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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 요약하자면 가난한 가정의 열성 아빠 밀착 독서 육아로 국제중학교 보낸 이야기다. 다행스럽게 아이는 그런 아빠의 기대에 잘 따라와 주는 착한 아들이고. 처음엔 이 책을 보는 순간 국제중학교?? 라는것 때문에 안보려 했지만 독서에 관심이 많아서 보게 되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무언가 가슴이 답답함 고구마 열개 먹은 느낌이 드는건 왜 일까???? 가난함 때문에 오기로 시작한 공부육아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독이 바짝 올라서 오기로 죽기 살기로 가난을 벗어나는길은 오직 독서와 좋은 학교가는것! (국제중) 하...피곤한 삶이다. 그 길이 아니여도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은 분명 있을터인데 .자신의 컴플렉스 극복의 한 수단 같았다. 가난한 가정의 사교육 없이 국제중학교에 입학한것이 이나라에선 큰 잇슈이겠지만 내 아이에게 이런 삶의 방식은 권유하고 싶지 않다. 가난해서 못해줘서 이런 어투가 너무 많아서 불편했다. 책속에 재활용센터에서 책을 가져와 아이에게 읽여주는것이 너무 자존심 상했다 라는 구절이 있는데 나도 중고책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가져온 책이 대부분이지만, 이것이 부끄럽거나 자존심 상한다는 생각이 왜 들지??? 우리 아이는 이런 책으로 너무나 잘 크고 있는데 재활용 책.중고책.중고물건 쓰는것이 자존심 상할 일인가요???? 나같으면 득템!!!! 얼씨구 좋아라 했겠다. 어쨋든 그런 자존심이 지금의 아들과 아버지를 만든 밑거름이니... 모든 내용이 불편것만은 아니다. 아이에 대한 관심과 열정 노력은 분명 본받아 마땅하니까. 육아서의 대부분이 공부 잘 하는 아이로 만드는 책이고 이 책 또한 그러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많은 아이들이 부모의 가르침에 순순히 따라오지 않고 공부 머리 또한 평범하거나 그 이하가 많다. 이책의 아이도 4세때 각종 국가자격증을 따고 국제중학교에 입학한 아이다. 거부감이 아니들 수가 없다 공부 잘 하는 공부로봇을 어떻게 만드나 하는 육아책보다 평범한 아이도 어떻게 하면 자존감이 높고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못해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하는 육아서를 읽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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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낳고 400권의 육아서를 읽었다는 푸름이 닷컴 대표 최희수님 만큼은 아니라도, 저 또한 여지껏 200여권 이상은 읽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한 분야에 많은 책을 읽다보면 나만의 관점이 생깁니다. 즉, 내용을 무조건 맹신하기보다는 한발짝 떨어져서 냉철하게 비판적으로 보게 됩니다. 제아무리 전문가가 쓰고 베스트셀러라고 해도 쓸만한 얘기도 있고, 현실과 동떨어진 뻔한 얘기만 반복하는 책도 있습니다. 영재 독서로 유명한 푸름이 아빠의 책은 원칙론은 공감하지만 내용에서는 찬성할 수 없거나 현실적으로 따라할 수 없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이른바 '독서 육아계의 대모'라는 하은맘의 《지랄발랄 불량육아》는 절반은 남편 욕, 시월드 욕입니다. 일정 부분은 엄마들의 공감을 얻기 위한 의도적인 기획이라고 쳐도, 한 남자의 아내로서 남들 앞에서 남편과 시어머니 흉을 본다면 그 아이들은 아버지와 할머니를 어떻게 바라볼까 싶습니다. 이는 독서 육아를 떠나, 인성 교육의 문제가 아닐지. 아무리 반쯤은 장난이라도 해야 할 말과 해서 안되는 말은 가려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추석에 처가에서 읽은 책 중의 하나인 재혁이 아빠 이상화님의 《하루나이독서》라는 책만큼 여지껏 제 마음에 와 닿는 책은 처음 보았습니다. 합천에 독서 육아를 강의하기 전에 이 책부터 읽었다라면, 싶더군요. 저자 이상화님은 육아를 전공한 전문가도 아니고, "나의 직업은 아빠"라며 육아를 컨셉으로 삼아 강의를 하거나 글을 쓰는 분도 아닙니다. 빠듯한 살림으로 두 아이를 키우기 위해 낮에는 이집 저집 다니며 컴퓨터 방문 강의를, 밤에는 택배를 한다는군요. 또한 저희처럼 맞벌이 부부이기도 합니다.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여느 또래의 철없는 남편들과 다를 바 없이 스타크래프트에 빠져 살았고 '육아'의 육자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말그대로 대한민국 보통 아빠입니다.