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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적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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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코팅 불량 당첨 ㅠㅠ) 이 책은 남과 여 사이의 감정에 관한 짧은 글들의 모음집이다. 처음 이 책을 열었을 때, 작가의 정보부터 검색해봤다. 책에 있는 정보로는 어떤 글을 쓰는 인물인지 알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책을 한 번 읽고 나서는 표지부터 천천히 다시 살핀다. 낮과 밤, 양지와 음지, 하늘과 땅 혹은 육지와 바다. 야누스적인 표지는 이 책의 구성을 예고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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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 코팅 불량 당첨 ㅠㅠ) 

이 책은 남과 여 사이의 감정에 관한 짧은 글들의 모음집이다. 처음 이 책을 열었을 때, 작가의 정보부터 검색해봤다. 
책에 있는 정보로는 어떤 글을 쓰는 인물인지 알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책을 한 번 읽고 나서는 표지부터 천천히 다시 살핀다. 
낮과 밤, 양지와 음지, 하늘과 땅 혹은 육지와 바다. 
야누스적인 표지는 이 책의 구성을 예고하는 것이었다. 

책은 절반으로 나뉘어 영어와 일본어로 되어있다. 
한국에서 한글 없이 출판한 점이 흥미롭달까. 
낮의 산과 밤의 산이 같은 산이듯, 책의 내용도 같은 내용이다. 
다만 단순히 언어가 다름에도 다가오는 느낌이 다르다. 
그런 재미가 있는 책이었다. 
시 또는 산문, 어쩌면 블로그 같은 문장들....... 
(그리 어렵지 않은 단어들이라, 어쩌면 누군가는 외국어 공부용으로 사용할지도 모르겠다.) 
제목과 내용이 완전히 같은 글도 있고, 춘향과 몽룡의 씬도 있다. 
종종 글로 전시된 미술관을 걸으며 한 장면씩 들여다 보는 기분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Fantasy #이후 #보민출판사
a*********a 2024.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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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영문 시인줄 알았는데 뒷부분에 일어도 있었다.다른 내용인 줄 알았는데 반을 나누어 같은 내용으로 앞에는 영문 시, 뒤에는 일어 시로 구성되어있다.일어는 문외한이라 영문부분으로 책을 읽었다.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영어로 되어있는 시인데도 불구하고 작가가 한국인이라 그런지 “손에 물 안묻게해줄게”같은 한국적 정서를 영문으로 느낄 수 있다.영문시여서 읽으면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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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영문 시인줄 알았는데 뒷부분에 일어도 있었다.
다른 내용인 줄 알았는데 반을 나누어 같은 내용으로 앞에는 영문 시, 뒤에는 일어 시로 구성되어있다.

일어는 문외한이라 영문부분으로 책을 읽었다.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영어로 되어있는 시인데도 불구하고 작가가 한국인이라 그런지 “손에 물 안묻게해줄게”같은 한국적 정서를 영문으로 느낄 수 있다.


영문시여서 읽으면서 내가 이 작가의 마음을 잘 읽어낼 수 있을까 했는데, 쉬운 영문으로 되어있어 영어를 조금이라도 접한 분들은 모두 읽을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사랑”에 대한 시이다.

어떤 이를 향한 사랑하는 마음, 사랑했던 이에게 던지는 말들 등을 시로 잘 표현해냈으며, 간단한 문장에도 화자가 말하고싶은 바가 잘 전달되었다.



끝으로, 대한민국의 출판사에 한국인이 쓴 영문, 일본어 시가 출간된 것이 매력적인 책이다. 책 표지도 오묘하고 한국스럽지 않아서 더 손이 갔다. 또한, 중간에 “그냥 웃어” 같이 귀여운 사람의 웃음도 책을 읽으면서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영문 및 일본어 시를 찾는다면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h*******6 2024.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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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길을 걷다가 사랑 노래를 들었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걸음을 멈추고 그 노래가 끝날 때까지 조용히 서 있었습니다. 아마 그때쯤이었을 거예요. 그날 이후로 종종 생각했습니다. '사랑의 유효기간은 얼마나 될까? 끝없는 사랑이 정말 존재할까?'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멜로디와 함께요. 그렇게 이 이야기는 시작되었습니다.이 책의 저자는 어느날 문득 떠오른 생각으로 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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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길을 걷다가 사랑 노래를 들었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걸음을 멈추고 그 노래가 끝날 때까지 조용히 서 있었습니다. 아마 그때쯤이었을 거예요. 그날 이후로 종종 생각했습니다. '사랑의 유효기간은 얼마나 될까? 끝없는 사랑이 정말 존재할까?'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멜로디와 함께요. 그렇게 이 이야기는 시작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어느날 문득 떠오른 생각으로 이 시를 써내려갔습니다. 이후 작가는 산업공학 분야에서 박사까지 과정을 거치고, 태권도 검도 유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도자 자격을 획득하기도 한 경력을 보면 작가의 깊은 성취와 열정이 남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6개의 챕터로 나눠져 있고 챕터의 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Lovesick
2. Like a Novel
3. Comfort
4. Terrible love
5. I miss you
6. Fantasy

영어와 일본어로 두가지의 언어로 쓰여져있고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Fantasy라는 시는 이 책의 마지막 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챕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다양한 사랑의 변화들이 책 속에 담겨 있습니다. 이 시집을 읽는 사람들은 아마도 자기의 경험과 그 시에 대한 생각들이 각자 다르게 떠오를 것 같습니다.

