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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화교(華僑)의 상술(商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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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가 보는 장사의 본질 화교(華僑)들이 보는 장사의 본질이자 핵심 상술(商術)은 싼 물건을 사서 원하는 사람에게 비싸게 팔아 이익을 남기는 것이다. 그리고 기회가 생기면 가장 빨리 뛰어들어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다.뭔가 크게 ‘한방’을 가져다 주는 뭔가 비법(秘法)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이야기다.  하지만 이 책에 의하면, 화교는 이러한 장사의 본질을 잊지 않고,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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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가 보는 장사의 본질

 

화교(華僑)들이 보는 장사의 본질이자 핵심 상술(商術)은 싼 물건을 사서 원하는 사람에게 비싸게 팔아 이익을 남기는 것이다. 그리고 기회가 생기면 가장 빨리 뛰어들어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다.

뭔가 크게 한방을 가져다 주는 뭔가 비법(秘法)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이야기다

 

하지만 이 책에 의하면, 화교는 이러한 장사의 본질을 잊지 않고, 최첨단 비즈니스 기법보다 상대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세련된 화술과 매너 대신에 진정성과 호소력으로 승부한다. 즉 겉멋을 부리지 않고 장사의 본질에 충실하다는 것이다.

 

 

치명적이지 않는 실패에는 관대하다.

 

의외로 화교는 치명적이지 않는실패에 관대하다. 그것은 실패에 대한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첫째, 그들은 실패를 치명상을 입지 않기 위한 일종의 예방접종으로 간주한다.

여기에는 실패를 감수하더라도 도전하는 것이 이득이다. 실패를 통해 성공할 수 있는 방법론을 얻을 수 있기 때문[p. 62]”이라는 생각이 깔려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그들은 치명상을 입지 않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작은 실패 경험들을 쌓아야 한다. 그리고 실패해도 죽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것을 몸과 마음으로 깨달아야 한다.

이 과정을 되풀이하는 사이에 비즈니스맨으로서 면역력이 높아지고, 결정적 순간에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순발력과 판단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진다. [p. 61]”고 생각한다.

, 승승장구(乘勝長驅)하던 사람은 작은 실패에도 좌절이라는 치명상을 입지만, 여러 번 작은 실패를 경험한 사람은 웬만한 실패를 겪어도 좌절하지 않고 재기한다는 점이 화교들이 실패에 관대해지는 원인인 셈이다.

예외는 있지만, 말로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면서도 막상 한번 실패하면 재기할 기회조차 잡기 어려운 한국의 현실을 볼 때 부러운 사고방식이다.

 

둘째, 화교는 실패하는 것보다 늦게 움직여서 기회를 놓치는 것이 더 치명적이라고 생각한다.

화교들은 비즈니스의 생명은 속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와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고 그 자리에서 즉시 결정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p. 261]”

때문에 화교는 상대방이 언제 읽을지 모르는 이메일은 거의 쓰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메일은 상대방의 시간을 구속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방을 배려하는 장점이 (있지만,) 일의 진행을 상대방에게 맡긴다는 것을 의미[p. 260]”하기 때문이다.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일정을 빼곡히 채우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그래야만 기회가 왔을 때 즉시 움직일 수 있다.

원하는 미팅을 시간이 없어 가지 못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미팅을 시간이 있어도 가지 않는 것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비슷해도 천지차이니까.

 

 

사업은 절대 혼자 하지 않는다.

 

돈 버는 속도를 올리려면 두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첫째, 부지런하고 성실하라.

사업의 방향을 제대로 잡았다면, 한방을 노리지 않고 남들이 쉴 때도 하루하루 성실히 일하면서 꾸준히 달려가면 된다

 

둘째, 사업은 절대 혼자 하지 않는다.

기획하는 사람, 돈을 내는 사람, 실행하는 사람이 한 팀을 이뤄 사업을 한다. 혼자서 모든 것을 잘하는 팔방미인(八方美人)이 될 필요가 없다. 차라리 자신의 역할을 정확하게 정의하고 다른 역할에 특화된 사람들과 팀을 짜서 움직이는 것이 사업에 필수적인 속도와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는 분업을 통해 효율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이 정도면하고 만족하려는 게으름에 대한 견제의 의미도 담겨 있다

 

 

화교는 주는 돈과 거두어들이는 돈이 따로 있다

 

화교 사회는 보스를 중심으로 견고하게 형성된,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소통하는 같은 무리의 네트워크다. 이들은 자신의 무리 안에서 돈을 돌린다. 즉 유능한 동료에게 돈을 투자해 그가 성공하면 투자금에 상응하는 이익을 얻는다. 또한 발전 가능성이 보이는 젊은 사업가를 키워내 장기적인 수입원을 확보하기도 한다. [p. 234]”

따라서 화교 부자들은 자기 무리에게는 놀랄 만큼 적극적으로 투자한다. 자신이 믿는 사람에게는 상대가 제안한 금액보다 수십, 수백 배 큰 액수도 아무렇지 않게 투자하는 것이 화교 부자들이다. [p. 212]”

물론 화교끼리 비즈니스를 할 때는 사업이 실패해 투자금 회수가 불가능한 상황까지 미리 예측에 넣어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용증이나 계약서를 주고받는 일이 매우 드물다. 투자하는 쪽이나 투자받는 쪽 모두 체면과 신용을 담보로 거래를 시작하기 때문에 굳이 계약서를 쓰지 않아도 문제가 없다() [p. 214]” 생각하기 때문이다.

