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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꿈은 패션디자이너였다. 손으로 이것 저것 만드는 것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직접 옷을 만들어 입으면 내가 입고 싶은 옷들을 모두
만들 수 있다는 부푼 희망(?)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학교 가사 시간에 옷을 만드는 시간을 제일 좋아했었다. 재봉틀도
사용하지 않고 한땀 한땀 박음질을 하며 만들었던 개더 스커트를 참 오래도록 아끼고 입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물론 패션디자이너가
되지는 않았지만 아직도 직접 옷을 만들어 입고 싶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다. 그래서 만나본 책이 바로 자연주의 이지웨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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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으로 잘라 주르륵 박으면 끝! 편안한 홈웨어로, 가벼운 외출복으로~ 웰빙이 먹거리, 휴식거리등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듯 이제 옷에서도 자연과 가장 가까운듯 편안함을 추구하는 추세가 많은것 같다. 원래도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것을 좋아했지만 아이가 생기고 바느질을 하기 시작해서 무언가를 손으로 만들고 한땀한땀 완성해나가는데서 행복을 느끼기 시작했다. 똑같이 획일화된 공장에서 찍어낸 기성복이나 가방이 아닌 내가 디자인하고 내 손으로 바느질을 해서 완성하는게 큰 기쁨으로 다가오면서 바느질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다. 하지만 막상 옷을 바느질해서 만든다고 생각하면 디자인을 해야하고 재단을 해야하고 옷본을 만들어 대단한 기술을 요해야한다는 생각에 멈칫하게 된다. 바느질을 좋아하지만 너무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한다면 선뜻 시작하기 어려운데 특별한 기술이나 노하우 없이 옷을 쉽게 만들어 입을 수 있는 이 책을 보는순간 한눈에 들어왔다. 다양한 옷이 담겨져 있고 다리미를 들고 있는 모델의 모습이 웬지 편해보여 한눈에 들어오는 책표지의 모습이다.
이 책 속의 옷들을 어떻게 만들지 직선박기 옷 만들기의 3가지 포인트가 제시되어 있다.
거창한 옷본이나 재다없이 아주 쉽고 간단하게 잘라진 천을 바느질하면 완성되는 과정이 보인다. 평면적인 패턴을 맞대어 박기만 하면 완성되는 입체적인 느낌의 블라우스가 마음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완성된 옷의 모습과 모델이 착용한 착용샷이 있어서 옷을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자꾸만 생기게 된다. 또한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 방법이 뒷부분에 쪽수와 함께 제시되어 있어서 보다 구체적으로 따라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완성치수와 재단 배치도, 완성도, 바느질 방법이 순서에 따라 나와 있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직선박기에 딱 어울리는 자연주의 이제웨어 26점이 제시되어 있어서 평소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골라 따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직선으로 자르고 직선으로 바느질하고 옷본을 만들지 않고 하우면 완성되는 옷~ 매일매일 한가지씩 완성되는 옷을 감상해보는 기쁨도 누려볼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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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으로 잘라서 주르륵 박으면 끝!
이 문구가 눈에 쏙 들어 온건 사실이다. 재봉틀이 있으면 뭐하나, 바느질을 할 줄 알면 뭐하나 라는 생각을 하던 참이 였는데, 그런 걱정을 조금 덜어주는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우선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꾸미고 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흥미로운 책일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자기 자신을 위해 그리고 좋아하는 누군가를 위해 한번쯤은 옷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 여자들에게도 좋지만, 남자들도 [자연주의 이지웨어]책을 통해 자신이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선물을 해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만큼, 만드는 방법이 헷갈리거나,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되고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
[자연주의 이지웨어] 는 블라우스, 스커트, 볼레노, 원피스, 티셔츠, 팬츠등 26개의 옷 만들기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단순히 사진만 나와 있는 것이 아니라 2장으로 넘어 가면 치수, 재료, 바느질 순서, 그리고 재단 배치도, 완성도 까지 나와 있어서 정말 초보자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용기를 주는 것 같다. 정말 책에서 말하는 것 처럼 직선으로 박으면 끝!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만들어 보지는 않았지만, 생활에서 많이 입고 다니는 옷으로 실용성도 높아보이고 좋아 보인다. p.40~41에는 원단을 고르는 법, 무늬 ,원단에 따라 실과 바늘을 선택하는 법 등을 잘 소개해주고 있으며, 사이즈나, 주름, 원단준비, 그리고 표시하기와 시접 표시와 재단등의 설명으로 우리가 옷을 만들때 헤맬 수 있는 부분을 잘 정리 해놓은것 같다.