인간의 감정들을 누군가와 사랑을 할때 가장 다양한 감정들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누군가와 함께 해야 나의 존재가 더욱 뚜렷해지고 내가 어떤 사람이였는지를 나는 어떤 순간에 화가나고 행복을 느끼는지를 잘 알수 있다고 합니다.

누구나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고 그리워하며 행복을 느끼는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은 사랑에서 시작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소리내서 시집을 읽어가며 나의 지나갔던 사랑, 현재진행중인 사랑, 앞으로 쌓아가야할 사랑의 변화에 대해서 생각해 보며 읽어 내려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j******t 2024.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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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산문의 환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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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표지를 볼 때에는 시들이 많이 있겠거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막상 열어봤을 때,  앞에는 영어, 뒤에는 일본어로 되어 있었다. 이렇게 구성된 책은 참 오랫만이라 살짝 놀랬다. 영어로 된 부분을 살펴보니, 작가의 삶에서 느꼈던 여러 감정, 생각 들이 담아 있는  있는 시들과 짧은 글 들이 있었다.  작가 이력에는 산업공학이 전공으로 되어 있었는데, 시들 안에는 전공과는 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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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표지를 볼 때에는 시들이 많이 있겠거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막상 열어봤을 때,  앞에는 영어, 뒤에는 일본어로 되어 있었다. 
이렇게 구성된 책은 참 오랫만이라 살짝 놀랬다. 

영어로 된 부분을 살펴보니, 
작가의 삶에서 느꼈던 여러 감정, 생각 들이 담아 있는  있는 시들과 짧은 글 들이 있었다.  

작가 이력에는 산업공학이 전공으로 되어 있었는데, 
시들 안에는 전공과는 좀 거리가 있어 보이는 
사람들의 누구나 겪는 감정들에 대한 시들이었다. 

비오는 날, 비오는 모습 보면서, 
따뜻한 자리에 앉아 
뜨거운  차 한 잔과 함께 보기에는 좋은 책 같다. 
아마  저자의 글에서  나의 과거 모습이 보이기도 할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fantasy # 환상 #이후

i*****k 2024.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의 환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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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지은이의 환상이란 책을 영어과 일본어로 번역된 책이다. 한 책 안에 2가지 언어가 있어 한글에서와 다른 또 다른 느낌으로 읽을 수 있을 것 같다.책 제목과 표지에서 보듯이 판타지 장편 소설속으로 빠져드는 몽환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이 책 표지에 무심히 써 있는 듯한 한 문장에 마음이 끌린다. “Time passed by like a flash :  번개처럼 지나간 시간 : 스치듯 지나가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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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지은이의 환상이란 책을 영어과 일본어로 번역된 책이다. 한 책 안에 2가지 언어가 있어 한글에서와 다른 또 다른 느낌으로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책 제목과 표지에서 보듯이 판타지 장편 소설속으로 빠져드는 몽환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 책 표지에 무심히 써 있는 듯한 한 문장에 마음이 끌린다. 

“Time passed by like a flash :  번개처럼 지나간 시간 : 스치듯 지나가 버린 시간"

 다소 느낌이 약간 다른 듯하지만 지나간 사랑의 시간에 대한 못다 한 일,아쉬움을 대변한 문장이 아닐까 생각한다.


어느 날 거리에서 사랑의 노래를 듣다가 멈춰선 시인, 그때부터 온종일 사랑에 대한 생각에 빠졌다는 시인의 고백으로 이 책은 시작한다.

상사병,소설처럼, 위로 ,지독한 사랑,보고싶었어요. 환상 6개의 챕터로 되어있다.

저자는 어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저자만의 새로운 타입으로 시를 썻다고 한다. 보통 시에서 볼수 없는  자유로운  느낌이 든다. 단 한줄짜리 시도 있고 2.3페이지의 시도 있을 정도로 시마다  형식이 다양하다. 이 시를 읽다 보면 마치 판타지 소설의 주인공의 고뇌와 아쉬움들을 함께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듯한 몰입감을 준다.

