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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이 책을 읽어보려는 사람에게는 기획이라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싶다. 그리고 왜 이 책을 읽으려고 하는지도 묻고 싶다. 왜 기획을 공부해야 하는지 의문을 가졌기 때문에 다른 사람 역시 그런지도 궁금하다. 정말 기획이라는 것을 공부해야 하는가? 기획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누군가에게 모르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이 기획이 아닐까...? 어떤 일을 어떤 방향으로 의도적으로 끌고 가기 위하여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기획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어떤 일이 어떤 방향으로 의도적으로 되었다면 신의 기적이겠지.
책 설명 - 한빛의 "지금 당장"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이라 이제까지 나온 시리즈는 전부 가지고 있다. 책 자체의 구성이 정말 잘 되어 있다. 꼼꼼한데다가 설명을 쉽게 이해하게 해줄 수 있는 각종 그림과 깨알같이 곳곳에 있는 요점정리들까지 어느것 하나 버릴 것이 없다.
"지금 당장" 시리즈는 "MAKE" 시리즈와 더불어 내 서재를 꽉 채우고 있는 고마운 책이다. 아마 나같이 시리즈의 네임벨류만으로도 보고 싶어하고 소장하려는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네임벨류가 중요한 이유는 친숙해서이다. 책이라는 것과의 친숙해짐의 조건은 구성이 아닐까 한다. 구성 자체가 워낙 좋아서 같은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기대가 되는 까닭에 말이다. 이 책 역시도 기획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정확히 짚고 왜 기획을 공부하여야 하는 것인지부터 설명을 해나간다.
책의 아름다운 모습 - 책 표지가 빤짝이 같아서 사진찍기 어렵다. ㅡㅡ;;;
모든 일에는 진행하는 순서가 있다. 기획 역시도 프로세스가 있다. 3가지 로직트리, 5단계 프로세스, 14가지 기획 도구가 궁금하지 않은가?
서평 - 누구나 알다시피 회사원이 처음 일을 하게 될때는 기획이라는 것은 딱히 필요가 없다. 다른 누군가가, 예를 들면 상사가 시키는 것만 하고 시킨 것을 이해하기에도 시간이 없을텐데 무엇을 의도하고 무엇을 설득시키려 하겠는가. 하지만 대리 정도만 되면 스스로 일을 맡아서 진행해야 하고 그 일을 진행해야 할때는 기획은 필수이다.
비단 회사생활뿐 아니라 기획이라는 것은 콩나물 하나 사러 슈퍼에 갈때조차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프로그래밍의 알고리즘과 기획은 일맥상통한다고도 볼 수 있다. 좀 더 세세하게 본다면 알고리즘은 진행단계를 기획하는 것이고 기획의 한 부분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책에 나온 기획의 내용은 기획에 전혀 문외한인 내가 보기에도 딱히 어려운 내용은 없고 어디에나 적용되어도 상승작용을 불러일으키 수 있도록 쓰여져 있는데 그 중 마음에 드는 것은 원 페이지로 핵심만 전달한다는 내용이다. 모든 정보는 어디서든 듣고 볼 수 있는 세상이다. 핵심내용이 있는 잘 만들어진 기획서라고 해도 읽기전에 질려버리면 안 쓰느니만 못한 기획서이다.
제대로 된 기획이란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배우고 싶다면 이 책부터 읽기를 바란다.