손바늘질, 그리고 재봉틀, 자기가 스스로 만들어서 입는 옷에는 더 특별함이 들어갈꺼 같다. 다 똑같은 옷을 입는 것 보다, 자기 몸에 맞는 그리고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 맞는 원단을 고르고 옷을 만들어 준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다는 생각을 했다. 자신만의 옷을 만들어 입음으로써 자기 자신의 몸에 그리고 그 모습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어려운 것 보다 이렇게 [초보자도 쉽게 만드는 자연주의 이지웨어]의 책을 통해 손 바늘질이나, 재봉틀로 자신만의 옷을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옷을 만들어 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 나를 위해 천을 고르고 디자인을 생각하며, 그리고 하나하나 만들고 나면 정말 뿌뜻하지 않을까. 나도 아직 만들어 본 적도 없고 초보지만, [자연주의 이지웨어]를 통해 자기자신의 옷을 만드는 재미를 꼭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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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쉽게 만드는 자연주의 이지웨어.... 직선으로 박기만으로 옷이된다구요?? 정말 의문이 들더라구요.. 센터에서 재봉틀 수업을 들어봤지만 결코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작은거 하나를 만드는데도 진땀을 흘렸는데 옷을 만다는데 직선으로 쭉 박기만 하면 된다니...
책과 함께 온 초판한정 특별 선물,,,^^ 정말 반갑더라구요.. 바로 실행에 옮길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드네요..^^
직선박기 옷의 3가지포인트... 정말 맘에 들어요... 직선으로 자르고 직선으로 바느질 하고 옷본도 필요없는데다 하루에 완성할수 있다니..^^ 책에 들어있는 26가지의 옷의 설명을 찬찬히 훌터보니 정말 직선박기로 이런 옷들이 탄생할수 있다니 신기할 따름이였어요... 제가 좋아하는 심플한 옷들로만 가득차있더라구요..^^
심플해보이지만 정말 편하고 이뻐보였어요... 맘에 드는 이 옷의 만드는 법을 살펴보니 이또한 무척 쉬워보이네요..^^ 재단하고 간단한 직선박기 만으로도 옷이 뚝딱 만들어졌어요...
이 원피스도 무척 탐나는데요.. 딸아이에게 만들어줄 예정이에요..^^ 목선파는것만 조금 신경써주면 바지보다 원피스가 더 쉬워보이네요,^^
재봉틀이 잠깐동안 외출 나가있는 중이라 아직 실행에 옮기지 못했는데요... 제목처럼 될까 했는데 정말 그렇게 된다는게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저처럼 이렇게 재봉틀 초보에게 희소식인것 같아요. 특히나 옷만들기는 고급과정에 들어있는거라 초급인 저는 엄두도 못냈는데 이뿌고 편한 옷들을 저도 만들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들게 하고 또 실제로 만들수 있겠더라구요.. 시원한 아사천으로 딸아이 원피스 꼭 만들어 줄께요.^^ 이책 너무 쉬워서 정말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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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봉틀이를 가끔 쓰기는 하는데요~ 옷은 사실 만들어볼 엄두가 나질 않았었습니다. 왠지 복잡하고 어렵구~~ 막~ 그런 생각만 했었지요.