비록, 아니 손익계산에 철저하기 때문에 상대의 상황을 보고 투자금 회수가 힘들다는 판단이 들면 화교는 미련 없이 손절(損切)한다. [p. 214]”

왜냐하면, 화교들에 있어서 시간과 돈은 동일한 가치를 가진다. (따라서) 화교들은 귀중한 시간을 들여 확률이 낮은 투자금 회수에 매달리기보다는 그 시간에 더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점에서 손해에 대해 깨끗하게 손절하는 화교의 태도는 오히려 수익에 대한 욕망과 비즈니스에 대한 각오를 잘 드러내는 것이다. [p. 215]”

 

이러한 화교들의 돈에 대한 사고방식은 저자가 언급한 물품 구매의 원칙에도 잘 드러나 있다. , 화교들은 비즈니스 관련 물건을 구매할 때 망설여진다면 더 이상 시간을 끌지 않고 무조건 산다. (하지만) 기호품을 구매할 때 단 한 번이라도 망설여진다면 절대 사지 않는다. [p. 220]”

 

 

조국을 떠나 낯선 곳에서 살아가는 화교의 특수성에서 비롯되었겠지만, 화교는 자신이 속한 무리와 함께 성장하려고 한다. 따라서 자신을 꾸미기 위해 돈을 쓰기 보다는 동료를 위해, 자녀교육을 위해 돈을 쓰는 것을 택한다

 

동료들과의 교제에 쓰는 비용은 소위 한턱 내기라는 방식을 통해 자신의 무리에 속할 자와 속하지 않을 자를 거르는 비용이기도 하다.

화교들이 경쟁하듯이 서로 한턱 내는 것은 일종의 축재술이다. 화교는 자신이 한턱 내느라 치른 비용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지갑으로 이동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화교는 상대의 지갑도 마치 자신의 지갑처럼 생각한다. 그래서 상대의 지갑에도 가능한 한 많은 돈을 쌓아두려고 한다. 자신의 지갑에 넣을 수 있는 돈은 한정되어 있어서 그 돈이 없어지면 더 이상 쓸 수 없지만 상대의 지갑에 돈을 넣어둠 자신의 지갑이 빌 때 대신 꺼내 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화교는 오늘은 내가 돈이 없으니 자네가 사주게하며 상대에게 사달라는 말도 아무렇기 않게 잘한다. [pp. 228~229]”  물론 이를 거부하거나 사업에 성공했을 때 스승이나 동료에게, “돈을 나누지 않으면 무리에서 배척당한다. [p. 257]”

결국 같은 무리 내에서 서로의 지갑을 공유하는 셈이다.

 

자녀교육에 돈을 아끼지 않는 것은 화교가 다른 문화 속에서 자주 차별적인 대우를 받아온 것이 배경으로 작용한다. 외국인이라도 명문대 졸업장이 있으면 상대적으로 차별 없이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고, 사회에 진출해서도 안정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고학력에 목매는 것이다. [pp. 238~239]”

물론 이러한 자녀교육비용은 부모가 자녀에게 퍼주는 것이 아니다. 화교들은 자녀에게 교육비로 얼마를 지출했는지 알려주고, “이것은 너를 위해서 투자한 돈이니 사회인이 되어서 스스로 돈을 벌 수 있게 되면 우리에게 갚아야 한다() [p. 239]” 말한다.

납득이 가지 않지만, 화교의 아이들도 이런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필요 없는 교육비 지원을 요구하지 않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고 한다

 

 

하나의 사고방식이나 행동을 고집하지 않는다

 

하나의 원칙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들에게 화교의 사고방식이나 행동은 때때로 비상식적이고 모순적인 것처럼 보인다. 왜냐하면 화교들은 하나의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는 대신 상대와 상황에 따라 가장 유리한 방향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 화교는 철저하게 자신의 상대와 자신의 목표에 따라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는 방식으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좋게 보면 사고가 유연한 것이고, 나쁘게 보면 원칙이 없는 것이다.

 

이 책에 언급된 화교의 장사 원칙은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이라면 자신의 사고방식이나 행동과 비교해서 고찰해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하다. 하지만 화교가 장사의 신()인양 묘사되고, 가르침에 따르면 성공할 수 있다는 식으로 서술된 것을 보면 왠지 껄끄러워진다.