서평을 마치며 - 요근래 교육 필수과정에 프로그래밍을 넣는다는 소리가 들린다. 내가 보기에는 참 웃긴 소리인듯 하다. 프로그래밍이나 알고리즘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기획을 배워야 하는 것이 맞을텐데 외국만 따라가려고 안달복달하는 것이 우스워 보이기만 한다. 실제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중고등학생이 배워서 어디에 쓸 것인가? 단지 홈페이지 몇개 만들고 쓸데없는 잡기술 배워서 자신은 다른 아이랑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할 뿐일 것이다. 배워봤자 쓸데없는 것보다 제대로 된 기획을 하는 법부터 자신의 의도를 명확히 전달할 수 있는 기획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논술에 도움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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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기획공부 시작하라 기획자가 가져야 할 마인드 3가지
문제의 세가지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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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이후 사업계획, 예산, 결산 업무를 주로 담당해왔는데 3년전부터 신사업 추진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다. 그렇다보니 기존 업무와는 달리 새롭게 사업을 구상해야 하고 앞으로 어떻게 진행을 해야할지 방향을 설정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서 최근 들어 기획력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그래도 오랫동안 사업계획 업무를 담당했기 때문에 조금만 노력하면 기획업무도 터득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업무를 접하고 보니 기획력이라는 게 하루아침에 배울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기초부터 다시 배운다는 생각으로 이 책 '지금 당장 기획공부 시작하라'를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은 시중에 나와있는 기획에 관련된 책들과는 달리 다양한 사례와 실무적 접근방법을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놓은 책이라서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래도 '기획이란 ○○이다'라고 정리할 수 있는 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 책은 어떻게 보면 기획의 A to Z를 알기 쉽게 개념과 실제 사례를 곁들여 정리한 책이라서 가까운 곳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볼 수 있는 기획의 참고서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모두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장_비즈니스 성공의 핵심, 기획력 2장_기획 프로세스를 알아야 기획이 보인다. 3장_유형을 알아야 기획서 작성 방법이 보인다. 4장_설득력 있는 기획서 작성을 위한 핵심 전략 5장_기획력을 높이기 위한 기본 도구
이 책은 도입부분에 독자들이 이 책을 읽기에 앞서 자신의 기획력 수준이 어느 정도 되는지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획력 수준평가표가 수록되어 있다. 내 평가점수는 70점 대로 기획 중수로 분류가 되었다. 기획 중수에 대한 저자의 조언은 이제부터 체계적으로 기획을 공부해보자는 것이다. 기획 프로세스도 생각해 보고 기획 방법론도 정리해 보고, 기획 도구도 다시 한번 살펴보자고 한다.
기획(Planning)과 계획(Plan)의 차이점을 살펴보면 기획은 미래지향적 관점이며, 범위는 기본 구성과 계획을 포함하고 목적에 중점을 두며 아이디어를 중시하는 반면 계획은 현재지향적 관점이며, 범위는 기획의 일부에 해당하고 수단과 방법에 중점을 두며 구체성을 중시한다고 할 수 있다.
기획 프로세스의 5단계를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는 문제 정의이고 두 번째 단계는 상황분석, 세 번째 단계는 방향 설정, 네 번째 단계는 전략 도출, 다섯 번째 단계는 계획수립이다. 문제 정의 단계에서 해야 할 일은 문제 인식 및 정의, 사전 검토, 가설 설정 등이다. 상황 분석 단계에서 해야 할 일은 자료 수집, 자료 분석, 가설 검증 등이다. 방향 설정 단계에서 해야 할 일은 콘셉트 설정, 목표 설정 등이다. 전략 도출 단계에서 해야 할 일은 전략과제 도출, 우선순위 결정 등이다. 끝으로 계획수립 단계에서 해야 할 일은 일정계획 수립, 소요 예산 설정, 기대효과 및 리스크 파악 등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다양한 기획서 유형과 설득력 있는 기획서 작성을 위한 핵심 전략 그리고 기획력을 높이기 위한 기본도구를 잘 활용한다면 앞으로는 지금까지의 기획서와는 차별화된 기획서 작성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이 들며, 이 책을 가까운 곳에 비치해 두고 필요할 때 언제든 꺼내서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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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로그래머로 사실 기획이라고 하면 기획팀에서 작업하는 것으로 생각하며 지내왔었다. 하지만 경력이 쌓이면서 기획서에 대한 평가 및 개발 기획시(요구사항작성시) 효율적인 전달을 위한 방법(기술)이 필요해짐을 느끼고 있는 참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그 유명한 '지금 당장' 시리즈에 대한 호기심도 있었고 한빛출판사에 대한 믿음도 있었고..ㅎ)