직선박기 옷만들기의 3가지 포인트!! 오~호 아주 좋은데요~~~ 딱 게으른 제가 원하는 방법이지요. ^^
이러한 옷들을 그리 쉽게 간단히 만들수 있을까요? 책을 보고 정말정말 이렇게 간단할 수가~ 그간 너무 어렵게만 생각했었다는 후회가 막심~ 하더라구요.
초보자는 가장 어려운 점이 원단 고르기라고 생각해요. 저도 첨에 뭘 만들어 보고 싶은데 도대체 어떤 천을 골라야 하는지 막연했지요. 천의 종류는 또 왜 그리도 많은겐지.... 그리고 실과 바늘도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다 내가 모르는게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는 초보자가 가장 알아야 할것들만 쏙쏙~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제가 만들고 싶은 심플 팬츠~ 저는 아이들 바지를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여름철이라 션~~한 반바지를 만들어 주면 시원하겠지요? ^^
옷을 당장 만들어 보고 싶은데~ 울집 봉틀이가 요즘 습해서 그런지 병원에 가 있어요. 빨리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오래된 친구라 부품 구하기가 좀 걸리나봐요. 전에 아이들 이불 만들면서 천이 남아서 잠옷 바지를 만들었었는데요 요것도 이책에 나온것처럼 아이 바지를 천에 대고 대~~충 잘라서 박았었는데.... 책과 함께 온 고급 아사면 원단(한마 반)으로 조금 더 고급스런 반바지를 만들어 주고 싶네요.
그간 저도 뭔가를 만들때 재단하는것땜에 시간도 오래 걸리고 너무나도 어려웠었는데요 이제는 좀 더 쉽게 뭔가를 뚝딱 만들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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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집에서 육아를 하는 요즈음 더운 날씨에 땀으로 범벅을 하게 된다.
그래서 찾는것은 시원하고 벙벙한 옷^^
자연주의 이지웨어는 핏되는 패턴이 아닌 별도의 패턴없이 직선박기로도 가능한
편안하고 심플하게 만들 수 있는 옷들이다.
![]() 초판한정 특별선물로 원단까지 같이 왔다. 오호~.
아사면으로 설명되어 있는데 내가 보기엔 더블거즈가 맞는것 같다.
더블거즈라 비치지 않고 시원하고 세탁후엔 자연스러운 주름까지.. 이지웨어에 딱 맞는 원단..
![]() 지은이 노기 요코 씨에 대한 설명^^
![]() 안그래도 봉틀씨가 해롱메롱대는 요 시점에 직선박기만으로 가능한 옷이라뉘~!
(오버룩이나 지그재그도 옷의 완성도를 위해선 필요하다. ㅋ)
직선으로 자르고 직선으로 바느질한다.
옷본을 만들지 않아도 된다.
하루만에 만들 수 있다. ㅋ
![]() 이를테면 이런식이다. 직선으로 잘라놓은 원단을 아래처럼 연결하면 편안한 이지룩이 되는^^
![]() 생각보다 다양한 옷들을 만들 수 있는 장점.
![]() 이지웨어라고 벙벙한 아줌마 스타일이 되는게 아니라
입으면 이렇게 멋스러운 옷이 된다. 물론 모델 핏이지만^^
![]() ![]() ![]() 꼭 필요한 패턴 몇가지는 뒷쪽에 부록으로 첨부되어 있고 대부분의 패턴 설명은 아래와 같다.
직접 원단에 대고 슥슥 그려서 편안하게만들 수 있다능.
![]() 아래는 실물패턴. 안단이나 목둘레 등의 곡선부분의 패턴이다.
![]() 내가 만들어본건 요 심플 팬츠.
표지에 모델이 입고 있는 팬츠인데
나는 옆쪽의 여유를 많이 주어서 큐롯 스타일로 변형해보았다.
