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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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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천재라는 소리를 들으며 컴퓨터를 잘하던 인서는 한 사이트에 흥미를 갖고 추적을 하던 결과, 수비학자인 나딘 박사와 환희를 만난다. 인서는 나딘 박사가 숫자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 진리가 담긴 책을 찾는 것을 도와준다.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아 책을 찾던 중, 우리나라에 있는 천부경이 그 책인 것을 알고 우리나라의 역사관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절실히 느끼고
"코리아에 대하여...." 내용보기
어렸을 때부터 천재라는 소리를 들으며 컴퓨터를 잘하던 인서는 한 사이트에 흥미를 갖고 추적을 하던 결과, 수비학자인 나딘 박사와 환희를 만난다. 인서는 나딘 박사가 숫자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 진리가 담긴 책을 찾는 것을 도와준다.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아 책을 찾던 중, 우리나라에 있는 천부경이 그 책인 것을 알고 우리나라의 역사관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절실히 느끼고 역사학자로 남아 자신이 진실한 역사를 밝히기로 마음 먹는다.... 이번이 김진명소설 중에 세 번째로 읽은 책이다. 처음에 읽었던 '하늘이여 땅이여' 그리고 두번째로 읽었던 가즈오의 나라였다. 이 책은 하늘이여 땅이여와 가즈오의 나라와 같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경으로 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앞의 두 권을 읽을 때와 같은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너무나 우리의 역사에 관심이 없다는 것.... 현실에만 치중한 나머지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정확히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우리가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인서는 수비학자로서의 임무를 훌륭하게 끝마친 나딘의 이야기를 들으며 문득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생각났다. 아득한 옛날 수메르 문명과 뿌리를 같이하는 우리 고대 문화의 산물인 천부경에 대한 체계적 연구가 자신을 기다리는 듯했다. 인서는 자신이 역사학을 전공했으면서도 왜 그렇게 역사학을 계속 공ㅂ하는 일에 별 매력을 못 느꼈는지 생각해 보았다. 그것은 기성 학자들에 의해 박제되어 버린 한국의 역사가 답답하기 짝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달리졌다. 단군도 인정을 하느니 않느니 하는 역사학계에 천부경을 던져주고 싶었다. 천부경은 한민족이 세계 최초의 문명 전파자라는 수메르인들과 문화를 공유했다는 훌륭한 증거물이 아닌가.
s***o 2001.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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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지배하는 공통의 수를 찾아라....
"세계를 지배하는 공통의 수를 찾아라...." 내용보기
컴퓨터의 천재 인서는 13의 비밀이라는 싸이트에 강한 호기심을 갖고 이 사이트를 만든사람을 추적하고, 그사람은 인서에게 경고의 한마디를 전한다. 그사람은 수학자 나딘박사로, 인서와 나딘은 서로만나 문명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신비의 수가 있음을 알고 그비밀을 파헤치려한다. 세계경제를 주도하고 있는 거물들의 배후에있는 전시안은 카발라와 한짝이 되는 지혜의경전을 찾지못해
"세계를 지배하는 공통의 수를 찾아라...." 내용보기
컴퓨터의 천재 인서는 13의 비밀이라는 싸이트에 강한 호기심을 갖고 이 사이트를 만든사람을 추적하고, 그사람은 인서에게 경고의 한마디를 전한다. 그사람은 수학자 나딘박사로, 인서와 나딘은 서로만나 문명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신비의 수가 있음을 알고 그비밀을 파헤치려한다. 세계경제를 주도하고 있는 거물들의 배후에있는 전시안은 카발라와 한짝이 되는 지혜의경전을 찾지못해 아직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무서운 음모를 꾸미고있다. 강력한 경제권을 가진 그들로 하여금 세계를 지배하게 하려하고, 한국의 팬저가 지닌 능력을 경계해 팬저를 무너뜨리려한다. 그에 대한 팬저와 인서의 힘겨운 싸움이 시작되고... 마침내 나딘과 인서는 숫자의 비밀을 풀고 지혜의 경전을 찾아 전시안에게 넘긴다. 그 경전을 손에 넣은 전시안은 사라진 대륙 레무리아에 얽힌 슬픈 역사를 알게 되고 세계를 지배하려던 계획을...... 다시일서서는 팬저는 어떤 인터넷 세계를 구축하려 하는지.... 이책은 신비로움을 전한다. 13. 서양에서는 불길의 숫자인 13에 얽힌 비밀들. 문명속에 잠재된 공통된 숫자들. 이런 소재들이 독자로 하여금 전율과 흥분을 느끼게 한다. 한국 역사의 뿌리를 돌아보게 하기도한다. 우리 역사를 다시한번 통찰해야 함을 강조하는 감동적인 책이다. 한국의 유구한 역사와 현대문명 인터넷과의 조화로운 이야기가 생동감을 전해주는 책이기도하다.