사랑을 통해 수천 번의 아픔과 고통을 겪는다 해도 사랑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시인의 애절한 마음,

사랑을 잊지 못해 아파하는 고통과 슬픔으로 시작된 시는 멋진 사랑을 해보려고 했으나 맘대로 되지 않았던 속상함들 아쉬움이 묻어 나 있다.

사랑에 행복하고 웃고 때론 울고 상처받는 것이 사랑이다. 사랑은 혼돈 그 자체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사랑의 경험이 있을 것이고 지금도 혼돈과 같은 사랑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짝사랑이든 눈먼 사랑이든..좀더 잘 해볼걸 하는 아쉬움과 미련, 그러나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만 한다면 따뜻하게 대해 줘서 행복했다,고맙다 라고 말 할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랑 , 그 자체 만으로 아름다운 경험이 아닌가 생각한다.


It's time to wake up from the fantasy.

It's time to say goodbye.

Goodbye.


누구나 사랑해 본 사람들의 사랑을 소환해 환상의 나라로 이끌어 줄 시집인 것 같다. 사랑이란 환상과 같은 것이지만 또한 현실이기에 정말 쉽지 만은 않은 것 같다. 때론 우리가 사랑으로 인해 고뇌하고 아파하는 혼돈의 시기를 보낼지라도 그마저도 우리를 더 성숙하고 아름답게 만들테니까 말이다. 오늘도 더 많이 사랑하고 성숙하자!


<YES24 리퓨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s******r 2024.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 일본어로 담겨있는 사랑에 대한 시..
"영어, 일본어로 담겨있는 사랑에 대한 시.. " 내용보기
몽환적인 느낌이 느껴지는 책이다. 사랑에 관해 작가의 감성이 담겨있다.절반은 영문, 절반은 일본어로 되어 있다.책을 만들때 두 언어로 담는것이 의도한것인지 모르겠지만, 영문버전을 보고나니 일본어 버전으로는 같은 시가 어떻게 번역되어, 어떤 느낌으로 담겨있을지 궁금해졌다. 무엇보다 작가의 이력이 독특했다. 독특한 이력의 작가가 담아낸 사랑이야기는 어떨지 궁금해졌다..그
"영어, 일본어로 담겨있는 사랑에 대한 시.. " 내용보기
몽환적인 느낌이 느껴지는 책이다. 사랑에 관해 작가의 감성이 담겨있다.
절반은 영문, 절반은 일본어로 되어 있다.
책을 만들때 두 언어로 담는것이 의도한것인지 모르겠지만, 영문버전을 보고나니 일본어 버전으로는 같은 시가 어떻게 번역되어, 어떤 느낌으로 담겨있을지 궁금해졌다. 


무엇보다 작가의 이력이 독특했다. 독특한 이력의 작가가 담아낸 사랑이야기는 어떨지 궁금해졌다..
그가 풀어낸 사랑의 감성이 어떠할지.. 

작가처럼 행동하려고 하고, 작가처럼 생각하려고 하며 느끼는대로 적어가며 만들었다는 이후 작가의  fantasy 시집속의 구절들은 인상깊었다. 나의 30대때 내가 생각해 봤던 사랑에 관한 감정들은 어땠었나 생각해 보며 말이다,
영어로 만들어진 시집 덕분에 자연스레 영어 공부도 하고 :) 좋은 문장은 여러번 다시 읽어보았다. 

기회가 된다면,, 일본어 버전도 영어 버전과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공부해서 읽어보고 싶어졌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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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 2024.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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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고는 감이 안 와서 어떤 책일까 궁금했는데책을 펼치는 순간 살짝 당황했다.영어와 일본어 2개국어로 구성된 시집이었다.짧은 글귀에도 여운이 남아 시집을 좋아하는 편인데외국어로 읽는 건 처음이었다.책의 가장 앞머리 자서전에서 작가는 이 책을 집필한 계기가 정말로 끝이 없는 사랑이 존재할까?'라는 의문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야기는 Lovesick, Like a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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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고는 감이 안 와서 어떤 책일까 궁금했는데
책을 펼치는 순간 살짝 당황했다.
영어와 일본어 2개국어로 구성된 시집이었다.
짧은 글귀에도 여운이 남아 시집을 좋아하는 편인데
외국어로 읽는 건 처음이었다.

책의 가장 앞머리 자서전에서 작가는 이 책을 집필한 계기가 정말로 끝이 없는 사랑이 존재할까?'라는 의문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야기는 Lovesick, Like a novel, Comfort, Terrible love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하나의 장에 여러 시가 담겨있다. 