길이도 무릎위치로 해서 시원하게 입을 수 있게. ^^
![]() ![]() 완성샷
몹쓸 착샷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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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없이 원단을 뚝 잘라 직선박기로 멋진 옷을 뚝딱 완성할 수 있는 초보를 위한 미싱 책, 자연주의 이지웨어. 처음 미싱을 구입했을땐 애들옷도 만들고 집에 있는 용품들도 하나둘 갖춰 놓을것만 같았는데 요즘은 거의 방치 수준이라 괜히 샀나 싶기도 했어요. 예전에는 배움터에서 패턴도 선생님께서 직접 잘라주시고 노루발을 바꿔 여러 패턴으로 박는 미싱활용법도 알려주시면서 만들었기에 쉽다고 생각했는데 집에서 혼자 하는건 영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은 직선박기 만으로 뚝딱 옷을 만들 수 있다기에 저같은 초보에게 딱이란 생각이 들었는데요. 책과 함께 원단도 동봉되어 정말 알차더라구요. 쉽게 만들 수 있는 만큼 화려한 재봉기술이 담겨있지는 않아요. 외출용보단 집에서 간편하게 입는 홈웨어 옷들이 많았지만 뭐든 첫 시도가 중요한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을 활용해서 집에서 편하게 입을 옷을 만들며 재봉실력을 키워보면 좋겠어요. 재봉에 앞서 원단을 고르면 일단 손빨래로 세탁후 다림질을 해주시면 좋다고 해요. 옷감의 올을 똑바로 잡아두어야 작업 후 깔끔하게 완성된다고 해요. 여러벌을 만들경우엔 옷본이 있음 좋지만 한벌을 만들땐 옷본 없이 시접선을 초크등으로 표시하여 재단후 드르륵 박아주기만 하면 끝. 투웨이 카디건 같은 경우 리본을 묶는 위치에 따라 분위기가 달리 느껴지기에 한가지 의상을 여러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것도 요긴해 보였답니다. 천의 재질에 따라 같은 제품을 만들더라도 느낌이 달리 느껴지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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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쉽게 만드는 자연주의 이지웨어]
내가 태어나서 옷 만드는 책을 본 것이 이 책이 처음이다. 가끔 나도 내가 만들어서 입고 싶다.라고 생각은 해본적은 있는데, 관련 서적이나 배워보려고 하지는 않았던 것이다. 그러다가 이번엔 꼭 만들어 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처음 책이 도착했을 때 생각보다 깔끔한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이런저런 자질구레한 말이 없이 앞쪽에서는 완성작에 대한 사진과 살짝의 설명만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뒤쪽에 실제 그 옷을 만드는 재단방법에 대해 설명되어 있다. 보다가 마음에 드는 것이 있다면 그 페이지에 How to make **쪽 이라고 되어 있으니 그 페이지를 가서 참고하면 된다.
그리고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게 한 말이 있다. '직선박기 옷 만들기의 3가지 포인트!' 1. 직선으로 자르고 직선으로 바느질한다. 2. 옷본을 만들지 않아도 된다. 3. 하루 만에 만들 수 있다. 이 부분을 봤을 때는 마치 옷을 정말 쉽게 만들 수 있겠구나. 라는 용기를 주었다. (물론, 세심함에서 차이가 나고 다른 변수들도 있을 수 있지만 말이다.)