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저 역시 육아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다름아닌 "육아서" 때문이니까요. 그 많은 육아서를 읽지 않았다면 아빠 육아가 왜 그렇게 중요한지 깨닫지 못했을 것입니다. 만약 남편이 평소에 육아에 전혀 관심이 없다면 백번의 잔소리 대신 육아서를 쥐어줘야 합니다. 20권까지는 아니라도, 우선 한권이라도 읽게 한다면 분명 뭔가 달라질 것입니다. 이것은 장담합니다. 독서 효과. 빌 게이츠가 "오늘의 내가 있게 한 것은 내가 살던 동네의 작은 도서관이다"라는 말을 했지만, 미국의 상위 3% 부모는 아이가 태어나서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20년 동안 평균 3만권의 책을 읽게 한다고 합니다. 사실 책을 읽지 않아도 사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톨스토이의 문학을 몰라도, 이소월의 시를 몰라도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그럼에도 너도나도 왜 책을 읽으라고 말하고, 성공한 사람들일수록 지독한 독서광인가. 바로 책에는 세상의 모든 지식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설령 핵전쟁으로 인류 문명이 멸망해도 도서관만 남아 있다면 인류는 반드시 재건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상상력, 창의성, 문제해결능력 이 모든 것은 책에 있습니다. 물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책만 보는 것과 실제로 경험하는 것은 다르지만, 책은 어떤 것에 대해 "왜 그렇지?"를 이해하는 바탕이 됩니다. 똑같은 실수를 백번 반복해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평소 책을 멀리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책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한번의 실수를 경험으로 삼을 줄 압니다. 만약 하루 열권, 1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읽는다면 3650권입니다. 10년이면 3만6천권이죠. 20년이면 7만권의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하루 열권씩 매일 읽는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책의 분량이 많아지고 수준이 높아질수록 읽는 속도도 떨어집니다. 하루는 커녕, 한달에 10권도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나이가 들면 들수록 책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부모들이 아이들더러 책을 읽으라면서 막상 자신들은 책을 보지 않는 이유도 이 때문이죠. 독서 습관은 반드시 어릴 때 만들어 줘야 합니다. 영유아기 때 읽은 책 한권이 청소년기에 읽은 책 열 권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독서 육아의 중요성을 모르는 부모는 없지만, 실천은 별개의 얘기이죠. 말이 쉽지, 하루종일 직장에서 시달리고 파김치가 되어 퇴근하는데 책 열권을 무슨 수로 읽어줄까요. 이것은 욕심만으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그만한 여건이 되는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저자도 6일만에 "재혁아 미안하다"라는 말로 포기했다고 합니다. 대신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하기로 결심하고 재혁이가 한살일 때 한권, 두살일 때 두권, 이렇게 나이에 맞추어 읽어주는 책의 분량을 조금씩 늘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인 "하루 나이 독서" 제가 생각해도 꽤 현명한 방법입니다. 체력도 체력이지만, 평소 책을 읽지 않던 부모가 욕심만 앞세운다고 하루 아침에 아이에게 책을 마구 읽어줄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독서 육아 전문가라는 분들은 일단 본인들이 책을 즐겨 읽습니다. 하지만 한달에 1권도 안 읽는 사람이 대한민국 국민의 대다수인 상황에서 그 분들의 얘기는 현실과 동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독서 육아란 아이만 독서를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부모도 독서를 해야 가능합니다. 아니면 작심삼일로 끝납니다. 그렇게 읽어준 책이 7살때까지 1만권. 