[인상깊은구절]
전시안과 헤어져 산을 내려오는 인서의 머릿속에는 천부경의 구절구절이 생생하게 떠올랐다. 이제껏 멀리 있다고 생각했던 구절들의 깊은 뜻이 새롭게 다가왔다. '인중천지일.' 사람 속에 하늘과 땅이 있다는 이 구절이 특히 인상적이었다.모두가 하늘을 두려워하고 섬기던 태곳적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 보니 천부경을 떠올릴수록 인간에 경외감이 커져가는 듯했다. '용변부동본.' 쓰임새는 아무리 바뀌어도 근본은 변하지 않는다는 이 구절은 자신의 근본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힘을 주는 듯했다. '태양앙명.' 태양을 우러러 밝힌다. 당당하고 떳떳한 말이었다. 또 쓸데없는 탐욕이나 속임으로 초라해질 수 있는 인간의 약한 부분을 일거에 쓸어버리는 시원한 말이었다. ...(중략)... '일시무시일'은 겸손과 평정을 주고, 넓은 아량을 느끼게 했다. '일종무종일'은 도전과 끈기, 그리고 인간의 도리를 생각하게 해보는 힘을 갖고 있었다.
w******0 2001.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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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자의 천부경의 비밀은 바로 환인
"81자의 천부경의 비밀은 바로 환인" 내용보기
시험시간인데, 시험준비에 정신이 없는데 내 머리속은 온통 숫자로 가득하다. 13, 144,144000, 17..... 144와 144000의 숫자의 코드를 읽기 위한 몸부림은 나를 얽어매었다. 어떤 공부를 할려고 해도 그 숫자의 비밀을 밝히지 않고는 더 이상 공부를 위한 진전이 없을 것 같았다. 나 역시 인서와 그 비밀의 코드속에 뛰어 들었다. 시험준비에 정신이 없어야할 내 머리속에는 인서와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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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시간인데, 시험준비에 정신이 없는데 내 머리속은 온통 숫자로 가득하다. 13, 144,144000, 17..... 144와 144000의 숫자의 코드를 읽기 위한 몸부림은 나를 얽어매었다. 어떤 공부를 할려고 해도 그 숫자의 비밀을 밝히지 않고는 더 이상 공부를 위한 진전이 없을 것 같았다. 나 역시 인서와 그 비밀의 코드속에 뛰어 들었다. 시험준비에 정신이 없어야할 내 머리속에는 인서와 헬로란, 진도자, 리홍즈, 나딘박사와 함께144,144000의 숫자속에 감춰어져 있는 비밀의 코드를 읽기위해서 혈안이 되어있다. 그리고, 코리아닷컴을 읽는내내 자본주의 위험을 알리는 신호를 포착한다. 나스닥의 주가가 온세계의 자본을 들썩하게 하고, 점점 인터넷에 인프라스트럭처가 잠식해가고 있는 세계... 참으로 시험의 현실과 세상의 현실과 소설의 현실과 서로 오버랩되면서 나와 현실과 소설속에서 동분서주하고 있다. 수비학 숫자속에 숨겨져 있는 코드를 읽는 결국 격암유록과 천부경을 통해서 모든 코드는 완성이 되고, 인류가 지향해야할 세계의 비밀이 알려지게 된다. 이 소설은 읽으면서 사실 많은 혼란이 왔다. 과연 어디까지가 작가의 고증이요 자료에 의한 객관인지, 김진명작가의 특유의 온갖 이야기를 끌어모아서 하나의 또 다른 역사를 만들어가는 장치에 내가 넘어가고 있는지... 난 유대인의 역사, 아니 성경을 통해서 조금씩 고증되고 있는 우리민족의 뿌리에 관한 책들을 많이 읽은 탓인지 유대인과 수메르인 교착어, 알타이어의 계보를 잇는 우리 민족, 환인은 그 수메르인이 남하한 사람이라는 과정하에 펼쳐지는 역사를 보면서, 이 책에서 천부경과는 다른 생각들이 나의 머리를 스쳐 지나간다. 결국 인서가 고조선에 대한 우리역사의 고증을 결심하는 마지막 장면은 나로 하여금 크나큰 카타르시스를 주었다. 항상 중국과 일본의 지배에 눌러있는 우리 역사학계, 식민사관과 중화주의 중심의 고증에서 벗어난 우리의 역사의 볼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다. 항상 그러했지만, 식민사관과 중화주의 중심의 사관에 가려진 역사의 비밀의 모티브를 항상 읽는 이들로 하여금 역사를 다시 한번 보게되고, 역사프로그램을 볼 때도 유심해지게 된다. 조금 아쉬운 것은 인서와 환희의 아름다운 사랑까지 다루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정신의 교감이 아름다웠던 인서와 환희를 통해서 육체적인 사랑만 집착하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아닌가 싶다. 마지막 천부경의 81자 비밀의 코드를 풀고 인서는 환희의 손을 꽉 잡으면 새로 얻는 신념을 확인하는 인서 그의 입에서는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하나가 시작했지만, 시작된 하나는 없고 하나가 끝났지만 끝난 하나도 없다' 역사적 영감을 던져주는 이 책. 내가 가진 역사의 수많은 길 가운데 뿌리를 보게 되고, 셈, 수메르인, 한민족을 잇는 인프라를 보면서...

