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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이 책은 나에게 쉼표와 같다 생각했다 삶에서 고민하는 문제에 대해 장자의 우화를 이야기 들려주듯이 이어감이 좋았다 책속 우화 속 나의모습을 발견하고 위로가 되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다 나의 편견.관습.이념들이 부딪히며 소리내며 아파했고 글속에서 전해진 따뜻한 위로와 함께 그냥앞으로만 가지 말라고 나를 바라보라고 위로 해 주었다 수천만의 장자 중 나는 오늘 어떤 장자를 만났을까? 평소 존경하는 작가님 책을 기다려온 독자로 용기내어 글 남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