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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정표를 다시 세워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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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말로만 떠들어 대지!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아야 된다고.... 그러면서 결국엔 현실에 안주해 버리면서.... 만약 돈이나 많이 벌어서 그냥 편안하게 살아보자는 심보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면.... 딱 그러 사람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명문대를 나왔음에도 두끼 라면 먹어도 좋으니깐 만화를 그리며 살겠다는 그의 용기있는 행동에서 먼저 믿음이
"삶의 이정표를 다시 세워준 책" 내용보기
쳇! 말로만 떠들어 대지!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아야 된다고.... 그러면서 결국엔 현실에 안주해 버리면서.... 만약 돈이나 많이 벌어서 그냥 편안하게 살아보자는 심보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면.... 딱 그러 사람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명문대를 나왔음에도 두끼 라면 먹어도 좋으니깐 만화를 그리며 살겠다는 그의 용기있는 행동에서 먼저 믿음이 간다. 다행스럽게도 말로만 떠들어 대는 얄팍한 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모신문의 "하바드맨"이라는 만화가 너무 맘에 들어서 사서 보게 된 책인데, 막상 접해 보니 기대 이상이었다. 정확히 그 실체를 파악할 순 없지만 이 책을 읽으면 어떤 엄청난 힘을 느낄 수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독자가 저마다 자신의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품을 수 있도록 하는 책이랄까? 값진 교훈들도 짤막하게나마 실려있고 뜨거운 사랑에 관한 애기들도 빠지지 않고 들어 있다. 한마디로 생동하는 젊음이 듬뿍 녹아 있는 아니 팔딱거리는 책이 바로 이 책인 것이다. 적당히 좋은 대학 가서 안정된 보수를 받으며 편하게 살자가 내 인생의 목표였던 때가 있었다. 비젼 같은 것도 없는 그냥 그렇게 흘러가면 그만인 그저 그런 인생살이 말이다. 하지만 이젠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난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에 흠뻑 빠져 살꺼다. 그 일이 뭐든지간에...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경우가 생기다라도 말이다. 그러고 보니 이젠 실제로 몸소 부딪히면서 내 젊음에 배팅을 할 일이 남았구나...

[인상깊은구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행복 최고의 성공 성공은 바로 거기에 있았다. 최대의 행복은 아주 가까이에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