에 관심이 많아 재료과학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었는데 재료과학 전공 서적은 내가 비전공자라 어려워서 이해가 힘들었고, 그래서 재료과학 교양 과학 서적을 찾고 있었는데 물리학이나 화학, 우주 같은 과학 교양서적은 많이 있지만 재료과학 교양서적은 찾아보기가 힘들어 큰 고민을 하고 있었다. 이 책은 내가 찾던 재료과학 교양책이라 큰 기대가 되고 꼭 읽어보고 싶어서 서평 이벤트를 신청했고 당첨되어서 책을 받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컬처블룸카페님.^^ 시그마북스출판사님.^^


책의 저자-황연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거쳐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동안 ‘비정질 재료’, ‘재료분자 열역학 입문’, ‘자성재료의 기초’, ‘고체 계면론’, ‘다공체 재료’, ‘재료 열분석’, ‘플라즈마 재료공학’ 등의 전공서를 낸 바 있다. 본서는 교양과학서로는 처음인데, 청소년이나 과학에 관심이 많은 독자를 대상으로 재료과학에 관한 관심을 이끌어내고 싶은 마음으로 집필했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34256396>


책의 목차

서문


제1장 육각형 집


꿀벌 군집 | 벌집 | 밀랍 | 열가소성과 열경화성 | 준안정 상태 | 집짓기 | 미의 기준

용어 해설


제2장 황금 코뿔소


분노의 아이콘 | 뿔 | 단단한 피부 | 복합 재료 | 황금 코뿔소 | 트로피 사냥

용어 해설


제3장 무지갯빛


모르포나비 | 청색 안료 | 공작 | 자개 | 나노 구조 | 광결정 | 화가의 고민

용어 해설


제4장 소리로 이미지 그리기


메아리 | 떨림과 반향 | 생물이 소리 내는 법 | 음파 탐지기 | 쫓는 자와 쫓기는 자 | 시끄러운 바다 | 사이렌의 노래

용어 해설


제5장 물방울 굴리기


진흙에서 피어난 꽃 | 물이라는 물질 | 물방울 굴리기 | 물방울 매달기 | 혼돈 속의 파편 | 사막에서 살아남기

용어 해설


제6장 끈끈이


미션 파서블 | 접착력의 원천 | 나눌수록 강해진다 | 자체 유사성 | 더러운 표면

용어 해설


제7장 소총수의 고뇌


화약 | 청동에서 철기로 | 폭탄먼지벌레 | 열역학 | 과학하는 자세: 호기심 천국

용어 해설


제8장 투명 털옷


처칠: 북극곰의 수도 | 검은 피부 위에 흰 털 | 산란 | 태양 에너지 가두기 | 체온을 뺏기지 않기 | 에너지를 수확하다 | 북극곰이 발을 뻗을 곳

용어 해설


제9장 윙슈트


목숨을 걸다 | 박쥐 슈트 | 천연 멤브레인 | 야간 비행 | 핼러윈

용어 해설


제10장 얼어붙은 눈물


보석 아닌 보석 | 불순물 | 진주 목걸이 | 벽돌 쌓기 | 반짝임과 영롱함 | 역사를 바꾼 진주

용어 해설


참고 문헌

찾아보기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34256396>


책의 특징

이 책의 저자님은 재료 과학자로서 벌집에 관한 자료를 모으면서 저자가 전공한 재료과학의 원리가 작동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더 나아가서 벌집 이외에도 재료과학의 원리가 작동하는 수많은 경우들을 발견했는데 대상을 동식물로 확대해 자료를 모아보니 대략 20여 생물이 눈에 들어왔다고 한다. 이를 간추려서 열 가지의 주제로 나누어 이 책에 정리하였다. 이 책에서는 열 개의 생물들을 예로 들어 각 꼭지별로 한 생물의 특성을 먼저 기술하고, 이 특성에서 볼 수 있는 재료과학의 기본 원리를 찾아 간략하고 명료하게 설명한다. 따라서 이 책은 재료공학과 관련해 총 열 개의 꼭지에서 설명된 열 개의 생물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생물의 놀라운 기능을 모방한 제품에 관한 설명보다는 그 기능 안에 내재된 과학 원리에 대해서 충실히 설명한다.


