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나 익숙했던 그러나 잘 모르고 있던 풍경 속으로 이끌림
"너무나 익숙했던 그러나 잘 모르고 있던 풍경 속으로 이끌림" 내용보기
고흐, 드가, 모네... 이 책을 읽으며 적잖이 놀랐다.그간 잘 알고 있다고 착각했던(!) 인상파 화가들과 작품들에 대해, 사실은 별로 아는 게 없었음을 새삼 깨달았다. 이 책을 통해 그들과 비로소 '처음' 만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여행의 동반자이자 친근한 안내자 같은 느낌이 좋아서 지금껏 이 작가의 여행기를 거의 다 읽어왔지만, 이 책은 그간의 책들과도 참 다르게 다가온
"너무나 익숙했던 그러나 잘 모르고 있던 풍경 속으로 이끌림" 내용보기
고흐, 드가, 모네... 이 책을 읽으며 적잖이 놀랐다.
그간 잘 알고 있다고 착각했던(!) 인상파 화가들과 작품들에 대해, 
사실은 별로 아는 게 없었음을 새삼 깨달았다.
이 책을 통해 그들과 비로소 '처음' 만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여행의 동반자이자 친근한 안내자 같은 느낌이 좋아서 지금껏 이 작가의 여행기를 거의 다 읽어왔지만,
이 책은 그간의 책들과도 참 다르게 다가온다.
그간의 책이 장소를 중심으로 한 경험의 여정이었다면
이 책은 그 장소가 기억하고자 하는 예술을 가만가만 호흡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나도 괜히 가만가만 숨죽이며 읽어내려가게 되었다.
 
사실 예술을 테마로 한 여행기는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었다. 
전문가의 장황한 해설에 피곤해지거나, 작가의 과한 감성몰이에 살짝 멀미가 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기존의 예술 여행기와는 확실히 다르다. 
 
책장을 넘기는 내내 작가의 궤적을 고대로 따라가며 여행해보고 싶은 욕망이 일었다. 
설령 그런 행운이 끝내 내게 오지 않더라도 뭐, 괜찮을 것 같다.
그저 생각날 때 문득문득 펼쳐보게 되어도 작은 행복이 될 테니까. 
아마도 그런 때는 대개 유난히 햇살이 아름답게 보이는 순간들이지 않을까.
m*****o 2014.06.21. 신고 공감 1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상파로드, 빛이 그린 풍경 속을 걷다.
"인상파로드, 빛이 그린 풍경 속을 걷다." 내용보기
올해 들어 가장 빠른 시간에 즐겁게 읽은 책은 바로 아무런 고민없이 결정한 바로 이 책이다. 인상파로드.   빛이 그린 풍경 속을 걷는다는 글귀가 여유로운 일상 속에서 미술관 나들이에서 사색을 즐기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그도 그럴 것이 책장을 넘기면 빛이 만들어낸 수많은 사진이 있고, 이름만으로도 감동을 주는 작가들의 명화들이 즐비하니 책을 읽고 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인상파로드, 빛이 그린 풍경 속을 걷다." 내용보기

올해 들어 가장 빠른 시간에 즐겁게 읽은 책은 바로 아무런 고민없이 결정한 바로 이 책이다.

인상파로드.

 

빛이 그린 풍경 속을 걷는다는 글귀가 여유로운 일상 속에서 미술관 나들이에서 사색을 즐기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그도 그럴 것이 책장을 넘기면 빛이 만들어낸 수많은 사진이 있고, 이름만으로도

감동을 주는 작가들의 명화들이 즐비하니 책을 읽고 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유럽의 유명 미술관을

거니는 것 같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파리 몽마르트 언덕의 우측 후면에서 메트로를 타기위해 걸어내려오는 길에서

만나게되는 반 고흐 형제가 머물렀던 아파트 건물의 사진과 그들의 이야기가 있고,

울 가족사진의 배경이 되었던 물랭 드 라 갈레트의 이야기와 고흐의 물랭 드 라 갈레트 작품이 있어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과거의 여행지에서 느꼈던 감동이 그 정보의 부재로 부족함이 많았었지만,

이 책을 통해 8년 그리고 1년전 소소했던 감동을 배가시킨다. 만 2년 후 결혼 10주년으로 다시 찾을

파리여행에서 분명 이 책은 나의 손에 들려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 아래 글귀를 적고서는

반 고흐 형제가 머물렀었던 그 아파트 앞 작은 벤치에 살며시 올려놓을 것이다.