[인상깊은구절]
유대민족이 세계를 지배하도록 준비되었다면 한민족은 인간이 물질에 빠져 같은 인간을 저버리지 못하도록 준비된 셈이군요. 그것이 바로 천부경의 힘이자 비밀이오.
k***7 2000.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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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인간에게 필요한것은......
"앞으로 인간에게 필요한것은......" 내용보기
우리는 지금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다. 인터넷이라는 문화는 이미 우리 뇌속 깊이 파고 들어있다. 하지만 이런 인터넷문화에서 소외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인터넷을 돈과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수단으로써 사용하려는 사람들도 있다. 김진명은 이렇게 급변화하는 시기에 우리들에게 앞으로 우리들이 나아갈 길을 이 책으로 제시해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인터넷이 이익이나 어떠한 목
"앞으로 인간에게 필요한것은......" 내용보기
우리는 지금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다. 인터넷이라는 문화는 이미 우리 뇌속 깊이 파고 들어있다. 하지만 이런 인터넷문화에서 소외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인터넷을 돈과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수단으로써 사용하려는 사람들도 있다. 김진명은 이렇게 급변화하는 시기에 우리들에게 앞으로 우리들이 나아갈 길을 이 책으로 제시해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인터넷이 이익이나 어떠한 목적을 위해 존재하는것이 아닌 그저 사람들이 다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도우면서 네트워크상의 또다른 세계를 만들자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인터넷 이용률이 세계 1위라고 한다. 우리들은 이익창출이나 어떠한 목적을 위해서가 아닌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함께 할수 있는 인터넷 세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인간의 자유 의식이 너울너울 춤을 추는 인터넷 세상을 위하여! 인터넷은 이제 우리 생활에 깊이 파고 들어와 인터넷 없는 생활은 생각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인류는 인터넷을 통해 다시 태어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인터넷과 하나가 되어 있다. 그러나 인터넷의 미래에 대해 불안감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대다수 사람들이 너무나도 당연히 인터넷과 돈을 결부시키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인터넷은 인간 지배와 인간 소외의 흉기로 변할지도 모른다. 나는 자본의 인터넷 지배를 방관해서는 안 된다는 것, 그리고 인터넷 공간에서 자유롭게 너울너울 춤을 추어야 할 인간의 자유 의식이 이토록 쉽게 돈과 결부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소설에서는 우리 사회의 미래인 젊은이들에게 인터넷을 바라보는 인간적 시각을 제시하고자 했고, 나아가서 세상을 살아 나가는 궁극적인 힘이 무엇인가를 알려주고 싶었다. 나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물질에 대한 열등감을 이겨내는 참다운 힘은 바로 정신이며, 이것은 우리의 정신 문화 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고 싶었다.
h****n 2001.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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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소재는 괜찮은 부분...