이 책은 5장으로 이뤄져 있으며, 초기에 자신의 기획력 수준을 테스트할 수 있는 점검표가 있다. (50점대..ㅠㅠ) 0. 인사말 (하인리히 법칙(20:80), 파레토? 법칙) 1. 기획의 정의 및 마인드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 = 기획력) - MECE, Logic Tree - CJ푸드빌 비비고 2. 기획의 프로세스 (패턴, 콘셉트 그리고 계획 실행) - 영실업의 또봇 3. 기획서 작성법 (현상진단형, 문제해결형, 목표제시형, 사업제안형) - 바디프랜드의 렌탈 안마의자 4. 기획서 작성 전략 (제목, 현장, 2*2 매트릭스 정리, 스토리, 숫자, 시각화 (인포그래픽), 원 페이지) - 액티브 시니어 5. 기획 도구 - 현황 분석 (3C, PEST, 5Forces, BCG 매트릭스, GE-맥킨지 매트릭스, 가치사슬, 7S) - 방향설정 및 잔략 수립 (SWOT분석, 4P, AIDMA) - 계획 수립 (IPA 매트릭스, RWA, 간트 차트, RAI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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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끝에서 자신만의 기획 도구를 만들라고 권유한다. 그리고 방법론 만능주의에 빠지지 말기도 당부한다. '세상에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 방법 자체가 틀리는 경우도 없다. 다만, 다를 뿐이다. 커뮤니케이션 기법이 상황에 따라 다르듯, 기획 방법도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는 것이다. 기획에 최고의 방법은 없다. 상황에 따라 최선의 방법이 있을 뿐이다. 어떠한 기획 방법이 좋다, 나쁘다를 벗어나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기획은 생각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며, 실행을 위한 계획이다.
이 책을 읽으며 기획 작성에 대한 기본을 익힘으로써 나의 삶에도 조금은 기획이 필요함을 느꼈다. 계획적인 삶도 필요하고, 꼭 성공을 위한 기획이 아니라 행복한 삶의 조건을 찾는 방법론에 대한 기술적 이해에 대해 말이다. 앞으로도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읽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여러분도 기획 초보라면 한번은 꼭 보기를 권한다.
그리고 책읽으면서 저자의 블로그도 수시로 방문했었다. 여러분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cobanet
중간에 이나모리 가즈오 '1155일간의 투쟁' 책소개가 반가워 첨부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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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중요성은 날로 커져만가고 잘된 기획서 하나가 회사의 흥망성쇠를 좌우할 만큼 기획의 중요성은 날로 더 커질 것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정작 아직까지도 기획의 기자도 몰라 허우적되는 직장인들이 많다. 나또한 그러하고 요즘 맡은 업무들이 기획서 작성의 업무가 점차 많아지다보니 더이상 기획서를 작성하는 방법이나 기획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가 없어 이책을 선택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 책은 크게 5가지 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파트 하나하나가 기획의 큰 맥을 쉽게 짚고 나아갈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 기획이 무엇인지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챕터 1에서는 기획이란 무엇이고, 기획자는 어떠한 마인드를 가지고 기획에 접근해야하는지를 정리했고 챕터 2에서는 이 책의 핵심인 기획 프로세스 5단계를 제시하면서 기획이 단순한 문서 작성이 아니라 체계적인 작업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내가 가장 관심있고 집중적으로 보았던 챕터 3에서는 챕터 2에서 보여주었던 기획 프로세스 5단계를 기획서 유형별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봄으로써 기획서의 유형을 현상진단형, 문제해결형, 목표제시형, 사업제한형으로 구분함으로써 담당업무에 맞춰 기획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약간 편법이긴하지만 이책의 챕터3에서 제시한 유형에 맞춰 나름대로 그럴싸한 기획서(내 스스로 느끼기에 --;;) 를 하나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이밖에 챕터 4에서는 기획을 잘 하는데 필요한 핵심전력 일곱가지에 대해서 챕터 5에서는 현황분석, 방향설정, 전략수립등 지금 당장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획도구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점은 기획의 기본 개념부터 활용 방안까지 순차적으로 제시해주고 있다라는 점이다. 그렇기에 기획의 기자도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이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한다면 기획의 흐름과 프로세스를 한눈에 익힐 수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물론 이책을 다 읽었다고 해서 처음부터 훌륭한 기획서를 뚝딱하고 만들어 낼수는 없겠지만 이책에서 제시하는 기획프로세스에 맞춰 꾸준히 기획하고 작성하며 몸에 익혀나간다면 어느순간에는 기획서를 작성하는 노하우나 흐름이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될 것이라 자신한다.