빠듯한 형편이기에 가까운 도서관에서 빌리고 동네 아파트에서 남들이 버린다고 내놓은 동화책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직장 아빠로서 이런 노력이 결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게다가 피곤한 몸으로 책을 오죽 읽어주었는지 하루는 목이 퉁퉁 부어서 병원에 가니 의사가 "지금처럼 무리하다가는 성대를 잃을지도 모릅니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하루 나이 독서는 이렇게 아이에게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다는 부모의 의지와 가난한 부모에게서 태어난 아이에 대한 미안함이 겹쳐 탄생하게 된 것이다." - p.52 변변한 사교육 한번 하지 않고 아이에게 자기 주도 학습을 하는 방법을 가르쳤고, 만 4살에 한자, 컴퓨터, 영어 등 네개의 자격증 취득, 열 두살에 3만권의 책을 읽혔으며 돈 많은 부모들도 넣기 어렵다는 국제 중학교에 입학시켰습니다. 우리 사회의 빈부 격차가 나날이 벌어지면서 아이들 또한 태어나는 순간부터 이미 스타트 점이 다른 것이 현실입니다. 소위 개천에서 용난다는 것은 꿈같은 얘기라고 합니다. 우리가 이런 얘기들을 위안삼으며 나의 가난을 자녀들에게 물려주는 것은 내가 노력을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현실의 부조리함 때문이라며 불평하고 한탄만 하지는 않는지. 하지만 주어진 현실에서 이렇게 자녀들을 위해 성심껏 노력하는 부모도 있다는 점에서 저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무조건 노력한다고 노력한만큼 결과가 오는 것은 아니라도 그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면 1%의 가능성조차 없겠지요. 제가 여지껏 읽었던 수많은 육아서 중에서 이 책을 단연코 최고라고 꼽습니다. 부모라면 반드시! 《하루 나이 독서》를 읽으라고 권합니다. 부모로서의 마음가짐이 달라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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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없이 국제중에 보냈다는 매력적인 제목에 나도 모르게 구매 버튼을 눌러버렸다. 책이 쉽게 훌훌 넘어가서 책읽기를 그리 즐기지 않는 나로서도 후다닥 읽게 만들었다는 데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제목처럼 이 책은 독서에 관한 책이다. 하루나이독서가 무척 생소했는데, 아이의 나이에 맞게 책을 읽어준다는 것을 알고는 수긍이 갔다. 한 살 땐 하루에 한 권, 두 살 땐 하루에 두 권. 어렵지 않은 방법이라 더 매력적이다. 독서에 관한 책이므로 유아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책이라 생각했는데, 영어책 읽기, 중국어 학습, 자기 주도 학습 등 초등학생을 키우는 부모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된다.
아이 앞에서는 텔레비전도 보지 않고 책 읽는 모습만 보여주려고 한 부모의 자세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요즘 나도 모르게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게 되는데, 부모로서 어떤 자세로 아이를 키워야 하는지 되새겨보게 해서 더 좋았다. 특히 아이가 어릴 때는 200권의 책을 읽어주어 성대결절까지 걸렸다니,, 정말 대단하다. 이러한 정성으로 아이를 키우면 아이가 공부를 못할 리도, 잘못된 길로 빠져나갈 일도 없을 것 같다. 아이 공부를 위해 학원 하나 더 보내는 것보다 한 권의 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아이와 함께 대화하고 행복한 경험을 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었지만, 실천이 어려운 법!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부모의 욕심을 접고 내 아이만을 바라보고 아이와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내 아이를 위해 오늘 당장 하루나이독서를 시작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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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을 얻고 싶은 것인지.....이런류의 책들을 꽤 많이 읽었던것 같다. 하은맘 책, 푸름아빠 책, 엄마의 공부가 사교육을 이긴다는 책, 엄마학교 등등.....나는 사교육 없이 책읽기 만으로 우리 하해를 잘 키우고 싶었다. 잘키운다....그건 뭘까? 공부를 잘해야 하고 좋은 대학에 가야 하는거보다. 책속에서 많은 지혜를 얻고, 행복하고 , 성숙하게 사는것. 그걸 바란다고 머리로는 하면서, 아이의 받아쓰기 점수, 단원평가 점수, 상장에 연연해 왔다.