"글쎄요.. 소재는 괜찮은 부분..." 내용보기
전 김진명 소설을 참 좋아하는 그냥 평범한 중3여학생입니다. 항상 제 친구들에게 김진명꺼 읽으라는 추천을 하곤 했는데 김진명님의 소설들을 다 읽고 나니 그렇게 까지는 추천할만한거 같지는 않습니다. 소재가 참 특이하고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김진명님글들은 모두 미국이나 일본을 너무 무시하고 미국이나 일본을 글에서 나쁘게 보여 줌으로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지고 있
"글쎄요.. 소재는 괜찮은 부분..." 내용보기
전 김진명 소설을 참 좋아하는 그냥 평범한 중3여학생입니다. 항상 제 친구들에게 김진명꺼 읽으라는 추천을 하곤 했는데 김진명님의 소설들을 다 읽고 나니 그렇게 까지는 추천할만한거 같지는 않습니다. 소재가 참 특이하고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김진명님글들은 모두 미국이나 일본을 너무 무시하고 미국이나 일본을 글에서 나쁘게 보여 줌으로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나라에 대한 감정을 호소하는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제가 아직 지식이 풍부하지 못해 모르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김진명님이 글을 잘 쓰시는지 도대체 사실과 허구가 구별 되지않아 책을 덮으면서 많이 궁금해 하고 찾아 볼려고 노력했던 것 들도 많이 못 찾아봤었는데 코리아닷컴 재미는 있었던것같습니다.. 그리고 후반부 재미있으니깐 앞 지겨워도 계속 읽으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t******g 2002.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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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김진명이 내세우는 21세기
"또하나의 김진명이 내세우는 21세기" 내용보기
우리역사의 정통성을 부과하고자 한지는 잘모르지만 짜임새있는 이야기와 세계 여러나라 신화를 통해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다. 성경과 천부경 과연 당신은 이 두가지 사이에 공통점이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성경과 천부경사이에 존재하는 숫자들을 통해 인터넷을 이용하는 우리 그리고 점점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살아가는 세계에게 작가는 작지만 하나의 충고를 던져주고 있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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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의 정통성을 부과하고자 한지는 잘모르지만 짜임새있는 이야기와 세계 여러나라 신화를 통해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다. 성경과 천부경 과연 당신은 이 두가지 사이에 공통점이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성경과 천부경사이에 존재하는 숫자들을 통해 인터넷을 이용하는 우리 그리고 점점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살아가는 세계에게 작가는 작지만 하나의 충고를 던져주고 있지는 않은가? 14400 144 이 숫자에게는 놀라운 비밀이 담겨있다. 이 비밀을 알고 싶지는 않은가 김진명이 또다시 우리에게 내미는 하나의 작은 세계 그 세계로 빠져들고 싶지 않은가 그리고 우리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자 이 이야기에서만 하는 얘기가 아니라 우리 실생활에서 노력하는 사람이 되소서
c****w 2000.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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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의 음모가 미신??