또한 이책은 앞장에 자신의 기획력 수준평가를 테스트하는 항목이 있는데 이를 통해 나자신이 얼마나 기획력이 떨어지는지를 실감할 수 있었고 단순한 문서작성이나 보고서 작성을 떠나 기획을 알아야 앞으로 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제시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또한 다양한 사진과 도표, 그래프를 통해 이책을 읽는데 있어서 지루함을 덜어 낼 수 있었고 저자가 그동안 수많은 강연을 통해 질문받아왔던 내용을 이 책의 Q&A 형식으로 담아 그 궁금증을 해소시켜줌으로서 기획프로세스를 알아가는데 있어 묘미를 더해주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가장 부끄러웠던 점은 지금까지 어떻게 기획을 등한시하고 직장인으로써 일해왔나하는 생각이었다. 어떻게보면 이전에 내가 담당해왔던 업무가 기획과는 거리가 멀었기에 그랬을수도 있지만 지금시점에서는 기획이 필요하기에 이책을 읽게 되었지만 이를 통해 기획의 중요성을 새삼 크게 깨닫게 되었고 왜 회사에서 기획의 중요성을 강조하는지를 다시한번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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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에 접어들은 신입사원이라면 신입사원이고 아니라면 아닌... 자칭 신입사원인데요, 저에게 꼭 필요한 책 같아 읽게되었어요~ 입사하자마자 한동안은 빽데이터 같은 자료만 찾아 넘기다가 요즘들어 보고서의 한 파트, 기획서 들을 쓰기 시작했는데 상사 오더 받고 나면 머리가 복잡해지더라구요. 한글자 써내려가기 힘들었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니 머리가 많이 정리되는 기분이에요~! 기획서 쓰는 순서대로 정리도 잘 되어있고 프로세스가 한 눈에 들어와서 기억하기도 쉽구요. 우선 두려움 없이 기획서 한 자 써내려 갈 수 있을 거 같아 강추입니다! 앞으로 사무실 책상에 이 책 올려놓고 기회 될 때마다 다시 읽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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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기획서만 내면 번번히 과장 차장들이 욕하는데 이 책보니 정말 별거 아닌걸 고민했다 싶어요 기획의 공식이 있는것 같고, 책이 읽기 편하게 표도 많고 그림도 많은게 정말 추천합니다. 완전 좋은책 많이 부탁드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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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을 하면서 기획자라는 업무가 정해진 곳이 아니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기획을 하게 되고 업무 외의 상황에도 기획이 필요한 경우가 생긴다. 이럴때 기획에 대한 막역한 어려움과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책에서 처음 던지는 질문 '기획과 계획의 차이를 정확히 알고 있느냐?' 와 바로 나오는 '기획과 아이디어의 차이는?' 에 대해 무언가 아는 듯 하지만 답을 할 수 없어 조금 당황스러웠다. 이 책에 의하면 기획은 생각을 구상하고, 구체화 하는 단계가 기획이고 계획은 과정에 중점을 두고 구체화 하는 것이며 아이디어가 점이라면 기획은 선과 면을 더해 정육면체가 되는 과정이라고 정의한다. 사회 초년생이나 기획쪽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는 독자를 대상으로 쓰여진듯, 이렇게 기획에 대한 정의부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책의 초반에 가장 중점적으로 설명하는 MECE와 로직트리를 통해 기획자적 사고를 위한 툴을 배우고, 좋은 패턴을 소개한 뒤, 해당 패턴을 익히는 연습을 한다.