엄마가 속물이니 그게 되겠니? 하해는 상타는것도 100점맞는 것에도 욕심이 많다. 엄마가 속물이니 하해도 자유로울수 없는듯 하다. 그나마 다행이다 싶은거, 내가 책읽기를 좋아하고, 책육아를 해서인지 하해는 책을 정말 잘읽고 즐긴다. 노는가 하면 책을 읽고, 책을 읽는가 하면 놀기도 하며, 조용해서 들여다보면 어디서건 책을 읽고 있다. 이게 다다. 영어는 리더스 북이니 챕터북이니, 흘려듣기니, 집중듣기를 해본적이 별로 없고 6살때부터 해온 튼튼영어가 전부이고, 수학은 하루 2쪽 숙제처럼 푸는게 전부이다. 이런 책 읽으면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엄마나 아빠가 대단하다 이고, 두번째 아이도 대단하다 이다. 독서토론 모임 언니가 아들을 과학고에 보냈다. 언니한테 물었다. 간절한 마음으로...."사교육 없이 책읽기 만으로 과학고 보낼만큼 할수 있는거죠?" 돈보다 그렇게 공부시킬 엄두도 , 그렇게 혹사시킬 마음도 없다. 그래서 물었다. 언니가 크게 웃으며 말했다. " 사교육을 안할수는 없다고....^^" 나는 어떤 장단에 춤을 추어야 할까? 이런책을 읽고 나면 나는 꼭 따라 하고 싶다. 그동안 무수히 많은 따라하기식 시도 끝에 실패! 그러면서도 나는 이런책을 또 읽고 있다. 따라하지도 못하면서 결론도 못내고 있다. 요즘 나는 방치식 육아를 하고 있다. ㅋ 학교 숙제 + 수학 2쪽, 튼튼영어 pc듣기 15분 끝.! 그러나 책읽기는 매일 시키지 않아도 잘 읽고 있으며 , 1주일에 두번은 독서록을 쓰게 한다. 그런 것에 비하면 글도 잘쓰고 연산도 잘하고 하니 이쁘다. 학원은 하해가 원하는 피아노, 미술, 태권도만 보낸다. 그림그리기, 만들기, 음악듣기 너무 좋아해...그부분만 맞춰 주고 있다. 아. 참 주말엔 국립국악원에서 함께 장구도 배운다. 주말 가장 소중한 코스는 서점가서 책사기나 도서관가서 책 빌리고 책읽기. 그래서 행복하다면 이렇게 사는것도 나쁘지 않겠지....이러면 맘으로 위안받고 살고 있다. 이책은 참 좋다. 하지만 난 이책만큼 따라할 만한 마음도 여력도 되지 않아 걱정이다. 이제 슬슬 영어 읽기를 조금씩 해보고 싶긴한데..... 어쩔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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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없이 국제중에 보낸, 하루나이 독서
난 아이를 국제중에 보낼 마음도 없고, 아직은 먼 훗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저.. 둘째가 태어난 후 이전과는 생활 패턴이 달라져 적잖이 당황스러울 뿐.. 요새 통 책을 안읽는 5살배기때문에 적잖이 걱정이 되어서 서평단에 참여하게 됐다.
결론적으로는 아이보다는 엄마에게 문제가 있구나라고 느끼게 되었다는 거..
하루나이 독서 푸름이 아빠로 유명한 최희수씨가 운영하는 푸른육아에서 출판된 책이다. 여기에서만 봐도 알 수 있다. 아.. 책 육아 무지 중요하게 생각하겠구나.