"프리메이슨의 음모가 미신??" 내용보기
김진명씨는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중의 한분이다. 특히 내가 가장 감명 깊게 읽었던 '가즈오의 나라'와 같은 작품은 유명했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보다 더 수작으로 꼽고 싶은 작품이다. 물론 얼마전 '황태지비 납치사건'을 보고 여러모로 빈약해진 구성에, 적잖은 실망을 느끼게 된것도 사실이지만, 소설 한권 속에 이만큼의 뜨거운 화두를 던질 수 있는 것은 어찌됐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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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씨는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중의 한분이다. 특히 내가 가장 감명 깊게 읽었던 '가즈오의 나라'와 같은 작품은 유명했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보다 더 수작으로 꼽고 싶은 작품이다. 물론 얼마전 '황태지비 납치사건'을 보고 여러모로 빈약해진 구성에, 적잖은 실망을 느끼게 된것도 사실이지만, 소설 한권 속에 이만큼의 뜨거운 화두를 던질 수 있는 것은 어찌됐던 그 작가의 역량이라고 보여진다. 이 한권의 소설 속에서 우리는 적잖이 놀랍고도, 신비로운 몇가지의 문제들을 만나게 된다. 13과 매미의 비밀, 그에 이어지는 신비학의 이론들과, 프리메이슨에 관한 문제들, 또 작가의 상상력에 의한 또하나의 신비의 경전까지.. 도무지 코리아닷컴이라는 제목과는 거리가 멀다싶은 것들 뿐이다. 하지만, 작가는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세계 속에서도, 얼마 남지 않는 진정한 인간적인 면모들을 보여주고 또 앞으로 우리에게 주어질 디지털 시대의 희망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그러한 여러 재료들을 적절히 이용한듯이 보여진다. 하지만 그러한 화두들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기억 해두자. 프리메이슨의 문제는 결코 어제오늘 얘기가 아니다. 이리유카바 최의 '그림자 정부'라는 책을 보면, 그들의 음모는 오랜 역사을 걸쳐, 아니 그들만의 역사를 만들면서 이루어진것을 알 수 있다. 내가 이러한 사실들을 주위 몇몇 친구들에게 해주었더니, 그런건 다 미신 같은거 아냐?라고 핀잔을 들었다. 명백한 증거들을 얘기 해 줘도 그런건 다 끼워 맞추기 나름이라며, 또 그런게 뭐 그렇게 중요 하냐는 식으로 면박을 주었다. 그런게 뭐 그렇게 중요 하다니.. 한 집단의 어리석은 이기심에 의해, 세계가 움직여 지고 있는데.. 한 나라의 경제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그들의 뜻대로 만들어 지고, 소멸하며, 역사 까지도 뒤바뀌고 있는데..이것이 바로 우리들의 현실인지도 모른다.. 물론 그런 것들 모두 허구 일 수도 있다. 그들의 말대로 꾸며진것이고 날조된 것들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단 한부분이라도 사실이라면? 우린 그에 대해 조금의 대비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다소의 의심이라도 품어야지 않을까.. 작가는 우리의 안일한 생각에 경종을 울려 준것이다. 단군상을 우상이라며 파괴 하고 다니던 몇몇 몰지각한 인간이하의 사람들에게 아주 통쾌한 일침을 놔준것 같다. 난 천부경의 깊은 뜻을 결코 알 순 없지만, 단 81자 속에 그렇게 많은 진리를 담아둔 우리네 조상님들께 이루 말할 수 없는 경외심을 느낀다.이 소설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느낌을 받았으리라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一始無始一析三極無(일시무시일석삼극무) 盡本天一一地一二人(진본천일일지일이인) 一三一積十鋸無櫃化(일삼일적십거무궤화) 三天二三地二三人二(삼천이삼지이삼인이) 三大三合六生七八九(삼대삼합육생칠팔구) 運三四成環五七一妙(운삼사성환오칠일묘) 衍萬往萬來用變不動(연만왕만래용변부동) 本本心本太陽昻明人(본본심본태양양명인) 中天地一一終無終一(중천지일일종무종일)
a*****a 2002.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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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대사를 다시금 돌아보게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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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현대의 문제를 적절히 섞어놓는 김진명씨의 책은 여지껏 다 읽었다. 특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은 가즈오의 나라 와 이책이다. 제목은 코리아 닷컴으로 인터넷의 문제와 폐허,그곳에서 우리가 나아갈점을 다루리라 생각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궁극적으로 말하는 것은 읽어버린 우리의 고대사를 다시 올바르게 되찾자는 것이거 같다. 우리나라의 고대사는 단군이나..환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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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현대의 문제를 적절히 섞어놓는 김진명씨의 책은 여지껏 다 읽었다. 특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은 가즈오의 나라 와 이책이다. 제목은 코리아 닷컴으로 인터넷의 문제와 폐허,그곳에서 우리가 나아갈점을 다루리라 생각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궁극적으로 말하는 것은 읽어버린 우리의 고대사를 다시 올바르게 되찾자는 것이거 같다. 우리나라의 고대사는 단군이나..환인이니...이런것들은 한낱 신화쯤으로 치부되어 잊혀져버린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게 간단하게 말하기엔 너무나 큰것이 있는거 같다. 비록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이책을 읽고나면 다시한번 우리나라의 고대사나 역사에 대해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같은 귀절이 똑같이 등장하는 천부경이라는 책이 우리나라에 있다니..(그것이 사실이든 허구이든...) 놀라울 뿐이었다.