 

※  내가 읽은 것은 e-Book으로 된 <장사를 하려면 화교상인처럼>이지만, 현재 yes24에서 사라졌으므로 부득이하게 종이책에 리뷰를 올립니다. 따라서 이 리뷰에 표시된 페이지도 크레마 샤인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  <장사를 하려면 화교상인처럼>은 현재 <화교 부자수업>이라는 이름으로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w******f 2017.09.23. 신고 공감 1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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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장사를 하려면 화교상인처럼
"[서평] 장사를 하려면 화교상인처럼" 내용보기
[장사를 하려면 화교상인처럼]이라는 책을 읽고 마지막장을 덮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역시 난 장사꾼체질은 못되는 구나ㅠ라는 생각이었다. 신랑이 자영업을 하기에 옆에서 훈수아닌 훈수를 둘 때도 있는데 그동안 내가 신랑에게 두었던 훈수와 [장사를 하려면 화교상인처럼]에서 말하는 사업방식은 정말 180도가 다르다.   책의 저자는 일본인이다. 하지만 일본은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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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하려면 화교상인처럼]이라는 책을 읽고 마지막장을 덮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역시 난 장사꾼체질은 못되는 구나ㅠ라는 생각이었다.

신랑이 자영업을 하기에 옆에서 훈수아닌 훈수를 둘 때도 있는데

그동안 내가 신랑에게 두었던 훈수와

[장사를 하려면 화교상인처럼]에서 말하는 사업방식은 정말 180도가 다르다.

 

책의 저자는 일본인이다.

하지만 일본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학력을 중시하기에

어렸을 때 열심히 하지 않으면 패를 뒤집기가 어려운 사회라고 한다.

그것에 회의를 일찍히 느낀 저자는 아무런 조건과 제약없이 성공 할 수 있는

화교상인을 찾아가 사업을 배웠고 그 방식으로 지금은 많은 돈을 벌고 있다고 한다.

 

가족을 중요시 하라거나 감정을 표정에 드러내지 말라와 같은 조항은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사항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사업을 절대 혼자하지말고, 돈을 내는 사람, 실행하는 사람, 기획하는 사람이 모두 따로 있어야한다는 부분은

책을 다 읽은 지금도 공감이 되지 않는 부분이긴 하다.ㅠ

 

또 책의 내용중 일반인과 화교사람들이 돈에 대한 인식이 조금 다르다 이야기하는부분이 있었는데,

돈으로 속도와 완성도를 산다는 말에는 무척이나 공감이 됐다.

지금의 재벌들이 점점 더 부자가 될 수 있는 이유는 돈으로 다른 사람의 시간을 사기 때문이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그만큼 시간을 아끼고 완성도를 느낄수 있다는 말에는 무척이나 공감이 됐다.

하지만 부모 자식 간이나, 자녀 교육에 쓰는 돈도 수익을 계산한다는 화교들의 사상에는

조금 거부감이 드는게 사실이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게 가능할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장사를 하려면 화교상인처럼]에서는 정말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은 따로있구나하는

좌절감을 무척이나 많이 느낀 기분이다.

도움이 되는 방법도, 인식을 바꿔야 될 부분도 많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기에

관련된 책을 좀 더 찾아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이었다.

r******3 2014.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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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하려면 화교상인처럼
"장사를 하려면 화교상인처럼" 내용보기
근래 세계경제의 2Top으로 미국과 중국을 얘기하며 이 추세는 앞으로 꽤 오래 갈것같아 보인다 시장을 한동안 떠나있다 다시 참여를 저울질할때 이전과 달라진게 있다면 뉴스에서 동남아 국가들의 경제지표를 알려준다는 것이었는데 중국같은 경우 거의 실시간으로 전달되고 있다는 점이었다 중국의 경제적 위상을 절로 알게해주는 것이고 세계경제에서의 비중이 비약적으로 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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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세계경제의 2Top으로 미국과 중국을 얘기하며
이 추세는 앞으로 꽤 오래 갈것같아 보인다
시장을 한동안 떠나있다 다시 참여를 저울질할때
이전과 달라진게 있다면 뉴스에서
동남아 국가들의 경제지표를 알려준다는 것이었는데
중국같은 경우 거의 실시간으로 전달되고 있다는 점이었다
중국의 경제적 위상을 절로 알게해주는 것이고
세계경제에서의 비중이 비약적으로 커졌다는 반증이랄까
 
저자는 중국과 화교를 다른 민족이라고까지 정의한다
언제나 변할수있는 유연함을 가지고
목표를 위한 전진에 다른 걸림은 없다는..
오죽하면 유태인과 화교자본이 자리잡지못함이
한민족이 배타적 차별성을 증명하는 증거란 말도 있지않았는가
동남아의 어느 국가는 GDP의 70%이상이 중국계 자본소유란 카더라통신도 있고
근래들어 중국기업인에 관한 도서가 나오기 시작하는것도
국내에서의 변화를 감지할수있는 징조일것이다
 
간단히 지나가듯 읽으면 될듯한 분량의 이책에서는
화교상인의 특징이랄까 우선하는 가치랄까 하는것들에서
다른 책들과의 충돌을 느꼈었다
무심결에 그래야한다는 것들로 받아들여 외웠던 것들에서
정 반대의 주장을 듣고있는듯한..
과거 일본이 '전경련'같은 단체의 주도하에 선단식으로 기업이 연합해
세계로 진출하여 누비었듯이
화교도 주체는 다를지모르나 비슷한 모습으로 움직여왔을지 모르겠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과거 일본의 경영과 회사체제를 모방하여
오늘까지 넘어왔으며 그들을 참고하여 배워가는 후발주자들을 감안하면
이 책의 내용이 우리에게 적용되기엔 무리가 있어보인다.
 