책의 장점

많은 교양 과학 서적에서 전문 용어 해설은 한두 줄의 문장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데 왜냐하면 깊이 들어가면 내용이 복잡해지고, 이해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각 장마다 과학 용어를 가급적 충실하게, 그리고 쉽게 설명했다. 이 책은 양질의 컬러로 된 그림, 사진이 많아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며 눈을 즐겁게 만들어준다. 물리, 화학, 생물 등 다양하고 넓은 범위의 과학에 대해서 폭 넓게 배울 수 있으며 시중에 출판되어 있는 교양 과학 서적은 물리. 화학, 생물, 우주 등이 많이 출판되어 있지만 재료과학 관련 교양 과학 서적은 찾아보기가 힘든데 이 책은 희소한 재료과학 교양 과학 서적이라 희소성이 있는 책이다.


책의 후기

어려운 재료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재료과학 교양 과학 서적이라서 읽으면서 유익했고 책을 읽고 난 후 더 똑똑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리, 화학, 생물, 우주 교양 과학 서적은 기존에 출판된 책도 많고 종류가 많아 책을 많이 읽어봤지만, 재료과학 책은 그 양이 현저히 적어서 이 책으로 처음 읽어봐서 기뻤다. 앞으로 물리, 화학, 생물, 우주 같은 대중적이고 유명한 과학 분야에서만 교양 과학책이 나오지 않고 재료과학 같은 마이너한 분야의 교양 과학 서적도 많이 출판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마이너한 분야는 책이 잘 팔리지 않고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서 출판사에서 출판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이런 책을 출판해 주셔서 작가님과 출판사 분들에게 감사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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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0 2024.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내용보기
이 책은 벌집, 코뿔소의 뿔, 모르포나비의 색, 곤충들의 소리, 연잎 위의 물방울, 도마뱀붙이의 발가락, 폭탄먼지벌레의 분비물, 북극곰의 털, 박쥐의 날개, 조개 속 진주 등 우리가 평소에 미디어 등을 통해 자주 접하던 생물의 기능에 대한 근본적인 원리를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도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양봉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가 양봉장에서 사용하는 여러 도구나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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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벌집, 코뿔소의 뿔, 모르포나비의 색, 곤충들의 소리, 연잎 위의 물방울, 도마뱀붙이의 발가락, 폭탄먼지벌레의 분비물, 북극곰의 털, 박쥐의 날개, 조개 속 진주 등 우리가 평소에 미디어 등을 통해 자주 접하던 생물의 기능에 대한 근본적인 원리를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도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양봉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가 양봉장에서 사용하는 여러 도구나 장비를 보던 중 벌이 집을 짓게 도와주는 소초광이라는 물건을 보게 되었는데, 소초광은 파라핀 재질의 얇은 판에 벌집의 크기와 꼭 맞는 육각형 패턴을 새긴 것으로 벌이 집을 수월하게 짓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이것은 벌들이 육아와 집짓기에 사용하는 노동력을 절감시켜주어, 더 많은 꿀을 따오도록 유도한다고 해요. 그러나 애초에 벌들은 소초광의 도움 없이 육각형으로 매우 정확하게 집을 지었는데 '벌은 어떻게 자신들의 아름다운 육각형 집을 지을 수 있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하였다.
s*****a 2024.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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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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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지금 중3인데 진로상담때 생명공학을 선택을 했다고 하는데 그 관심을 쭉 끌어올릴 책을 권해주고 싶었다.신간인 이 책을 만나게 되어서 기쁜 마음으로 내가 먼저 읽어봤다.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교양과학서"로 분류되는가 보다일단 제목이 시선을 끌어서 좋았다. 아이가 무겁지 않게 관심갖을 수 있을 것 같아서훌륭한 발명품들이 생물에서 찾았다는 걸 들은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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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지금 중3인데 진로상담때 생명공학을 선택을 했다고 하는데 그 관심을 쭉 끌어올릴 책을 권해주고 싶었다.

신간인 이 책을 만나게 되어서 기쁜 마음으로 내가 먼저 읽어봤다.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교양과학서"로 분류되는가 보다

일단 제목이 시선을 끌어서 좋았다. 아이가 무겁지 않게 관심갖을 수 있을 것 같아서

훌륭한 발명품들이 생물에서 찾았다는 걸 들은 기억이 난다.

간접적으로만 들었다가 한 권의 정리된 책을 만나서 반가왔다.

그리고 기초과학분야가 발전해야 국가경쟁력이 더 높아질수 있다는 생각이다.

재료과학이라는 단어를 딱히 생각을 한적은 없었는데 이렇게 생물에서 배우는 실용가능한 원리가 재료과학과 관련있는 분야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재료과학은 물질을 합성하고 만들어진 제품의 물리화학적 물성을 규명하는 과학기술의 한 분야라고 한다.