![]() 처음부터 용기를 주어서 일까? 초보자인 나도 부담을 덜고 책을 보게 되었다. 컬렉션 같은 옷 사진을 보면서 내 마음에 딱 드는 디자인의 옷도 꽤나 보여서 즐거웠다.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는데 과연 직접할 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이 눈 녹듯 사라진다. 오히려 기대감이 커지면서 다음 내용에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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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무생각없이 옷 만드는것을 봤을 때는 '헉..어려운거 아니야?' 라는 생각을 했는데 찬찬히 살펴보니 '나도 도전해 볼 수 있겠는걸?'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행이었다. 또한, 옷 재질이 궁금했는데, 옷감이나 재질 선택을 어떻게 하는지에 도움이 되는 옷감의 특징이나 성질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 있어서 더욱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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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마음에 들었던 옷을 꼭 만들어 보리라 여기면 표시해 두었다. 그리고 책과 함께 온 옷감을 다시 한번 집어들게 된다. 내 옷도 만들고 싶지만, 신랑하고 커플인 옷도 만들고 싶고, 곧 태어날 울 아가의 옷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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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가득하니 즐겁게 본 책이다. 옷에 관심이 있는 나같은 초보에게 딱 어울리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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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백화점에 나가보면 브랜드있는 옷 한 벌의 가격에 입이 떡 벌어질 때가 많다. 지인의 돌 초대를 받고 아기옷을 사기위해 백화점을 들렀다가 어른의 옷값보다 훨씬 더 비싼 가격을 보고 깜짝 놀라 그냥 나온 적이 있다. 브랜드 가격 때문일 것이라 생각하지만 굳이 비싼 돈을 주고 브랜드 옷을 입기보다는 몸에 좋은 옷감을 사다가 집에서 직접 내가 만들어 입는 것도 멋진 일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이 아마도 옷을 만드는 기술이 없기 때문에 집에서 옷 만드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점을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옷본을 만들지 않고도 하루만에 후딱 옷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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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와있는 옷들은 대체로 만들기 편하도록 단순한 형태의 옷이 대부분이지만 모두 외출복으로 입어도 손색이 없다. 편안한 홈웨어로도 입을 수 있고, 가벼운 외출복으로도 입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센스 만점의 옷들도 있으니 약간의 변형을 주면 나만의 스타일의 옷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나같이 뚱뚱한 사람도 멋지게 입을 수 있는 옷도 있고, 대학 새내기들이 귀여움을 발산할 수 있는 옷들도 많다. 우리 딸도 내가 만든 옷을 입고 나간다면 얼마나 흐뭇하고 멋진 일일까. ![]() ![]() 책 뒤에는 원단의 소재와 무늬에 대한 설명이 있어 내가 연출하고자 하는 옷의 특징에 따라 원단을 고르면 된다. 또한 앞에서 설명한 각 옷들에 대한 만드는 법이 아주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재단 배치도, 바느질 순서가 자세히 나와있으니까 특별히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기본적인 바느질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솜씨라면 어렵지않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실물 크기의 패턴이 있는 책들도 많지만 재단 배치도를 따라 그대로 자르고 바느질하면 처음에는 조금 솜씨가 없을지라도 금세 익숙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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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시대에 나만의 개성이 담겨져있는, 내가 직접 만든 옷을 입는다는 것은 분명 즐겁고 신나는 일이다. 특히 책과 함께 온 아사면 원단을 이용하여 블라우스를 한 번 만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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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틀이를 돌리며 이것저것 직선박기로 생활소품을 만들어보긴 했지만 한번도 옷은 도전을 못해본지라 요책이 궁금했답니다.
직선으로 잘라서 주르르 박으면 끝!!
넘 매력적인 옷만들기 방법이였어요~!
정말 직선으로 박아서 주르르 박으면 끝날까?? 책을 펼치면서도 의문스러웠답니다.
책을 보고나서 한번 만들어볼수있는 천까지 같이 구성되어 있다니!!!
옷만들기 포인트!!
1. 직선으로 자르고 직선으로 바느질한다. 2. 옷본을 만들지 않아도 된다. 3. 하루만에 만들수 있다.
넘 매력적이죠~~ 정말 과연 하루만에 옷이 완성될수있을까요?
눈이 휘둥그레져서 구경~~!! 어떤걸 만들어보나 고민도 함께!!
요런거 딱 내스타일인데...... 자연스럽고 실용성도 있는것 같고...
뒤쪽엔 이렇게 옷만드는 방법이 설명되어있어요.
책을 받고나서 계속 구경만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일까지 하는 워킹맘이 시간내기란 좀처럼 쉽지 않거든요..
언젠간 멋진옷을 봉틀이로 두루룩 박아서 하나 만들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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