일본과 화교의 차이가 아니라
한국과 화교상인에 대한 도서를 기대해본다
k****m 2014.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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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하려면 화교상인처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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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햐~~ 이런책이 있었단 말이던가?? 감탄의 감탄을 자아내며 화교의 본질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다, 최수종 부인인 하희라가 화교라는 말이 있다. 근데  사람들이 그것을 왜 화재거리로 삼는지는 모르겠다.  아니 지금도 알필요는 없다. 그저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좋은정신을 갖고 있구나 ~! 내가 배울점이 정말 많구나~ 이책의 주인공인 일본인은  맨토를 찾았지만 나의 맨토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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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햐~~ 이런책이 있었단 말이던가?? 감탄의 감탄을 자아내며 화교의 본질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다,

최수종 부인인 하희라가 화교라는 말이 있다. 근데  사람들이 그것을 왜 화재거리로 삼는지는 모르겠다.

 아니 지금도 알필요는 없다.

그저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좋은정신을 갖고 있구나 ~! 내가 배울점이 정말 많구나~ 이책의 주인공인 일본인은  맨토를 찾았지만 나의 맨토는 과연 누구일꼬?

나의 맨토를 찾기위해 나는 오늘도 네이버 바닷속을 두리번 거려본다~ 두리번 두리번~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우리자식들이 나와 내 남편을 맨토로 삼고 있는지도 모르겟다는 생각에 잠시 고개를 숙이고 생각해봤다.

나는 과연 자녀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가?

옛 어른들은 그런다, 태어나면 지 밥그릇은 갖고 태어나니 떼꺼리 없어서 걱정하지 마라~ 하구,,

그래도 내 자식 밥그릇을 자꾸 챙기게 된다. 그리고 지켜주려고 무던애쓰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이젠 다 각자가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주고 자식이 내것이 아닌 그들의 것으로 돌려주는 그래서 독립심을 키워줘야겟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책을 통해서 나의 마음여림으로 인한 인간관계에 있어서 모진소리를 하는 상대를 만나면 속에선 끓어오르는데 그걸 꾹꾹 눌러 참았던 나를 발견해본다. 이책을 통해서 껄끄러운 사람에 대한 시각을 달리하는것을 보고 내 마음도 덩달아 더 넓어짐을 느낀다,


또 사업수완에 있어서 혼자만의 경영이 아닌 세사람을 지목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동업하면 망한다는 말이 전설처럼 내려오고 있다. 동업자가 돈을 띠어먹구 달아났데,, 그래서 부도맞았데,

이런소식들이 들려오게되면 아~ 사업 과연 누굴 믿고 함께 일해야하는가 회의가 밀려왔다.

사업을 한다는것은 투자를 한다는것이고 이 투자는 혼자서의 부를 거머쥐기보다 더불어사는 사회 .. 서로 또 뜻을 같이하여 사업을 같이 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간을 단축시켜 시너지 효과를 낼수  있다는점과사업과 투자를 통해 내게 귀한 사람을 얻는다는것 이처럼 중요한게 또 있을까 생각해본다,,

여러모로 이책은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주기도 하고 나를 깨닫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엄지손가락 처억 올리고 싶은~


서평단 당첨케 해주신 흥부야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읽고 또읽고 몇번을 읽어도 또 곱씹어봐도 너무 맛나는 책이 아닌가 생각해보구요