s******e 2002.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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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같은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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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씨의 소설을 읽을 때마다 늘 느끼는 것은 사실같은 허구라는 것이다. 소설은 허구이다. 이렇게 보면 분명 김진명씨의 소설도 또한 허구이다. 하지만 김진명씨의 소설은 언제 읽어도 정말 사실같은 이야기이다. 정말 프리메이슨은 존재할까? 이 글을 읽으면 분명 존재할 수 있다고, 아니 존재한다고 믿게 된다. 첨단 과학을 이끌어나가는 서양도 요즘은 우리 동양의 문화에서 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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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씨의 소설을 읽을 때마다 늘 느끼는 것은 사실같은 허구라는 것이다. 소설은 허구이다. 이렇게 보면 분명 김진명씨의 소설도 또한 허구이다. 하지만 김진명씨의 소설은 언제 읽어도 정말 사실같은 이야기이다. 정말 프리메이슨은 존재할까? 이 글을 읽으면 분명 존재할 수 있다고, 아니 존재한다고 믿게 된다. 첨단 과학을 이끌어나가는 서양도 요즘은 우리 동양의 문화에서 정통성을 찾으려 한다. 이 소설도 역시 이런 맥락에서 쓰여진 듯하다. 전시안도 그렇게 찾아 헤매이던 열쇠가 바로 천부경에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는 비로소 깨닫게 된다. 우리가 세계의 중심이라는 것 이것이 김진명씨가 꿈꾸는 세계가 아닐까?
k*****8 2001.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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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코리아 닷컴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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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민족주의 사관을 가진 의식이 있는 사람도 못되고 남들처럼 뚜렷한 자의식을 가진 인간도 못된다. 그저 책을 좋아하고 책읽는 것을 즐기는 사람일뿐이다. 하지만 그의 책을 읽고 있으면 내가 마치 애국자나 된것마냥 그의 책에 빠져들어 그의 글풀어감과 함께 '맞아맞아, 우리나라도 무지 잘난 종족이야'하는 조금은 삐뚤어진 자기민족 우월주의를 가지게 된다. 그러나 그의 잡아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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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민족주의 사관을 가진 의식이 있는 사람도 못되고 남들처럼 뚜렷한 자의식을 가진 인간도 못된다. 그저 책을 좋아하고 책읽는 것을 즐기는 사람일뿐이다. 하지만 그의 책을 읽고 있으면 내가 마치 애국자나 된것마냥 그의 책에 빠져들어 그의 글풀어감과 함께 '맞아맞아, 우리나라도 무지 잘난 종족이야'하는 조금은 삐뚤어진 자기민족 우월주의를 가지게 된다. 그러나 그의 잡아끄는듯한 화술에 이끌려 책이 어떻게 넘어가는지도 모르게 2권을 뚝딱 해치우고는 나중에 뭔가 아쉬움을 가진다. 뛰어난 비평가도 아니고 문학가도 아니기에 그게 뭔지는 잡히지 않지만 그래도 씁쓸한 끝맛을 가지고 책을 덮었다. 처음에 책을 잡고 1권을 읽어내려갈땐 너무도 재미있는 주제와 한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신선한 소재들로 인해 무섭게 빨려들었는데, 뒤로 갈수록 인물들에 대한 애매한 설명과 어딘지 모르게 부족한 느낌의 상황설정등이 좀 아쉬웠다. 분명 흥미를 끌만한 책임에는 틀림없지만 그의 의도만큼 완벽하게 책을 끝내지는 못했던것 같다.하지만 독자들로 하여금 신비주의같은 새로운 분야에 접해볼수 있는 기회를 준것같아 참좋았다. 그로인해 새로운 분야에의 호기심이 자극되어 또 하나의 지적인 탐닉을 위해 다른 책으로의 여행을 떠날테니까.... 마지막으로 책서문에서 밝혔듯이 우리의 역사속에서 거의 잊혀져가고 있는 우리의 고대경전이라는 천부경의 중요성과 유대의 카발라라는 경전의 유사성을 들어 우리고대사를 또한번 새롭게 그리고 좀더 주체적으로 조명하고자 한것에도 경의를 표한다.

[인상깊은구절]
一始無始一 一終無終一 하나가 시작했지만 시작된 하나는 없고 하나가 끝났지만 끝난 하나도 없다.
m********1 2000.07.13. 신고 공감 0 댓글 0