 

                             "이 작은 책의 인도함으로 사랑하는 파리에 돌아오다."

 


 
 
   

 

 

YES마니아 : 로얄 b*****w 2014.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상파를 찾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인상파를 찾아 떠나고 싶게 만드는..." 내용보기
인상파하면 떠오르는 화가는?? 퍼득 반고흐작가님이 난 생각이 난다. 물론 그분에 대해 잘 알지도..인상파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한다. 인상파 뿐 아니라 미술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제대로 알고 있는 부분이 없는 듯도 하다.   그런 나에게 조금이나마 미술에 흥미를 유발시키는 책이 찾아왔다. 인상파로드~     제목만 봐도 그림을 따라 여행을 떠나야할 것 같은
"인상파를 찾아 떠나고 싶게 만드는..." 내용보기

인상파하면 떠오르는 화가는??

퍼득 반고흐작가님이 난 생각이 난다.

물론 그분에 대해 잘 알지도..인상파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한다.

인상파 뿐 아니라 미술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제대로 알고 있는 부분이 없는 듯도 하다.

 

그런 나에게 조금이나마 미술에 흥미를 유발시키는 책이 찾아왔다.

인상파로드~

 

 

제목만 봐도 그림을 따라 여행을 떠나야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사실 미술에 대한 이야기만 하는 책이었다면 아마도 선뜻 손에 넣지 못했을지도 모르겠다.

역시 여행이 가미되어서..^^

 

책은 작가님이 미술사를 공부하시면서 관심을 많이 가지셨던 인상파 화가들의 고향 내지는 그들이 활동했던 곳들을 탐방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물론 그들의 발자취를 맹목적으로 따라만 가는 것이 아니라..그들이 느꼈을지도 모르는...그래서 우리도 한번쯤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글쓰기를 해주신 것이 아닌가 싶다.

 

 

책은 총 3부로 이루어 지는데...

1부는 네덜란드...네덜란드하면 풍차부터 생각난다..히딩크 감독도?ㅋㅋ

2부는 프랑스 파리...에펠탑말고는 그다지..^^;;아..무슨 미술관이 유명한데..그게 오르세였나?^^;;

3부는 프랑스 노르망디...흠...기억나는게 별로 없네..^^;;

 

그림에 대한 것은 물론이고..역사적인 것도 그다지 많이 알지 못해서....

어쩌겠는가..열심히 책을 읽어보는수 밖에!!!

 

그래서 정말 열심히 책을 읽었다.

음...

총평을 먼저 말하자면...그냥 마음이 아련했다고 해야하나.

물론 당시의 평이한 모습을 그림에 옮기며 그분들은 어쩌면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어려운 생활도 그들의 예술적 열정을 막지 못했다는 생각에 그분들의 노고가 더욱 멋져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에 무지막지한 핍박과 서러움을 당했을 그분들을 생각하니 아련한 마음에 안쓰러움까지...

그래도 후대에서 그분들을 인정하고 있으니...그곳에선 다들 웃고 계시겠지?

빈센트 그분이 마지막까지 거처했던 방과 동생 태오와 함께 있게 됨을 보여주는 비석...

 

 

그런 분들 중에서도 빈센트 반고흐...

그분의 마지막이 너무 아련해서 마음이 많이 짠하고 안타까웠다고 해야하나...

왠지...자살이 절대 아닐 것 같은 그분의 마지막을 마주하고 나니...더 안타까웠다.

그분이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자살할 분은 아닌듯 하였기에...(동생 태오와 주고받은 편지들을 보니...그런 느낌이었으니 말이다..)

 

 

 

작가님도 강연회에서 언급하셨지만...그들의 그림 소재가 좋았던 것 같다.

자연..일상적인 모습들...

그당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모습들이 그림의 대부분의 소재였기 때문이라서 말이다.

그런데도 화려하게 보이는 것은 아마도 햇빛이 비추는 시간 각도에 따라 자연스러움 그대로를 표현했기 때문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사실 두 나라들의 지역에 대해 아직도 잘은 모른다. 그렇지만 그곳에서 태어나 그곳을 무대로 살았던 그분들을 통해 그곳에 대한 인상이 달라지고 그곳을 가보고 싶게 만든다면 그것만큼 좋은 것이 또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고풍스러운 궁전의 그림이나 귀족들의 그림보다는 서민들의 삶...자연의 모습을 그린 인상파의 그림..