조심히 별 네개 반? 다섯개를 그려봅니다,

m*****n 2014.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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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하려면 화교 상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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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이런 과정을 거쳐 화교의 상술을 익힌 저자가 말이다. 무턱대고 제자로 받아달라는 시대는 지난 듯한데, 그래도 통용될 걸보니 저자의 진심이 상당히 강렬했나보다. 벤츠를 타고 싶다는 열망이 그와 같은 길로 저자를 인도했지만, 저자의 노력은 결코 스승의 가르침 못지 않을 정도로 탄탄했다. 화교를 알아보니 역시나 대단하다는 말을 거둬드릴 수가 없다. 이민자 집단이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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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이런 과정을 거쳐 화교의 상술을 익힌 저자가 말이다. 무턱대고 제자로 받아달라는 시대는 지난 듯한데, 그래도 통용될 걸보니 저자의 진심이 상당히 강렬했나보다. 벤츠를 타고 싶다는 열망이 그와 같은 길로 저자를 인도했지만, 저자의 노력은 결코 스승의 가르침 못지 않을 정도로 탄탄했다. 화교를 알아보니 역시나 대단하다는 말을 거둬드릴 수가 없다. 이민자 집단이 속도보다는 인맥을 통해 성공을 거둔다는 원칙이 어떤 조건과 상황에서도 깨지지 않았다. 인도네시아는 이미 화교 집단이 경제를 몽땅 차지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그뿐만이 아니다. 화교는 이익이 될 공산이 큰 분야는 가리지 않고 도전한다. 물론 그들만의 원칙은 지키면서 조용히 수행해서 무섭다. 한국에는 화교의 영향력이 그리 크지 않다. 정치적 영향으로 그런 차단이 이뤄졌지만,만약 그들이 화교집단을 다른 국가에서처럼 한국에서 운영했다면, 한국은 어떤 모습으로 변했을지 모른다. 그만큼 화교집단은 상술이 뛰어나 환경을 이용해 변화도 모색하곤 한다. 자녀 교육에 온갖 미래자본을 끌어다 쓰는 한국과는 다르게 화교집단은 자녀 교육비에도 계산을 대입한다. 거저주는 돈이 아니라는 얘기다. 우리는 과연 어떤가. 저자는 1년동안 화교 밑에서 상술을 배웠고, 그 중심에는 철저한 분업이 작동함을 깨닫는다. 투자, 계획,운용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접근하고, 이를 유리하게 진행하기 위해 인맥을 총동원한다. 용인술은 정말 뛰어나다. 혼자 독식해서는 결코 인맥이 넓어지지도 양질의 성격으로 발전하지 않는다. 인센티브를 도입하여 철저히 능력으로 이익을 끌어올리도록 독려하고, 체면을 중시하는 성향을 사업에도 적용하여 실수한 직원 또는 상대방에게 너그러움으로 기회를 준다. 결국 체면 중시가 분발을 촉구하여 보다 나은 결과를 창출하는 셈이다. 능력 중심으로 사람을 이끌고, 실수를 감싸 인맥을 더욱 촘촘히 가다듬는다. 상당히 노련하지 않으면 쉽지 않은 조율이라고 생각한다. 화교와 대화를 나눠보거나 상업적 거래를 해본 사람이면 그 느낌을 안다. 손해를 보지 않는 그 철저한 셈을 말이다. 겉으로는 웃으면서도 속으로는 장기적으로 남는 큰 이익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바로 화교다. 이 책을 통해 비즈니스의 기본 원칙을 배웠고, 도전도 단기가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시도해야 함을 배울 수 있었다. 실제로 화교를 또는 저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 창업은 전쟁터로 뛰어드는 행동과 같기 때문이다. 멘토로서 이들은 최고다.

p*******l 2014.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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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하려면 화교상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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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 스승에게서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에 이른 자신의 경험담에 비추어 세계적으로 분포해 있는 화교들의 성공 노하우의 진면목을 알려주는 책이다. 화교는 한 개인에게만 의존하지 않고 사업계획, 업무수행, 출자의 세 개의 역할로 팀을 구성하여 비즈니스를 운영한다고 한다. 서로를 견제하고 의식하는 과정에서 집중도가 높아진다는 말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뭐든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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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 스승에게서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에 이른 자신의 경험담에 비추어 세계적으로 분포해 있는 화교들의 성공 노하우의 진면목을 알려주는 책이다.

화교는 한 개인에게만 의존하지 않고 사업계획, 업무수행, 출자의 세 개의 역할로 팀을 구성하여 비즈니스를 운영한다고 한다. 서로를 견제하고 의식하는 과정에서 집중도가 높아진다는 말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뭐든지 다 잘하는 사람이 될 필요는 없고 각자 잘할 수 있는 역할을 맡아 비즈니스의 속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비즈니스의 생명은 속도라고 하는데, 일정을 꽉 채우지 않고 여유 있게 관리하고, 24시간 언제 어디서든 전화 받을 태세를 갖추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중요 인물을 설정하고 그 사람 외에는 모두 차단하는 시간을 정해 상당한 효과를 거두었다는 ‘차단 시간’이라는 기법도 보통 생각하는 발상과 다르다.

실패의 경험을 노하우로 전환시키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상황에 대해 변명해서는 안 되고 실패를 통해서 얻어낸 이점을 당당하게 어필해야 한다고 한다. 치명상을 입지 않기 위해 미리미리 작은 실패를 경험하여 실패해도 죽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과거의 실적 보다는 장래성과 발전 가능성으로 사람을 뽑는 방식도 인상적이다. 도전해 볼 기회를 주고 실질적인 노하우들을 알려주어 자신도 몰랐던 숨은 능력을 발견하게 해주었다고 한다.

화교는 체면을 목숨보다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어떤 일이 실패했다면 상대방과 자신의 체면에 타격을 받지 않도록 전략을 취한다. 1단계는 부하의 변명거리를 만들어주고 2단계는 거래처 담당자의 변명거리를 만들어 주는, 실패의 책임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만드는 프로파간다 전략이라고 한다. 이 전략을 사용하려면 거시적인 지식과 정보가 필요하다고 한다.

