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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강하다 리뷰입니다. 그림이 들어있는 동화책만 보다가 이제 글밥이 있는 책으로 넘어가는 단계인데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이가 이 책 보느라 밥도 안먹고 화장실에도 가지고 다니면서 보더니 너무 재미있어했어요. 혐오가 만연한 요즘 경종을 울리기 딱 좋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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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하고 빠른 전개 주인공의 성장 스토리 좀비 장르 특유의 긴장감과 생존 서사가 읽는 재미를 높여줍니다 강하다가 처음에는 혼자만 살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했지만, 점점 책임감 있고 따뜻한 마음으로 바뀌어 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다양한 인물들의 인간미 강하다와 함께 하는 사람들은 각자 사연이 있고, 그 사연들이 모여 이야기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
| 성장과 메시지를 보여주는 청소년 소설을 좋아하는데 또 좋아하는 좀비물의 매력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장르적인 스토리의 재미도 놓치지 않으면서 여러 생각을 하게해주고 애정을 느낄 수 있는 감성이 좋았습니다.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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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흥미 진진 하고 재미있었다. 나의 최애 책이 되었다. 몇번을 읽어도 질리지 않는 책이다. 좀비가 나타날 때부터 주인공이 사는 도시가 봉쇄될때까지 스릴있고 흥미진지했다. 엔딩은 도시가 애매하고 궁금한 부분도 있었지만 나름 해피엔딩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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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귤 작가님의 해저도시 타코야끼라는 책도 읽었는데, 항상 작가님이 전달하려는 메세지가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절망 속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너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김청귤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더 읽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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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이혼으로 할머니와 함께 살게 된 하다. 그런데 어느 날 만 65세 이상의 노인들이 단체로 좀비가 되는 사건이 터지고, 지역이 봉쇄돼 하다는 할머니와 집에 갇히게 돼요. 달리기가 특기인 하다는 좀비들을 피해 생필품을 구해 다니고.. 봉쇄된 세상에서도 사이좋은 가족들이 사랑스럽고, 착하고 강한 하다가 귀여워요. 노인 좀비의 비밀이 풀리려나 했는데 사건이 해결되지 않아 조금 섭섭.. 했지만 그런 건 어른이 하는 게 맞겠죠. 하다는 건강하게만 살아.. 세상이 망해도 다정한 사람들은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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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를 청소년의 시각에서 재조명한 이야기어찌보면 정말 무거운 이야기. 하지만 꼭 기억하고, 꼭 인지하고, 꼭 생각해봐야 하는 이야기.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 바로 고령화 사회이다. 신생아 수는 매년 줄어드는 수준이 아닌 급락하는 수준인데다가 노인복지를 위한 비용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그 비용은 고스란히 지금 우리의 청년들에게 돌아가다보니 청년들은 사회에 불만이 쌓이며 그들을 보며 사람들은 MZ세대, 이기적인 세대 등등 절대 이해지 못하는 세대로 분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