난 24시간 아이들의 책읽기에 올인하는 푸름이 아빠에게 100퍼센트 동조할 생각은 없다. 물론 책이 중요하긴 하지만.. 모든 시기엔 중요한게 있다고 생각한다. 과유불급이라고 했으니.. 책도 지나치면 안좋겠지.. 뭐 이정도 생각?
상큼한 표지~ 요새 노란색 표지 보면 완전 좋아하는.. 난 병아리 엄마인가?ㅋㅋ
이상화씨가 이 책의 저자이다. 아이를 독서로 영재로 키우셨단다.
이런 식의 목차. 하루나이 독서가 무엇인지 독서습관을 어떻게 들일것인지..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영특함을 떠나 부모의 노력이 정말 대단했다는 걸 느꼈다. 우리 아이의 아빠는.. 엄마인 나는? 이런 생각이 마구 들었다.
공부하라면서 드라마 보는 집에서 자랐지만.. 이 저자는 그런 실수를 되물림하지 않으려 엄청난 노력을 했다. 가난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 선택한게 독서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노력이다.
그러면서 아이에게 독서를 하게 하기 위해 구체적인 노력을 했다. 본인의 생활습관 또한 모두 바꾸었다.
표지의 책 나무도 직접 만든거라니..
저자가 말하는 하루나이 독서란.
자신의 나이만큼 하루에 독서를 하는 것이다. 단순히 읽는게 아니라.. 즐기는 것 1살에 1권 2살에 2권. . . .
이런 식으로 읽다보면 그 누적효과가 엄청나다는 것이다.
초등학생이 되면서 책이 두꺼워지면 그때는 독서타임으로 변경~
나도 왕년에는 책을 좀 읽었지만 고등학교 가면서부터 자연스레 멀어졌다. 입시 앞에선 장사가 없었다. 책과의 이별이 그렇게 길게 이어질 줄이야..
요새 책을 읽으려고 노력중이다. 삶이 너무 피폐해지고 바보가 되는 것 같아서 말이다. 그래서 공감한다. 책 읽는 부모의 모습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책을 읽고 났더니 이 아이는 그냥 영재가 아니라 노력하는 영재였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불어.. 관심이 있는 것은 모든지 열심히 하는..
물론 여기에는 영어책 다독을 위한 재혁아빠의 노력이 잇었다.
영어책 베스트는 우리 아이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어보이고.. 내가 해봐야겠다.
시간의 힘을 믿는 저자답게.. 10000시간의 법칙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생각해본다. 고등학교 수능이후로 계속 떨어지는 나의 영어 실력..
구체적으로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했다. 읽기, 영어 일기 쓰기, 화상영어 등.. 사용한 방법도 여러가지지만 전적으로 사교육에 의존하는 건 안했다는 거
그리고 가르침으로 봉사도 하고, 영어 실력도 업그레이드 하는 또 다른 방법까지 제시했다.
읽고 나니 부모의 눈물겨운 노력이 영재를 만들었다. 대부분 사교육에 의존해서 하는 일을 부모가 스스로 아이와 함께 했으니 얼마나 그 과정이 값질까 싶기도 하고... 둘째를 핑계로 아이에게 책을 못읽어준다고 생각했던 내가 미안하기도 하다.
모든 방법과 생각에 동의할 수는 없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 라는 말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
남편한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내용보다는 부모에게 뭔가를 느끼게 해줘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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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나이 독서라??? 무엇을 전달하고자 했을까 궁금해서 책을 구입해서 아이들 잠든 시간을 이용해 한장한장 넘겨가며 즐겁고, 반성하며 읽게 된 책이다. 아이들에게 "엄마는 너희들이 커서도 책을 가까이 하는 사람이였으면 좋겠어~~"라며 말은 하지만 방법은 제시하시 않은거 같다. 이 책을 통해서 나 또한 아이들, 남편까지 독서의 즐거움을 알았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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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3퍼센트 리더로 키우는 마법의 책 읽기가 무척 궁금해져 읽기 시작한 <하루나이 독서>
사교육 한번 받지 않고 자기 주도 학습으로 청심국제중학교에 입학한 재혁이 아빠로, 아픈 아내를 대신해 육아를 어릴 때부터 담당했던게 시작이었다.