기발해보이지만 합리적이고 당연한 그들의 사고방식은 간단하고 실천하기 쉽고 응용하기도 쉽기도 하지만 ‘사람 중심’의 소통을 가르쳐 주기에 가치가 있다.

c*****1 2014.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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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하려면 화교 상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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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하려면 화교 상인처럼   이 책의 원제목은 the power of overseas chinese이다. 아마도 번역자와 출판사는 화교들의 상술이 탁월하다는 생각에 제목에 장사를 강조한 것 같다. 또한 취업에서 장사 또는 개인사업으로 전환하는 요즘의 세태를 반영한 제목일지도 모르겠다.   화교, 원서의 제목처럼 중국 밖의 중국인을 단순히 일컫는 말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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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하려면 화교 상인처럼

 

이 책의 원제목은 the power of overseas chinese이다. 아마도 번역자와 출판사는 화교들의 상술이 탁월하다는 생각에 제목에 장사를 강조한 것 같다. 또한 취업에서 장사 또는 개인사업으로 전환하는 요즘의 세태를 반영한 제목일지도 모르겠다.

 

화교, 원서의 제목처럼 중국 밖의 중국인을 단순히 일컫는 말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중국인 입장에서 재외동포를 모두 화교라고 할 수는 없다. 우리가 흔히 상술에 달인으로 생각하는 화교는 태생부터 중국 본토를 떠나 전세계로 퍼져나가는 중국내의 또 다른 중국인으로 보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 이 책에서도 중국인과 화교의 차이점을 설명하기까지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화교의 힘이 미약한 상황이다. 그 기원부터 유구한 화교들은 정말 세계 구석구석 없는 곳이 없다. 물론 중국인들도 세계 곳곳에 있다. 보통의 중국인들은 시끄럽고 게으르지만 화교들은 이미 오래 전에 나와있어 각국의 본토 사람들과 구분조차 되지 않는다. 그들은 유대인 이후 최대 규모의 성공한 이민자 집단으로 확인되고 있다. 화교들은 미래의 가치를 생각한다. 당장 투자가치가 있어 그 나라 그 장소에 거주하지 않는다. 그들의 생존력은 매우 탁월하다. 심지어 북한에서 조차 그들의 상술과 수입은 상당한 힘과 규모를 갖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인이다. 대략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초반의 자수성가한 인물로 보여진다. 저자의 소개를 빌리면, 그는 20대에 이미 의료기기 세일즈로 꽤 잘나가던 직장인이라고 한다. 하지만, 화교의 눈으로 볼 때 그냥 자기 잘난 개인 영업맨 정도였다고 술회한다. 그런 그가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여 오랜 꿈이던 벤츠를 타는 목표를 위해 지금의 화교 스승에게 자신을 의탁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고행을 시작하여 꽤 오랜 시간만에 화교 스승의 제자로 성공에 진입한 뭐 그런 뻔한 이야기는 아니다. 다만 처음 입문시기에는 우리의 상상과 일치하는 면이 있었다. 화교 스승은 일단 제자로 받기를 거부했다. 아무 관계도 없었고, 터무니 없이 그저 받아 달라는 저자가 탐탁지 않았던 것 같다. 그저 힌트 아닌 힌트를 하나 남겼다고 한다. 스스로,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 이름을 팔지 않고, 돈을 벌어보라는 것이 숙제였다. 그런 말에 많은 사람들은 제자로 받아주기 싫으면 그만이지 왠 숙제라고 할지도 모른다. 저자도 분명 처음에는 그랬지만, 벤츠에 대한 오랜 숙원은 그 숙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스승의 인정을 받아 입문하게 된다.

 

입문 조건 또한 수업료로 급여는 받지 않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화교 스승을 일을 시키고 일의 성과에 따라 보너스는 어떤 상황에서도 늘 주었다고 한다. 이후 저자는 보너스를 위해 아이디어를 짜냈고, 결과적으로 꽤 괜찮은 급여를 받게 되었고, 그렇게 생존하려 노력한 결과로 오늘날의 자수성가한 사업가가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화교의 옆에서 목격한 화교의 생존 노하우가 주요 내용이 된다.

 

화교들은 아주 부지런하기만 하지는 않다. 좀 모순된 표현이지만, 그냥 열심히만 해서는 지금의 화교집단이 될 수 없었고 그래서 그들은 오랜 경험으로 꽤 보수적인 자신들만의 행동 철칙들이 있다. 우선 항상 손익계산이 철저하다. 자녀들의 교육조차 철저히 계산한다. 하지만, 교육비의 회수율이 높다고 판단되면 망설이거나 아낌없어 투자한다. 또한, 그들의 투자비 중 상당액은 교제비의 형태를 취한다. 인맥을 넓히고 자신이 화교집단에서 확고한 위치를 잡아 가는 것에 매우 큰 무게를 둔다.

 

지갑을 공유한다는 표현이 이 책에 등장한다. 식사를 사더라도 최초에 가장 크게 사려한다는 설명이 있다. 강한 인상을 남기면 그 후에는 화교들의 특성상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 이후에 사게 된다는 것이다. 특별해 보이지 않지만 그들의 노하우를 하나하나 사례들과 함께 읽고 있다 보면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일이 많았다.