장의 말미에는 CJ푸드빌의 비비고, 영실업의 또봇, 바디프랜드의 렌탈 안마의자, 액티비 시니어, 소셜커머스의 실기획 사례를 조금씩 소개 하고 있는 점이 좋았지만, 해당 실 사례가 더 풍성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큰 글씨와 보기 편한 편집으로 되어 있어 빠르게 읽혔는데, 기획서를 폼나게 쓰는 법이나 세세한 부분 보다는 기획에 필요한 자세와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고 인식의 전환을 요구하는 점이 당장 필요한 물고기를 내어주는 책이라기 보다는, 물고기를 잡는 법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를 알려주는 책이었다.
'기획과 계획의 차이를 정확히 알고 있느냐?' 이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한다면, 기획에 대한 막역한 어려움, 두려움이 있다면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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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있어 서점에 들렀다가 책 표지가 눈에 들어와서 바로 구매한 책.. 기획 업무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어려운 기획을 위해 맘먹고 구매했는데, 책 표지 대비 내용이 좋은 듯 하다. 여름 휴가 전에 꼭 읽고 기획을 마스터하기에는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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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기획공부 시작하라 -박경수 지음-
하드웨어와 소프트 웨어의 발달 3D 프린터에 의해 제작방식의 형식 SNS 와 YouTube를 통한 마켓팅의 진화 그리고 인터넷 마켓과 수많은 쇼핑몰에 등장 바야흐로 시대는 스타트 업과 1인 개발의 시대가 도래했다. 시장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보다 낳은 상품 보다 개성있는 마켓팅을 원하는데 이를 표현할수 있는 사람 이를 구체화 할수 있는 사람은 항상 부족하다. 더더군다나 혼자서 많은 부분을 담당해야 하는 1인 기업 혹은 소규모 기업의 경우 경험의 부족을 시간으로 매꾸기에는 시대의 변화는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 . ‘기획자’ 많은 사람들이 막연히 동경하는 직무중에 하나이다. 무엇을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그것에 대한 구체적이고 가시적이며 효율적인 계획을 만드는 사람의 이름. 유 에서 무를 창조하고, 비효율을 효율로 재창조하는 자 이책은 기획자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말한다. ‘이것이 나의 경험이다!’ 이책은 기획이라는 분야에 있어서 전반적인 이해를 담고 있다. -기획자의 마음가짐과 자세 - 기획에서 필요한 패턴과 자료 수집 분석법 - 기획서의 여러가지 패턴과 작성법 등 또한 문서 작성에 있어서 효율적인 전달은 위한 각종 가시화 방법을 전달하고 있다. - 초보라면 놓지기 쉬운 제목의 중요성 - 레이아웃과 시트의 중요함을 비롯하여 - 기획에 있어서 핵심이 되는 자료수집과 데이터 분석 그리고 그것을 효율적으로 담아 내는
- 수치와 그래프등 인포그래픽을 이용한 시각화 전달 방법 - 원페이지 기획을 통한 효율적이고 간략한 전달 등의 방법 등을 예제와 함께 상세히 다루고 있다. 이책은 비단 기획에 종사하는 이들 만이 아닌 소규모 창업 개인 창업을 꿈꾸는 이들 그리고 협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직장인들 그리고 무엇인가 계획하고 꿈꾸는 이들이라면 한번쯤 읽어 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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