물질의 근본을 알지 못하면 물성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과학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생물이 지닌 특징을 활용해 인간생활에 필요한 제품개발, 생체모방 기술,

여기에 생물이 지닌 기능에 관한 기본원리가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벌을 시작으로 해서 10개의 생물에 관하여 이야기 한다.

1장 육각형 집에서는 벌, 2장 황금 코뿔소에서는 코뿔소의 뿔이 강한 이유, 우리가 잘 아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라는 구절의 마음을 울리는 이유를 비롯하여 등등

3장에서는 무지개빛 에서 공작에 대해 \

4장에서는 소리로 이미지 그리기 5장에서는 물바울 굴리기

6장에서는 끈끈이 7장에서는 소총수의 고뇌 이야기로 폭탄먼지벌레

8장에서는 투명 털옷 이야기로 북극곰

9장에서는 윙슈트로 박쥐 이야기

10장에서는 얼어붙은 눈물로 보석 진주 이야기

생활에서 많이 접하는 생물이나, 물질, 현상과 관련한 내용으로 이야기 하기 때문에 읽을수록 궁금 해진다.

그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한 챕터를 읽게 되면 그 챕터가 끝날때까지 봐야 한다.

그렇지만 빨리 보기 힘든 부분도 있다.

자주 접하는 과학용어가 나오다 보면 이 용어를 이해해야 설명을 이해하고 다음 페이지를 읽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각 장의 끝부분에 용어 해설이 나오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고 요즘은 또 스마트폰으로 검색이 빠르기 때문에

찬찬히 읽어보면 유익한 도서로 자리매김하기 틀림없다.


"이 글은 컬처블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글입니다."
#벌집은왜육각형일까 #황연 #시그마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l*****m 2024.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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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수 많은 물질들이 존재한다. 그 물질들은 합쳐지고 분해되어 가시적인 물건이 된다.나, 우리는 그러한 물건들에 결핍과 충족이라는 이분법적 감정을 가지지만 좀더 폭 넓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물건이 아닌 물질, 물질을 이루는 재료에 대해 지식을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그러한 생각은 사물의 근본을 먼저 생각하고 이해한다는 것으로 쉽사리 물건에 휩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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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수 많은 물질들이 존재한다. 그 물질들은 합쳐지고 분해되어 가시적인 물건이 된다.
나, 우리는 그러한 물건들에 결핍과 충족이라는 이분법적 감정을 가지지만 좀더 폭 넓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물건이 아닌 물질, 물질을 이루는 재료에 대해 지식을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그러한 생각은 사물의 근본을 먼저 생각하고 이해한다는 것으로 쉽사리 물건에 휩쓸리지 않는 나, 우리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 믿는다.
재료과학의 원리는 물질을 합성하고, 만들어진 제품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규명하는 과학기술의 한 분야로, 공학이기도 하지만 물질의 근본을 탐구하지 않으면 물성을 이해, 해석할 수 없으므로 과학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벌집, 코뿔소의 뿔, 모르포나비의 색, 곤충들의 소리, 연잎 위의 물방울, 도마뱀붙이의 발가락, 폭탄먼지벌레의 분비물, 북극곰의 털, 박쥐의 날개, 조개 속 진주 등 평소에 자주 접할 수 있었지만 실상은 그 근본에 대해 생각해 보지도 않았던 생물의 기능에 대해 근본적 원리를 탐구하고 그 특성들이 뒷바침하는 재료과학적 원리를 알기 쉽게 풀어나가고자 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는 그야말로 우리 사는 세상을 호기심 천국으로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더불어 그 호기심을 채워 주는 다양한 생물들의 기능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들이 가진 기능에 재료과학의 원리가 존재함을 살펴 우리 사는 세상의 모든 것들에 그러함이 적용되 있음을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호기심은 자신이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알고자 하는 마음을 말한다.
오늘을 사는 나, 우리는 지금 어떤 호기심을 갖고 있는가? 스스로를 돌아 본다면 자신이 어떤 호기심을 갖고 있는지를 살펴 볼 수 있겠지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땅한 호기심꺼리가 없을지도 모른다.
그만큼 나, 우리는 다른 어떤 것에 대한 호기심이나 관심도 갖지 않고 산다는 증표이며 무기력한 삶에 저당잡힌 채 살고 있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저자는 꿀벌집단이 경이로운 집단이라고 주장한다.
그의 이러한 주장을 뒷바침하는 다양한 설명들이 왜 벌집이 육각형이며 벌들은 그런 집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를 논리적으로 풀어내고 있어 무척이나 이성적인 자연관찰이자 재료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라 평가 할 수 있을것 같다.
보통의 일반인들이 이 책을 읽으면 생소한 재료과학이나 생물학적 용어들에 난감함을 드러낼 수도 있겠지만 크게 문제될 사항은 아니라 여겨진다.
그러한 용어들에 대해 저자는 문장 내에서 설명을 통해 용어의 뜻을 알려주고 있어 하등 문제될 것이 없고 따로 용어설명을 위한 장을 마련해 두고 있어 이해하는데 부담이 없다.
나는 재료과학에 대해 오랜 세월을 업으로 하며 살았던 터라 책에서 말하는 대부분의 용어들이 다른 사람들 보다는 월등히 잘 이해되는 부분이었다 할 수 있다.