 

이 책을 한참 읽고 보니, 우리 아이들은 화교의 자식들과 결혼시키는 것은 어떨까 잠시 상상해 보기도 했다. 화교들은 새로 유입된 구성원의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심지어 간단한 물건조차 집단 내부에서 구매하고 서로 유통한다. 전세계 차이나타운은 발생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이 이를 반증하는 것이다. 그에 비해 코리아타운은 언제나 흥망성쇠를 반복한다. 물론 저자가 인정하듯이 일본인들은 화교의 생존력과 융통성은 꼭 배워야 한다고 표현할 정도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의 반응은 매우 다를 것이라 생각한다. 일단은 일본내에서는 꽤 오랜 기간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책이라고 한다. 제주도의 많은 땅을 중국인들이 사들인다는 이야기를 얼마 전에 듣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이 현상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들을 더 해 보는 기회도 되었다. 화교는 단순히 적으로만 생각하기에는 이미 위대해져 있는지도 모르겠다. 화교들처럼 미워도 배울 것은 배우는 상대로 보아야 할 것 같다.

 

h***n 2014.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장사를 하려면 화교상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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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e-book으로 득템하게된 책.   무심코 읽었지만, 단락단락, 간추림 내용이 있어서 읽기가 수월했다.   화교, 아마 본국이 아닌 타국에서 정착하여 자리잡고 살아가는 중국인을 뜻하는것 같다.   나또한, 고등학교부터 타지 생활을 해왔던 터라, 이책에서 말하는 화교의 특성들을 조금은   이해할수있었다.   장사, 사업에는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장사나 사업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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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e-book으로 득템하게된 책.

 

무심코 읽었지만, 단락단락, 간추림 내용이 있어서 읽기가 수월했다.

 

화교, 아마 본국이 아닌 타국에서 정착하여 자리잡고 살아가는 중국인을 뜻하는것 같다.

 

나또한, 고등학교부터 타지 생활을 해왔던 터라, 이책에서 말하는 화교의 특성들을 조금은

 

이해할수있었다.

 

장사, 사업에는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장사나 사업에 관한 많은 책들이 나오고있다.

 

조금더 부지런하게, 그러나 섬세하게, 그리고 철저하게...

 

책에서 말하는 모든것을 지킬순 없지만, 굳이 장사뿐 아니라

 

회사생활도 이처럼한다면,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한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다.

 

모든것은 행동하기가 어렵지 않던가.

 

행동으로 옮겨야 비로소 그것들이 나의 것이된다하는데,

 

참 어렵다~

YES마니아 : 골드 x******d 2014.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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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하려면 화교상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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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장사를 한 적이 있다. 장사를 처음 했기에 초기에 투자금이 많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생각보다 장사가 잘 되지 않자 투자금만 손실을 입을까봐 걱정을 했었다. 결국 이런 불안감 때문에 투자금도 다 회수하기 전에 장사를 그만두었다. '장사를 하려면 화교상인처럼'은 나처럼 장사를 실패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이 책은 장사를 처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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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장사를 한 적이 있다. 장사를 처음 했기에 초기에 투자금이 많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생각보다 장사가 잘 되지 않자 투자금만 손실을 입을까봐 걱정을 했었다. 결국 이런 불안감 때문에 투자금도 다 회수하기 전에 장사를 그만두었다.

'장사를 하려면 화교상인처럼'은 나처럼 장사를 실패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이 책은 장사를 처음 시작하는 저자가 자신의 멘토로 화교출신 스승을 찾아가서 스승에게 배운 가르침대로 장사를 실시하여 사업에서 성공한 이야기이다. 물론 자신의 장사를 홍보하고, 자신을 홍보하는 책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스승의 가르침을 중점적으로 다룬 책이다. 화교로서 성공한 자신의 스승의 경험이 담긴 가르침들이 어떻게 자신의 사업에 영향을 미쳤는지 자세하게 사례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화교의 실패하지 않는 업무추진 방식,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는 소통의 기술, 인맥형성과 사교의 비법, 돈에 대한 생각, 시간사용법을 다루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화교들이 '돈을 쫒지 않는다.', '일정을 비워둔다.'는 점이었다. 일반적으로 장사라는 것이 돈을 남기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돈을 쫓지 않고 일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사업가들을 팍팍한 스케줄을 소화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일정을 비워두라는 것이 새롭다.

그리고 반드시 사업을 함께 할 사람을 찾기를 권한다. 책을 읽으면서 사업을 함께할 사람이 왜 중요한지, 왜 다른 사람에게 돈을 주면서 까지 인맥을 형성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내가 자신에만 집중하고 돈에만 집중하다가 사업이 망쳤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지금 사업을 하고 있거나, 사업을 실패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공감할 책이다. 물론 화교의 가르침대로 그대로 사업을 하라는 소리는 아니다. 화교가 이 책에서와 같이 사업을 했던 이유를 알고, 자신의 사업에 필요한 부분을 적용하면 좋을 것 같다.

z*****9 2014.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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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하려면 화교상인처럼]화교의 상술은 거의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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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하려면 화교상인처럼]화교의 상술은 거의 본능!   어렸을 적에 중국 상인들과 유대인 상인 들은 모태 상인인 줄 알았다. 세계 어느 지역을 가도 그들만의 상권을 형성하고, 이국땅에서조차 독특한 지역사회를 꾸리고 전통을 이어가는 것을 보면서 그들의 장사 유전자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오늘 화교상술을 배울 수 있는 책을 만났다.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든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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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하려면 화교상인처럼]화교의 상술은 거의 본능!