아내 부탁으로 육아서를 읽기 시작했고, 공부하는 아빠의 모습을 아이에게 비춰주고자 보육학과 아동학을 전공/ 보육교사 자격증까지 취득하기도 했던..
아이 존재 그 자체를 사랑해서 아이가 책으로 깊게 몰입할 때 방해하지 않고 이끌어주며 그 모든 것이 학습이 아닌 놀이와 즐거움 속에서 이뤄지게 했던 것!
아이가 부모의 소유물이란 생각을 하지 않는다. 부모는 잠시 아이를 맡아 성장을 돕는 것 뿐..,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확신하고 키우면 아이는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자란다.
통계적으로 한 번 들인 습관은 3천 번의 의식적인 노력에 의해 바꿀 수 있다 한다. 책 읽는 습관이 들지 않고 청소년이 된 아이는 결코 책을 좋아하기 어렵고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책 읽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저자의 생각에 100프로 공감하는 바이다.
습관은 21일이면 완성될지 몰라도, 그 분야에 숙달되려면 3년은 공을 들여야 한다는 것!
다음은 저자가 추천하고 싶은 육아서 목록을 정리한 것.. 나도 틈나는 대로 한번씩은 읽어봐야겠다며 책장을 덮었다^^
저자는 아이가 책을 가까이 했으면 하는 마음에 22가지 독서환경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
책을 강제로 읽게 하지 않는다. 아이가 노는 거실에는 책이 주렁주렁 열려 있어야 한다. 책장은 아이가 자는 곳 가까이에 있어야 한다.
체험이 없는 휴일이면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낸다. 부모가 먼저 책 읽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이의 관심을 끌 만한 방법으로 흥미를 유도한다.
아이와 함께 컴퓨터로 책을 만들어본다. 아이와 여행갈 때는 좋아하는 책을 챙겨 간다. 딱딱한 표지 책으로 탁구 놀이를 한다.
책 도미노 놀이를 한다. 책 제목 찾기 놀이를 한다. 책 속에 숨어있는 껌 찾기 놀이를 한다.
아이가 책을 읽고 있을 때는 방해하지 않는다. 책은 예쁘고 멋진 사람이 읽는 거라고 말해 준다. 책을 편식하는 아이라면 방치는 금물이다.
이러한 촘촘한 독서그물로 책을 사랑하게 만드는 아이로 자랄 수 밖에 없었던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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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살 아들을 둔 입니다 육아에 있어서 아빠의 책임은 필요한 책을 구입해주고 책을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아들과 함께 호흡하지 못한 저의 모습을 많이 반성하였습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저도 책을 보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육아를 시작하고 고민하고 있는 아빠에게 꼭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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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나이 독서라는 제목이 딱 와 닿는 책 이라 독서에 관심이 많아 바로 읽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교육에 독서가 빠지지 않고 독서의 중요성을 아는지라 더 관심이 많았습니다..
읽으면서 독서의 중요성을 더 많이 느끼고 모범을 보이는 독서교육을 해야 한다는것을 더 알게 되었습니다.. 저자의 교육 방식이 부모의 노력과 정성이 있어야 가능한지라 부모의 역활에 대해 더 반성하고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서에 관심이 있는 부모님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 적극 추전 합니다..
제일 기억이 남는 부분은
밥을 잘 먹어서 신체만 건강하다고 부모역할이 끝나는것이 절대 아니다 책으로 키워야 아이가 제대로 큰다 스스로 책을 읽으면서 자라는 아이의 인성은 남다르다 나쁜책을 없다 아이의 인성을 위해 그리고 다른 사람을 배려 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면 책을 아이의 손에서 떨어지게 하면 안된다
입니다
푸른 육아 책들을 좋아 해서 많이 읽는데 요번 책 또한 너무 좋아서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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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막연한 아이들의 교육 무관심하기만 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