온전히 재료만의 사례를 가지고 설명하는 일보다 이와 같이 자연의 주인이자 개체인 존재들의 개별적 특징이 갖는 재료들의 사례들을 통해 재료과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일은 매우 뛰어난 필력의 소유자와 전문가적 지식을 갖춘 자만이 할 수 있는 과업이라 할 수 있다.
하늘에서 펑펑 내리는 눈, 그러한 눈들을 보며 추억속으로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눈뭉치로 장난을 치며 사랑을 만끽하는 이들도 있으며 눈의 발생, 눈의 형태, 눈 내림 현상 등에 대한 궁금증을 가질 수도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모두 제각각의 감성으로 느끼는 것이겠지만 태양광의 여러 번의 미산란과 틴들 산란으로 인해 눈송이의 형태도 매우 달라진다는 사실을 아는것 처럼 근본적인 것들을 알고 나면 더욱더 우리가 만나게 되는 수 많은 물질들에 대한 폭넓은 감성을 자아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 본다.
재료과학의 원리를 생물학의 다양성에서 찾고 논리적 이론과 사실을 통해 전달하는 매우 독특한 책, 다독을 주문해 본다.

**네이버 카페 컬처블룸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n********1 2024.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내용보기
요즘 다양한 주제로 담긴 과학 도서들을 볼 수 있어 좋은데요. 그동안 재료과학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접해 본 적이 없었는데 주제도 독특하고 흥미로운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책이 나왔더라고요. 생물에서 배우는 재료과학의 원리에 대해 담겨있는데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더라고요. 이 책의 제목에서 엿보듯 재료과학이라느 분야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는데요.재료과학이란 물질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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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양한 주제로 담긴 과학 도서들을 볼 수 있어 좋은데요. 그동안 재료과학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접해 본 적이 없었는데 주제도 독특하고 흥미로운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책이 나왔더라고요. 생물에서 배우는 재료과학의 원리에 대해 담겨있는데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더라고요. 이 책의 제목에서 엿보듯 재료과학이라느 분야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는데요.


재료과학이란 물질을 합성하고, 만들어진 제품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규명하는 과학기술의 한 분야로, 어떤 제품을 제조하는데 기여하므로 공학에 속하지만, 물질의 근본을 탐구하지 않으면 물성을 해석하지 못하므로 과학이기도 하다고 해요. 따라서 재료과학은 물리와 화학, 전기/전자, 기계 등의 분야를 넘나다는 분야라고 하더라고요.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책은 벌집, 코뿔소의 뿔, 모르포나비의 색, 곤충들의 소리, 연잎 위의 물방울, 도마뱀붙이의 발가락, 폭탄먼지벌레의 분비물, 북극곰의 털, 박쥐의 날개, 조개 속 진주 등 우리가 평소에 자주 접하던 생물들의 기능에 대해 근본적인 원리를 알아봅니다.


각종 생물의 특성을 뒷받침하는 가장 기본적인 재료과학적 원리에 주목하여 쉽게 풀어내며 설명하는데요. 생물을 비롯하여 과학 원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구성이라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더라고요. 그러한 과학의 원리들을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그림 자료들을 수록해 놓았는데요. 저도 평소에 벌집은 어떻게 이렇게 아름답게 완벽한 육각형으로 만들어질 수 있을까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런 궁금증에 대한 물음에 답하기라도 하듯 이 책을 보고 정말 반가운 마음까지 들더라고요.