그들의 그림을 따라 떠났던 작가님의 여행...

그래서 더 기분 좋게 즐겁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아 그리고 유럽으로 여행을 가도 프랑스는 코스에 넣지 않겠다고 했던 내가 이 책을 통해 프랑스도 꼭 가보고 싶은 나라의 목록에 넣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근데 언제 가보지?^^

 

k********y 2014.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상파화가들의 흔적을 따라간다.
"인상파화가들의 흔적을 따라간다." 내용보기
늘 비주류일 것 같은 그녀. 요즘 콩나물머리 내밀 듯 여행한 번 갔다 와서 쓴, 어설픈 여행기들이 홍수를 이루는 지금. 그나마 하쿠타나 마타타의 작가와 김영주만이 제대로 된 작가에세이를 보여 준다.   그녀의 주제는 특별하지 않다. 우리가 알고 있는 뉴욕, 프로방스등 요번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상파 화가들을 찾아 나선다. 반고흐의 오두막과 천재 램브란트 글구 요
"인상파화가들의 흔적을 따라간다." 내용보기

늘 비주류일 것 같은 그녀.

요즘 콩나물머리 내밀 듯 여행한 번 갔다 와서 쓴, 어설픈 여행기들이 홍수를 이루는 지금.

그나마 하쿠타나 마타타의 작가와 김영주만이 제대로 된 작가에세이를 보여 준다.

 

그녀의 주제는 특별하지 않다.

우리가 알고 있는 뉴욕, 프로방스등 요번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상파 화가들을 찾아

나선다.

반고흐의 오두막과 천재 램브란트 글구 요즘 뜨고 잇는 몇 안되는 작품의 작가, 베르메르.

역시 네덜란드로 가야 한다.

 

결국은 파리. 마네의 흔적부터 거슬러 올라 간다.마네의 무덤.

드가와 르느아르를 훓고,모네,고갱, 사실적인 카유보트,

모네의 들판과 수련의 무대 연못.

대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김영주의 에세이는 재미가 없다.

뭔가 스릴도 흥분도 설레임도 별로 없다.

썸씽도 일탈도 전혀  없다.

그래도 이상하게 책에 끌린다.

아마도 뭔가, 뒤로 둘러나고 싶은 그녀의 스타일,

주류보단 비주류, 뭔가 어깃장을 놓고 싶어하는 스타일때문이 아닐까.

 

역시 나이나 네임밸류가 있어서 인지 ,출판사가 비용도 다내고 ,escort도 해주는 것 같다.

물론 인세도 받겟고.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d******3 2014.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상파 로드, 빛이 그린 풍경 속을 걷다
"인상파 로드, 빛이 그린 풍경 속을 걷다" 내용보기
'하나의 미술품은 예술가의 기질을 통해서 본 자연의 귀퉁이다.'​ ​ ​   나는 이제까지 살면서 여행서를 읽어본적이 없다. 가지도 못할 여행책을 읽으면 뭐하나?   이런 시니컬한 이유도 있고. ​ ​ ​ ​ ​ ​ ​ ​ ​ ​ ​ ​ ​ ​ ​  ​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에 지쳐가고있는 나에게  인상파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니, 도저히 선택하지 않을
"인상파 로드, 빛이 그린 풍경 속을 걷다" 내용보기

 

'하나의 미술품은 예술가의 기질을 
통해서 본 자연의 귀퉁이다.'​
​
​

 

나는 이제까지 살면서 여행서를 읽어본적이 없다.
가지도 못할 여행책을 읽으면 뭐하나?
 
이런 시니컬한 이유도 있고.
​
​
​
​
​
​
​
​
​
​
​
​
​
​
​ 
​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에 지쳐가고있는 나에게
 인상파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니, 도저히 선택하지 않을수 없었다.
 
​
​
​
​
​
​
​
​
​
 
 
 
 ​
​
인기있는 저자인 김영주는 여러 잡지의 편집장을 지낸 경력만큼이나
여행의 설레임을 사진과 글을 통해 고스란히 담고있다.
​
​
​
​
​
​
​
​
​
​
​
​
​
​
​​

 

 

1년여동안 ​미술사 공부를 마치고 떠난 여행이여서인지
글이 무척 탄탄한 느낌을 준다.
​

 

​

​

​

​

​

​

​

​

​

​

​

​

​

​

​

​

​네델란드에서 프랑스 파리를 거쳐 북녘 땅이란 의미의 노르망디까지

인상파 화가들의 이야기, 매력적인 그림 

그들의 흔적을 쫓아 작가가 직접 찍은 여행사진까지-

  

