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같기도 하고, 작가의 수필같기도 한 글이었습니다. 저자 다니엘 페낙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이 전개되는데, 페낙의 말들 중 공감이 가는 부분들도, 다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도 있었어요. 하지만 책을 읽으며 소위 문제아라고 불리는 학생들에 대해서, 또한 그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이러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책을 읽은 목적은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난 이후에 다시 한번 더 읽어보고 싶은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