이 책의 저자도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양봉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가 양봉장에서 사용하는 여러 도구나 장비를 보던 중 벌이 집을 짓게 도와주는 소초광이라는 물건을 보게 되었는데, 소초광은 파라핀 재질의 얇은 판에 벌집의 크기와 꼭 맞는 육각형 패턴을 새긴 것으로 벌이 집을 수월하게 짓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이것은 벌들이 육아와 집짓기에 사용하는 노동력을 절감시켜주어, 더 많은 꿀을 따오도록 유도한다고 해요. 그러나 애초에 벌들은 소초광의 도움 없이 육각형으로 매우 정확하게 집을 지었는데 '벌은 어떻게 자신들의 아름다운 육각형 집을 지을 수 있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벌집에 관한 자료들을 모으면서 재료과학의 원리가 작동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벌집 외에도 재료과학의 원리가 작동하는 수많은 경우들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 책에는 10가지를 정리하여 담아 놓았더라고요.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책에는 각 장마다 과학 용어들을 다양하게 담으며 어렵지 않게 설명하고 있는데요. 그림 자료들을 함께 보면서 이해하니까 굉장히 쉽기도 하고 그 원리들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더라고요.


평소에 접하던 생물들에 이런 재료과학의 원리가 숨어있다고 하니 아주 흥미롭더라고요. 10장으로 이루어진 구성 속에 육각형의 집, 황금 코뿔소, 무지갯빛, 소리로 이미지 그리기, 물방울 그리기, 끈끈이, 소총수의 고뇌, 투명 털옷, 윙슈트, 얼어붙은 눈물로 이루어지며 가장 처음에는 벌집에 대해 다룹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궁금하게 생각했던 부분인 벌집 이야기는 너무너무 재미있었는데요. 요즘 꿀벌의 위기라는 말도 들리던데 꿀벌, 특히나 벌집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하게 과학적으로 알 수 있다니 너무 재미있었어요.


벌집의 재료는 일벌의 배 밑에서 분비되는 천연 밀랍으로, 꿀벌은 군집이 거주할 집을 체내에서 생산한 재료로 충당하여 정교한 집을 짓는다고 해요. 말벌은 나무를 씹어뱉어서 만든 일종의 종이를 건축 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꿀벌집에 비해 정교함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육각형 구조는 굉장히 튼튼한 구조라고 하는데 이는 무게 대비 강도가 가장 높은 구조라고 하더라고요.


육각형 구조는 여왕벌이 산란하거나 일벌이 꿀이나 화분을 채워 넣는데 필요한 공간을 반지름이 a인 원으로 표시하면 소방 내에서 낭비되는 공간을 최소화해 실제로 사용하는 공간을 최대로 확보하는 구조라고 해요. 즉, 이는 최소한의 재료들을 사용해 단위면적당 가장 많은 방을 건설하는 방법이라고 하더라고요. 세상에나!! 책에서는 이러한 구조를 일벌들은 어떻게 알고 집을 짓는 것인지 과학의 원리로 차근차근 설명해줍니다.


이 외에도 접착력의 원천인 도마뱀붙이도 정말 재미있었고요. 박쥐 슈트도 재미있더라고요. 각 주제별로 한 생물의 특성들을 설명하고 이 특성들에서 볼 수 있는 재료과학의 원리들을 설명해주는 방식들이 호기심을 일으키는데도 도움이 되며 그것을 풀어주는 구성으로 설명을 하니까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그러한 원리들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제품들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었고요. 우리가 사용하는 다양한 사물에도 이런 생물들에게서 얻은 재료과학의 원리가 숨어있었구나 싶어 이런 부분들을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책을 통해 여러 생물들에 대한 재료과학의 원리들을 알아보았는데요. 그동안 깊이 생각해 보지 못한 주제들을 생각해 볼 수 있어 재미있었고 그것들을 과학의 원리로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이라 더욱 재미있던 시간이었습니다.



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i*****6 2024.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내용보기
책 제목이 매우 인상적이어서 보게 된 책"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이다. 자연 모방, 생태 모방 기술로, 청소년들의 숲의 관찰자, 연구자 등의 진로체험의 한 영역으로프로그램화했던 나에게 조금 더 기술적이고 전문적인참고서가 된 책이다. 특히, 재료공학을 전공한 저자의 깊이 있는 서술이 매력적이다. 목차는 벌집, 코뿔소의 뿔, 나비의 날개, 연잎 등으로, 한번쯤 자연모방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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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매우 인상적이어서 보게 된 책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이다. 

자연 모방, 생태 모방 기술로, 

청소년들의 숲의 관찰자, 연구자 등의 진로체험의 한 영역으로

프로그램화했던 나에게 조금 더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참고서가 된 책이다. 

