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사
미래불인 미륵불을 모시고 있는 금산사.
김제의 동남쪽에 있는 포근한 산세의 모악산
기슭의 낮고 평평한 수림 속에 자리잡고 있다.
금산사는 금강산 발연사, 속리산 법주사와 함께
'3대 미륵 성지'로 불린다.
또한, 금산사 일대는 예부터 '호남4경'의 하나로 불릴 만큼
그 경관이 빼어나다. 또한 모악산의 원시에
가까운 숲은 자연에 대한 외경을 느끼게 할 만큼
사시사철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