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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한때 베스트셀러였었던거 같은데. 아님 말구. MBA에 관한 일종의 개론서이다. MBA 출신의 저자는 MBA 과정에서 배우는 것들을 간단하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잘 정리해 놓았다. (그런데 절판이라니.. 이 책을 MBA에 관심있는 친구에게 주고 한권 더 사려고 했는데.. 이런.. 어쩐다..) 경영에 관심이 있고, MBA에도 관심이 있는 비전공자라면 많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일종의 개론서라고나 할까. 내용도 충실하고 번역도 충실하다. 저자는 단순히 지식만을 배우기 위해서라면 MBA를 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MBA 과정을 다니면서 진짜로 얻을 수 있는 것들은 사람들 이라고 한다. 무엇을 아느냐가 아니라 누구를 아느냐가 참으로 중요하긴 중요한가벼.. 이제 MBA는 더이상 취업과 출세의 보증수표는 아닌 세상이지만, 그래도 좋은 책은 좋은 책으로 남는다. [인상깊은구절] 회계는 경영의 언어이다. 기업들은 자신이 올린 성과를 외부 세계에 알려야 한다. 기업의 외부 이해집단으로는 종업원, 투자가, 채권자, 고객, 공급업자, 지역사회가 있다. 회계정보는 기업내부에서 경영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계획하고 평가하며 통제하는 수단이 된다. 외부 이해집단과 경영의 기능을 떠나 회계는 숫자로 표현되는 정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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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MBA 에 관심이 많은 요즘이지만 확실하게 어떤 부분을 배우고 무슨 내용이 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다행히도 경영학이나 경제학 부분의 전공을 한 사람이라면 그나마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비 전공자들의 경우 막막한 것이 현실이다.그런면에서 이 책은 MBA 에서 다루는 내용들을 개괄적이면서도 학문적으로 접근해서 짜여있기 때문에 MBA를 생각하는 사람은 입문서라고 생각하고 꼭 읽어보기 바란다.10일동안 마케팅, 윤리학, 회계학, 조직 행동론, 계량분석, 재무관리등을 하루에 하나씩 다룸으로써 읽는 사람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전체적인 흐름을 볼 수 있다는게 무엇보다도 장점이다.MBA 에 관한 준비나 학교소개등의 방법론 적인 것이 아닌 학문적인 입문서로 이해하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톱 경영 대학원 과정에서 다루는 주요 주제들의 핵심을 분명하고도 간결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이것은 경영대학원 출신만이 할 수 있는 방법이며, 학술적인 차원에서는 좀처럼 시도되지 않는 방법입니다.주요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풍부한 사례와 개요를 제시 했으며 가능한 곳 마다 요약을 실었습니다. |
| 이 책은 MBA course에서 배우게 되는 마케팅, OR, 재무, 회계, 생산관리 등 경영학 각론에 대하여 가장 기초적인 내용들을 간결하게 담아놓은 책이다. 말 그대로 '맛보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사실 이 책의 제목이 '10일만에 배우는 MBA' 인데 뭐 광고란 것이 뻥튀기를 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건 너무나도 과장된 것이 아닌가 싶다. 왜냐하면 실제 MBA에선 경영학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 이외에 Team Project라든지 Discussion을 통해 협상기술이나 리더쉽을 체득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학문적으로 따져봐도 이 책의 수준은 '수박겉핥기'에 불과하다. 만일 경영학각론에 대해 교양정도의 지식을 쌓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을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지만 이 책으로 MBA과정에서 배우는 지식을 cover한다고 믿지는 않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