특히, 재료공학을 전공한 저자의 깊이 있는 서술이 매력적이다. 

목차는 벌집, 코뿔소의 뿔, 나비의 날개, 연잎 등으로, 

한번쯤 자연모방에 대해 들어본 독자들에게도

익숙한 구성이다. 

특히, 코뿔소의 뿔을 '서각'이라는 한약재로 사용했고, 

현재는 국제 거래가 제약되어 다행히 사용이 제한되지만, 

우황청심환같은 약에 사용되었다 하니,

단순히 사냥꾼들의 트로피 전시물로서가 아니라 

우리 삶에 밀접하게 연관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불경에 나오는 '무소의 뿔'의 '무소'가 '코뿔소'라니 

새로운 지식이 매우 흥미롭다. 


자연의 색을 보면 참 경이롭기 그지없다. 

인간이 애를 써서 친환경적이지 않은 재료로 범벅을 해야만 구현할 수 있는 색을

자연은 어찌 저렇게 보여줄 수 있는 걸까? 

파란색이었다 초록색으로 빛의 각도에 따라 변화하는 나비의 날개는

우리의 시선을 끌기 충분하다. 

이 색이 하나의 색으로서만 아니라, 

중층 구조라는 패턴으로 발현되는 것임을 새삼 깨닫는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비단벌레를 소개하는 사진 속의 저 곤충은

'노린재목'의 곤충이라는 것이다. 

'딱정벌레목'의 비단벌레는 가지기 힘든 형태라

사진에 대한 수정이 필요해 보인다. 

연잎에 미세한 돌기들이 있어 표면이 젖지 않고, 

물방울이 흘러가는 것은 알았는데, 

꽃잎 또한 그러한 성질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알게 되었다. 

"물방울 매달기"와 같은 아름다운 표현과 과학의 설명이 

매우 재미있다. 

물에 끌리지 않으며 물에 반발하는 성질인 '소수성'을 가진 

꽃잎을 보며 자연의 신비로움에 다시금 감탄하게 된다. 

저자는 이러한 자연모방과 생태적 기술을 도입하며, 

보다 더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애써야 되는 이유로, 

"그들이 없으면 이 세상은 더 가난하고 더 암울하고 더 쓸쓸한 곳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한다. 


이성과 감성, 과학과 자연에 걸친 저자의 글이 

그래서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 


자연 모방을 통해 보다 더 나은 세상을 구현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추천한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n*******m 2024.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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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아이랑 나눈 이야기
"이 책을 읽고 아이랑 나눈 이야기" 내용보기
12살 아들: "맞아, 나도 이제 저자처럼 자연을 더 깊이 관찰해 봐야겠어. 저자도 그렇게 하다가 이런 책을 쓰게 된 거니까."엄마: "그렇지. 그리고 저자는 단순히 과학적 사실만 나열한 게 아니라, 사람들이 자연을 더 사랑하게 만드는 책을 쓰고 싶어했대. 그래서 이 책은 과학적인 지식을 쉽게 설명하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해 줘."9살 아들: "저자도 자연을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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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아들: "맞아, 나도 이제 저자처럼 자연을 더 깊이 관찰해 봐야겠어. 저자도 그렇게 하다가 이런 책을 쓰게 된 거니까."

엄마: "그렇지. 그리고 저자는 단순히 과학적 사실만 나열한 게 아니라, 사람들이 자연을 더 사랑하게 만드는 책을 쓰고 싶어했대. 그래서 이 책은 과학적인 지식을 쉽게 설명하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해 줘."

9살 아들: "저자도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네. 그럼 우리랑 비슷한 마음이 있네!"

엄마: "맞아. 저자도 우리가 느끼는 것처럼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고, 그걸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던 것 같아. 그래서 이런 책을 통해 사람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숨겨진 과학을 소개해 주는 거지."

12살 아들: "그럼 우리도 저자처럼 자연을 더 잘 관찰하고, 나중에 책을 쓸 수 있을까?"

엄마: "물론이지! 중요한 건 저자처럼 계속 질문하고, 관찰하고, 호기심을 잃지 않는 거야.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만의 발견이 생기고, 그것을 남들과 나눌 수 있게 될 거야. 저자도 처음부터 책을 쓸 생각을 한 게 아니라, 자연 속에서 작은 질문들을 던지다 보니 이런 큰 결과물이 나온 거라고 생각해."

YES마니아 : 골드 e****7 2024.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