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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수입차에 대해 궁금하기도 했고, 다소 자극적인 제목에 이끌려 책을 구매해여 펼쳐보았습니다. 책을 읽어본 뒤, 400 페이지에 달하는 책의 두께만큼이나 알찬 내용들이 서술되어 있음에 놀랐습니다. 수입차는 좋다는 찬양론적인 책일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현실적이고 객관적으로 수입차의 모든 것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구성 순서가 읽어감에 있어서 불편함 없이 논리적이면서, 요소요소 들어가있는 사진들은 마치 자동차 잡지를 보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하지만 다루는 내용은 자동차잡지에서 보여주는 겉핥기 식의 가벼운 글이 아니었고, 실제 차를 구매함에 있어서 (국내차 포함) 필요한 여러가지 지식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기계적인 요소들을 설명하는 전공서가 아니기에 이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갈망하는 것은 무리이겠지만, 일반적인 수준의 오너들과 차덕후들에게는 그들의 지식을 배가시켜주는 지침서로 충분합니다.
수입차에 전반적인 통찰력을 갖게 해주는 도서로 관련업계 종사자 및 자동차 매니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물론, 수입차를 타고자하는 국산차 오너들에게는 수입차에 한발 더 다가서는데 이보다 더 좋은 계기는 없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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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를 실질적으로 구매 할때 고려해야할 점, 리스와 같은 다양한 구매 방안, 관리법, 중고 판매, 그리고 사고처리 요령 등 빠진 부분 없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만족합니다. 생각보다 책이 두꺼워서 안 읽힐까 걱정했는데 책 재질도 좋고 다양한 사진도 잘 구성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습니다. 수입차 뿐 아니라 국내 차도 망라하여 같은 형식의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도 드네요~ 권할 만한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