 

어렸을 적에 중국 상인들과 유대인 상인 들은 모태 상인인 줄 알았다. 세계 어느 지역을 가도 그들만의 상권을 형성하고, 이국땅에서조차 독특한 지역사회를 꾸리고 전통을 이어가는 것을 보면서 그들의 장사 유전자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오늘 화교상술을 배울 수 있는 책을 만났다.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든지 통한다는 화교 상술은 어떤 걸까. 전 세계를 상대로 부를 끌어들인 그들만의 비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창업을 염두에 두고 거물 화교 사장 밑에서 일하게 해달라고 2년 간 매달렸고 1년간 무급으로 일을 배웠다. 화교 스승의 세심한 지도하에 노점상부터 해외무역, 상장기업과의 거래협상까지 매번 새로운 비즈니스에 도전하며 화교 비즈니스의 모든 비법을 전수 받았다. 독립한 첫 해 연매출 10억 원을 달성했다. 지금은 치과용 의료기기 판매 및 제조회사를 비롯해 5개의 회사를 운영하면서 화교 비즈니스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고 한다.

 

그가 말하는 화교상술은…….

화교는 치명상을 입지 않는다. 실패에서 배우지만 일어설 수 없을 정도로 손해를 입지 않는다. 화교의 비즈니스에 실패란 없다. 큰 실패에서 지혜를 얻으면 오히려 큰 자산이 된다. 실패를 감수하고서라도 도전해야 면역력이 높아져서 치명상을 입지 않는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다.

 

화교는 무리와 함께 성장해간다. 사업은 절대 혼자하지 않는다. 기획하는 사람, 돈을 내는 사람, 실행하는 사람이 한 팀을 이뤄서 한다. 혼자서 10년이 걸릴 일도 열 명이 함께하면 1년 안에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시너지 효과가 나면 그보다 훨씬 더 앞당길 가능성이 있다.

 

화교는 비즈니스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다. 화교의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다. 고민 하지 말고 일단 움직인다. 일정을 빼곡히 채우지 않는다. 상사의 호출에 응할 수 있도록 늘 준비하는 것이다. 그러니 여유 있는 시간을 확보해 둬야 당장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못하는 사람을 섞어놓아 팀 성적을 올린다. 팀 전체로 보면 무능한 사람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팀 전체가 분발하여 실적을 내고 조화롭게 운영될 수 있다.

 

화교는 거두어들인 돈과 주는 돈이 따로 있다. 투자금 회수가 힘들다고 판단되면 즉시 손절한다. 수익 계산은 철저히 하되 손해에 집착하지 않는다. 자신의 일에는 돈을 쓰지 않지만 동료에게 나누어주는 것은 아깝지 않다.

 

화교는 부탁 영업의 달인이다. 계약을 따내기 위해 무릎 꿇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계약도 없이 빈손으로 돌아오는 것을 창피하게 생각한다.

 

이익 계산을 철저하게 한다.

인간관계에서는 한 쪽 눈을 감아야 좋다. 인간에 대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의도적인 몸짓을 한다.

 

화교의 비즈니스는 식사자리에서 시작된다. 중요한 사람일수록 오랫동안 느긋하게 함께 식사하는 것이다. 상대가 경계심을 풀고 본심을 드러내는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다.

 

화교가 애완동물을 기르는 이유는 애완동물이 가장 편안한 화젯거리라는 것이다. 애완동물이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라니…….

 

규칙보다 사람이다.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 먼저 베풀고 지속적으로 베푼다. 윗사람에게 빚을 지는 것도 관계를 지속하려는 보험 같은 것이다. 싫거나 껄끄러운 사람일수록 다가간다. 사람을 가려서 사귀는 것은 영양 불균형과 같다.

 

화교와 중국인은 차이가 있다. 중국인은 북방민족의 공격적인 면을 닮았지만, 화교는 강남의 방어적인 성격을 닮아 이민자 사회에 뿌리내렸다. 중국인은 게으르고 쉽게 포기해서 끝마무리가 정확하지 않지만 화교는 게으르지 않고 근면성실해서 신뢰를 갖고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돈에 끌려 다니지 않고 자연스럽게 돈을 끌어 모으는 화교의 사고방식, 속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행동법칙, 화교들의 업무추진방식, 소통의 기술, 인간관계의 비법, 시간활용법까지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고 강한 팀이 구성해서 비즈니스의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말이 인상적이다. 늘 준비되어 있는 비즈니스가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말에 공감이다. 평소에도 비즈니스에 촉을 세우고 있으니 정말 대단하다. 아프리카든 유럽이든, 아메리카든 돈이 될 만한 곳을 찾아서 투자하고 돈을 거두어들이는 화교들의 촉이 거의 신의 경지 같다.

 

화교들의 오랜 장사의 노하우가 담긴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있으니 장사와 비즈니스에 대해서 직접 화교에게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생생한 가르침을 직접 체험하고 싶다.

 

 

a******7 2014.06.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