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하게 생각해서는 답이 안 나오는 주제를 던지는 작품입니다. 사람의 목숨을 해쳐서는 안 되지만 그것이 여러 사람들을 억압하는 독재자의 생명이라면 어떤가 같은 것 말이죠. 거대한 사회적 문제도 어렵지만, 비교적 단순하게 생각했던 위해 원리 수준에서의 문제도 쉽게 결정할 수가 없네요. |
| 정의의 사람들은 <이방인>의 작가로 유명한 까뮈의 희곡 작품이었다. 독재자 세르게이를 헤치려던 러시아 혁명단원들에 관한 이야기였다. 넓은 관점의 올바른 정의과 좁은 관점의 개인의 생명 존중 사이에서 부딪히는 갈등이 정말 예리하게 표출되어 있는 작품이었다. 과연 어느 선택이 옳은 것일까? 독재자를 처단하는 것이 옳은 일이었을까? 아니면 독재자의 마차에 탄 어린이들의 생명을 다치지 않게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었을까? 끊나지 않을 논쟁같은 선택일 것이다. 이런 가치 갈등을 노련하게 표현한 작가의 글솜씨가 뛰어난 좋았던 작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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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사람들 리뷰입니다. 독서모임에서 추천받아서 구매한 책입니다.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신문기자 그리고 작가를 하고있는 알베르카뮈의 작품입니다. 프랑스의 철학자이지만 작품은 러시아를 배경으로 진행됩니다. 사실 작품이 이해하기 조금 어려움, 매우 철학적 이기 때문에 한번이아니라 여러번 읽어야 더 진가가 나타나는 작품인것같다. 선물로 주고받기좋아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