큰 주제를 가지고 모여있는 시들은 마치 하나의 스토리를 연결시키는 듯하다. 그리고 생각보다 직설적인 표현으로 그려져 있어 시보다는 소설같은 느낌이 든다.
짤막한 문단으로 이루어져 있어 읽기 쉬어 커피 한 잔하며 읊조리며 보기에 좋을 듯 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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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3 2024.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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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y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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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작가님이 사계절로 시적인 표현을 한것 같아서 기대가 컸어요. 그래서 읽어보았는데 영어버전과 일본어버전이 있었어요! 저는 일본어를 읽을 수 없기 때문에 그부분은 읽지 않고 오직 영어로만 된걸 읽어보았습니다 !사랑을 하면서 고통받았던 작가님의 마음이 글로 표현되어 있더라구요. 그녀를 떠올리면서 적은 “첫사랑” 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었어요. 꿈속에서도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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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작가님이 사계절로 시적인 표현을 한것 같아서 기대가 컸어요. 그래서 읽어보았는데 영어버전과 일본어버전이 있었어요! 저는 일본어를 읽을 수 없기 때문에 그부분은 읽지 않고 오직 영어로만 된걸 읽어보았습니다 !
사랑을 하면서 고통받았던 작가님의 마음이 글로 표현되어 있더라구요. 그녀를 떠올리면서 적은 “첫사랑” 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었어요. 꿈속에서도 그녀가 나타날 정도면 그건 깊이 사랑에 빠졌다는 증거이기도 하지만요 ! 사랑은 고통 받아야 진정한 사랑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편이에요 ! 작가님의 마음이 담긴 시의 표현이 영어로 담겨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ㅎㅎ 영어 공부도 되니까요 근데 몇몇의 중간에 번역으로 영어를 썼는지 모르겠지만 원어민이 잘 쓰지 않는 표현들도 적혀있더라구요 ! (영국인 남친에게 물어봤어요) 그래서 이런 단어의 문장 끝맺음이 올바르게 표기 되었으면 더 좋았을뻔했어요 !

한자 울렁증 .. 일본어.. 아예 모르기 때문에 다른 나라 사람들이 읽기 좋게 만든 책인것 같아서 유용할것 같네요 !
생각했던것보다 어렵지 않고 재밌게 읽었어요 글의 표현들이 마음에 깊이 와닿았어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b*******k 2024.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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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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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쳅터 정도 시를 읽고   저자의 이력을 살펴보았는데 그저 대단한 분이다. 산업공학 박사에 온갖 무술을 두루 섭렵하신 분이다.거기에 소설과 시를 오가는 왕성한 창작도 병행하고 있다니 저자의 삶 자체가 판타지가 아닌가. -얼굴까지 판타지다......-영어로 절반, 일어로 나머지가 구성된 굉장히 독특한 시집이다. 한글은 단 한마디도 없다. 서두에서 이후 작가는 이 책이 끝없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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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쳅터 정도 시를 읽고  
 저자의 이력을 살펴보았는데 
그저 대단한 분이다. 산업공학 박사에 온갖 무술을 두루 섭렵하신 분이다.
거기에 소설과 시를 오가는 왕성한 창작도 병행하고 있다니 
저자의 삶 자체가 판타지가 아닌가. 
-얼굴까지 판타지다......-
영어로 절반, 일어로 나머지가 구성된 굉장히 독특한 시집이다. 
한글은 단 한마디도 없다. 
서두에서 이후 작가는 이 책이 끝없는 사랑에 대한 의구심에서 시작된 이야기라고 밝히고 있다. 
시집을 소설처럼 단숨에 읽어낼 수 없어 서너 편을 읽어 보았다.
사실 영어......
1장 사랑에 대한 이야기 위주로 읽어 보았다.
'잠깐의 순간'부터 '고통"까지
처음 떠오른 느낌은 '복종, 알 수 없어요, 나룻배와 행인'이었다. 
당신을 향한 절절하면서도 담담한 고백 
한용운의 산문시를 읽는 느낌이었다. 
때로는 황지우도 떠올랐지만 전반적으로 통일된 시의 내용에서 
순수한 사랑시로 여겨졌다.
나는 영시는 프로스트나 예이츠 정도를 읽었고
그래서 작가의 말이 설득력이 있었다.
어떻게 써야 시가 시적인 가치를 보일 수 있을지 알고 있지만 자기가 처음 느낀 그대로를 담고 싶다고 한다.
스마트폰 녹음 기능을 사용해서 시를 기록하고 다듬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일어 버전은 아직 제대로 읽기 못했지만  제일 첫 시부터 시인 이상의 오감도 느낌이 난다.  
혹 작가의 이름이 필명이라면 더 어울린다. 
이제 시도 새로운 생각과 변화에 맞추어 패러다임이 바뀌는 구나 싶은 
좋은 시집을 알게 되어 기쁘다. 
혹 영어나 일어  공부를 위해서 볼 책으로도 추천하고 싶다. 
이성과 감성이 모두 충족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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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2024.10.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