​
​
​
​
​
​
​
​
​
​
​
​
​

 

​
​
컨셉에 어울리는 컬러, 센스넘치는 레이아웃
이 책의 가치를 느끼게 해준다.
​
​
​
​
​
​
​
​
​
​
​
​
​
​
​​
​
나의 몇 안되는 book 소장용 컬렉션이 될 만큼 매력적이다.
​
​
​
​
​
​
​
​
​
​
​
​
​
​
​​​
​
인상파화가들에 대한 인기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오르세미술관전을 시작으로
신기하리만큼 적절한 시기에 나온 이 책이 정점을 찍어주는듯 하다.
 
 
 
​
​
​
​
​
​
​
​
​
​
​
​ 
​
그 찬란했던 빛의 마술사들이 거닐던 거리, 카페, 보석같은 풍경..
이 책의 빛에 따라 걷다보면 만나게 될거같은 기분이 든다.
​
​
​
​
​
​
​
​
​
 
​
​
​
​
​ 
​
내년에 유럽여행을 기약하며.
 
​
​
​
p144​
 풍경은 인상 그 자체에 불과하다. 순간적으로 스쳐 가는 것이다.

 

전시 도록에 들어갈 그림의 제목을 알려달라고 했지만
즉흥적으로 그려낸 르아브르의 풍경을 달리 표현할 길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했다. 그냥 <인상>이라고 하게나!
-로버트 고든, 모네(Monet)중에서-
 
 
 
​
 
 
 
 
 
 

 

n***3 2014.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르세... 때문일까...아마도
"오르세... 때문일까...아마도" 내용보기
여행에세이를 그렇게 좋아하는편이 아닌 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까  (아니면 여행에세이랑 친해지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골랐다. 그림 이야기라면 흥미로울 것 같아서. 미술사에 대한 빠삭한 지식도 없었고, 사실 큰 관심이 있었던건 아니다. 얼마나 예쁜지, 그러니까 '인상적인' 그림인가가 내겐 핵심이였다. 그래서 예전 알폰스무하도 그랬고, 키쓰헤링도 그랬다.
"오르세... 때문일까...아마도" 내용보기

여행에세이를 그렇게 좋아하는편이 아닌 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까 

(아니면 여행에세이랑 친해지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골랐다. 그림 이야기라면 흥미로울 것 같아서.

미술사에 대한 빠삭한 지식도 없었고, 사실 큰 관심이 있었던건 아니다.
얼마나 예쁜지, 그러니까 '인상적인' 그림인가가 내겐 핵심이였다.

그래서 예전 알폰스무하도 그랬고, 키쓰헤링도 그랬다.
내겐 인상적이였고, 그래서 좋아했다. 
그림->좋다->인물->궁금->자서전
형태로 알아가는 편이였고, 그래서 많은 화가와 동떨어져 살았다.

근 한달 너무 바쁘게 살아서 여가시간이라곤 1시간 내는게 고작이였다 (출퇴근 지하철)
주말에는 책을 거의 읽지 않는 나로써는 이 엄청난 두께의 책을 다 읽을 수 있을까 하는
조바심도 있었다. 그래도 지하철에서 잠깐 책을 펼치고 쉬었다.

인상파 라는 말이 참 인상깊다. 그저 힐끗보며 "잘 그렸네" 라고 넘어갔던 그림들은 화가의 삶이였다.
아직도 머리에 잘 정리되지 않는다. 한번 다녀왔다면 공감할 내용이였을까 싶기도하고...
화가로써 사는 삶이란게 어쩌면 궂이 인상파 그림을 그리지 않아도
위험하고 인상적인것을 쫒는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화가로써 사는 삶이란게 그림에 대해서 빛에 대해서 눈을 빛내며 이야기 하다가
삶을 마감한다는게 인상적이지 않을까...

여러 그림이 좋지만... 나는 카유보트가 좋았다.
그 부드러운 색이 커피향이라도 날 것 같았고.
내 생각으로는 그 캔버스를 만져보면(실제로 만질 수 없겠지만)
다른 작품의 캔버스 온도보다 약 2도 정도는 높아서
유리를 끼우면 뿌옅게 김이 서리지 않을까 싶을정도였다.

어쩌다보니... 여행기보다는 그 화가의 삶에대해서
생각하는 책이 되었다. 

e*****4 2014.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